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curugi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curugi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curugi
curugi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1,92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스크랩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김난도신작에세이 신과의계약 전다윗 생각나눔 음성 요리·레시피 서원
2016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출판사
최근 댓글
재테크 비법에 대해 .. 
wkf qwhrh rkqlsk 
안녕하세요. 북로그컴.. 
오스카 와일드의 말이.. 
욕망에 대해 생각해봅.. 
새로운 글
오늘 17 | 전체 67186
2012-02-05 개설

2016-08 의 전체보기
" 조선왕조실톡 - 무적핑크 " | 기본 카테고리 2016-08-24 12:21
http://blog.yes24.com/document/891155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조선왕조실톡 4

무적핑크 저/이한 해설/YLAB 기획
위즈덤하우스 | 2016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조선왕조실톡이 벌써 4권째 나왔다니 !
역시 연재되는 속도보다 더 빠른 책으로 나오는 속도가 아닐까 생각됐던 시간 ㅎㅎ
연재의 경우에는 시간순으로 이뤄지지 않지만 책의 경우에는
역사 순으로 순서대로 되다보니 읽으면서 역사공부를 새롭게 하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이번 조선왕조실톡 4권의 경우에는 조선의 불운의 시대를 담고 있다.
어찌보면 무능한 왕의 모습으로 비춰지기도 하는 인조의 모습...
오랑캐에게 결국 무릎을 꿇고 소현세자와 함께 빌고 있는 모습의 슬픈 역사를 담고 있는 책.
그렇게 조선의 중반정도까지 넘어가고 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들어가는 시간이였다.
일단 목차순으로 역사를 먼저 훑어볼 수 있는 조선왕조실톡 !
인조부터 효종까지 같이 이어져있는 4권의 이야기 ㅡ
역사에 수치로 남은 장면인 소현세자가 볼모로 끌려가는 장면과
인조가 오랑캐에게 무릎꿇고 빌고 있는 장면인 메인그림.
아마 이번 권에서의 가장 큰 내용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페이지 !
실록돋보기 ! 실록에 정말 실려있는 이야기를 기반으로 역사에 대해서
재밋게 해석해놓은것을 끝이 아닌 팩트를 다시한번 설명해주는 페이지 !
요기에서 얻게 되는게 또 많았지 않았나 생각된다.
이번에 1~4권까지 함께 구입하면 주는 다이어리 !

그리고 또하나의 이벤트 !
조선왕조실톡4를 구입하면 실톡프린트 안경닦이도 준다는 것 ~~~!

요건 아래 주소에서 바로 확인 가능 !

교보문고 : http://bit.ly/2awdUFI
예스24 : http://bit.ly/2a8CFXV
 
귀여운 캐릭터로 일단 표지에서 눈을 확 끌어주는 완소 다이어리~~~~
그리고 쫙 펴지는 다이어리에서 하얀속지가 너무 맘에 든다~!
그리고 책처럼 들고 다니면서 하나씩 필요한걸 기록할 수 있는 게 장점 !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찾아온 조선왕조실톡4 !
앞으로의 조선후기로 넘어가게 될 조선왕조실톡의 다음책이 기대되게 하는 책이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 박연선 " | 기본 카테고리 2016-08-24 12:16
http://blog.yes24.com/document/891154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박연선 저
놀 | 2016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묵묵하게 스토리가 진행되어간다.
중간중간 현실적인 웃음을 주어 피식하게 하다가
'반전주의'라고 책에 쓰여있지만 반전이라고 느껴지지 않을만큼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풀어져가는 느낌이였다.

삼수생 강무순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가족들과 함께 시골에 상을 치루러 내려온다.
그리고는 아침에 늦잠을 자고 느지막히 일어났는데,
할머니를 잘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시골에 덩그러니 남게된다.
티비도 새벽이 되면 끝나버리는 정말 깊은 산골 아홉모랑이 마을.

몇일 늦게 깨다가 할머니에게 등짝을 맞고는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노인분들의 습성(!)이 어디가나 싶기도 했다.
그렇게 뭔가라도 해야하나ㅡ하는 생각을 하지만 시골에서 할일이 많지는 않다.

그렇게 마을을 돌아다니고 할머니를 피해서 방으로 갔다가
우연히 자신이 또 한번 버려졌(!)던 6살의 추억을 찾게 된 강무순.
다임개술 이라는 단어를 보면서 아마 독자들은 이미 뭔지 시작부터 알았을거다.
눈치라는건 일도 없는 나도 알았으니까.
하지만 강무순은 그 단어 그대로 뭔가 뜻이 있을거라 생각하고는 그걸 찾기 위해 할머니가 준 힌트의 장소인 종손집으로 간다.

그리고 그 곳에서 자신의 타임캡슐을 찾게 되고,
열어봤을 때 참 별거없다는걸 알 수 있었지만 그 안에서 발견된 자전거타는 소년의 조각상.
그리고 종손집에 입양되어서 양자로 있는 꽃돌이를 만나게 된다.

