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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센 뤼팽 전집 4 (813) - 모리스 르블랑 " | 기본 카테고리 2015-04-1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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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813

모리스 르블랑 저/바른번역 역
코너스톤(도서)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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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개인적으로 고전을 즐겨보는 편이 아니다.

추리소설이기는 하지만 일종의 고전이기도 한 느낌의 뤼팽.

뤼팽의 이야기를 토막토막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제대로 읽어보는건 처음이다보니

처음에는 잘 읽히지 않으면 어쩌지 하는게 걱정이였는데 너무 잘 읽히는거에 되려 놀랐었다.


3편 기암성에서 사랑하는 여인의 죽음을 등에 지고는 사라진 뤼팽.

그가 사라진 지 벌써 4년. 그렇게 조용히 세월이 지나가고 있던 어느날.

케셀바흐라는 부호인 남자의 죽음으로 그가 묵었던 호텔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지게 되고,

그 범임으로 뤼팽이 지목되게 되는 상황이 된다.


여지까지 경찰을 골려주며 수많은 사건을 벌였어도 사람들의 맹비난을 받지까지 않았던건

뤼팽이 부호들의 수집품들을 훔치는 모습을 많이 보였던것도 있었는데 ㅡ

이번에는 살인이 벌어지면서 경찰에 대한 맹비난과 뤼팽에 대한 비난까지 이어지게 된다.


호텔에서 밀실사건처럼 벌어지게 된 케셀바흐의 죽음. 그리고 또 이어서 죽음이 또 벌어지게 되고,

담배갑

연속된 죽음 앞에서 경찰은 제대로 사건을 수사하지도 못하고 미궁속으로 점점 빠져들어가는 모습을 보인다.


사건이 점점 미궁속으로 빠지고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불만이 커지자 총리는 치안국장인 르노르망 국장을 불러 면담을 한다.

4년간 소식없던 뤼팽이 저지른 살인사건을 해결하라는 요구를 듣지만 그는 되려 뤼팽이 살인을 하지 않았다는 다양한 이론을 펼친다.

하지만 막무가내로 사건을 해결하라고 말하는 총리. 그런 총리를 벙찌게 만드는 범인 잡기인 '수석보좌관 오귀스트'를 체포하게 된다.

그렇게 뤼팽의 부하를 잡고 나니 얼마 지나지 않아 신문에 공고된 뤼팽의 편지.

그의 부하를 다시 빼내겠다는 말과 함께 국장에게 호의적인 말까지 써있던 글.

중간에 수많은 사건들이 같이 벌어지면서 결국은 이 사건을 해결하는 쪽으로 흘러가게 된다.


그렇게 되며 마지막에 드러나는 르노르망 국장의 정체.

앞에서부터 독자들은 이미 알고 있었을 세르닌 백작의 정체.

그리고 여지까지 4년간 죽은듯이 지냈던 뤼팽의 상황까지...

마지막까지 읽으면서 정말 괴도신사 뤼팽은 어디까지 변화무쌍할 수 있는건가 하는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아르센 뤼팽 전집 4권 813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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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전집 10 (호랑이 이빨) - 모리스 르블랑 " | 기본 카테고리 2015-04-1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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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르센 뤼팽 전집 세트 상

모리스 르블랑 저/바른번역 역
코너스톤(도서)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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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전집 ! 10번째 이야기 호랑이 이빨~!

여지까지 읽었던 10권의 책 중에 가장 두꺼운 책이였던것 같다.
그만큼 여러번 꼬여서 이야기들이 있고 그걸 풀어가는것 역시도 흥미로웠던 책이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성격유형검사 DISK를 생각했었다.
아르센 뤼팽이란 존재는 저 모든 유형을 다 갖고 있는 인물인것 같다는 생각이때문이였다.
누군가를 확 잡아끌고 조직의 대표를 맡는 주도형인 D형
사람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주고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I형.
사람의 감정을 중시하고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기도 하는 S형.
분석적이고 일적으로 명확하게 끝내는 분석형인 C형.
어떤 면에서는 주도적인 모습을 강하게 갖고 있으면서도
외향적인 면과 내향적인 면을 같이 보여주는 뤼팽.
그리고 사건을 분석해서 해석하고 실행하는 능력이 뛰어난 분석가의 모습까지.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다 대단하다는 말이 나오는 불사신 뤼팽을 보면서
이런 성격 유형을 한번에 가진 사람이 정말 있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돈루이스 페레나로 살아가고 있는 아르센 뤼팽.
그가 죽었다는게 알려져있지만 사람들은 그가 살아있지 않을까?!하는 의구심을 갖고 있는다.

