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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야기가 담긴 영화원작, 플립 | 기본 카테고리 2017-08-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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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플립

웬들린 밴 드라닌 저/김율희 역
f(에프) | 2017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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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영화원작 보는 것 ~
영상을 먼저본 후에 책을 봐도 재밋고~ 책을 본 후에 영화를 보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기에 참 좋아한다.

우리나라에는 개봉하지 않았지만 많은 영화팬들이 좋아했던 작품이였던지라
2010년의 영화가 2017년 7월에 개봉했던 플립의 원작 ~
영화로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책으로 읽으면서 너무 재밋고
풋풋하다고 미소가 지어졌던 내용이였다.

주인공인 줄리 베이커와 브라이스 로스키-
그들이 서로 처음 만난건 원래 살고 있었던 줄리와
그 앞집으로 이사를 온 브라이스의 이사장면이였다.
초등학교 2학년이였던 두 사람은 처음 만나면서 서로다른 감정에 휩싸인다.
이쁜 눈을 가진 브라이스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줄리.
그리고 줄리가 자신의 인생에 끼어들어 귀찮게 한다고 느끼는 브라이스.
그 두사람의 엇갈린 감정의 상태와 브라이스는 중산층정도라면 줄리네는 저소득층의 느낌인 차이도 있었던 두사람의 집안.
그런차이로 둘은 친해질 수 있었음에도 친해지지 않은 채 같은 상황을 두사람의 각각 입장에서 보여준다.

줄리는 브라이스 역시 자신에게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와의 첫키스를 꿈꾸지만
그로인해 상처를 받게 되는 일이 하나둘씩 쌓여가면서 6년이나 좋아했던 마음을 접어간다.

브라이스는 줄리가 자신을 6년이나 괴롭혔다 생각하며 그녀에게 벗어나려고하지만
자꾸 눈에 보이는 그녀의 행동들이 눈을 따라가게 되고
자신의 옆에서 멀어져가고 있는 줄리는 보면서 다른 기분을 느끼게 되며
할아버지와의 대화를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그녀에 대한 마음이 생겨간다.

줄리는 학교에서 인기있는 타입은 아니지만 뭔가 통통튀는 에너지를 가진 소녀이고,
브라이스는 조용한거 같지만 학교 내에서 잘생긴 외모에 인기가 있는 편인 소년이다.
전혀다른 두 사람이 서로에게 끌리는 시간 역시 차이가 있었고
그 중간에 브라이스의 할아버지가 이음새를 해주는 것도 매력있었던 첫사랑이야기 플립이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마 한쪽의 이야기만 있었더라면 이런 애틋한 감정이 덜 느껴졌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줄리와 브라이스, 같은 상황에 대해서 돌아가면서 남녀의 감정을 묘사했던 덕분에
그들이 모습이 더 그림처럼 그려졌었던거 같다.

영상으로 보면 또 다른 재미가 있을거 같은 플립.
영화원작이니만큼 다음에는 영화 플립을 찾아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첫사랑에대한 애틋한 감정을 생각나게 해준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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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는 마음, 혼란스러움을 간직하는 방법 | 기본 카테고리 2017-08-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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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혼란스러움을 간직하는 방법

정강민 저
채륜서 | 2017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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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고 있는 모두가 가슴속에 품고 있는 것 한가지는 '사표'라는 말이
우스갯소리가 아닌 진실이라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인 혼란스러움을 간직하는 방법.

사실 올해 들기 전부터 시작해서 올해 초까지 회사에서 일이 너무 힘들어서 ..
보다는 사람이 너무 힘들어서 퇴사를 혼자서 결정하고 계속 생각을 하고 있었던 부분이 있었다.
그러다가 사람적으로 신뢰가 있는 지역으로 이동을 하게 된 덕분에 다시 마음을 접고 일을 하고 있는거 같다.
그러다보니 뭔가 공감이 가는 '오늘도 그만두겠다 말못한 직장을 위해' 라는 문장.
그 문장에 대한 해결책을 바라며 읽었던지라 조금은 실망하는 내용의 책이기도 했다.

이 책의 내용은 간단하게 회사생활의 고찰을 담은 에세이라고 보는게 좋을거 같다.
회사선배의 직장에 대한 조언, 회사생활을 퇴사하지 않고 잘하는 방법,
퇴사후 어떻게하는게 좋은건지,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는건 아니고
저자인 정강민님이 겪었던 일에 대한걸 짧막하게 담은 이야기들이 묶여진 책이였다.

