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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둘리지 않는 말투X거리감 두는 말씨 | 기본 카테고리 2022-04-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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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왜 휘둘리는 걸까?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인간관계에서는 언제나 상대방에게 주도권을 빼앗긴다.

항상 왠지 모르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사람을 만나고 오면 마음이 개운하지 않다. (p.10)

혹시 이걸 잃고 난가?

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당장

<휘둘리지 않는 말투X거리감 두는 말씨>를 펼쳐보길 권한다.

휘둘리지 않는 말투, 거리감 두는 말씨

이들은 타인과 가까울 수록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계속 되는 친밀감의 표현이

혹은 나를 더 많이 더 자주 드러내는 것이

상대방에게 더욱 휘둘리게 되는 원이 될 수 있다.

인간관계는 상대방과의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때 더 건강해 질 수 있다.

만약 현재의 당신과 상대방의 거리가 너무나 가까운 것 같다면

조금씩 거리를 두는 연습이 필요할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보이지 않는 무게감의 기술 15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끌려다니는 성격을 바꾸자!

보이지 않는 무게감의 기술 15가지!>>

1. 진지하게 듣는 척하라

2. 집중하는 척하라

3. 목소리가 아닌 눈으로 의사소통하라

4. 바쁜 척하라

5. 인사

6. 사과할 때는 자책감을 앞세워라

7. 지병찬스를 써라

8. 바쁜 상황을 연출하라

9. 나를 시험하는 상대의 말에 단호하게 대처하라

10. 상대의 한쪽 눈만 응시하라

11. 상대의 개인 영역을 침해하라

12. 일단 침묵하라

13. 정색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라

14. 둔한 척하라

15. "의견 없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라.

누군가에게 늘 좋은 사람으로 보여야 된다는 강박을 가질 떄가 있다.

그래서 거절은 상대방에게 부정적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거절을 하는 것이 늘 어렵고 힘들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거절은 나쁜 것이 아니다.

저자는 거절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다. 당신이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한 첫번째 발판이자

무리한 부탁을 거절하고 맡을 수 있는 일만 함으로써

상대에게 신뢰를 쌓는 과정이기도 하다고 말한다.

현재 인관관계에서 상대방에게 매달리기를 하고 있다면

이 관계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해 보라.

상대방과의 갑을 관계에서 벗어나기 위해

당신이 가진 끌어당기는 힘을 의식하고 발휘래 보라고 저자는 권하고 있다.

당신의 매력은 보여주지 않은 부분을

얼마나 늘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인간은 종종 빛보다 그림자 부분에 마음이 끌리기 마련입니다.

보여주지 않은 부분이 늘어나면 주위 사람들은 뭔가 매력을 느낍니다.

그중에는 그 보여주지 않은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당신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누군가와 거리가 좁혀졌을 때 쌓아 올리는 관계는 지금까지 휘둘리지 쉬웠던 갑을 관계와는 다를 것입니다.

p.226

이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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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휘둘리지 않는 말투, 거리감 두는 말씨 | 기본 카테고리 2022-04-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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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당신은 왜 휘둘리는 걸까? ?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인간관계에서는 언제나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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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에 올지 모를 희망 말고 지금 행복했으면 | 기본 카테고리 2022-04-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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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언제 올지 모를 희망 말고 지금 행복했으면

송정림 저
자음과모음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마음을 어루만지는 작가 송정림의 새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느 순간 지금 현재의 행복을 꿈꾸는 것이 미련한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지금은 힘들더라도

더 멀리 있는 별을 따기 위해 더더더 노력하고

더더더 앞서 나가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현재의 행복에 젖어 있던 내가

가끔 미련한가 하는 의문이 드는 날도 있었다.

한 선생님이 지금 아껴야 하는 건 돌고 도는 돈이 아니라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라는 말을 했을 때

현재를 붙들고 있는 나에게

혹은 조금 느리게 걷고 있는 나에게

괜찮다고 위로해 주고 싶었다.

