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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형 리더 이야기 | 경영이야기 2009-02-2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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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창조형 리더는 원칙을 배반한다

윌리엄 C. 테일러,폴리 라바르 글/안진환,이수경 역
뜨인돌 | 200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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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규칙을 거부하고 새로운 규칙을 세움으로써 뛰어난 성과를 낸 창조적 리더의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경쟁자보다 더 나은 독특한 생각을 하는 매버릭(maverick) 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창조적 리더십을 발휘한 매버릭 기업사례를 풍부하게 제공하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창조적 리더의 사례는 다음 4가지로 분류되어 제시되고 있다.

첫째는 경쟁기업과의 차별화되는 전략을 구사하는 경우이다.  항공사의 의미를 단순히 저가요금이나 고객감동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하늘을 대중화한다'라고 새롭게 정립한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고액고객 유치보다 모든 고객을 똑 같이 대우하는 ING 다이렉트 USA등이 이 범주에 속한다.

 

둘째는, 획기적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경우이다. 21세기의 창조형 리더의 책무는 본인의 아이디어를 넘어 다수로부터 최상의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우이다. P&G, 헤지펀드 세컨드 커브 캐피털, 소프트웨어 개발사 탑코더 사,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헤지펀드 세컨드 커브 캐피털, 소프트웨어 개발사 탑코더 사,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의 경우가 여기에 해당한다.

 

셋째로 고객의 감성을 증폭시켜 충성도를 높이는 매버릭 기업들이다. 커머스뱅크, 스타벅스, 팟벨리 샌드위치 웍스, 여성의류 체인 앤스로폴로지가 여기에 속한다.

 

마지막으로 최고의 인재들이 일하는 회사를 추구하는 매버릭 유형이다.  인적자원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설교하는 동시에 인재를 다루는 능력을 실제로 익히는 것을 중요시한다.  야후의 ‘Y 유전자형 직원’,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픽사 대학’, SEI 인베트스먼트의 ‘관리된 혼란’ 등의 사례가 여기에 속한다.

 

짐 콜린스의 "성공하는 기업의 8가지 습관"을 생각나게 하는 책이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핵심가치를 철저하게 보존하면서도 동시에 발전을 추구하는 창조형 리더십을 이야기하고 있다. 풍부한 사례가 이 책의 장점인 동시에 이야기 진행을 다소 산만하게 하는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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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로 본 대통령 | 분류 어려운 것들 2009-02-2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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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백악관에서 그린까지

돈 반 나타 주니어 저/정승구 역
아카넷 | 2003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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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될 것 같은데, 잘 안되는 것이 골프의 묘미다. 인생사와 많이 닮아 있다. 인생을 사는 우리의 모습이 각양각색이듯이 골프를 치는 사람들 모습도 다양하다. 18홀 라운딩 한번 하면 골퍼의 실력은 물론 성격, 정직성,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 사회성 등등... 너무 많은 자기의 모습이 자연스레 나온다. 대통령도 예외는 아닌가 보다.

 

이 책은 태프트(Taft)에서 부시(G. W. Bush)에 이르기까지 지난 100년간 미국의 14명의 골퍼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이다. 골프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가진 대통령, 최악의 대통령 골퍼, 사기꾼 대통령 골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통령의 모습이 골프를 통해 소개된다.

 

골프라는 프리즘을 통해 본 미국 대통령, 단지 골프 이야기만은 아니다. 골프스타일에는 대통령의 통치스타일이 숨어있다. 골프에 대한 기본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갤러리로서 미국 대통령의 인품과 스타일을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주요 대통령의 골프 특징]

 

존 F. 케네디 부드럽고 정확한 스윙, 깨끗한 플레이로 역대 대통령 중 최고의 ‘베스트 플레이어’이다.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백악관에 연습 그린을 만들고 집무실에서 골프화를 신고 다니며 백악관 마루에 수많은 골프화 자국을 만들어낸 위인이다.


윌리엄 H. 태프트 대통령이 되고 싶지 않았던 유일무이한 인물. 시도 때도 없이 백악관에서 몰래 도망쳐 나와 골프장을 찾곤 했다.


제럴드 R. 포드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많은 갤러리들을 공으로 맞혀 부상시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로널드 레이건 골프를 자주 치지 않지만, 오거스타 내셔널을 찾았을 때 무장괴한 납치극이 골프장에서 벌어지는 바람에 16번 홀에서 역사적 라운딩은 중단되고 말았다.


빌 클린턴 사기골프의 대명사, 자기 자신도 감쪽같이 속이고, 숫한 멀리건 샷의 남발로 ‘빌리건’이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 최고기록이 78타라고 하는데 법대로 계산하면 150타 정도?

