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cutyuni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cutyuni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cutyuni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71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9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안녕하세요~ 리뷰 감사합니다. 혹시 .. 
안녕하세요 작가 김충하입니다! 제 책..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11 | 전체 19773
2007-01-19 개설

2019-08 의 전체보기
독서치료 전문 상담가의 관계 처방서에요~ | 기본 카테고리 2019-08-22 21:25
http://blog.yes24.com/document/1156558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관계도 반품이 됩니다

박민근 저
글담 | 2019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정신과의나 임상심리학자 저자 위주의 심리학 서적을 읽어 오다가 요즘 인간 관계에 다시 생각하게 되며 찾아 본 책입니다. [관계도 반품이 됩니다]는 기존 읽었던 심리학 책과 달리 국문학을 전공했고 문학, 철학, 심리 상담을 융합한 인문 치료라는 자신만의 특색을 살리며 마음이 아픈 이들과 만나고 있는 박민근 저자의 책입니다.

총 다섯 장으로 구성된 책은 우리가 안팎으로 만나는 이들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하고 소통할지에 대한 마음 풀기와 훈련법 등을 담고 있습니다. 어설펐던 젊은 시절의 자신을 가감없이 드러내며 독자와 소통하는 편안한 책 읽기 시간이 됐습니다. 읽으며 떠올려 보니 국문학도로서 단순하고 담백한 글쓰기가 바탕에 깔려 있고 전문가로서 잘 난 체 하지 않는 겸손함이 힘겨운 요즘 제 일상 속에서도 책을 놓지 않게 한 힘이 된 것 같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상처를 입으면서도 누군가와 단절을 하지 못하는 배경에는 인질 심리가 깔려 있다고 합니다. 상처 입으며 이 관계를 유지하는 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건가 자책하지 말라고 합니다. 누구나 심리적으로 약한 부분이 있고, 교활한 누군가가 그 부분을 파고들 때 인질 상태에 빠질 수 밖에 없으니 사람 보는 눈을 부단히 연습하자고 제안합니다.

인질 심리와 더불어 우리는 매몰 비용이 아까워서 헤어나지 못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현재 내가 누리고 있는 위치를 얻기 위해 들인 비용이 크거나 아깝다 느낄 때, 불행한 상황을 어쩌지 못하고 파묻혀 버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명한 친구나 인생 선배를 꼭 두라는 조언도 잊지 않습니다.

저자는 책 전반에 우리가 도시 생활을 하며 도시인으로 사는 것이 인간관계를 더 힘들게 한다고 역설합니다. 이렇게 각박한 현실 속에서 자신을 힘들게 하는 이들을 어떻게 골라내고 거리를 유지하는지에 대한 방법도 중요하지만, 반대로 자신이 누군가에게 잘못한 경우에 어떻게 풀어갈지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습니다. 여러 기술을 소개하고 있지만, 연민 소통 12단계가 그 중 눈에 띕니다. 바쁘게 만나는 사람들 속에서 내가 누군가와 정보가 아닌 마음이 조금이라도 열려서 소통할 수 있는 순간을 만들기 위해 조금씩 훈련해 가야겠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저자의 책 속에서 오늘도 저는 위로를 받습니다. 책을 읽는 중에 어디 가면 직접 상담할 수 있을까란 마음이 들 정도로 저자를 뵙고 싶어지더군요. 비블리오테라피(독서치료)의 힘을 역설하는 저자이기에 책장을 덮으며 저도 책 자체로 위로 받았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부담없이 한자 학습할 때 유용한 책이에요~ | 기본 카테고리 2019-08-17 22:27
http://blog.yes24.com/document/1155352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한자를 알면 어휘가 보인다 - 사자성어 200

편집부 저
도서출판큰그림 | 2019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부모 세대와 달리 요즘 아이들은 한자 학습을 늦게 시작하고 더군다나 그 양도 적은 것 같습니다. 어릴 적 이야기를 꺼내자면…중학교 한문 시간에 사자성어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 주셨던 선생님들 덕택에 저는 한문 시간을 잘 즐겼습니다. 어문 계열을 좋아하는 제 성향도 있지만, 책을 보며 읊으시는 선생님들이 아니라 아이들 눈을 맞춰 가며 생글생글 이야기해 주셨던 선생님과 10대때 읽은 삼국지, 손자병법의 책들로 한문은 지겨운 공교육 교실 안 교과목이 아니라 인생 선배님과 놀며 배우는 느낌이 커서 더 기억에 남는답니다. 그래서 한자 관련 책을 보면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매개로 삼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이 한가롭게(?) 한자,한문을 즐길 여유가 없다는 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한자를 알면 어휘가 보인다 사자성어 200]은 요즘 바쁜 아이들을 위한 초간단, 핵심 겨냥 한자 학습서로 안성맞춤으로 보입니다. 학습일도 13일로 단기간에 집중해서 끝낼 수 있게 구성되어 있고 중,고등학교 교과 내용에 맞는 사자성어로 꾸며져 있습니다. 아이가 이런 책을 통해서 생활 속 접하는 한자를 읽을 줄만 알아도 기특할텐데 아이가 직접 쓸 수 있다면 궁뎅팡팡해줄 수 있겠지요? ^^

