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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트래블 발리 - 한혜원, 김은하 | 기본 카테고리 2018-09-2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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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발리 셀프트래블 (개정판)

한혜원,김은하 공저
상상출판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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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찾을 때 꼭 필요한 시리즈인 셀프트래블.
신혼여행이나 여유있는 여행으로만으로 알고 있었던 발리의 다른 매력을 알려주는 2018 셀프트래블 발리가 나왔다.
발리하면 먼저 떠오르는건 드라마의 영향 때문인지 여유있는 고급 리조트와 아름다운 바다만 떠올랐었는데 해양스포츠의 천국이라는 건 이번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셀프트래블 시리즈의 좋은 점 중 한가지는 각 나라나 도시에 대해서 새로운 점을 알게 된다는 점이다.
그 도시나 나라에 대해서 기본적인 사항과 함께 특성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발리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여유로운 풍경 :)

책에서 목차를 보면 내용을 볼 수 있어서 한번씩은 꼭 살펴보는 편인데 셀프트래블은 특히나 목차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때문에 꼭 꼼꼼하게 보고 지나가게 된다.
발리에 대해서 궁금하면 발리에대한 내용을 먼저 보면 좋고, 다양한 음식들이 알고 싶다면 발리에서 찾아갈만한 곳들인 맛집을 먼저 봐도 좋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해양스포츠에 대해서 먼저 알고 싶다면 서퍼에 대한 내용을 먼저 보면 발리를 조금 더 활기차게 즐겨 보게 되는 시간이 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발리는 제주도의 2.7배로 작지 않은 섬인데 자연과 함께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 다양하게 있는 곳이다.
발리에 대해 궁금한 점 중에 얼마나 머물면 좋을지는 내가 가장 궁금한 부분이였는데 비행시간이 짧은 편이 아니기때문에 최소 4박6일을 추천하다고 한다.
바닷가쪽에서 2박, 우붓에서 2박을 하면 서로 다른 느낌의 발리를 체험할 수 있다고 하니 처음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렇게 잡은 후 더 좋아하는 발리로 여행지를 잡을 수 있을 듯 하다.

내 맘에 제일 들었던 여행 코스 :)

발리로 여행을 간다면 가장 가고 싶은 코스는 섬에서 3일, 우붓에서 3일정도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해양스포츠도 좋아하는 편이다보니 스노클링이나 일광욕도 즐기고 싶었고, 아름다운 바다를 보면서 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머지 3일은 우붓에서 시내를 즐기는 것도 좋을 거 같은데, 스파도 받고, 시내 구경도 하고 왕궁도 구경하고 나면 발리의 다른 각각 느낌을 맘껏 느끼고 올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었다.
셀프트래블 발리에서는 꾸따3일과 우붓3일 추천코스, 신혼여행 코스, 가족여행코스 등 다양한 코스가 짜져있다보니 편한걸로 선택해서 여행을 가는데 도움이 된다.

서핑은 2년 동안 한번씩 해봤지만 여전히 혼자 한번 일어나지는 못하고 있다 ^^;;
하지만 못일어난다고해서 재미가 없는건 아니다보니 발리에 간다면 비록 서핑을 못하지만 한번쯤 외국 바다에서 해보고 싶단 생각도 든다. 1년에 한번씩 배우다보면 언젠가는 서겠지? ^^;
한국인 서퍼가 운영하고 있는 서프 스쿨도 있어서 배울 수 있는 곳도 있고, 입소문으로 알려진 실력파 서프 스쿨도 있는데 정식 서프 스쿨에 비해서 저렴하다니 참고할 수 있을거 같다.

