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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 - 사이토 마사키〃 | 기본 카테고리 2013-02-2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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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

사이토 마사키 저/최종호 역
진선출판사 | 201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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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다는건..

어떤 의미로 좀 더 천천히 세상을 살피며 여행하는 기회가 되지 않나-하는 생각이 된다.

 

개인적으로 걸은 여행은 아니였지만 제주도를 자전거로 한바퀴 돌은 적이 있었는데

지금보다 훨씬 어릴 때였어서 체력이 되었기에 가능하기도 했겠지만,

그때 완주했을 때의 상쾌했던 느낌이 아직도 가끔 생생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무언가 힘들지만 조금 세상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었나..

싶었던 시간으로 기억이 되는 것 같다.

 

국내를 걷는 건 그래도 아는 지형에 익숙한 환경을 걷는거라 조금 더 나을것 같은데

이 책은 국내가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가 걷기 여행을 하는 배낭여행자

사이토 마사키씨의 꿈을 걷는 여행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가 처음 이 세계 트레일 걷기 여행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왠지 웃음이 나왔었다.

담당편집자가 미국에 다녀오며 사다 준 세계 7대 트레일 이라는 제목의 특집기사가 있는 잡지였는데 이 책을 보고는 그걸 모두 걸어보고 싶다는 모험심이 생겨서 1년에 하나씩 해보겠다는 결심으로 이 책이 쓰여지게 된 시작을 보여주는게 흥미로웠다.

그리고 그걸 여유있게 받아들이는 그의 아내 역시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네팔, 프랑스&스위스, 페루, 뉴질랜드, 칠레, 에티오피아, 미국, 스웨덴, 스코틀랜드, 호주.. 이렇게 10대 로 소개되어있는 곳들은 모두 나에게는 이상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곳 같다.

 

이 책에서는 그 공간들에 가면서 사이토씨의 일정을 따라 읽는 재미와 함께

각 장마다 셰파 유즈풀 인포메이션을 통해 트레킹을 할 때 필요한 장비들이나

그 곳의 날씨, 기념품이나 그 곳에서의 주의 사항들 등이 적어져있어서

기본적은 트레일 걷기부터 고급정보까지 모두 담고 있는 책이다.

그리고 각 나라의 모습들을 담고 있는 사진들 또한

책을 보면서 직접 이 곳을 경함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었다.

 

개인적으로 가보고 싶은 공간은 '스웨덴 - 쿵스레덴' 이였다.

일단 첫번째로.. 산이 별로 없는 평지로 되어있는 곳이라서 마음에 들었고,

뭔가 탁 트인 공간에 풀이 있는 느낌의 공간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서 였다.

 

해외란 곳에 아직까지 두번정도 밖에 못나가봤지만

언젠가는 한번쯤 이곳 저곳 다녀보고 싶은 꿈을 갖고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한번즘 여행을 걸어서 세계로 나가보는 것도 괜찮겠다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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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이 나를 뛰게 한다 - 민학수〃 | 기본 카테고리 2013-02-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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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꿈이 나를 뛰게 한다

민학수 저
민음인 | 2012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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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나를 뛰게 한다.  

 

제목 역시 역동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듯이..

이 책은 스포츠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꿈을 가지고 있기에 죽도록 힘든 상황까지 뛸 수 있는 그들의

꿈을 이뤄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총 11명의 스포츠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축구 선수의 대명사처럼 불리는 홍명보 감독 이야기.

골프계의 여왕으로 미모와 지성을 갖기 갖춘 박지은 선수.

탁구 하면 빠질 수 없는 현정화 선수.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되 되었는데 스포츠 멘털 트레이이닝 조수경 박사.

국민 요정이라고 불리는 손연재 선수.

등등.... 정말 읽으면서 이렇게 했으니 꿈을 이루었구나 하는 사람들의 야기가 있었다.

 

난 학교때 운동을 내가 직접 해봤던지라 이 책을 읽으면서 좀 더 공감이 갔던것 같다.

