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나의 또 다른 서재
http://blog.yes24.com/cyhyes24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goodchung
독서, 일상 중심의 블로그입니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2·3·4·5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45,66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작가 블로그
전체보기
독서 단상
독서계획 및 결과
지금 읽고 있는 책
일상 생활
자유마당
여행
그림/사진
나의 리뷰
자기계발/삶
조직/리더십/의사소통
고전/문학
경제문제
경영이야기
미래와 트랜드
기타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류 어려운 것들
연극, 영화...
나의 메모
감명깊은 표현
삶과 인생
고전이 주는 기쁨
경제/경영
사회과학
나머지 여러가지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태그
릴레이인터뷰 해외여행 2013결산 책나눔행사 2013백두산 남아공절경 칭찬과꾸중 CLOG 산행추억 2011년결산
2008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많이 본 글
최근 댓글
노을이 올라오는군요... 그럼 전.. 
제 머리속도 어제 눈내린 하늘 같았습.. 
표지만 봐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 
마스크 없이 산을 오르는 그날을 기대.. 
오래 전에 올랐던 갓바위 사진을 보.. 

2008-12 의 전체보기
100권째의 책이 주는 즐거움 | 분류 어려운 것들 2008-12-30 17:45
http://blog.yes24.com/document/120849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바람의 화원 세트

이정명 저
밀리언하우스 | 2007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그림"이라는 하나의 매체를 통해 시공간, 성적 역할, 사실과 허구 사이를 자유자재로 뛰어넘는 작가의 능력과 치밀한 구성이 돋보인다.

 

"그림이 그리움을 부르고, 그리움이 그림이 되는" 신윤복의 생각과 삶이 가슴에 남는다. 또한 그림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자유로이 표현할 수 있고, 그림을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고, 세상과 교통할 수 있는 단원과 윤복이야말로 한 시대가 낳은 천재가 아닌가 싶다.

 

역사적 사실(단원, 윤복, 영조, 작품 등)을 바탕으로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 사랑, 욕망, 애환 등을 풍부한 상상력과 탄탄한 스토리로 연결시켜 독자들에게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한 작가의 내공이 돋보인다.

 

금년 들어 100권째 읽을 책으로 "바람의 화원"을 선정한 것이 올해 한 일중 가장 잘한 일이 아니었나(?) 자문해 본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경영학에 관심을 갖게 한 사람의 자서전 | 경영이야기 2008-12-29 18:10
http://blog.yes24.com/document/120723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피터 드러커 자서전

피터 드러커 저/이동현 역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05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경제학 전공이면서 기업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상황에서 책을 통해 피터 드러커를 만났다.

 

개인적으로 어떤 사람인지 궁금한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책 내용이 통상적 자서전이 아닌 독특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자신에게 영향을 준 주변사람들의 엄밀한 관찰을 통해 자신에게 미친 영향을 비추어보고 자신의 생각을 다시 정리하고 있다.

 

자신이 정의한 것처럼 한 사람의 "구경꾼"으로서 주변 사람의 생각, 사회상을 정리해 보는 것이 재미있다.

 

수십년 지난 상황에서 과거에 만난 사람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이처럼 생생하고 의미있게 회고할 수 있는 능력이 부럽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세계는 평평하지 않다, 평평해지고 있다. | 미래와 트랜드 2008-12-24 11:4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0066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세계는 평평하다

토머스 L. 프리드먼 저/김상철,이윤섭,최정임 공역
창해(새우와 고래) | 2006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 독서 배경

 

책을 구입한지 한달이 지났다. 단행본 외관(800쪽을 넘는다)에 질려 보름동안 시작할 결심을 못했고, 읽기 시작한지 보름이 걸려 다 읽었다. 저자의 주요작품중 "From Beirut to Jersalem", "The Lexus and the Olive Tree", "Hot, Flat, and Crowded" 는 이미 원서로 읽었다. 간결한 문체와 강력한 메시지를 진실성 있고 절박하게 전달하는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세계는 평평하다"라는 이 책은 광대한 분량이고 익숙한 주제라서 번역서를 보게 되었다.