무엇보다 어느나라 책을 보든 먹고싶은걸 꼭 손꼽아놓게 되는데 발리는 밥과 함께 먹는 요리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우리나라와 식문화가 비슷하다고 한다.
고기를 꼬치에 끼워서 불에 굽는 음식이라는 사테와 살짝 익힌 각종 야채를 땅콩 소스에 버무린 야채 샐러드인 가도 가도는 발리에 간다면 꼭 먹어보고 싶은 메뉴중가 되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대표 맥주인 빈땅 역시도 꼭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여유로운 여행만을 생각했어서 내가 가고 싶은 여행지에 없었던 발리.
이번 셀프트래블 발리를 읽으면서 발리 역시도 한번 가보고싶어지는 여행지가 되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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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 - 유세미 | 기본 카테고리 2018-09-2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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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

유세미 저
책들의정원 | 2018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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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니는 현재, 자신은 직장인으로서 최고로 인간관계를 잘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분.
저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말하고 싶은 나였어서 일고 싶었던 책인 유세미 저자의 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
저자분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이력만을 봤을 때 화려하다.
삼성물산과 애경그룹에서 20여 년간 유통 전문가로 재직했었고, 애경그룹 최초 여성임원으로 화제에 올랐었다는 저자 유세미님.
육아까지 병행하면서 했었던 일이기때문에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는거 같다.
하지만 지금 그렇게 완벽하게 해왔던걸 마냥 만족하기보다는 이제는 이렇게 절충하는 것도 좋을거 같다고 책 내에서 되어있는걸로 봐서 세대도 받아들일 수 있는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

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는 말 그대로 직장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조언이 담겨있다.
직장 이라는 곳은 친목을 도모하거나 서로를 돕기 위한 곳이기보다는 서로 실적을 내서 자신이 더 뛰어나다는걸 많이 어필해야하는 곳이고 그러다보니 서로 등에 칼을 꼽고 뒤에서 뒷담화로 상처주고 이상한 사람을 만드는 곳이라는게 틀린 게 아니라는 것도 책을 읽으면서 새삼스럽게 생각할 수 있었다.
그리고 저자가 근무하던 시절에는 '까라면 까던' 그런 시대를 살았었기때문에 더 치열하게 살았던 직장 생활이 담겨있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하지만 요즘은 '워라벨' 이라는 말이 모든 회사에서 앞으로 갈 방향처럼 많이들 말하고 있고 주 52시간 근무제한으로 야근이나 추가 연장근무에 대한 부분도 많이 제한하고 있는 추세다.
그러다보니 그떄의 이야기로만 했더라면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었을텐데 현재의 그런 분위기역시도 잘 잡아서 작성한 글들이다보니 조금 더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물론 나와 저자의 다른 점을 찾아보자면 가장 큰 부분이 일을 미쳐서 지냈느냐 아니였느냐 라는 부분이 있었던거 같다.
저자는 옛날 집안으로 보자면 남자수준으로 직장을 다녔었기에 다른 정서를 조금 갖고 있지만 결국 자녀의 문제로 인해서 모든 명예를 포기하고 아이에게만 매달릴 수도 있던 멋진 엄마이기도 했던거 같다.

직장 내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경험과 사례로 이야기를 풀어가다보니 읽기도 편했었고 재밋게 책장을 넘길 수도 있었고,
책에 내용에 조금의 위로도 받고, 조금의 조언도 얻을 수 있었던 책이였던 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 
직장생활 너만 힘들어하는거 아니니까 조금 더 힘내보자, 라는 위로가 되었던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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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 글배우 | 기본 카테고리 2018-09-2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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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글배우 저
21세기북스 | 2018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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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데 한시간 반정도가 걸렸던 것 같다.
집중력이 워낙 낮다보니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 딴짓을 하긴 했지만 다른 때보다는 훨씬 집중해서 읽게 되었던 거 같다.
올 한해 정말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내고 있다보니 조금의 위로라도 필요해서 자꾸 책을 더 찾고 있는거 같다.
물론 주변에 아는 분께서는 책을 찾지 말고 사람을 찾으라고 했지만 사람을 찾는 일 역시도 내 마음에 여유가 되어야할 수 있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글배우 서재라는 고민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 글배우(김동혁)님의 이야기다.
이야기라고 해야할지, 전해주는 말이라고 해야할지, 에세이라고 해야할지 고민을 했지만
맨 마지막에 에필로그에서 자신을 위해서 글을 쓴 이야기를 담고 진심으로 행복해지고 싶다고 말하는 저자의 글을 보며 이야기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이다.


