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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게 사적인 그의 월요일 - 박지영 " | 기본 카테고리 2013-10-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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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나치게 사적인 그의 월요일

박지영 저
문학수첩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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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게 되었던 가장 큰 이유는 
2013 조선일보 판타지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이였기때문이였다.

개인적으로는 표지만큼이나 난해했던 책이였다.
도플갱어의 느낌과 죽은 사람이 살아있다는 느낌. 
그리고 동화속을 왔다갔다하는 느낌은 판타지 같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책이 정말 판타지가 맞나? 하는 의문이 많이 들었던 책이였다.
주인공인 해리는 어쩌면 실패한 인생의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영화감독을 준비하던 그가 방송국 피디 공채 시험을 준비하고 
어렵다는 언론고시를 붙고 조연출로 일을 하다 자신이 쓴 드라마 소재를 연출하게 된다.
인기 몰이를 하던 작품이 표절시비에 걸리게 되고 유명과 거리가 멀었던 그는 결국 표절 피디로 일을 관두게 된다.
그러고는 들어가게 된 유명작가인 장철수의 작업실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 
그가 하는 일은 적당한 작품들을 표절해서 믹스시키는 일이였다. 
드라마가 표절시비가 걸려도 인기가 있는 작가다보니 되려 그럴 수도 있다는 말을 듣는걸 보며 
허무함을 느끼고는 4년이 지나서 일을 관두고 백수로 있게 된다. 
그러던 중 현장추적의 작가에게 연락이 오고 그렇게 재연 배우로 일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는 서른이 넘은 나이에 서울에서 보증금을 올려줄 능력이 안되어 어머니의 집에까지 들어가게 된 해리.
아들이 당연히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줄 알았다며 별개의 생활을 하자고 말하는 어머니의 의견에 따라 
엄마가 아닌 윤이영씨라고 부르며 가족생활이 아닌 룸메이트식으로 지내고 있는 현실. 

그런 현실에 자신이 매일같이 다양한 범죄를 재연을 해낼 때마다 
어쩌면 해리는 자신이 정말 범죄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촬영이 끝난 회식자리에서 화장실을 가게 된 해리는 볼일을 본 후 휴지가 없는걸 알게 되고, 
밖에 들려오는 인기척에 휴지를 달라고 도움을 요청하게 되면서 자신을 조연출이라고 소개하는 한 여자를 알게 된다.
그리고 자신과 자꾸 얽히고 자신의 생각을 다양하게 하는 그 여자를 만나던 중 
자신이 어쩔수 없는 펑크로 인해 출연하게 되었던 한 방송을 통해 자신의 스펙을 보고 떨어뜨렸던 한 여자를 죽였다는 살인으로 의심을 받게 되고, 
그러면서 점점 과거의 기억을 되짚어보지만 미궁속으로 빠지게 된다.

어쩌면 현실의 부조리와 제목에서도 담고 있듯이 지나치게 사적인 월요일인데 
타인에 의해서 알리바이가 생겨야하는 현실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
그러다보니 너무 난해한 내용들이 겹쳐져서 나에게는 너무 어려운 내용이 많았던것 같다. 
마냥 재밋게만 읽을 수 없었던 판타지 책이였어서 어떤 면으로는 또 인상깊게 남기도 했다. 
한 단어에 여러가지 의미를 담은 것들이 많았어서 그런점은 흥미롭다고 느꼈던 지나치게 사적인 그의 월요일. 
현실과 현실은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라는걸 많이 생각하게 했던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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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커피 기행 1,2 - 최재영 " | 기본 카테고리 2013-10-2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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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 커피기행 1

최재영 저
북스타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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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커피. 
그런 커피의 세계의 다양한 내용이라 관심이 갔던 책이였다. 
그리고 작가의 이색적인 이력에 놀라하며 책을 펼쳤었다. 

20년을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꿈을 찾기 위해서 명퇴를 하고 세계로 돌아다닌 이야기라니.
15년간이나 돌아다녔던걸 집약한 책이라는 점과 54개국이라는 나라를 정말 제대로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커피와 문화와 얽힌 커피를 알아낸 내용이란 점에서 너무 흥미로웠다. 
그리고 커피에 대해서도 해박한 지식들에도 감탄을 하면서 보게 되었던 책이였다.