 

다 읽고 나니 한비야의 "바람의 딸, 우리땅에 서다"라는 책이 생각난다. 세계 도보일주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해남 땅끝마을에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800km를 49일간 걸어서 종주하면서 우리 땅, 우리 사람 등에 대한 느낌을 일기형식으로 쓴 책이다. 한 발 한발로 대장정을 마친 한비야에 비할 순 없지만 마치 800쪽을 읽고 난 지금의 기분이 한비야가 통일전망대에서 느낀 것과 비슷하지 않나 생각해 본다.

 

2. 책의 내용

 

프리드만은 우리시대의 거대한 변화인 지구촌화(globalization)는 우리가 선택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이미 깊숙히 발을 담그고 있는 상황임을 강조한다.

 

지구촌화에는 10가지 큰 요인(베를린장벽 붕괴, 웹의 일반화, 워크플로 소프트웨어, 업로딩, 아웃소싱, 오프쇼어링, 공급사슬, 인소싱, 인포밍, 스테로이드 등)이 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지구촌화는 새로운 활동공간 제공, 새로운 참여자(중국, 인도 등), 새로운 비지니스 관행의 출현이라는 3중융합을 통해 확산된다고 밝히고 있다.

 

이러한 인식하에 미국, 개도국, 지구촌화 되지않는 지역등에 있어서 지구촌화의 의미와 이를 맞는 사람들의 자세등을 설명하고 있다.

 

3. 느낌

 

지구촌화(세계화)가 긍정적이냐 부정적 효과가 크냐는 측면에서 본다면 개인별로 다양한 의견이 가능하다고 본다. 이러한 측면에서 개인적 평가를 내리기 이전에 본질적 사실을 먼저 인식하는 것이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된다.

 

첫째, 지구촌화라는 변화의 방향은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물결이다. 자동차 발명으로 교통사고가 늘어났다고 걷던 시대로 돌아갈 수는 없지 않을까? 우리는 이러한 상황변화에 어떻게 적응해 나가야 할 지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본다.

 

둘째, 지구촌화의 물결을 탄다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지구촌화하지 않고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것도 지구촌화로 인해 누구나 중산층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이지, 사후적으로 중산층이 늘어났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는 개인, 사회, 국가들이 결정할 사항이다.

 

셋째, 변화의 방향은 거스릴 수 없지만 변화의 속도는 고민해 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변하지 않고서는 생존이 보장되지 않는 지구촌시대에 변할 준비에 필요한 기간은 제공해야 하지 않을까? 새로운 장벽을 쌓아 자신의 현 위치를 보호하려는 시도보다는 스스로 삽을 찾아 자기갈 길을 찾아나가도록 하는 것이 보다 많은 사람이 성공하는 길이 아닌지 자문해 본다.

 

넷째, 지구촌화된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는 것이야말로 조지 스트글러츠가 말한 "인간의 얼굴을 한 세계화"를 앞당기는 길이 아닐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미래트렌드 예측 가능한가? | 미래와 트랜드 2008-12-23 15:3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9974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MIND SET 마인드 세트

존 나이스비트 저/안진환,박슬라 공역
비즈니스북스 | 2006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미래 예측은 모두의 관심사이지만 실제로 예측한다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면이 많은 것 같다.

 

미래라는 것이 과거와 현재의 우리의 행동이 종합되어 일어나는 것으로 주어진 것이라기보다는 만들어 가는 측면이 크다고 생각한다. 다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결과를 보고나서 현재의 프레임으로 재해석해 보는 것이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활동인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는 미래예측에 있어 갖추어야 할 태도와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 등을 총 11개의 마인드 세트로 압축하여 제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저자를 직접 만나 이야기해 본 경험이 있어 이 책을 사 보게 되었다. 예상보다는 다소 실망스러운 점이 많았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2003년에 만났을 때 그림 퍼즐 이야기를 했는데 '그림 퍼즐처럼 미래를 분석하라'라는 마인드세트를 읽고 의미하는 바를 자세히 알게 되었다

 

미래의 단편들이 현재에도 잠깐씩 보였다 사라진다는 지적은 올바른 지적이라고 본다. 그러나 보이는 단편적 그림퍼즐중 어느 부문이 미래의 일부분인지 안다는 것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하지 않을까?

