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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 조지 오웰 | 기본 카테고리 2020-05-1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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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동물농장

조지 오웰 저/김그린 역
모모북스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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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서로 지정되어있다보니 한번쯤은 읽었을텐데 전혀 기억나지 않았던 #조지오웰 저자의 #동물농장

사실 아마 학창시절에 안읽었을리가 없는데 기억에 없던건 그때 당시는 이런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어서이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사회비판적인 내용에 관심이 없던편도 아니였음에도 사회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걸 비판하는건지 이해하지 못했어서 기억이 전혀 나지 않았던 책이였던 거 같다.


이번 #모모북스 에서 다시 나온 동물농장은 일러스트가 같이 있다보니 한번쯤 더 시선이 가는 양장형도서였다.

조지 오웰 저자가 살았던 시절은 학창시절에 많이 들었던 세계2차 대전 전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고, 소련을 비판하는 배경으로 쓰여졌지만 지금 읽어봤을 때 나는 소련을 잘 모르다보니 북한이 먼저 떠올랐고, 회사생활을 하면서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 누군가를 짖밟는 사람들도 많이 봤고, 위에서 시키는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서 밑으로만 쪼는 모습을 많이 봤어서인가 개인적으로는 회사가 떠올랐던 소설이였던거 같다.

사회적인 문제에는 우리 회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대부분 직장인들이 다니고 있는 곳들에 불만과 문제점들을 담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서 정말 어른들이 읽으면 더 마음에 와닿을 수 있을 책이겠구나 싶었다.


『동물 농장』은 소련 탄생의 핵심 과정을 절제된 아이러니로 표현한 걸작인 동시에 농업 사회에 대한 오웰의 인식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마르크스를 상징하는 늙은 흰 수퇘지 “대령”은 “인간과 인간의 모든 방식에 대한 증오”가 동물들의 의무라고 선언한다. 혁명이 일어나면 모든 동물은 평등해질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권력을 잡는 나폴레옹(스탈린)과 그의 개들(비밀 경찰)은 짐말 복서(소비에트 민중)를 죽을 때까지 부려먹고, 스노볼(트로츠키)을 축출한다. 짐말 클로버가 농장의 일곱 가지 계명은 결국 하나라는 것을 깨달으며 “모든 동물은 평등하지만, 어떤 동물들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 평등하다”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짙은 페이소스가 느껴진다. 이러한 아이러니는 이 작품이 지지하는 진정한 혁명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다. -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책에서 결국 마지막 마음에 와닿는 문장은 메인 문구였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 평등하다.'

이 문장만큼 정말 사회비판적으로 잘 비꼬아서 쓰여진 문장이 어딨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음에 와닿았었던거 같다.


이 책에서는 가장 우두머리로 있던 돼지와 그 주변에서 권력을 갖고 그들을 위해서 일하던 개들.

그리고 평등 속에서 일하지 않으면서 이득을 취하려고 하던 고양이와 일부 말.

내가 좀 더 일하면 된다고 말하던 말, 아무편에도 서지 않았지만 마음이 갔던 쪽은 조금 있던 당나귀 등등..

각기 동물들의 특성도 잘 잡았단 생각도 들었었고, 그걸 사람에 대입했을 때 적절하단 위인들이 있다는 것에서도 지금 성인이 되고 난 후에 읽으니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던 책이였다.

어릴때 읽고 지루했고, 내용도 기억나지 않았던 동물농장. 성인이 되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읽으면 좀 더 느끼는 바도 많고 공감가는 내용도 많았다보니 정말 죽기전에 읽어야할 필독서 리스트에 왜 있는지 알 수 있었던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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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인간관계론 - 데일카네기(안영준, 엄인정 옮김) | 기본 카테고리 2020-05-1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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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저/안영준,엄인정 공역
생각뿔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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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자기계발에 관한 책을 읽는건 좋아하는 편이다보니 한번쯤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 카네기 인간관계론.

이 책을 여지까지 한번도 안 읽어봤을지는 나에게도 의문이긴하지만 아마도 생각하기로는 어릴때 읽었어서 별 기억이 안나거나 잘 몰랐어서 기억이 잘 안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성인이 된 후에도 또 읽어야지, 생각하다가 못 읽었던 이유는 책의 내용이 너무 어려울까봐라는 편견때문이였는데 이번에 원본완역이라는 생각뿔에서 나온 안영준, 엄인정 옮김의 이번 책은 어렵지 않게 잘 풀어서 설명이 되어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사실 어디를 가나 인간관계를 포기하고 들어갈 수 없는게 사회생활이든 직장에서든 어쩔수없는 것 중에 한가지인데, 이 책을 읽은 후에 사람과의 관계를 보게되는 시선이 조금 바뀌게 될 수도 있던것 같다.

사람에 대해서 말하는 책들이 많이 있지만, 오래된 책이고, 사람들이 많이 읽는 책에는 역시 이유가 있는거 같다고 생각되었던 카네기 인간관계론.