파리시 경찰청에는 다섯명의 사람들이 모이게 된다.
그리고 그들이 있는 곳에서 코스모 모닝톤의 유언장이 읽히게 되고
그 곳에서 자신의 재산을 유족을 찾게 되면 그에게 물려주고
아닐 경우에는 2억 프랑 전액을 돈 루이스 페레나 에게 상속된다는 내용.
그 유언장을 보고 난 후 불안한 마음을 갖고 있던 베로형사의 죽음의 모습을 페레나가 밝혀내고
치안국에서 온 마즈루 반장과 함께 페레나는 베로형사의 죽음을 풀러 간다.
그렇게 둘이 있는 시간에 자신의 신상을 뤼팽에서 페레나로 바꿔준
페루 공사관원이 와서 돈을 더 요구하는 상황을 보여주게 된다.
그리고는 자신의 부하였던 알렉상드르였던 충직한 마즈루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뤼팽.
정직하게 경찰직분을 해오던 마즈루는 당황하지만 결국 대장을 믿게 된다.

그리고는 둘이 오늘밤 두 남자가 살해당한다는 걸 지키기 위해
포빌의 집으로 가서 같이 하루밤을 지킨다.
돌아가며 잠을 자고 밤새 한번도 움직인적이 없었음에도 결국 아침이 되어서
포빌과 그의 아들이 죽은 채로 발견이 되게 되고
그 상황에 결국은 돈루이스 자신이 재산을 물려 받기 위해서 죽인  상황인 듯 되어버린다.

위기에 몰린 뤼팽은 역시나 기지를 발휘해서 그 상황에서 이겨내지만
자꾸 모든 사건이 꼬이게 되며 돈 루이스가 범인이 되는 상황들이 펼쳐졌던 호랑이 이빨편.
자신의 가정부로 있던 플로랑스 르바셰르를 사랑하게 되는 돈루이스의 모습 역시도 꽤 인상깊었던 편이였는데
천재적인 범죄자인 그의 절대적인 사랑은 한번씩 대단하다는 느낌을 주기도 했었다.

사건은 거의 끝까지 꼬이면서 펼쳐지다가 결국 마지막 얼마를 남겨두지 않고 풀리는데
정말 이렇게 길게 이야기를 이어오면서 짧게 해결이 되는게 신기할정도였다.

읽으면서 한장 한장에 내용이 방대하게 있기에 쉽게 장을 넘길 수 없었던 아르센 뤼팽 10권 호랑이 이빨.
총 20권으로 이뤄져있는 이 책의 뒤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기대되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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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뤼팽전집 9 (서른개의 관) - 모리스 르블랑 " | 기본 카테고리 2015-04-1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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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른 개의 관

모리스 르블랑 저/바른번역 역
코너스톤(도서)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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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내용이 이어져있는건 아니지만 순서대로 보면 묘한 재미를 더해주는 아르센 뤼팽 !
9권에 서른개의 관에는 8권 황금삼각형에 등장했던 파트리스가 등장해서 괜히 반가웠기도 했었다.

어느순간부터인가 책이 1부와 2부로 나뉘면서
1편에서는 사건들을 꼬고 꼬아서 만들어 놓으면
2편에서는 죽은자로 알려져있는 아르센 뤼팽이
다른 이름으로 짠 하고 나타나서 사건을 해결해가는데
그 진행이 기다려지기 시작한건 8권 황금삼각형 이후였던것 같다.

프롤로그에는 엄청난 사건을 알려준다.
1902년 6월 앙투안 데르주몽이 딸 베로니크와 함께 산책을 하던 중에 괴한의 습격을 받게 되고
이 사건으로 인해 베로니크가 납치를 당하게 된다.
하지만 알고 보니 이 납치사건은 알렉시스 보르스키 백작이 사랑하는 베로니크와 결혼을 거부당하면서 펼친 사건이였고
결국 이 납치사건때문에 어쩔수 없이 앙투안 데르주몽은 결혼을 허락하고 그들은 결혼을 한다.
그리고 나서 벌어진 사건은 앙투안이 복수를 하기위해서 그들 사이에서 낳은 아이를 납치하고 풍랑을 이기지 못하고 익사하고
베로니크는 그 길로 카르멜 수녀원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렇게 14년이 흐르도록 지내고 있던 그녀는 영화 브르타뉴의 전설을 보다가
주인공들이 나온 오두막에 자신의 처녀적 서명인 V.D'H를 발견한다.
그리고는 그녀는 그 오두막으로 찾아갔다가 손목이 짤린 시체를 보게 된다.
그리고 그 옆으로 있는 그림을 보다가 이내 그 그림의 있는 얼굴이 자신과 같음을 보며 결국 그 그림을 찢어버리고는 경찰을 불러오지만 그 사이 시체가 사라져버린다.

