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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 의 전체보기
[종료] 책거리 이렇게 합니다. | 독서계획 및 결과 2009-11-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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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쑥스럽지만 금년 독서 200권 기념 책거리를 합니다.

제 책장 교통란 해소할 겸, yes가족들에게 조그만한 도움도 드릴겸 책 몇 권을 나누고자 합니다.

책 받으실 즈음에 전 200권 부근에 가 있을 것 같습니다.

 

1.나누고 싶은 책:

< 지정곡: 6권 >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잭 캔필드 저/게이 헨드릭스 저/손정숙 역 | 리더스북 | 2007년 07월
책에 얽힌 아름다운 사연을 모은 책입니다.

외국 유명인들을 감동시킨 책입니다.

국내 유명인들을 감동시킨 책으로 2권도 나왔는데 제가 갖고 있지 못해 1권만 대상으로 합니다.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저/최정수 저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내 인생을 바꾼 한권의 책중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책입니다.

중간에 다소 몽환적 부문이 있지만 꿈과 용기를 다룬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난세에 답하다
김영수 저 | 알마 | 2008년 12월
사마천의 사기이야기입니다. 고전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를 맛볼수있습니다.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최인철 역/대니얼 길버트 저 | 김영사 | 2006년 10월
한국생산성본부 CEO 책 읽기 대상도서입니다. 긍정심리학 관련책으로 기억됩니다.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신현만 저 | 위즈덤하우스 | 2009년 02월
직장생활을 해야하는 사람들은 한번 읽어두어야 할 책입니다.

비슷한 종류의 책중 가장 현실을 솔직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경제학 콘서트
김명철 역/팀 하포드 저 | 웅진지식하우스 | 2006년 02월
경제학을 일상생활 사례를 통해 십게 설명하려고 한 책입니다.

베스트 셀러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 2권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책으로 하겠습니다. 

 

 

<자유곡 (약간)>

위 6권중 마음에 드는 책이 없거나, 다 읽은 분들에게는 다른 기회를 드립니다.

아래 태그를 클릭하면 나오는 <2008년 독서결과(101권)>, <2009년 독서결과(190권)> 중에서 한권만 선택해 주십시오.

제가 이 책들 모두를 소장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빌려 읽은 책도, 남 줘 버린 책도 있습니다.

그런 책 선택하는 경우 당연히 '꽝'입니다. ㅠㅠ

 

2.신청방법

12.3(목)까지 아래 댓글에 원하시는 책을 적어 주십시요.

꼭 필요한 이유가 있으시면 적으셔도 좋고요.

싫은 분은 쪽지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3.선정 및 우송

주말에 정리해서 가능하면 다음주 초에 보내 드리겠습니다.

우송 비용은 제가 부담합니다.

원하시는 분이 여러분이면 제가 공정하게 추첨하겠습니다.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분, 자주 들러 격려해 주신분 뭐 이런 순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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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구1 : 관찰 | 자유마당 2009-11-3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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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하기 위해서는 눈, 코, 귀, 손을 훈련시키듯 마음을 훈련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 훈련을 어떻게 할 것인가?

 

1.미술이 관찰기술을 숙달시킨다는 가설이 있다. 미술행위 속에는 수련이 포함되는데 수련의 대상은 마음, 귀 무엇이든 가능하다. 그런 것들을 단련시킴으로써 감각은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어떤 것에도 감응할 수 있게 된다.

 

2.음악을 공부하면서도 관찰을 키울 수 있다. 새 관찰자들은 새소리를 반복해서 들어 귀를 훈련시킨다. 아주 미세한 차이라도 분명하게 느낄 때까지 비교하고 대조하며 새소리를 듣는 것이다.

 

3.손으로 만져서 관찰하고 알아맞히는 훈련을 하는 박물관도 있다. 눈가리개를 하고 나무껍질, 잎사귀, 씨, 나무열매, 새의 깃털, 조개껍질등을 비롯한 수십가지의 물건들을 관찰하고 냄새맡고 손으로 만져서 알아맞힐 수 있다.

 

4.물건을 수집하는 것, 이를테면 우표, 동전, 곤충, 단추, 야구카드같은 것들을 모으는 것도 시각적 관찰력을 증대시키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진정한 수집가가 되려면 물건의 질과 종류의 차이를 잘 감별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평가와 수집에 필요한 눈과 마음 모두를 길러야 한다.

 

5.우리는 또한 세속적 장엄함을 알아낼 수 있도록 훈련할 필요도 있다. 어떤 대상물을 골라 그것의 형태, 선, 소리, 촉감적 특징, 냄새까지 머릿속에 집어넣은 다음 그것을 치우고 세부사항들을 하나씩, 최대한 많이 떠올려보라. 지각한 것들을 적거나 그려보고 다른 대상물로 돌아가서 관찰하고 대조하라.

 

* 관찰이란 단지 외부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을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감을 통해 물질의 본질을 느끼고 보이게 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관찰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로버트 루트번스타인의 <생각의 탄생>중에서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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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독서계획 | 독서계획 및 결과 2009-11-3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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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마지막달로 접어들고 있네요.