책에 예시나 상황들을 보여주면서 같이 주요 내용에 대한걸 같이 풀어놓았기때문에 나처럼 어려울거 같다고 생각해서 못읽는 사람들도 도전해봐도 좋은 책이였었다.


우선 목차에서 보면 사람을 대하는 기본원리를 안 후에 사람의 호감을 사는 6가지 방법.

사람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과 사람을 변화시키는 9가지 방법. 마지막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7가지 방법으로 챕터가 나뉘어져있다.

각 챕터별로 소주제도 한번씩 읽어보면 어떤 이야기가 나와있을지 예상이 가는데 책의 내용은 어디선가 다 들어본적은 있지만 내가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은 내용이기도 했었다.

이 책의 세번째 파트인 사람을 설득시키는 12가지 방법을 읽었던 날은 직장에서 사람한테 시달렸던 날이였던지라 좀 더 마음에 와닿기도 했고, 그래도 조금은 내가 좀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했던 날이였다.

그리고 이 책은 읽으면서 무엇보다 실천을 조금씩이라도 해본다면 카네기만큼 잘 할 수는 없겠지만 조금의 인간관계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카네기 인간관계론이지 않나 싶었다.


책의 챕터 마지막에는 이렇게 해당 이야기들의 요약점을 담아놓았기때문에 기억이 잘 안날 때에는 책의 마지막을 한번 더 훑어보아도 좋고, 각 주제별의 마지막을 훑어보아도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한번 읽고 책장에만 꼿아두는게 아니라 수시로 한번씩 더 읽으라고 되어있는만큼 읽으면서 실천할 게 많은 책이였고, 인간관계에 대해서 고민이 많은 편인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으면 훨씬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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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 돈 레셈 | 기본 카테고리 2020-05-0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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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돈 레셈 글/대런 내시 감수/김선희 역/프랑코 템페스타 그림
미래주니어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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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공룡에 대해서 흥미를 한번도 못느껴본 사람은 왠지 적을거 같단 생각이 든다.

나 역시도 지금은 공룡을 좋아하고 호기심을 갖고 보지는 않지만 여전히 보면 두근거리는 느낌도 있고, 어릴때 공룡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알아보던 그때가 생각나서인지 웃음이 나는 느낌이 있다.

그리고 이제는 내가 아닌 조카가 옆에서 공룡을 보면서 이렇게 큰 공룡이 있다요! 라면서 자랑하는 모습을 보면 좀 더 공룡에 대해서 알면 좋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보게 된 책인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였다.


일단 매우 컬러풀한 책 덕분에 애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아줄 책이니만큼 어린이들한테 신세계로 다가올 거 같고, 꼭 어린이가 아니더라도 공룡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동물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보면 흥미롭고 재밋는 책이지 않았나 싶다.

지난번에 방학동안에 조카랑 한번쯤은 놀아줘야지 생각하면서 같이 갔던 공룡전시장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가 있고, 왠지 좀 더 생생한 공룡에 대한 이야기 담겨있는 책이다보니 재밋게 읽을 수 있던 책이였다.

이 책을 쓴 공룡 박사 돈 레셈은 공룡 전문서를 50권 이상 썼을정도로 공룡에 대해 전문적이고 쥬라기 공원과 디즈니의 공룡 영화 및 테마파크 조언자로 참여했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서 그의 이름을 따서 공룡이름을 지었을만큼의 전문가가 쓴 책이다보니 더 신뢰가 갔었다.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이니만큼 시야가 아이들에게 맞춰져있기때문에 말투부터 시작해서 편하게 볼 수 있었는데, 들어가는 말부터 꼭 보고, 이 책의 활용법을 보고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보면 더 재밋겠다는 생각을 했다.

공룡에 대해서 우선 알아본 후 공룡의 멸종에 대해서까지 이야기 했다보니 과거의 공룡부터 그들이 살았던 시대까지 엿볼 수 있는 책이라서 좋았다.

그리고 공룡의 종류들을 조반류와 용반류로 나눠서 쓰여있었고, 그림도 전문적으로 사진같은 느낌이라서 생생하게 공룡을 체험하는 기분이 들었던 책이였다.


공룡에 관한 정보를 얻고 싶어하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보면 딱 좋을거 같은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공룡에 기본적인 정보도 알려주고, 그림을 보여주면서 하다보니 공룡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상세하게 볼 수 있어서 좋고, 각 공룡별로 주제에 관해서 흥미로운 정보를 담았다보니 아이들이 생각을 좀 더 창의적으로 할 수 있게도 해준 점에서 아이들과 함께보기에 딱 좋은 책이였던 같다.

공룡에 대한걸 좋아하는 아이들이나 어른들도 보기에 재밋었던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는 정말 최신 공룡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하게 담고있는 공룡사전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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