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cutyuni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cutyuni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cutyuni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안녕하세요~ 리뷰 감사합니다. 혹시 .. 
안녕하세요 작가 김충하입니다! 제 책..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5 | 전체 19799
2007-01-19 개설

2022-08 의 전체보기
우리 아이 초,중, 고 긴 호흡으로 가는 영어 교육을 하고자 한다면 필독할! | 기본 카테고리 2022-08-15 23:17
http://blog.yes24.com/document/1673409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매일 책읽는 영어교육이 고3까지 간다

양은아 저
리더북스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집 아이들뿐 아니라 도서관 등에서 유아들에게 영어 그림책 읽어주기를 즐겼던 저로서는 영어 책과 관련된 영어 교육서를 만나면 내용이 궁금해져요. 제 아이들이 이제 제법 커서 이제는 교육 관점보다는 아이들에게 읽어 준 시간만큼 더 애틋해진 그림책에 대한 사랑으로 여전히 그림책 관련 도서를 읽는 재미를 찾는답니다. 중,고등학생에게 쉽게 영어책을 권할 수 없는 우리나라 입시 분위기로 보통 영어책은 최대한 즐긴다 해도 자유 학년제인 중학생 1학년일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유달리 보입니다. <매일 책읽는 영어교육이 고3까지 간다>

 

매일 책읽기와 고등학교 3학년은 어쩐지 우리나라 현실과는 어울리지 않게 보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쓴 고등학교 엉어 교사 양은아 저자의 이력을 참고하여 책을 읽는다면 이 책의 제목을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고 여러 교육적 입장과 방법을 우리집 상황에 맞게 적용해 보면 좋을 듯싶어요. 고등학교 교사인 엄마와 영어 그림책을 시작으로 즐겁게 영어를 학습한 구름이를 가까이 둔 이웃들이 질문한 듯한 2장 "우리 아이 영어교육 상담소"는 특히 다른 영어 도움서와 차별되는 지점이라고 생각해요. 제 아이들이 어릴 때는 동영상으로 영어 학습하는 것이 요즘처럼 흔하진 않아서 영상물 선택과 노출 등에 대한 조언도 무척 유용해 보여요. 그리고 무엇보다 영어 교육의 최종 목표에 대한 질문은 아이들 학습을 챙겨주는 부모 본인에게도 무척 새겨 들을 만한 지점이라고 생각해요. 외국어를 배우는 성인 학습자라면 한 번쯤 마주쳤을 이 문구!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별이로 알게 된 새로운 것들.. | 기본 카테고리 2022-08-12 07:16
http://blog.yes24.com/document/1671869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별이와 무지개다리

한나 글/Sugi 그림
로하이후북스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집에는 개띠 해에 태어난 아이가 있죠. 대개의 아이들이 그렇듯이 우리집 아이도 어릴 때부터 개를 키우고 싶어했지만 다른 가족의 상황 등으로 키울 수가 없었죠. 아쉬우나마 반려견을 키우는 지인 등의 개와 잠깐이라도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아이의 마음을 달랬죠. 언제가 될지 알 수 없지만 아이는 독립 후에 키울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안고 여러 반려견 관련한 매체를 함께 보며 이야기를 해요. 그리고 <별이와 무지개 다리> 또한 아이의 이런 마음을 보듬어줄 책이죠.
큼직한 판형의 책과 그림책처럼 많은 그림을 담고 있지 않지만 두 면에 배치한 그림과 본문의 번갈아 가며 꾸며진 구성은 그림, 글 따로 느끼며 별이와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를 온전히 편안하게 빠질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초등 고학년 대상의 동화책으로 온라인 서점에서는 소개하고 있지만 반려견을 사랑하는 모든 어른들도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내용이에요. 다른 반려견 관련 책과 달리 이 책은 '꾸슈랄라'를 통한 반려견의 생전, 사후 세상의 소개합니다. 아이와 즐겁게 봤던 영화 <소울>에서 아이들이 지구에 오기 전의 세상과도 닮은 듯 다른 듯한 비교 하며 보는 즐거움으로 책을 시작했죠. 
혼자 읽어도 좋지만, 별이와 정을 붙이듯 총 8장의 내용을 아이와 매일 한 장을 읽으며 8일간 별이와 함께 했죠. 매일 한 쪽씩 아이와 번갈아 소리내어 서로에게 읽어 주며 그림을 함께 봤어요. 각 장에 제목에 붙여지긴 했지만 아이에게 듣는 것만으로 상상하며 각 장에 대한 나만의 제목도 붙여 봤죠. 
특히 4장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벌'의 가장 짧지만 별이의 강한 사랑이 드러나는 부분을 들으며 아이가 붙여준 제목은 "별이의 맹세"에요. 