제목에 나와있는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라는 제목이 참 마음에 와닿았었다.
살다보면 내가 왜 그랬을까, 싶어서 내 자신이 너무 싫어질때가 많기때문이였는데
책을 펼치면서부터 이 책에서 나에게 위로를 준 것은

내가 가장 싫었던 날은
사실 내가 가장 잘하고 싶었던 날입니다.

그러니 나를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오늘 누구보다
가장 잘하고 싶었던
마음이 담긴 나의 날을

라는 문구였다.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라고 말했지만
사실은 나를 미워하지 말고 나를 사랑해주자는 말의 의미를 담은 제목에 순간 울컥하게 되기도 했었다.


목차를 살펴보면 지루하고 다른 이야기들과 다르지 않을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목차를 한번 읽어본 후 책을 읽었을 때의 느낌은 또 달랐었다.

이 이야기를 이렇게 전할 수 있구나,
이렇게 툭 던지듯이 위로를 줄 수 있구나,
아, 마냥 위로해주는게 아니라 내가 잘못하고 있는걸 이렇게 말해줄 수 있구나,
라는 것들을 느낄 수 있었던 글배우님의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였다.

인간관계에 대해서 고민을 너무 많이 하게 되는 최근 몇년.
나는 어떤 사건을 잊지 않기위해서 노력했었는데
그게 되려 나를 더 힘들게만들고 그 안에 갇히게 만들었다는것을..
알면서도 외면하고 있었던 나를 다시한번 만나게 해주는 시간이 되었었다.
그리고 그렇게 걱정만하고 두려워만하고 피하고만 있다고해서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는걸 새삼스럽게 마음에 담게 해주게 하는 문구들이 많았었다.


이미 취업을 해서 일을 하고 있지만 목표라는걸 찾고 있는 나에게는
마지막 파트 '어떻게 해야 나답게 살 수 있을까' -인생에서 나만의 기준을 만드는 방법, 파트가 참 마음에 와닿았다.
물론 나는 이제 무언가를 시작하는 20대에서 훌쩍 멀리 지났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은 40대의 이야기에서,
'꼭 취업을 해야될까' 라는 부분에서도 참 생각을 많이 하게 했던거 같다.

그렇게 한 해 두해가 지나갑니다.
할 마합니다. 버틸 만은 합니다.
왜냐면 사랆은 익숙해지거든요.

하지만 그것이 가장 무섭습니다.
결국 이제 이곳이 아니면 아무 곳도 갈 데가 없습니다.
용기는 작아져 있습니다.

(중략)

그래서 당신은 어떤 일을 하든
당신이 조금 더 행복하고 즐거운 일을 해야합니다.

그래야만 당신이
행복을 오늘이란 페이지에
채워나갈 수 있습니다. -p.276

익숙해짐의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던 나에게 위로를 해주는 말 같았다.
물론 지금 이 책을 읽었다고해서 "와!! 당장 움직여야겠어!! "라는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마음의 위로를 받고, 나에대해서도 더 생각해보고
타인에 의해서 상처를 많이 받은 나 자신을 위해서 낵 해야할 일들을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서 의미가 있는 책이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누군가가 보기에는 이미 성공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으로 볼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저자인거 같았는데
자신에 대해서 더 고민하고 행복을 위해 나가는 모습이 더 멋있다는 생각을 하며
나 역시도 한걸음을 더 내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던 글배우님의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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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 안나 토드 | 기본 카테고리 2018-09-2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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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AFTER 애프터 1

안나 토드 저/강효준 역
콤마 | 2018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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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자책 커뮤니티 ‘왓패드(Wattpad)’ 15억 뷰 기록!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40여 개국 수출!
파라마운트 픽처스 영화화 결정!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등 베스트셀러 1위, 드디어 한국판 출간!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능가하는 본격 에로틱 로맨스가 펼쳐진다!