그리고는 그 사이에 드러나있는 자신을 이끄는 표지판을 따라서 본능처럼 움직이는 그녀.
그렇게 찾아가서 알게 된 바닷가의 한 여자와 대화를 하면서
그 여자가 자신을 알고 있음을 알게 되고 대화를 하면서 죽었다고 믿었던 자신의 아들 프랑수아가 살아있음을 알게 된다.

자신의 아들을 만나는 시간을 한시도 늦을 수 없던 그녀는 오노린을 재촉했고 결국 그들은 섬으로 들어온다.
이 섬은 위험함으로 가득 쌓여있기에 서른개의 관이라고 암초들과 함께 전설이 있었다.

그녀와 함께 섬으로 돌아왔지만 항상 배를 보고 먼저 뛰어오던 프랑수아가 보이지 않아서
아버지가 사는 곳으로 갔는데 그 곳에서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되는 베로니크.
바로 자신의 아들인 프랑수아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는 장면이였다.

그렇게 되어 앙투안이 죽으면서 장례식을 치루려던 중 결국 마그녹영감의 죽음이 알려지게 되고
마을 주민들은 마그녹 영감의 죽음을 시작으로 잔인한 일이 벌어질 전설을 걱정해서 앞다투어 도망을 간다.

도망가려던 중 결국 배는 좌초되어 프랑수아와 그의 스승인 스테판에게 모두 죽임을 당하게 되는데 ....

이 모든 상황을 본 오노린은 결국 미쳐버리고
그녀에게 저주를 퍼붓듯이 저건 너의 아들이라고 말하면서 자살을 한다.

사건이 꼬이고 꼬이지만 결국은 다 풀어진다는 게 너무 신기한 책이였고
이렇게 어떻게 가능하지?! 했는데 마지막을 읽어보면 전혀 무리가 없이 연결이 되는 책.
그리고 뤼팽의 애국심에 대한 부분도 또 다시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했고
1900년 초라는 전시 부분을 생각했을 때 당연하게 독일 대한 악감정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였다.

이번 책 부분에서도 10권과 연결고리가 있음을 알려줬기에 더 기대되는 책.
정말 한장도 허투로 넘길 수 없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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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전집 8 ( 황금삼각형) - 모리스 르블랑 " | 기본 카테고리 2015-04-1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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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황금 삼각형

모리스 르블랑 저/바른번역 역
코너스톤(도서)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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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단편이 아니라면 항상 익숙하지 않은 시작이 되는거 같다.
전혀 새로운 주인공이 나타나고 그 주인공의 러브스토리가 펼쳐진다.
그리고 뤼팽은 사랑을 지켜주며 사건을 해결해주는 해결사가 된다.

책에 사랑이야기가 같이 곁들여져있는건 참 새로운 묘미인것 같다.
어쩃거나 고전을 읽으면서 느끼는 또다른 묘미라고 할까ㅡ

이 두사람이 어디서에 연결되어있을지, 그리고 어떤 연결고리로 끝까지 갈 수 있을지를 알수 있고 없는건 뤼팽에 따라 달려있기 떄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의 연결고리를 뤼팽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게 또 다른 매력인것 같았다.

이 책의 시작은 상이용사들의 배치로 이뤄진다.
조국을 지키위해 애썼다가 무언가 자신의 신체를 잃은 용사들.
그들이 지키려는건 단 한 명의 여인.
야전병원에서 7시에 나온다는 여인을 키기기 위함이였다.
그들의 연결고리는 그 용사들을 죽음의 상황에서 치료해줬던 한 여인 코랄리 엄마였다.
그리고 그 가운데 있는 한쪽 다리를 잃은 용사인 파트리스 벨발 대위.
그녀는 얼마 지나지 않아 코랄리에게 사랑을 고백했지만
코랄리는 자신이 결혼을 했다는 이유를대며 그를 거부하고는 도망을 간다.