그렇게 두 사람과 함께 무순의 할머니까지 ㅡ
'허당기 충문한 탐정 트리오'가 형성이 되고
15년전 마을에서 같은 날 사라진 네명의 소녀 사건.
경찰이 오고 과학수사대가 와도 풀어지지 않았던 사건이 풀어져가게 된다.

현실에서 과거로, 과거에서 과거를 찾아서 움직이는 트리오.
할머니가 한번씩 툭툭 던지는 말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들의 단서를 주고
감정호소에 약한 한국인을 대변하듯이 말한마디에 사르륵 녹아버리는 감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대변해준다.

해피엔딩이라고 말하기에는 뭔가 조금의 찝찝한 느낌도 남지만
처음부터 이건 뭘까? 라고 생각했던 장면들이 전부풀어지는걸 보면서
의문점을 남겨주지않는 소설이라는 점에서 마지막까지 재밋게 읽을 수 있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 내가 너에게 절대로 말하지 않은 것들 - 셀레스트 응 " | 기본 카테고리 2016-08-24 12:13
http://blog.yes24.com/document/891153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내가 너에게 절대로 말하지 않는 것들

셀레스트 응 저/김소정 역
마시멜로 | 2016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소녀가 사라진다. 그리고 경찰은 단순하게 가출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가족들은 불안해한다. 그리고 호수에서 소녀의 시체를 찾아낸다.
그리고 각자 모두의 자리에서 리디아를 죽게한 사람을 찾기 위해 움직인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사람들은 많은 상처를 주고 받고 있을까?
가족이기때문에, 가족이니까ㅡ라는 말을 모두 하고 있지만 그 말이 사실은 모순되기도 한다는걸 모두가 알고 있을것이다.

이 책은 가족이라는 이름 하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제목처럼 말하지 않고 상처주는 것들을 보여준다.
내가 너에게 절대로 말하지 않은 것들 ㅡ 어저면 말하지 못하는것들이 얼마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가족은 교수인 제임스, 임신으로 인해서 많은걸 잃은 메릴린.
아빠에게 사랑받고싶지만 사랑받지 못하는 네이선.
사랑받고 싶어서, 잃고싶지 않아서 모든게 시작되었지만 자신의 목을 조여오는걸 느꼈던 리디아.
정말 원하지 않았던 존재이기에 존재감조차 없는 한나.
이렇게 다섯식구로 이뤄져있다.

중국교포로 외로운 삶을 살았던 제임스.
처음 강사로 강단에 서게 된 날 메릴린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적극적인 메릴린의 모습에 결국 사랑에 빠지게 되고
자신이 다니던 하버드대 교수로 가고싶었지만 떨어졌던 상황.
메릴린의 임신소식에 결국 작은 대학의 교수로 가게 되고 자신의 제대로된 꿈을 펼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된다.

여성은 안되,라는거에 모든 반항을 하듯이 의사가 되고 싶었던 메릴린.
하버드에 가서 자신의 삶을 찾기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하던 중
제임스를 만나게 되고 사랑에빠지게 된다.
그리고 임신을 하게 되고, 마지막 학기를 남기고 무기한휴학을 하게 된다.
그렇게 네이선과 리디아를 낳고 기르며 지내던 중에 사진의 꿈이떠올라
가족들 다 내려두고 자신의 꿈을 따라 가지만
미안함에 마지막으로 했던 관계에서 결국 또 임신을 하게 되고
자신의 공부는 완성하지 못한 채 결국 또 임신과 출산으로 가정으로 돌아오게 된다.

아빠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캐릭터. 그리고 그걸 반항하는 모습이였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며 집을 떠나려는 소년 네이선.
그는 리디아가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는게 맘에 들지 않아
리디아를 저수지에 빠뜨리지만 결국 다시 구해내고그 죄책감에 리디아를 보호해준다.

가족을 잃는게 두려운 리디아.그녀는 엄마의 못다한 꿈을 이루게 될수 있을까,를 기대하게 만드는  행동을 하며 엄마에게 기대를 심어주게 된다.
그렇게 엄마의 사랑을 받고 싶었지만, 사랑이 아닌 자기만족을 받는것에 힘들어하던 리디아의 모습이 현실에 있는 부모들이 모습에 가장 많은 부분이 아닐까 싶어서 가장 마음이 아팠다.

가족들의 관심을 받고 싶은 한나. 원치않았던 임신, 모든걸 망쳐버린 존재가 되엇을것이기에.. 가족들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이지만 어쩔수없이 가족ㅡ이란 느낌을 줬던 안타까웠던 막내한나.

이렇게 각자의 상처를 가족들 사이에서 받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내가 너에게 절대로 말하지 않은 것들 ㅡ

결국 제자리로 돌아가기 위해서 치뤄야하는 희생의 대가는 컷고
제자리가 제자리가 아닌채 돌아가는 모습으로 끝나는거 같은 것에 안타까움을 주는 느낌의 책이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