올해를 돌아보면 책읽기에는 A+를 줘야 할 것 같습니다.

200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아마 당분간, 아니 퇴직하기 전에는 다신 이렇게 하진 못할 것 같습니다.

하루 평균 3시간 이상은 책 읽은 것 같습니다.

12월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할렵니다.

 

12월에 읽을 기본 도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정독이 필요한 책들입니다.

 

생각의 탄생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저/미셸 루트번스타인 저/박종성 저 | 에코의서재 | 2007년 05월

 

로지컬 씽킹
테루야 하나코,오카다 케이코 공저/김영철 역 | 일빛 | 2002년 01월

 

창의성의 즐거움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저/노혜숙 역 | 북로드 | 2003년 11월

 

인지과학
이정모 저 | 성균관대학교출판부(SKKUP) | 2009년 02월 

 

59초 59 Seconds
이충호 역/리처드 와이즈먼 저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09월

 

 

그래서 중간에 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책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아하! 중요한 것 잊을뻔 했습니다.

200권 돌파할 즈음 책거리 하겠습니다.

 

공무도하
김훈 저 | 문학동네 | 2009년 10월

 

1Q84 1
무라카미 하루키 저/양윤옥 역 | 문학동네 | 2009년 08월

 

1Q84 2
무라카미 하루키 저/양윤옥 역 | 문학동네 | 2009년 09월

 

신 3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이세욱 역 | 열린책들 | 2009년 03월

 

신 4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이세욱 역 | 열린책들 | 2009년 03월

 

신 5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임호경 역 | 열린책들 | 2009년 07월

 

신 6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임호경 역 | 열린책들 | 2009년 07월

 

 

 

 

너무 소설에 치우친 것 같아 한비야님 추천도서 몇권도 추가합니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저/조경숙 역 | 아름드리미디어 | 2003년 06월

 

행복의 정복
버트런드 러셀 저/이순희 역 | 사회평론 | 2005년 01월


 

책만 보는 바보
안소영 저/강남미 그림 | 보림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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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오바마의 시련과 극복 이야기 | 자기계발/삶 2009-11-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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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바마 이야기

헤더 레어 와그너 저/유수경 역
명진출판 | 200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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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을 인간적 측면에서 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겠다.

케냐출신 흑인 아버지와 미국출신 백인 어머니 사이의 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난 아이.

하와이, 인도네시아, 뉴욕을 전전하면서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을 경험한 아이.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편모 슬하나 외할아버지 아래의 결손가정에서 자란 아이.

자신의 정체성 혼란으로 고민과 방황의 청소년 시절을 보낸 학생.

그러한 과정에서도 자신의 꿈을 찾고 키워나간 도전의 청년.

마침내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우뚝 선 성공한 인생의 모델...

 

오바마 평전을 쓰고 있는 저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도 이러한 식으로 전개된다.

우리의 상황에 대응해 보면 다문화 가정, 이지매, 결손가정, 탈선과 같은 사회적 차별이나 일탈문제를 모두 다 경험한 삶이다.

하나하나가 사회나 국가적 차원에서도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다.

개인의 입장에서 볼때 인생의 밑바닥을 모두 경험해 본 삶이다.

여기서 기대할 수 있는 행동은 두가지인 것 같다.

그런 사회에 동화되어 하루하루를 보내는 삶.

아니면 밑바닥을 힘차게 걷어차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향해 도약하는 삶. 

오바마는 이러한 개인적 열등감과 핸디캡을 꿈과 노력을 통해 성공으로 승화한 삶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힘든 시절의 경험은 그가 상원의원으로서 그리고 대통령 후보로서 일할 때 보다 진실되고 피부에 와 닿는 대안을 제시하는 원천으로 작용한다.

 

오바마의 자서전인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 <담대한 희망> 등을 읽을 때에 비해 감흥의 정도는 다소 낮다. 제3자적 입장에서 평이하고 객관적으로 오바마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단점은 오바마 연설문을 통해 어느 정도 보완되고 있다. 오바마의 꿈, 도전, 긍정의 메시지가 권말 부록으로 제시된 그의 연설문을 통해 전달되고 있기 때문이다.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고 하지만 누구나 편하게 접할 수 있는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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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 일상 생활 2009-11-3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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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있던 책이 없어졌어요.

집에서는 사무실에 두고 왔는줄 알았어요.

지금 출근해 보니 여기에도 없네요.

 

그 사이 도서관 한번 간 일밖에 없는데...

도서 반납할때 잘못해서 내가 산 책도 함께 주어 버렸나?

아님 집 어디에 두고 못 찾는 것일까?

 

벌써 건망증이 이렇게 심해서야...

난 해결안된 일 그냥 두고는 못 보는 성격인데.

오늘 퇴근해서 집안수색 다시 해봐야겠다.

 

그 책은 올해 가기전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이벤트 글 올린 책이다.

로버트 루트번스타인의 <생각의 탄생>이란 책이다.

얼른 이벤트 참여글에 가서 그 책 필요없다는 말부터 지워야겠다....

 

이런 칠칠맞지 못한 녀석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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