6마당이란 이름아래 사자성어를 비슷한 상황별로 묶어서 구성해서 학습자의 학습 효율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책 말미에는 ‘찾아보기’에 가나다 순으로 깔끔하게 정리하여 아이와 한자 학습 퀴즈 놀이로 이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항암에 좋은 식사 요법을 알려줘서 좋아요~ | 기본 카테고리 2019-08-16 00:03
http://blog.yes24.com/document/1154957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암이 사라지는 식사 성공의 비결

와타요 다카호,시자와 히로시 저/왕언경 역
이아소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느끼는 체감도에 일조하는 것중 가장 큰 것이 건강에 관련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초여름에 몇 주만에 동네 지인을 마주 보고 술집에서 만났는데 첫 인사가 건강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술집인데도 결국 절주하고 출장차 아프리카 가는 지인의 건강을 걱정하며 무사 귀국하란 인사와 함께 헤어졌던 적이 있었습니다. 몇 해전 암 수술을 한 친구는 의외로 걱정이 덜 갔습니다. 몇 해 지난 올해는 그 위기감이 커졌습니다. 늘 봄이면 보던 사랑하는 대학 동기 얼굴을 건강상 이유로 볼 수 없었고, 무엇보다 모녀의 연을 더 이어갈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이 모든 것들이 암으로 귀결됩니다.

어머니는 늘 건강한 식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직접 좋은 것을 찾아 다니며 잘 드시고 저에게도 강조했던 분이었지만 암이 싫어하는 식재료가 무엇이고 어떻게 요리해 먹으면 좋은지 제반 식생활을 점검해 보고 싶어서 [암이 사라지는 식사]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우연히 알게 된 분이 남편의 암을 치유했다고 합니다. 그 혈액암에는 치료약도 딱히 없다는데 발병후 건강한 식생활로 건강히 지내고 계시다고 합니다. 워낙 항암 약제와 방사선 치료가 독해서 죽이지 말아야 할 세포조차 죽인다고 하니 병원 치료만 믿고 있기엔 치유의 시간이 더 고독한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병원 치료와 더불어 몸을 회복하는 건강하고 이로운 식사를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해가며 항암 기간을 보낼 수 있다면 환우와 가족도 더 힘이 나겠죠?

책을 읽어가며 충분히 식재료와 요리법에 대해서 공부하는 게 가장 좋을테지만 짧고 굵게 저자의 식사요법의 8가지 핵심만 간추려 봅니다. 환우가 아니어도 우리 식생활의 기본 지침으로 삼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염분은 거의 넣지 않는다.
  2. 동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지방은 제한한다.
  3. 신선한 채소와 과일은 많이 먹는다
  4. 배아 성분, , 뿌리채소를 먹는다
  5. 요구르트, 해조류, 버섯류를 먹는다
  6. 레몬, , 맥주효모를 먹는다
  7. 올리브유, 참기름, 유채기름을 요리에 활용한다.
  8. 자연수를 섭취한다          

                                                                                                                     

우리 모두 이 지침을 바탕으로 조금씩 변화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제목처럼 지금 내게 필요한 책이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9-08-15 23:29
http://blog.yes24.com/document/1154937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지금 나에게 필요한 긍정심리학

류쉬안 저/마르코 천 그림/임보미 역
다연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지금 나에게 필요한 긍정심리학]은 저 멀리 대만에서 활동하는 N 잡러인 류쉬안의 심리 도움서입니다. 제가 요즘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서 국내 심리학 전문가 책들 속에서 좀 벗어나서 외국 저자의 책까지 손에 뻗었습니다. 지금까지 읽어 왔던 책들이 아픈 마음을 들여다 보고 어루만지는 위주의 책들이었고, 그런 부류의 책들이 많은 위로를 줬지만 생활에 접목해서 쓸 수 있는 기술적인 면들이 약하기 때문에 조금 더 제 생활을 효율적으로 설계해서 운용해가는 점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어릴 적 가족 전체가 도미하여 세인이 놀랄 만한 학벌인 하버드대에서 심리학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부러워할 만한 조건의 그조차도 미국의 9.11 사태이후 맞은 국내 경제 침체기로 개인적인 불운을 겪으며 고향으로 되돌아갑니다. 그는 숨기고 싶었을 어두웠던 그의 흑역사를 덤덤하게 밝히며 그때 겪은 시기가 자신의 인생에 어떤 반전을 가져왔는지를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런 반전을 일으킬 힘은 바로 심리학 전공자로서의 식견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이제는 대중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밉니다.

남자 심리학자가 갖는 조금 더 냉철한 이미지 탓인지 책 전반에는 차분하고 밝은 분위기로 독자의 삶에 저자가 권하는 기술, 방법이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제가 고교 시절에 생각하고 해봤던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서 반갑기도 했고, 가족과 주위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방법도 많아서 읽는 도중 얼른 말해주고 싶어서 입이 근질거리기도 했답니다. 국내, 영미권 저자의 심리학 책만 읽다가 미국에서 공부하긴 했으나 다른 색깔의 저자의 책을 읽으니 새로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