부시 부자 ‘준비된 골프(ready golf)’를 치는 그들 부자에게 얼마나 잘 치는 것보다는 얼마나 빨리 치는 것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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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월 독서계획 | 독서계획 및 결과 2009-02-2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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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독서계획>

 

새학기가 시작되는 새로운 출발점이다.

이번달 주제는 도서관에서 본 책들이다.

10권에서 시작한다.

 

1. "원점에 서다", 사토 료, 페이퍼 로드(07)

2. "난세에 답하다", 김영수, 알마(08)

3. "조선을 구한 13인의 경제학자들", 한정주, 다산초당(07)

4. "변화 리더의 조건", 피터 드러커, 청림출판(01)

5. "앞으로 3년, 대한민국 트랜드", 김민주, 한스미디어(07)

6. "괴짜 경제학", 스티븐 레빅, 웅진지식하우스(07)

7. "미래 기업의 조건",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비지니스북스(05)

8. "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2: 분석편", 박경철, 리더스북(08)

9.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민음사(90)

10. "위대한 영혼의 스승이 보낸 63통의 편지", 간디, 지식공작소(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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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성장 기업의 특징 | 경영이야기 2009-02-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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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짐 콜린스 등저/워튼 포럼 역
김영사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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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이상 영속하는 기업(built to last)의 비결을 찾으려는 책이다.

영속하는 전 세계의 최고기업(여기서는 '비전기업' 또는 '금메달 기업'이라 함)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 특성과 역동성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다른 책과 비교해 몇 가지 특색이 돋보인다.

 

먼저, 전 세계(미국중심) 최고기업중에서 성장과 장수 기록을 보이고 있는 기업들을 6여년에 걸쳐 조사하여 공통적 특성을 찾으려고 노력하였다. 방대한 자료와 기업의 창업, 성장, 도약요인을 폭넓게 조사한 점이 눈에 뛴다.

 

둘째, 비전기업의 특성을 발굴함에 있어, 경쟁력 있는 비교집단(은메달 또는 동메달 기업) 을 선정하여 비교분석한 후 결론을 도출하고 있다. 여기서 도출된 개념과 프레임워크는 다시 현실에서 검증한 후 일반화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이러한 방법을 거쳐 영속하는 기업의 공통된 특징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1.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핵심가치(core values)를 가지고 있다.

   기업에 따라 내용은 다르지만 단순한 이윤추구 차원을 넘어선 그 기업만의 무엇이 있다.

2. 핵심가치를 철저하게 보존하면서도 동시에 발전을 추구한다.

   핵심이념과 발전을 위한 열정은 서로를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핵심을 보존하고 발전을 자극하는 구체적 방법으로 다음 5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3. 역량을 결집해 도전해 볼 만한 크고 위험하고 대담한 목표(BHAGs)를 추구한다. (발전을 자극)

4. 핵심가치가 기업문화로 정착되어 개개인의 업무수행에 반영된다.

   이 가치에 맞지 않는 사람은 조직을 떠나야 한다.(핵심보존)

5. 많은 것을 시도하며, 잘 되는 것을 계속하라.(발전을 자극)

6. 회사의 핵심이념에 몰두한 사람만이 승진한다.(핵심 보존)

7. 만족은 없다. 끊임없는 개선을 추구한다.(발전을 자극)

 

마지막으로 결론을 제시한다.

8. 회사의 핵심이념 및 비전하에 회사의 모든 요소들이 함께 조화를 이루어 움직인다.(얼라인먼트)

 

명시적 표현은 없지만 이 책 제목이 의미하는 8가지가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built to last)과 관련된 짐 콜린스의 책으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가 있다. 'built to last'가 먼저 쓰여졌지만 내용상으로는 순서가 바뀐 것으로 설명한다. 저자는 'good to great'가 위대한 성과를 내는 기업이 갖추어야 할 특성을 제시하고 있는 반면, 'built to last'는 위대한 기업으로 성장한 후 영속기업으로서 갖추어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내용상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지만 두 권 모두 대단한 책이다. 기업의 지속성장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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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시작전에 읽어야 할 책(2): 무지개 원리 | 자기계발/삶 2009-02-2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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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지개 원리

차동엽 저
위즈앤비즈 | 200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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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읽은 책이다.

베스트 셀러에다 이미 많은 리뷰가 있어, 내용설명은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

 

무엇을 하든

힘을 다하고(지성 계발), 가슴을 다하며(감성 계발), 목숨을 다하여(의지계발)

이를 ‘거듭 거듭’ 행한다면 하는 일마다 잘 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꿈, 신념, 긍정적 사고, 습관화, 끈기 등이 성공하는 인생의 원리로 제시되고 있다.

익숙한 주제들이지만 이 책에 소개된 구체적 예화나 설명을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의 물결이 밀려온다.  

한 마디로 자신감을 주고 힘을 갖게 해 주는 책이다.

 

새학기 시작전에 우리 가족 모두가 다시 한 번 읽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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