개인적으로 4년 정도 검도를 했었고, 고 3때는 체대입시 학원을 다니면서

정말 운동이라는게 힘든거구나 하는걸 새삼 깨달았던 적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검도할 때도 대회를 준비하려면 그 전부터 기초체력을 늘려야하니 맨날 뛰어다녀야했고,

더운 여름에 뛰기 싫어서 잔머리쓰겠다고 동기녀석과 시간 떼우다가 물 뿌리고 갔지만

사범님께 걸려서 죽도록 혼나고 다시 뛰어갔다 왔던 기억들..

체대입시 다니면서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잠시 맞으러 나가는 시간과 맞고 나서 짧게나마

들어올 때 쉴 수 있는 게 필요해서 한대씩 맞으며 정신도 차렸던 기억들..

술을 마시면 안되지만 근육을 풀어야한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갖고는 네명이서

뒷산에 맥주 캔 두개 갖고 올라가서 한캔도 못마셔놓고는 다들 취해서 내려온 기억들..

모두 너무 아련하게 이제는 웃을 수 있는 기억들로 남은 일들이 참 많이 있다.

 

운동을 할 때마다 느낀건 정말 이 힘든걸 내가 왜 하고 있을까 ?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걸 다 해내고 나서, 내가 원했던 필요한 만큼의 기록이 나왔을때의 쾌감을 느낄 때는

이래서 운동을 하는구나 싶기도 했었던 시간이 있었기때문에 ..

이 책에서 모든 선수들이 겪은 이야기들은 나는 물론 쨉도 안되겠지만,

얼마나 힘들었을찌 상상도 가면서도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해서 그 자리에 섰구나 하는걸

새삼스럽게 깨달 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다.

 

운동 선수들이라고 해서 머리들이 비었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게 아직도 조금 있는것 같지만

정말 성공한 선수들을 보면 머리도 더 비상하고, 운동도 하며 공부까지 잡은 사람들이 많다.

얼마나 노력하고 얼마나 독하게 했을찌 .. 이 책을 보며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을 꿈을 향해 뛰고 있기때문에 차오르는 숨을 내 쉴 수 있는 선수들의 이야기.

현재 꿈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다음 꿈을 보여주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도 같이 담았기에

나에게 발전하는 모습을 본받을 수 있게 해준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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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낼 모레 서른, 드라마는 없다 - 이혜린〃 | 기본 카테고리 2013-02-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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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낼모레 서른, 드라마는 없다

이혜린 저
소담출판사 | 201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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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부터 현실적이라 너무 마음에 들었다.  

내용은 더 현실적이라 공감이 팍팍되는 책이다.

 

서른이 되면 뭔가 될줄 알았을꺼 같았던 어린 시절.

난 서른이 되면 내 명의로 된 내 집에서 살고 있을 것 같았다.

물론 서른 전에 독립하겠다는 꿈은 이루긴 했지만

내 명의로 된 집을 산게 아니라 월세집이라는게 조금 함정이지만.. ㅋ

 

서른이 되면.. 무언가의 나만의 자신감 있는 직업을 갖고

커리어우먼같은 분위기를 팍팍 내며 있을 것 같았던 꿈이 있었는데,

현실에서는 직업이 확실히 있고 커리어우먼은 맞지만

뭔가 꿈과 딱 떨어지는 느낌이 아닌 그런 함정들을 담고 있는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는건 정말 현실적인 일을 말하고 있다.

직장에서의 현실적인 조언들로 '커리어우먼은 없다'

달달하고 상콤한 연애를 기대하지 말라는 '로맨스는 없다'

혼자 사는 것에 대한 로망만을 갖지 말라는 '화려한 싱글은 없다'

이렇게 없는 것들 세가지를 나열하고 있는데 하나하나 정말 마음에 와닿았다.

 

직장생활에서 용기내어 상사에게 바른말을 했을 때,

누군가 왕자님이 나타나 내 편이 되어주며 이루어지는 드라마의 로맨스 따위는..

