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cutebaby80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cutebaby8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cutebaby80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은명소녀분투기#신현수#자음과모음#청소년장편소설#청소년필독서 #영어덜트#판타지#기억#성장#치유#회복#다이브#창비
2022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2 | 전체 173
2007-01-19 개설

2022-06 의 전체보기
서평 [이리의 형제] | 나의 리뷰 2022-06-20 16:06
http://blog.yes24.com/document/1645208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일몰 시간은 지났지만 아직 황혼이 남아 있을 때 검은 자동차 한 대가 그 도시에 처음 나타났다. "

창백하고 힘이 없어 보이는 노단은

병약한 몸이어서

살날이 두 달밖에 남지 않았다.

이리의 몸으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하여 살아가야 하는 맹수는

자기 새끼가 자립할 때가 되면 새끼를 버리 듯

아버지는 노단을 하유랑시에 남기고 떠난다.

다른 맹수보다 유난히 약한 노단은

자신을 섬길 부하를 찾는다.

?희망이라곤 하나 없이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걷던 연준.

노단은 연준을 자신의 부하로 삼기로 하고

연준과 계약을 맺는다.

자신의 부하가 되는 조건으로

연준에게 힘을 주기로.연준은 노단이 주는 음료를 마실 때마다 자신에게 어떤 힘이 생기는 걸 직감한다.

하지만

그 힘은 연준의 생명을 갉아 먹으며 커지고 있었다.

?맹수가 되는 것을 거부하고 하유랑시로 숨어 들어와 살던 유랑은

노단의 존재를 눈치 채고

노단의 곁을 맴돈다.
사람과 공존하는 맹수들의 삶.

도시를 장악해 인간의 힘을 흡수하고 자신의 생명을 연장하려는 무리들.
독특한 인물 구성과 이야기 전개가 흥미 진진하다.
?
?

goodsImage

이리의 형제 1

허교범 글/산사 그림
창비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서평[나는 기억할거야] | 나의 리뷰 2022-06-17 20:54
http://blog.yes24.com/document/1644181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귀여운 정이!!
오빠와의 끝말잇기를 시작한다.
간장

장마
마차
...
오리
리어카
카드뮴
뮴???????


우는 정이를 위해 엄마가 나섰다.
새로운 말놀이
"디말놀이!!!"?

정이 엄마는 센스쟁이
디 말놀이는 보면 볼 수록 재미있다.

씀바귀를 잘 먹는 정이.
첫사랑의 느낌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그러다
등산길에 만난
첫사랑 오하!!!!
오하의 반응은 어땠을까?

유은실 작가 특유의 해학이 느껴지는 작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goodsImage

나는 기억할 거야

<유은실> 글/<김유대> 그림
사계절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서평) 다이브 | 기본 카테고리 2022-06-10 13:1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40513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너의 기억을 깨워 줄게."

2057년 서울, 잠든 과거를 찾아 떠나는 여정.

소설Y클럽 대본집을 받았을 때는 작가가 써 있지 않았어요.

이 소설을 쓴 작가가 무지무지 궁금했는데

드디어~출간을 했군요.

작가 단요의 판타지 작품이네요.

다이브

단요 저
창비 | 2022년 05월

 

서울은 언제나 한국의 동의어였다.

세상의 얼음이 모두 녹아서 바다가 건물을 뒤덮었었어도,

그래서 인천이 수몰된 다음에도 온갖 나라들이 전쟁을 벌인 뒤에도,

그래서 한국을 지켜 주던 댐이 무너지고 나서도 서울 사람들은 서울에 살았다.

본문 중에서

 

높은 빌딩과 아파트로 둘러 쌓였던 서울 곳곳이 물에 잠겼다.

남은 이들은 남산으로 노고산으로 각자 자리를 잡고 치열하게 살아가야 했다.

물을 무서워하지 않는 아이들은 물꾼으로 자랐다.

공기탱크를 짊어지고 물속으로 들어가

쓸만한 것들을 낚시하듯 거두어 들인다.

남산 물꾼인 우찬과

노고산 물꾼인 선율은 용산에서 쓸만한 것을 찾기 내기를 한다.

서울 밑바닥은

현재의 서울을 뒤집어 놓은 모양일 듯 하다.

높은 빌딩과 아파트가 물 속에 잠겨 있다.

작품 속 주인공들은 예전의 서울의 모습을 알지 못한채 혹은 애써 잊어버리고 살아간다.

 

선율은 아크로 아파트에서 사람과 닮은 기계 인간을 발견한다.

배터리로 움직이는 기계 인간. 수호

수호의 기억은 2038년에 멈춰 있다.

 

"내기에 나갈게. 그러니까 너도 내 4년을 찾아줘."

이윽고 선율은

자신이 플라스틱 큐브에서 꺼내 온 것이 무엇이었는지 깨달았다.

그건 내기 물품이 아니라,

멀쩡하게 움직이는 기계 인간이 아니라,

오직 오지 않은 과거였다.

본문 중에서

 

수호는 과거 4년 간의 기억을 찾기 위해 다시 서울의 물 속으로 떠난다.

복제 인형이지만

사람과 같은 감정을 느끼는 수호.

자신의 과거를 되짚어 가는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삼촌의 존재.

 

살아 있는 것만 아니라면 뭐든 좋다고 수십 번은 말했는데.

엄마도, 아빠도 수호가 살아 있어서 좋은 건

본인들이지 채수호가 아니라는 사실을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모양이다.

본문 중에서

 

병들고 아픈 과거의 기억을 가지고 계속 살아가야 하는 기계 인간 수호

물바다로 변해버린 서울에 남아 매일을 치열하게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내면서 무거워진 마음으로 수호를 바라보는 삼촌의 이야기

미래의 판타지 속 세상을 보여주지만

작품 속 주인공들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을 들여다 보게 한다.

 

 

 

<위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