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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미 에브리싱 - 캐서린 아이작 | 기본 카테고리 2020-03-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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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유 미 에브리싱

캐서린 아이작 저/노진선 역
마시멜로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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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준비하는 동안 사랑이 다시 다시 찾아왔다.

라는 책 표지에 있는 문구가 잘 어울렸던 책인 캐서린 아이작 저자의 유 미 에브리싱!

이 책은 책장을 펼치면 편한 마음으로 술술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 편하게 읽기 좋은 책이였다.

그리고 앞뒤에 뭔가 긴장해서 읽어야하는 내용이 없었고, 나온 주인공들 모두가 악의가 없던 선한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요즘같이 마음이 갑갑해진 시점에 읽기에 마음도 편하고 재미를 주는 책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주인공인 제스는 첫사랑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인 윌리엄과 함께 살고 있다.

첫사랑이였던 애덤은 매력있는 남자였고, 그녀가 아이를 낳던 그 순간까지도 다른곳에서 자신의 생활을 즐기고 오느라 늦었었고,

그로인해서 신뢰관계가 깨진 후 그녀는 그와 이별을 했지만 아이의 아빠라는 이유가 있기때문에 서로의 연은 놓지 않은 채 전 남자친구로 이어져오고 있었다.

그러던 중, 건강이 좋지 않은 어머니의 소원으로 아들과 함께 애덤이 개조해서 만든 호텔로 긴 휴가를 떠나와서 윌리엄과 애덤이 친해지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별 후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닿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답답한점이 없었던거는 예상가는대로 흘러가는 이야기 덕분이였다.

그리고 그게 너무 당연하잖아, 라고 하는 정도의 이야기는 아니였고, 아주 조금의 반전도 갖고 있어서 그래도 이정도라면, 정도의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인 것에서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지만 그만큼 미워하는 마음이 있을 때 어떤 상황이 생기는지에 대해서 감정표현도 이쁘게 잘 되어있던 점에서 좋았고,

우리나라와 물론 정서가 조금 다르긴 했지만 이정도면 많이 불편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재밋게 읽었던 책이였다.

그리고 그녀가 갖고 있는 두려움에 대한 것도 자신이 아들을 놓고 떠날지도 모른다는 병때문이라는게 중간부터 나오는만큼 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도 느껴졌고, 자신 역시도 타인에게 다시 사랑을 받고 싶지만 아직 감정을 잡지 못하는 모습도 잘 표현되어있었던 책이였다.



미 비포 유를 좋아한 독자라면 유 미 에브리싱을 사랑하게 될 것이라, 라는 말처럼 잔잔하면서도 예쁜 느낌의 이야기 책이였던 점에서 공감을 할 수 있었고,

무언가 꼬이고 꼬여서 복잡한 책이 아니라 단순하고 조금 명확하게 감정에 대해서도 많이 그려져있다보니 책장을 넘기기 편했던 점에서도 요즘같은 때에 잘 맞는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유미에브리싱 #캐서린아이작 #마시멜로 #로맨스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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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버릇 마음버릇 몸버릇 - 다네이치 쇼가쿠 | 기본 카테고리 2020-03-2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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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말버릇 마음버릇 몸버릇

다네이치 쇼가쿠 저/전선영 역
베이직북스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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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나에게 대해서 기억할 때 어떻게 기억할까? 를 가끔 생각하곤 하다.

내가 어떤 누군가를 떠올렸을 때 그 상대에 대해 긍정적이였나, 부정적이였나, 부터 시작해서 생각의 생각을 물어가기 때문이다.

한번씩 나에 대해 돌아보는 이유 중에 한가지는 기억되는 요소 중에 한가지가 바로 내 버릇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기때문이다.

그래서 말버릇과 마음버릇, 몸버릇에 대한걸 알고 있는 내용이라도 다시 한번 읽으면서 정리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읽게 된 다네이치 쇼가쿠 저자의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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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대학을 졸압할 무렵 불가에 입문해서 2010년에 아사리(제자를 가르치고 지도할 자격이 있는 승려)가 된 분이였다.

개인적으로 종교는 다르지만 불교적인것을 기반으로해서 쓰여있는 책을 읽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모든걸 같이 수용하고 그 속에서 변화를 찾는다는 점이 맘에 들어서가 있다.