         "괜찮아, 괜찮아! 외로워해도 돼. 슬퍼해도 돼.

          네가 어떤 모습이라도 넌 내 사랑이야. 최고의 사랑! 사랑해 지율아, 정말 많이!"


지율이를 포함한 우리 모두가 반려견에게 사랑을 주는 것으로 여기며 키우지만 반대로 반려견에게 사랑을 받을 때도 있죠. 우리집 아이는 지율이처럼 반려견을 키우진 못하기에 이런 감정을 충분히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이웃 반려견과 길고양이를 통하여 분명 느꼈을 것이고 이 대목에서 공감했을 것이라 생각해요. 
아이 지율이가 대학생이 되고 남자 친구도 사귀며 시간이 훌쩍 흘렀어요. 늙은 별이는 이제 지율이를 만나기 전 행복했던 개들의 천국인 꾸슐랄라로 돌아갈 준비를 하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별이와 제대로 작별 인사를 못하고 하염없이 우는 지율이와 꾸슐랄라로 못돌아간 친구들을 위하여 별이는 모험을 시작합니다. 
책장을 닫기 전인데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아서 책을 덮기 쉽지 않네요. 뒷 날개를 보고서야 이해가 됐어요. 별이의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로하이후북스의 신간 소식을 놓치지 말아야겠군요. ^^
여름에 태어난 개돌이 소년의 생일을 축하하며 별이와 따스하고 즐겁게 일주일을 잘 보냈어요. 별아 고마워! 다음에 또 보자!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심바를 즐겁게 만나다 보니 덤으로 얻는 게 많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22-08-12 06:01
http://blog.yes24.com/document/1671867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심바, 집에 가자

도단이 글그림
사계절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집에는 개띠 해에 태어난 아이가 있죠. 거의 모든 아이들이 그렇듯이 아이는 어릴 때부터 개를 키우고 싶어했지만 다른 가족의 상황 등으로 키울 수가 없었고 대신 반려견을 키우는 집에 가서 그 아쉬움을 달랬죠. 언제가 될지 알 수 없지만 독립 후에 키울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안고 이제는 <심바, 집에 가자> 와 같은 좋은 책 등과 함께 하며 자신이 만날 반려견을 상상하게 되죠.
<심바, 집에 가자>가 집에 도착하자, 귀여운 심바의 9가지 표정을 보고 바로 표지를 열어 봤어요. 얼른 심바를 알고 싶게 만드는 아주 앙증맞은 표정들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심바가 어떻게 이 이름을 갖게 됐는지 궁금해지더군요. 저처럼 아이도 제목을 보더니 개가 어떻게 심바가 될 수 있냐며 호기심과 웃음으로 책을 펼쳤죠.
우리가 사는 세상이 모든 생명체가 존중 받기를 꿈 꾼다는 도단이 작가는 자신의 바람대로 심바의 사생활과 더불어 반려견을 포함한 동물권에 대한 가볍지 않은 이야기도 다정다감한 그림에 담아 냈어요. 미노의 할아버지, 근처 이웃의 경비원 등 우리 가족과 이웃으로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기회를 주고 있어서 제가 이 책에서 가장 손 꼽는 장점이에요. 
33편의 모든 만화가 재미와 정보가 그득하지만 특히 시기적으로 끌리던 만화가 있어요. 할아버지 댁에 여름 휴가를 떠난 미누네 가족은 도로에서 버려진 개를 만나죠. 심바를 통하여 다른 개에 대한 사랑도 넘쳐 흐른 미누네 가족은 할아버지의 친구가 되면 좋겠다고 데려오기로 결정하지만.. 올해 여름 휴가에는 가족과 헤어진 아이들이 없기를 바라며 마음 아프게 읽었어요.
저는 책을 볼 때 작가의 말 등을 읽기 좋아해요. 모든 이야기 속에서 작가의 어떤 경험과 생각이 책 곳곳에 녹아 들었을까 상상하며 읽는 것도 읽는 재미 중 하나이죠. 심바는 작가의 어떤 삶의 한 대목에서 만들어졌는지 궁금하다면 이 부분도 꼼꼼히 읽으며 작가와 더 가까워지면 좋겠어요. 더불어 도단이 작가의 다른 작품도 궁금해지네요.
여름에 태어난 개돌이 소년과 이 책을 보며 우리 가족만의 여름 휴가를 즐겼어요. 믿고 보는 사계절 믿보사^^ 덕분에 즐거운 여름날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