현실에서는 상사에게 대드는 싸가지 없는 사람이 되는것일 뿐이고,

회사 내에서 로맨스따위를 기대한다면 스캔들녀로 입방아에 오르내릴 뿐이라는것을..

알려주는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

 

나이가 들면 연하가 귀여워보인다며, 연하남을 키우는 듯한 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이별 편지에 대한 찌질한 다양한 내용들을 보며 웃음도 나지만

왠지 현실감이 느껴져서 그 무게감에 씁쓸해지기도 했다.

 

마지막 현재 내가 있는 싱글인 모습 또한 왠지 웃음이 나기도 했었다.

더불어 혼자 사는 여자라는 점에서 만나는 남자들이 기대하는 모텔값 굳이기의 모습들도..

집을 나왔을때의 자유와 다르게 내야하는 것들이 뭔가 많아서 유지비가 들기때문에

다음 직장이 정해질 때까지 절대 사직서를 낼 수 없는 모습들까지..

꿈과 현실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책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된다.

 

특히 다른것보다 직장생활에서가 요즘 내가 느끼는 것들이 많아서인지

마음에도 많이 와닿았고, 나만 느끼는게 아니구나 하는 공감도 되었었고,

이럴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구나 하는 것 때문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다.

 

책 뒷면에 쓰여있는 '놀라지마. 넌 앞으로 더 지랄맞고 개 같은 경우를 많이 보게 될거야'

라는걸 카톡메인 화면으로 해 놓을 만큼 공감이 가는 책이였다.

 

서른의 로망적인 모습보다는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책.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 너가 원하는 서른이란걸 맞이 할 수 있을것이라는걸 알려준 책.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특히나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였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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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사막에도 비를 뿌린다 | 기본 카테고리 2013-02-2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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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변화는 사막에도 비를 뿌린다

보르하 빌라세카 저/이선영 역
글로세움 | 201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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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가 당신의 회사를 찾아온다면..

이라는 문구가 있는 책을 보며 어떤 내용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길 수 밖에 없다.

 

비가 오지 않는다는 사막에도 비를 뿌릴 수 있는건 사막이라는 뜻을 가진 제목은

변화를 통해 회사가 성장한 모습을 소설화 시킨 책이다.

이 책은 서문에서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상관이였던 편집국장이 한 컨설팅 회사에 대한 기사를 써볼걸 제안해서

설립된 지 20년 가까이된 회사로써 주목받을 만한 성장을 이룬 회사의 이야기다.

 

그들이 익명으로 해달라는 요청을 고려하여 사람들은 실명으로 밝히고 있지 않지만

조금의 상상의 옷을 덧붙였을 뿐 사실에 근거해서 쓰여진 책이라고 한다.

이런 서문을 읽으며 이 회사에 어떠한 변화가 이뤄졌을까.. 궁금해지면서

사장으로 나와있는 조르디 아모로스의 프롤로그 또한 흥미로웠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는 파블로와

우리가 생각할 때 한심한 모습을 갖추고 있는 파블로가 동시에 눈에 들어오고,

그런 그를 알아본 경비원 베르나르도 마린과 비서실의 베로니카였다.

어쩌면 가장 사람들을 많이 보는 직업일 수 있는 두 사람이 알아본 파블로.

면접을 보면서 그를 선택함으로써 뭔가 변화가 많을것 같단 생각에 두려워하다

포기하고 보냈던 그를 뛰어나와 다시 잡았던 조르디 사장.

회사에서 제일 무서운 고문이자 능력있는 사람같지만

인터뷰를 통해 회사의 암적인 존재라고 불리는 이그나시오.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 이야기에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건 타인이 화를 내는건

나를 향해서만이 아니라는걸 인식하고 그에 대해서 상처를 받지 않는 연습 같았다.

일과 나를 분리하는 것, 나와 타인의 감정과 시선을 분리하는 것.