왜 커피일까...?
하는 의문을 많이 갖게 했던 커피와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과 사람들. 
사람들마다 커피를 마시는 이유는 정말 가지각색이기도 하고 
책의 마지막에 저자가 알고 있는 정말 많은 사람들의 차마시는 방법 또한 
커피의 종류만큼이나 다양하게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이 책은 세계의 다양한 나라에서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커피들도 많이 소개가 되어있어서 좋았고, 
저자가 여행하면서 느낀 점들도 많이 알려주고 있었어서 새로운 커피에 대한 이야기로 다가왔다.
커피와 원두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내용은 여행과 별개로 중간에 한번 얘기를 자세히 해주기때문에 
기본적인 커피에 대한 공부가 될 수 있던 부분이 좋았었다. 
비교적 커피의 역사나 대륙별 원두에 대해서 쉽게 설명을 해주었기때문에 이해가 편했고
그 뒤에 책을 읽을 때도 조금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기본적인 에소프레소 내리는 방법이나,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의 설명도 잘 알 수 있있다.
그리고 이 책에는 저자가 다니면서 직접 겪은 그 나라만의 커피 전통법에 대한것도 있는데
사진이 곁들여져 써있기때문에 한번쯤은 따라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 정도였다.
물론 원두가 다르기때문에 그 맛이 나지는 않겠지만 
이만큼 다양한 원두 추출법이 있구나 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건 저자의 수채화였다. 
원래 미술을 전공하려던게 아니였을까? 까지 생각하게 했던 그림들. 
한 곳에 멈춰서서 작품으로 그리고 있었을 것 같은 저자의 모습이 생각나는 그림들이 참 많았다. 
저자의 사진도 있기때문에 이미지가 왠지 그려지는 그림들이였다랄까..

색감도 너무 이쁘고 느낌이 좋은 그림들이 많아서 사진과 비교를 하면서 감탄하는 시간이 되었었다. 

세계의 커피들을 알려주고 그가 직접 겪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세계 여행. 
커피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점에서도 읽기 편했었고, 그가 가진 지식들을 배울 수 있었던 점과, 
여행을 다니며 사람들과 다양하게 만나는 방법들도 느낄 수 있었어서 
나 역시 한번쯤은 이렇게 세계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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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푸드 다이어트 - 경미니 " | 기본 카테고리 2013-10-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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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로푸드 다이어트

경미니 저
국일미디어 | 2013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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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푸드 다이어트.
효소로 식탐과 디톡스를 동시에 해결해준다는 말이 매력있게 다가오는 책이다. 

다이어트는 정말 했다 포기했다 또 다시 시도 했다 무한 반복을 하게 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쉽게 빠졌다가 어떨 때는 너무 안빠져서 힘이 들때도 있고 
하다보면 자꾸 지쳐서 결국 폭식을 하게 되어 제자리가 될 때가 많은 일 중에 한가지다. 

그렇다보니 또 다른 다이어트법에 자꾸 눈이 갈 수 밖에 없기도 한데,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읽게 되었다. 
일단 목차만 봐도 책에서 어떻게 설명을 해줄찌 알 수 있었다. 
먼저 로푸드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며 실제 사례를 들어주기때문에 
효과를 본 사람들의 방식도 살펴볼 수 있는 점이 괜찮았었고, 
음식들뿐만 아니라 요리법도 알려주기때문에 의지만 있다면 
실제로 로푸드 다이어트에 도전을 할 수 있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알게 되어 좋았던 점들은- 음식간의 궁합이였다. 
과일이면 다 같이 먹으면 무조건 좋을 줄 알았는데 
좋은게 아니고 궁합이 각각 있다는 점에서도 새로웠었고, 
예전에 먹는순서 폭발 다이어트 책에서 보았던것을 
조금 더 크게 분류해서 음식과 음식간의 궁합에대해서도 알려주다보니 
먹을 때 조금이라도 더 신경써서 먹기 쉽게 표현이 되었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한두가지에 대해서 나와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과일들이 소개가 되어있어서
다양하게 접해볼 수 있는게 책의 큰 장점이였다.
맨 마지막 장쯤에는 직접 요리를 만드는 법을 소개해두었는데 
주식, 샐러드, 쥬스, 스무드, 간식 등등까지.. 
모두 두세개 이상씩은 자세히 소개를 해두었기때문에 
자신에게 필요한걸 골라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점이 매력있었다.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포기를 많이 하게 되는 경우가 못먹는게 너무 많아서인데
이 책은 건강식을 활용해서 음식들을 만들 수 있는 법이 소개되어있기때문에
간단하게 따라하면서 입의 심심함도 덜어줄 수 있으니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물론 만들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 같고, 재료를 구하는것도, 가격도 만만찮겠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조금 더 시간과 재료를 투자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다이어트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였다. 