그런 그녀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파트리스.
그에게 도착한 하나의 열쇠를 찾아서 가다보니 결국은 어느 집에 도착하게 되고
그곳을 건너가서 몰래 숨어들게되면서 그는 그녀의 남편이나 원수처럼 지내고 있는 에사레스 베라는 남자를 알게 된다.
그는 현재 죽음이 다가온 상태에서 협박을 당하고 있다가 극적으로 살아나고
품을 떠날 수 없는 숫자의 돈을 넘기며 자신의 목숨을 구하고는 코랄리에게 자신의 뜻을 따라서 다른 곳으로 가기를 강권한다.
그걸 보고 있는 파트리스는 그녀에게 짧은 쪽지를 남기고 그곳을 나온다.

그리고 다음날 들려온게 된 에사레스 베의 의문스러운 죽음.
그리고 미친 정신을 알 수 없는 시메옹 영감의 한마디.
더불어 죽은 에사레스에게서 발견되는건
파트리스와 코랄리의 어릴적부터의 사진 연결고리와
그들을 연결해주려고 했던 고리같던 사진첩.

이런 다양한 의문을 담은 채 그들은 결국 자신들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고
그들이 알고 있는 오두막으로 가면서부터 자신의 부모님대부터 이어왔던
절절했던 사랑이야기와 자신들이 처한 상황을 알게된다,

뒤로 갈수록 정말 더 손을 놓기 어려웠던 책.
한장 한장에 내용이 너무 많아서 쉽게 장을 넘기지 못했던 책이니만큼
읽고나서 정말 추리적으로 풀어내는 것에 대해서 더 감탄 할 수 있었던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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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전집 7 (포탄 파편) - 모리스 르블랑 " | 기본 카테고리 2015-04-1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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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포탄 파편

모리스 르블랑 저/바른번역 역
코너스톤(도서)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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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번편은 읽으면서 뤼팽의 이야기가 들어있지 않은게 아닐까 싶기도 했었다.

중간에 물론 뤼팽에 대한 이름이 언급되는 장면이 있기는 하지만 그걸로 뤼팽이 해결한 일이 있었다고 보기에는 조금 애매한 느낌 !



단순히 모리스 르블랑 작가의 추리소설이 엮여있는게 아닐까 싶었지만
중간에 꿈에서라도 등장하는 뤼팽의 이야기에 역시나 이런것 역시도 뤼팽이 빠질 수 없구나 싶었다.

현재의 시대는 전쟁을 담고 있다.
아마 세계대전의 시기가 물려져있는 책이다보니 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빠질 수 없는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권에서는 독일군과 프랑스군이 맞서든 시절의 이야기 .

그 시절의 이야기로 쓰여져있다보니 작가는 프랑스인이기에
독일군을 저주하듯이 싫어하는 관점의 비하가 많이 이뤄기도 했었다.
하지만 그정도의 비난은 받을 만했었다고 보이게 괜찮았고!

폴과 엘리자벳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결혼을 허락받고 엘리자벳의 어머니가 쉬었던 성으로 가던 그들.
그리고 도착하기 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성에 도착해서 그들은 어머니의 초상화가 모셔져있다는 곳으로 도착하게 된다.

폴이 오면서 말했던 내용은 자신의 어린 시절 습격 받았던 이야기로
군인으로 유명했던 아버지였지만 결국 공격을 당하고 죽은이야기였는데
그 순간에 죽음을 경험했던 폴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여자를 기억할 수있음을 말한다.
그리고 펼쳐지는 그녀의 어머니는 그가 가장 증오했던 자신의 원수 모습이였고
결국 그대로 전쟁터로 도망치다시피 떠나게 된다.

그곳에서 공을 세워서 승승장구 하는 듯한 폴.
하지만 엘리자벳의 동생인 처남을 만나게 되고  결국 둘이 움직이다보니
엘리자벳에 대한 애정을 부정할 수 없었던 폴.

그가 사건을 페헤쳐갈 수록 점점 더 미궁으로 빠져드리고 하면서
사건의 진실로 다가가게 되는데 ....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원수의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폴.

 


현실과 사랑이라는 굴레속에서 어떻게 주인공들이 선택을 해나가는지 같이 볼 수 밖에 없고,
그리고 그 모든 상황에 묘하게 뤼팽이 연결 되어있다는게 가장 큰 매력이지 않을까 싶었다. 

결국 사랑이라는 소재를 심각하지 않게 쓰면서도 진지하게 쓰는 작가의 필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없었 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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