더불어 뭔가 종교를 강요하기보다는 같이 융화되는걸 원하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어서 나에게 더 잘 맞는거 같은데, 종교적 선택이 없다보니 그건 우선 패스...지만 이렇게 책으로 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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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목차를 보면 어떤 내용이 있을지 알 수 예상이 가는 책인데, 습관에 대한걸 내가 어떻게 습관을 잡아나가야할지에 대한걸 우선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의 나를 바꾸는 습관에서는 무의식 습관을 파악하고 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두번째 장인 운을 내편으로만드는 습관에서는 옛날에 유행했던 더 시크릿이라는 책에서 많이 나왔던 내용처럼 나를 운이 있는 사람으로 인지하고 긍정적인 것에 대해서 자꾸 반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돈을 끌어당기는 습관이나 인간관계에 대한 습관도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본거 같은 내용과 알고 있는 내용들을 말하지만 그걸 실천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주기때문에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은게 많았던 책이였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간단하게 노트에 바꾸고 싶은 나의 나쁜 습과과 만들고 싶은 나의 좋은 습관에 대한 부분이 나와있어서 짧게 책을 읽고 정리하기에도 좋은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평소 나 자신에 대한 습관에 대한게 고민이 있던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될 수 있는 다네이치 쇼가쿠 저자의 말버릇 마음버릇 몸버릇!

내가 나자신을 먼저 알고 해야한다는 것에 대해서 한번 더 중요성을 느꼈었고, 이런 습관을 기왕이라면 좀 더 고치기 쉬운 어릴때부터 시작한다면 훨씬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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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리츠가 온다 - 이광수 윤정한 | 기본 카테고리 2020-03-1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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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20 리츠가 온다

이광수,윤정한 공저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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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이 갖고 싶은게 꿈인 나에게 이런저런 법이 개정되고, 1년 1년이 지나갈때마다 꿈은 점점 멀어져만 가는거 같다.

그러다보니 조금이라도 꿈에 가까워지고 싶어서 부동산에 관련된 책을 한번 읽어볼까 싶은데 숫자의 개념에 약한 나에게는 부동산이나 돈관련된 것들은 너무 어려운 것 중에 한가지이다.

그러다보니 정석으로 볼 수 있는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는 읽어도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커서 살짝 옆으로가서 볼 수 있는 부동산에 대한 책들을 읽어보고 있는 요즘. 어렵기는 마찬가지고 접근하기 쉬운 내용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씩 책을 통해 내용을 읽으면서 부동산과 그 부동산에 다른 방법으로 투자하고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게 되는 건 좋은거 같다.

그렇게 부동산을 대놓고 사는게 아니라 투자의 개념으로 봐서 이익을 가져갈 수 있는 형식인 리츠. 나는 개인적으로 리츠라는걸 처음 들어봤는데 주변에서는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이 있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을 보자면 부동산 투기는 법적으로 규제하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 리츠는 법적으로 혜택을 주면서 투자를 할 수 있는게 만든다는게 흥미로운 사실 중에 한가지였다.

물론 리츠에도 재미를 보기 위해서는 그만큼 더 공부를 하고 제대로된 투자처를 찾고, 금액도 상당하게 넣어야지만 가능하겠지만 나는 그만큼의 돈이 없기때문에 책에서 본 내용을 토대로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종목 중에 한가지가 되었던 거 같다.

리츠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하게 느껴질 수는 있는데, 리츠는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한 다음 임대료나 매각 차익을 분배받는 투자를 말한다. 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한 후 수익을 나누는 투자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 국내에 18년 기준 219개 국내 리츠 중에서 19년 말 한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리츠는 7개밖에 없다는걸 보면 리츠가 활성화가 되지 않았다는 부분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리츠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을 알 수 있고, 어떻게 리츠에 투자를 할 수 있는지, 리츠 투자를 볼 때 어떤 부분의 유의해야하는지 등에 대한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개념 자체도 조금 쉽게 설명해줬다는 점에서 맘에 드는 책이였다.

개인적으로 책의 투자부분에서 제일 공감갔던 부분은 부동산에 직접 투자할 돈만큼은 되지 않지만 그걸 만들 수 있는 주식에 내가 투자한다는 개념으로 나중에 수익을 분기별로 받는다는게 흥미롭게 다가왔던 게 있었고, 비교적 내가 할 수 있을 수도 있다는 것에서 좀 더 공부를 해봐야겠다고 느낄 수있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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