건강과 다이어트를 같이 잡아 줄 있다고 말하고 있는 로푸드.
식단 자체만 봐도 그냥 다이어트식단이구나-하고 느낄 수 있는건강식이 많았었고, 
의지를 갖고 따라한다면, 책에 소개된대로 식탐과 디톡스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되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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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코스메틱 - 이선배 " | 기본 카테고리 2013-10-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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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잇 코스메틱

이선배 저
지식너머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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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저자 때문이였다. 
최근에 읽었던 책 중에 '서른엔 뭐라도 되어 있을 줄 알았다'에서 솔직담백하게 인생의 선배로써 조언을 해주었던 이선배 책이다보니 저절로 손이 갔다. 
인생에 대해서 말해줬던 선배가 이번에는 화장품에 대해서 얘기를 해준다? 
어떤 이야기들을 어떻게 풀어나갈찌 기대 반, 한번 봐보지 뭐- 반정도의 마음으로 읽었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이렇게 정독하게 될 줄은 몰랐었다. 
화장품에 대해서 말하는 책들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은 정말 화장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있는 책이였다. 

피부타입부터 스킨케어, 헤어, 바디까지..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미용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라서 꼼꼼하게 살펴볼 수 밖에 없었다. 
개인적으로 화장품과 밀접한 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내 피부가 정확히 어떤 타입인지, 웜톤 쿨톤에 대해서도 잘 몰랐던게 사실이였다. 
그냥 대충 알고 있는거지 자세히 몰라서 가끔 당황하곤 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서 너무 좋았던 책이였다. 
피부타입은 한가지로 이루어져있지 않다. 
그렇다고 딱 세가지 타입으로 나눌 수는 없지만 그래도 크게 세가지로 나누고 있다. 
건성, 중성, 지성- 가장 이상적인 피부는 중성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중성과 함께 양쪽 피부 타입을 모두 갖고 있지 않나 생각이 된다. 

나 역시 판매를 하며 많은 사람들을 접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저 민감한 편인데요.'라는 말인데, 어쩌다가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부분이 민감성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계절적이거나 자신의 컨디션에 따른 변화를 민감하게 받아들여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책에 있는걸 체크하며 내 피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짚어볼 수 있었고, 
여러모로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게 많았던 피부 설명이였다.
그리고 요즘 유행하듯 말하고 있는 웜톤, 쿨톤.
난 내가 아무리 봐도 웜톤인지 쿨톤인지는 헷갈리고, 
조금의 추측으로 내 피부를 맞출 뿐인데 .. 
가끔 나에게 저는 웜톤인데 추천좀 해주세요~ 하고 말하면 당황할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웜톤과 쿨톤에 대해서도 좀 이해할 수 있었고, 
전보다는 당당하게 이런 색깔 어떠세요? 하고 확인을 해볼 수 있는 장이였다.
가장 많이 쓰는 스킨케어 제품들. 
그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 역시 파헤쳐주는게 너무 좋았었고, 
정확하게 짚어주기때문에 참고할 수 있는것 역시 많았다. 

나만해도 스킨, 아이크림, 에센스, 오일 순으로 바르고 있는데 
처음에는 스킨, 로션, 아이크림, 에센스, 크림, 오일까지 전부 바르다가 
혼자 생각으로 생략했던 부분을 어떤 이유로 생략해도 괜찮은건지에 대해서 많은 공부도 되었었다. 

더불어 서양과 동양의 차이점도 알려주기때문에 꼭 외국것만이 좋은것만은 아니고, 
이것저것 전부 다 바르기보다는 나에게 맞는 스킨케어 제품을 선택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저자가 선택한 화장품 추천 장이였다. 
매 장마다 정말 그 수많은 제품들을 어떻게 써봤을까.. 싶을 정도로 다양한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이 중에서는 나에게 익숙한 브랜드들도 많이 있어서 반가웠었고, 
내가 잘 모르는 브랜드들이나 백화점 브랜드들도 소개가 되어있다보니 
여러모로 비교해보며 제품에 대한 공부도 될 수 있었던 책이였다. 
기본 스킨케어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는데 
기초적으로 제품에 대해서 알려준 후 간단한 화장법도 팁으로 알려주고 있다보니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제품이였다. 

마지막에 있는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바디, 헤어제품도 알려주고 있기떄문에 
다음부터는 고를 때 참고 해서 좀더 꼼꼼히 보고 골라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장품에 대해서 알려주는 꼼꼼한 책. 
꼭 이걸 고르세요~ 하고 알려주는 화장품 광고 책이 아닌.
정말 다양한 브랜드들은 직접 써봤기때문에 추천해주는 게 느껴지는 솔직한 책. 
그리고 화장품에 대해서도, 피부에 대해서도 여러모로 공부를 하게 해주는 책이였다. 

그리고 성분에 대한것도 많이 알려주기때문에 주요 성분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다음부터는 화장품을 고를 때 유의해야하는 성분들도 배울 수 있는 책이였어서 
특정 브랜드를 고를 때가 아닌 전체적인 화장품을 고를 때 도움이 되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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