 

새로운 관점이나 견해를 처음으로 포착하기 위해서는 1)항상 준비된 상태에서, 2)꾸준히 노력하고, 3)새로운 시각으로, 4)그 때 그 때 보이는 단면을 종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교훈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미래의 트렌드에 대한 체계적 접근보다는 평범한 사례의 평면적 제시에 그친 것은 아쉽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자원의 의미 | 경제문제 2008-12-22 10:18
http://blog.yes24.com/document/119819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자원전쟁

에리히 폴라트,알렉산더 융 공저/김태희 역
영림카디널 | 2008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독일 시사지 '슈피겔' 기자들이 신냉전 시대 이후의 국가간 자원확보 경쟁, 자원수요 전망, 주요 자원공급국 입장, 향후 에너지 전망 등에 대한 단편을 모아 편집한 책이다.

 

자원확보를 위한 중국과 미국간의 충돌, 주요 자원관련 분쟁(중동, 나이지리아, 러시아, 유럽 등), 중국과 인도의 자원수요 증가의 향배, 주요 산유국 및 광물자원 보유국의 입장, 새로운 미래자원으로 떠오를 수 있는 바이오 매스, 수소에너지, 물, 신태양에너지 등을 망라하고 있다.

 

부존자원이 국가경제에 있어 하나의 축복인가? 저주인가? 라는 문제를 생각하게 한다. 인간의 거주가 어려운 오지, 극지, 사막 등이 자원의 보고라는 점에서 보유국에게 축복이라는 측면이 있다. 그러나 자원보유국의 낮은 성장률, 통화가치 증대로 인한 수출경쟁력 약화, 혜택의 일부계층 독점화 등을 감안할 때 저주인 측면도 동시에 존재한다. 문제는 이러한 자원을 어떠한 방식으로 활용하느냐에 대한 국민적 합의나 이를 활용하는 사회적 자본의 축적등에 달린 문제가 아닌가 한다.

 

세계의 문화나 역사발전과정을 핵심적 자원측면에서 살펴보게 해 주는 것도 상당한 의미가 있다. 엘빈토플러의 제3의 물결 측면에서 보면, 1차물결(농업혁명)시에는 돌, 청동, 쇠가 핵심자원이었다. 제2물결(산업혁명)을 지나면서 석탄, 철광석, 태양에너지(석유, 가스, 석탄 등) 시대를 지나, 제3물결(정보화혁명)애는 규소, 게르마늄등이 IT산업 발전에 결정적 기여를 하게 된다.

 

자원의 문제는 성장의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 각국간의 자원경쟁은 성장경쟁의 또다른 이름이다. 그러나 우리는 자원문제가 현 세대와 다음세대간 세대간 문제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온실가스 문제, 배출권 거래제도 등이 이러한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인류의 현명한 판단과 결정이 중요한 시기이다. 책 내용을 통해 유추해 본 원유매장량, 유가, 우리나라 가솔린가격등을 생각해 본다.

 

전 세계 원유매장량은 1조 2천억배럴, 연간 소비량 300억배럴로 볼때 40년간 쓸수 있는 양이다. 우리나라는 연간 8~9 억배럴을 수입한다. 전 세계소비량의 3%를 차지한다.

 

현재 두바이유는 배럴(159리터)당 $40불 수준이다. 리터당 300원에 해당한다. 원유수송을 거쳐, 정제후 주유소로 가서 세금이 추가된 가격으로 우리는 구입한다. 지금 1,200원대로 내려온다고 한다. 마치 농산물 유통과정에서 가격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 있는 느낌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373 | 전체 14820023
2007-04-17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