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다보니 저절로 궁금해졌었던 책인 안나 토드의 애프터.
2년간 사귄 남자친구와 키스만 해본적 있는 테사와 여자는 주변에 많고 자유롭게 만나서면서 사귀지는 않는다는 하딘.
절대 상극일 거 같은 두 사람이 어떤 로맨스를 펼칠지 궁금해하면서 책을 읽었다.

우선 이 이야기로 10권이나 되는 장편이라는 점에서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갈지 궁금해졌었다.
이미 하딘에서 빠져버린 테사. 그리고 테사에게 빠졌지만 기존에 성향이 어디가지 않는 하딘.
두사람의 이야기를 보다보면 재미를 위해서 즐기기만 하는 남자는 함부로 만나면 안되는데 싶은 마음이 들면서도
상처를 받은 남자가 사랑에 빠져서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되면서 과연 바뀔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테사는 엄마가 원했던 대학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 대학에 들어가면서 기숙사로 들어가게 되는데
기숙사에 같이 룸메로 있게 된 스테프. 그리고 그의 친구인 하딘과 기숙사 방을 찾아갔을 때 마주하게 된다.
엄마가 방을 옮겨야한다고 했지만 시작부터 요란하고 싶지 않았었기에 엄마를 말리게 되고 걱정하는 엄마와 남자친구를 배웅한다.

그리고 주말이 되었을 때 같이 파티를 가자고 제안하는 무리들에게 가지 않겠다고 했지만 하딘의 도발과 스테프의 부탁에 결국 파트로 가게 된다.
매 주말마다 벌어지는 파티는 술이 잔뜩 취해서 서로 즐기는 분위기로 흘러가는 파티였는데 그곳에서 술이란 것도 처음 마셔보고 하딘과 부딪히는 일도 생겼던 테사.
남자친구가 있다고 했음에도 왕게임 벌칙으로 다른 사람과 키스를 하라는 말에 술을 더 마시게 되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다가 실수로 하딘의 방에 들어가게 된다.
자신의 공간을 침해받는 것에 화를 내던 하딘과의 대화를 하다가 그와 키스를 하게 된 테사.
정서적으로는 맞지 않아도 서로가 육체적으로 잘 맞고 끌린다는걸 알게 된 두사람.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하딘과 키스를 했고 그보다 더 깊은 것이 끌렸다는 것에 죄책감을 느꼈던 테사.
그렇게 밀어내보려고 하지만 자꾸 끌리는 것에 점점 더 큰일이 생겨버리고 결국 남자친구인 노아와 이별을 하게 된다.
그리고 하딘과의 서로 마음을 확인 했다고 생각하고 당연히 사귀는 사이가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하딘은 여전히 여자친구를 옆에 사귈 생각이 없는 것, 등등 서로 다른 정서에 점점 상처를 받게 되는 테사.
그런 그를 다시는 보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며 뒤돌아가는데 사귀지는 않겠다고 했으면서 사랑을 고백하는 하딘의 말로 1권이 끝난다.

아마 부모님의 이혼문제와 아버지 문제로 인해서 상처를 받았어서 사랑이란걸 믿지 않는거 같은 하딘이
바르게 자라면서도 자신에게 솔직하지 않게 자라서 하딘 앞에서 감정을 드러내게 되는 테사와 어떻게 둘이 사랑을 이어나가게 될지 궁금해졌다.
그리고 엄청 야 .할 수 있는 장면들을 생각보다 야.하게만 그리지 않고 잘 표현한 작가의 필력에도 재밋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며 2권을 기다리게 되는 안나토드의 애프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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