중간중간 공감할 수 있는 단락들도 한두개정도는 있었지만
보통은 음, 무슨 말을 하려는걸까, 싶은 생각이 들때가 조금 더 많기도했던 혼란스러움을 간직하는 방법이였다.

그나마 책에서 공감이 갔던 내용을 꼽아보자면..
그가 어느회사에 팀장으로 갔을 때 부하직원들을 신뢰하고, 그들을 동기부여 시키고, 변화시킬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그들을 자신의 뜻대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그의 뜻대로 되지 않고 면담이라는 형식으로 대화를 많이 했었다는 그.
1년이 다 되었을 때 그가 과장이 면담요청을 했고, 그 이야기에서 그에게 팀장님 스스로 화를 내고 참는 모습이 보여서 직원들은 불안하다는 충격적인 피드백을 듣게 된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왠지 나도 모르게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 되었었다.
나는 누군가에게 내스타일을 강요하지는 않았는지,
얘기를 잘하려다가 나도 모르게 화가 나지만 꾹 참으면서 얘기를 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결국은 내 맘대로 되지 않으면 안되는 시간을 보낸게 아니였나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뭔가 거창한 위로를 바랬다면, 아니면 나처럼 책을 읽으면서 혼란스러움이 조금 덜해질거라 생각했다면 함정인 책이지만
그냥 남들도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하면서 위로를 얻을 수는 있는 책이였다.
가장 아쉬운점이 있다면 책을 읽고 느끼게 되는 점이나 교훈이 있는건 아니라는 점이였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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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완성, 누구나 수채화 | 기본 카테고리 2017-08-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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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8시간 완성 누구나 수채화

임현숙 저
Pub.365 | 2017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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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하는 것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은 것, 그림그리기, 잘그리고싶다.
라는 생각 - 나는 사실 미술에 소질이 없는지라 수없이 꿈꿨던 단어였는데 ^^;;

'누구나 수채화' 라고해서 하루에 1시간, 8일동안 꾸준히 해간다면 ~
완성할 수 있다는 말이 눈에 확 띄었던 8시간완성 누구나 수채화였다.

긴 설명 필요없이 한번 색칠해보라고 말하는 간단명료함이랄까 ~
이 책은 정말 기본부터 알려주기때문에 미술학원을 다녀보지 않은 사람부터 쉽게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었고,
하루에 한시간이라고 되어있지만 사실 혼자 연습하는 시간만큼은 자유롭게 가질 수 있는게 집에서 혼자하는 학습의 장점이니만큼
책을 통한 이해를 몸으로 체득할 수 있게 해준다는게 새로운 느낌의 수채화책이였다.

재료부터 수채화의 완전한 기초까지 설명을 먼저 하는데
이 설명이 그냥 글로하는게 아니라 사진으로 보여주기때문에 더 쉽게 다가올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뒤에 하루에 한시간 총 8시간 8일 완성이라고 되어있는 파트는
지금실력에서 붓을 잡고 물감으로 어떻게 붓을 터치해야 이쁘게 그릴 수 있는지부터 시작해서
큰것부터 작은것으로, 나무에서 주변까지 표현하는걸 자세히 담아두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던 책이였다.

정말 간단한 연필 깍는 방법부터 선을 그을 때 연필잡는 방법까지 설명되어있고
수채화가 어려울 처음인 사람들을 위해서 물감짜는 방법부터 팔레트에 어떻게 짜놔야 더 좋은지까지 나와있어서 정말 쉽게 표현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어릴때 한번쯤은 도전해봤을 나무그리기.
사실 나무를 그린다는게 제일 어려운 기초가 될 수도 있는데 이렇게 쉽게 따라할 수 있게 해줬고,
표현중에 어려운 명함에 대해서도 좀 더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게 써준 덕분에 하나의 그림을 완성할 수 있게 해주는 누구나 수채화 !

연필을 다루는 방법부터 붓을 다루는 방법, 팔레트에 물감을 놓고 나중에 녹여서 사용하는 붓의 올바른 사용방법까지 ㅡ
학원에가서 선생님들을 통해서 꼼꼼하게 체크받을 수 있는 것을 책한권에 담은 누구나수채화 ~

정말 제목 그대로 한챕터씩 차분하게 따라하면서 연습하면 나무한그루를 완성하고
한그루씩 모아서 숲을 완성하여 자연을 그릴 수 있게 해주는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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