아마 그게 성장에 가장 큰 밑바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변화를 하기란 어렵지만 변화를 두려워하면 도퇘될 수 밖에 없는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만약 어린왕자처럼 변화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우리 회사에 나타난다면..

 

사실 이런 사람이 우리 회사에 나타난다면.. 힘들긴 할것 같단 생각이 들긴 했다.

변화란 위로 올라갈수록 더 어려워질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하단 생각이 드는 시간이였다. 

지금 나에게 변화라는건 너무 버거운 일이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 한편

변화를 하지 않으면 시대를 따라갈 수 없을텐데 하는 우려까지 같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왠지 나 자신이 변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하는 부분을 잠시나마 하게 하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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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 괜찮아, 마음먹기에 달렸어 | 기본 카테고리 2013-02-2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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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괜찮아 마음먹기에 달렸어

크리스토프 앙드레 저/정기헌 역
다른세상 | 201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 마음을 따뜻하게 울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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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마음먹기에 달렸어
 
책 제목에서 느껴지는 뭔가 모를 따뜻한 느낌.
작가의 눈과 입가에서 보여지는 미소가 검정의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분위기 속을 노랗게 퍼져나가는 반딧불과도 같은 동그란 점들과 함께 더욱 분위기를 잔잔하면서도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책 표지 윗쪽 노랑색의 띠에 쓰여져 있는 한 마디가 더더욱 마음을 울린다.
 
괜찮아, 마음먹기에 달렸어..
 
괜찮아
라는 말 한 마디에서 작가와 같은 웃음을 띄우게 만들어준다.
나에게 마음먹기 달렸다라고 말해주는 듯한 온순한 느낌의 책표지에 일단 끌리는 것 같다.

그리고 반딧불이 반짝이는 듯한 느낌의 책에는 과연
어떤 따뜻한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하는 
책에 대한 또 다른 기대가 생기는 느낌이 들었다.
괜찮아, 마음먹기에 달렸어. 라는 제목처럼..
마음에게 괜찮다고 말해주며 위로해주고, 토닥여줄 수 있는 책이다.
더불어 용기도 주고, 나에게 생각도 많게 해주고,
한가지로 많은 다양한 생각을 끌어내는 ..그런 책.
각 장별로 말해주고 있늠 조언은 어려운 문제들이 아니다.
쉽게 일상생활에서 겪기 쉬운 일들로 가득 차 있고,
언제 어디서 겪어도 이상하지 않을 일들로 짜여져 있다.

어떤 챕터에서는 정말 좌절적일 것 같은 상황을 주르륵 나열하면서 나에게 질문을 잔뜩 던져 놓은 곳이 있고(물론 그 후에 작가의 의견이 있긴 하지만),
또 어떤 곳에서는 이미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고는 내 의견을 묻는 듯한 질문 식인 곳도 있었다.

그러다보니 꼭 내가 작가의 답을 읽기 보다는 작가와 토의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더 강한 책이였다.
가끔 나만 이런 느낌을 느끼는게 아닐까?
하고 매우 감성적으로 빠져드는 때가 있기도 한데,
이런 부분이 나만의 감성이 아닌 모두의 감성임을 알려주는 글들도 많이 있었다.

이런 점을 통해서 어쩌면 내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것을(특별보단 별종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일반화 시켜주는 그런 면이 강한 책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된다.

그리고 내가 한 생각은 누군가 역시 한번쯤은 생각 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함으로써
내가 굳이 남과 다른 생각을 하는것만은 아니라는걸 새삼 깨닫게 되는 점도 있었다.
내가 정말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한 적이 몇번이나 있을까?
-오늘 아침 눈을 뜨게 해주심에 감사를-
내가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서 한 일이 정말 배려였을까?
내가 나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을까?

가장 나의 삶에 기본이 될 질문들을 나에게 던지게 한 책.
하지만 괜찮다고 말하며 아무렇지 않게 덧붙여주는 말들이
마음 한구석에 와닿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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