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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잃은 소년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할 수 밖에!^^ | 기본 카테고리 2021-06-3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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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The Boy 얼굴을 잃어버린 소년

루이스 새커 저/김영선 역
현북스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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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을 즐겨 읽는 제 눈에 띈 따끈한 작품

<The Boy 얼굴을 잃어버린 소년>,

믿고 보는 작가군 중 한 분인 Louis Sachar의 1991년 작입니다. 그런데 이 책이 왜 이제서야 번역이 됐는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독자 입장에서 매우 반가운!

 

작가 뿐 아니라 번역가도 돋보입니다.

Sachar 작가의 다른 작품도 번역했고 무엇보다 번역 부문 수상한 이력도 있군요.

번역 소설을 읽는데도 우리 소설 읽는 것 같은 편안함이 느껴지는 이유에는 출중한 번역가 덕분이군요.     

 

 

6월 치고는 너무 빨리 더워져 버린 어느 휴일, 책의 주인공 데이비드보다 더 커 버린 아이들을 두고 혼자만의 독서 나들이를 나갑니다. 데이비드네 세 남매를 만나고 있으니 조카 아이들 지켜보는 맛이 들군요. 1장부터 강렬한 사건으로 시작하는 <The Boy 얼굴을 잃어버린 소년>은 데이비드의 교우 관계를 중심으로 한 학교, 가정 생활이 담겨 있어요. 데이비드는 어릴 때부터 친했던 스콧이 어울리는 친구들을 따라 다니지만 그들에게 진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요. 책 제목이 말하는 '얼굴을 잃는다는 것'은 청소년들에게 국한되지 않죠. 우리 누구나 가끔 얼굴을 잃어버리며 살아요. 나 혹은 내가 사랑하는 이가 얼굴을 잃어버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소설 뿐 아니라 대개의 청소년 소설을 읽으면 저는 주인공이 부닥친 곤경의 상황에 과거 어렸던 나와 현재 부모의 나 사이에서 오락가락 하며 그들 곁에서 서성여요. 주인공을 지지해 주고 지켜봐 주고 싶다가도, 어려운 상황에 처한 모습을 보면 안쓰러움에 손을 내밀려고 하죠. 더불어 우리집 아이들의 어려웠던 그 시간들이 중첩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크고 작은 곤경을 겪어내 가며 조금씩 성장하듯이 얼굴을 잃었던 데이비드 역시 그 험난한 시기를 잘 뚫고 나아가요.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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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그들처럼~! ^^ | 기본 카테고리 2021-06-1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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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녀왔습니다, 한 달 살기

배지영 저
시공사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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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코로나 시기 끝나면 꼬옥 하고 싶은 것은요?

저는, 혼자 훌훌 떠나기!

 

그런데 여기 코로나 시기인데도 혼자 혹은 가족과 훌훌 떠난 분들이 계시네요. 더군다나 짧은 며칠도 아니고 한 달(이상의~) 살기로요.

 

다녀왔습니다, 한 달 살기

 

코로나 시기긴 하지만 할 수 있는(하고 싶은) 것을 너무 미루다 보면 삶의 질이 떨어지죠.

여기 코로나 시기에 조심히, 안전히 낯선 곳에서 모험을 감행한 이들을 따라가 봐요. 랜선 여행처럼 시각적 화려함은 덜 하지만, 글자 속에 숨겨진 재미와 여유를 찾으며 푸욱 빠져 들었어요.

아이가 제법 큰 저는 요즘 젊은 부모들이 많이 하는 제주 살기류 보다는 혼자 하는 한 달 살기에 더 눈길이 가네요. 네 부분으로 나눠서 묶어 놓은 책 속 목차 중 #취향존중 #내호흡에맞는여행 을 가장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더불어 #일과생활 #생활과일 #일하면서놀고먹고 도요.

 

일 하는 이들도 한 달 살기가 가능할까 궁금하다면 더 책을 보시라 하고 싶어요. 책에 소개된 사례들을 통하여 자신의 현재 상황을 감안하여 계획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한 달이 부담 된다면, 일주일이나 열흘로도요. 실제로 저도 한 달 살기 일정은 힘들어서 열흘 정도 제주에서 아이들과 머문 적이 있는데 참 좋았어요. 열흘을 계획하던 때의 두렵지만 새로운 상황에 도전하던 셀렘, 그리고 머문 동안의 시끌법석 살아있던 생기, 삶의 고단함 속에서 추억 곶감으로 꺼내 먹는 그 달달함! 일상에서 벗어났지만 일상과 너무 차이가 나서 딴 세상인 듯, 화려함을 좇지만 무언가 부자연스러웠던 여행과는 다른 느낌이죠.

 

책을 따라 한 달 살기 거처를 정해도 좋구요. 내 삶에서 의미가 깊었던 여행지 등으로 정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책을 보며 공감한 도시도, 저만의 도시도 그려 봅니다. 좋은 느낌의 도시를 골랐다면 그 도시의 특색에 맞게 내 일상을 맞추거나 내 취향에 맞는 도시의 특색을 간추려 내거나 하며 그 동네 주민이 될 것 같아요.

보통 남의 여행기 보며 시샘이 일 때도 있는데 이 책을 보면 화려함을 거둬낸 일상의 여행기여서인지 부러움은 사라지고 친구 발길 따라 같이 걸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아요.

 

코로나 시기여도 무언가 일상에 도전을 하고 싶은 분,

코로나 끝나고 거하게 한 달 살기 계획하고 싶은 분,

마음은 떠나고 싶어도 못떠나는 내 생활에 생기를 불어 넣고 싶은 분

 

두루두루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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