송정림 작가의 [언제 올지 모를 희망 말고 지금 행복했으면] 을 받아 들었을 때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하늘색과 초록색의 배경과 일러스트 그림과

책꽂이에 꽂았을 때 보이는 진한 핑크의 책등이

꼭 나에게 보낸 선물같은 느낌이 들었다.

송정림 작가는 글로 독자들을 위로한다.

그녀의 글을 읽고 있으면 책 속의 활자들이 사뿐사뿐 다가와

나를 가만가만 어루만져주는 듯 하다.

책의 목차만 읽어도 차분해지는 느낌이 든다. 

 

작가가 독자에게 손을 내밀며 말한다.

나를 찾으라고.

나를 안아주고 나를 보듬으라고.

멀리 가지 않아도 된다.

굳이 멋진 곳을 찾으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

지금 내 머리 위에 떠 있는 구름 한 조각이

콧잔등에 내려 앉은 햇살 한 줄기가

살랑살랑 머리카락을 날려주는 바람 한 줌이

오늘을 살아가는 이유인 것을.

 

헤르만 헤세의 위로와 작가의 다독임이 담긴 작품.

문장 하나하나에 줄을 다 긋고 싶을 정도로 공감 가는 내용 으로 가득 차 있다.

누군가 이 봄날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책 한 권 추천해 달라고 한다면

주저없이

[언제 올지 모를 희망 말고 지금 행복했으면] 을 추천하고 싶다.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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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식당 | 기본 카테고리 2022-04-07 11:31
http://blog.yes24.com/document/1614982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구미호 식당

박현숙 저
특별한서재 | 2018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청소년 어른을 가리지 않고 누구든 구미호 식당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https://blog.naver.com/cutebaby80/222694015473

목차가 주는 메세지들

구미호 식당을 처음 접했을 때 천년 먹은 구미호가 사람으로 둔갑해 식당을 여는 이야기 일 거라 생각했다.

구미호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 워낙 많아 다른 이야기는 상상되지 않았다.

그런데 죽음에 관한 이야기라니...

죽은 영혼을 지나가는 길목에 서 한 모금의 피를 얻으려는 여우 서호

서호는 불사조를 꿈꾼다.

서호는 천 명의 뜨거운 피를 모아 불사조가 되려 하고

그 댓가로 죽은 영혼에게 다시 이승으로 돌아가 살 수 있는 사십구일간의 시간을 보장한다는 제안을 한다.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뜨거운 피 한 모금으로 사십구일의 시간을 살 것인가

이승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망각의 강을 건널 것인가

 

구미호 식당의 목차들이 참 흥미롭다.

-불사조를 꿈꾸는 여우

-아저씨가 기다리던 그 사람

-일주일 전에 죽는다는 걸 알게 된다면

-예전에는 미처 알지 못 했던 것들

-바람처럼 빨리 지나가는 시간들

-마음은 붙잡아 매어둘 수 없는 조각달과 같다.

-영원한 삶은 없다

 

글을 읽고 목차를 다시 보니 작가가 주려는 메세지가 분명히 다가온다.

물론 영혼들을 데리러 온 아저씨의 말에서도 나오지만 말이다.

 

불사조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아. 모든 생명이 있는 것은 생명을 얻는 출발점에 섰을 때 죽음이라는 것도 함께 얻어. 더불어 행복과 불행이라는 것도 같이 얻지. 살아가며 행복과 불행, 둘 중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오로지 자신들의 몫이야. 제대로 살면 행복하지. 제대로 산다는 것은 후회하지 않는 삶이지.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처럼 마음을 열고 살면 그런 삶을 얻을 수 있어. 마음을 열면 나에게는 물론 모두에게 너그러워지고 여러 각도에서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도 생기거든.

p.237

 

 

청소년 어른을 가리지 않고 누구든 구미호 식당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현재의 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또 타인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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