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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그린혁명이 필요한가 | 미래와 트랜드 2009-04-30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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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CODE GREEN 코드 그린

토머스 L. 프리드먼 저/이영민,최정임 역
21세기북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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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의 국제분야 칼럼니스트이자  <세계는 평평하다>,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등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토머스  프리드먼의 작품이다.  이번 책 <코드 그린>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해 뜨거워진 세계, 세계화로 평평해진 세계, 인구증가로 붐비는 세계에서 우리가 생존, 번영할 수 있는 방법과 전략을 모색한다.

 

저자는 에너지, 기후시대에 접어든 지금 우리는 ① 자원수요 증가 ② 독재 산유국으로의 부의 이동 ③ 기후변화 ④ 에너지 빈곤 ⑤ 생물다양성 감소 등 5대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녹색매파(Green Hawks)가 되어, 청정에너지(Clean Energy), 에너지 효율성(Energy Efficiency), 환경보전(conservation)에 중점을 두고 비효율적이고 낭비적인 관행을 혁명적으로 제거하는 녹색혁명(Code Green)을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에너지,기후 시대에는 과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인프라와 사고체계가 요구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제는 더 이상 점진적 접근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획기적이고 혁명적인 발상의 전환과 신속한 대응이 긴요하다. ‘90년대 온실가스 배출 증가율은 매년 1.1%정도였으나 교토협약 발효 후인 2000∼2006년까지의 증가율은 매년 3%로 급증하고 있는 사실이 이를 반증한다.

 

따라서 기존의 “탄소중립적(Carbon Neutral)” 접근은 충분하지 않으며 “탄소공세적(Carbon Advantage)" 획기적 발상의 전환을 통해 대책을 추진하여야 한다. 새로운 투자기회와 일자리 창출, 더 나아가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 강화전략이 추진되어야 한다. R&D 확대와 인력양성과 더불어, 녹색혁명 성공의 열쇠를 쥐고 있는 대기업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시장을 조성해 주는 등 정부의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지구환경문제에 소홀해 온 부시행정부를 비판하면서 모두의 참여와 미국의 리더십 강화를 바탕으로 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단순히 환경보전을 위해 성장을 줄이자는 말 대신에 환경친화적 성장 매커니즘의 창출을 강조한다. 오늘날 에너지  신산업을 발전시켜 환경보전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자는 데에도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온실가스감축과 신재생에너지 체제로의 변화를 강조하는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환경과 성장 어느 한 쪽 입장에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전 지구인의 지혜와 동참을 요구하는 책들은 그리 많지 않다.  우리 모두의 문제이면서 어느 누구도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어떤 방식으로 풀어가야 할지를 고민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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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실천편 | 자기계발/삶 2009-04-2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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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꿈꾸는 다락방 2 실천편

이지성 저
국일미디어 | 200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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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편인 '꿈꾸는 다락방'에서 저자는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R=VD)" 라는 명제를 설명하였다. 2권 실천편은 이 문장을 부연설명하기 위한 해설서이다. 왜 부연설명을 위해 다시 책을 써야 했을까? 두 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첫째는 생생하게(vivid) 꿈꾸는 것에 대한 설명이다. 일순간 스쳐 지나가는 바램(hope)은 꿈이 아니다. 꼭 이루고 말겠다는 결단을 내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각오를 하고 전심전력하여 추구하는 희망사항이 '꿈(dream)'이다. 따라서 한 두번 시도하다 포기하는 것은 '꿈'이 아니다. '꿈'이 되려면 될 때까지 노력하는 그러한 종류의 열정을 가질 수 있는 바램이어야 한다. 아프리카 한 부족은 기우재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 그들의 꿈은 너무나 생생하고 간절해서 그들은 비가 올 때까지 기우재를 지내기 때문이다.

 

둘째는, '이렇게 꿈을 꾸면 그것은 반드시 실현된다'라는 인과관계와 관련된 사항이다. 나에게는 '생생한 꿈이 없으면 그것을 실현할 수 없다'라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으로 다가온다. 대통령되기를 꿈꾸지 않고 아무 노력을 하지 않는데 어떻게 대통령이 될 수 있단 말인가. 타당성이 인정되는 말이다. 그럼 간절하게 꿈을 꾸면 반드시 달성되는가? 그렇다면 언제 어떻게 달성된다는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해 저자는 유명인의 성공사례를 들면서 성공요인이 생생한 꿈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여기까지는 맞는 말인 것 같다. 그런데 여기에 설명되지 않는 많은 사례들, 즉 생생하게 꿈꾸었는데도 살아생전에 실현되지 않는 꿈도 많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고 있다. 이 점이 여러 독자들에게 비난을 받는 점인것 같다. 안중근. 윤봉길 의사를 생각해 보자. 그분들은 우리 조국의 광복이 가능하다고 생생하게 믿고 목숨이 다할 때까지 그 길로 나가지 않았을까? 이분들에게 꿈이 충분히 생생하지 못해서 달성하지 못했다고 할 것인가?

 

저자의 논점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 무엇이던 간절히 바란다면 그것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특별한 상황적 불운이나 개인적 하자가 없다면 이루어지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그러나 언제 이루어지느냐 하는 것은 상황적, 관계론적 입장에서 판단해 보아야 할 문제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9가지 VD기법은 꿈을 추구하기 위한 구체적 방법에 불과하다. 정말로 본질적 문제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면 불필요한 논란은 줄어들었지 않을까 한다.

 

사실 이 책은 논리적으로 따지기보다는 감명받고 자기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고 많은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받으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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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월 독서결과 | 독서계획 및 결과 2009-04-29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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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월 독서결과> : 총 18권

 

아웃라이어
말콤 글래드웰 저/노정태 역 | 김영사 | 2009년 01월
성공한 사람을 만드는 사회적 상황을 분석

 

 

Passion 백만불짜리 열정
이채욱 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02월
리더의 열정,겸손, 자기확신, 배려 이야기

 

 

꿈꾸는 다락방
이지성 저 | 국일미디어 | 2007년 05월
생생하고 간절한 꿈의 위력

 

 

위대한 개츠비
F.스콧 피츠제럴드 저/김의승 역 | 뜻이있는사람들 | 2003년 03월

사랑을 통한 우리의 자화상

 

 

하이테크 하이터치
안진환 역/존 나이스비트 저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00년 12월

기술발전과 삶의 지혜

 

 

프로로 산다는 것
김영익 저 | 스마트비즈니스 | 2006년 07월
최고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책임지는 프로의 모습

 

 

내 안의 1%가 기적을 만든다
최노석 저 | 갈매나무 | 2008년 06월
위기, 마음주기, 다수의 지지, 신명,기적의 방정식

 

 

매력이 경쟁력이다
윤은기 저 | 올림 | 2009년 02월
21세기는 매력이 경쟁력인 시대

 

 

을의 생존법
임정섭 저 | 쌤앤파커스 | 2008년 04월
깨어 있는 을이 되는 방법

 

 

채근담
홍자성 저 | 현암사 | 2002년 10월
삶의 지혜

 

 

 

 

그린스펀 경제학의 위험한 유산
황해선 역 | 돈키호테 | 2006년 01월
그린스펀 정책의 부정적 측면을 해부

 

 

탈무드 잠언집
김하 편역 | 토파즈 | 2008년 06월
유대인의 삶의 지혜

 

 

성공을 꿈꾸는 한국인이 사는 법
유호현 저 | 청림출판 | 2006년 01월
21세기 기업과 기업인의 생존전략

 

 

문학의 숲을 거닐다
장영희 저 | 샘터 | 2005년 03월
일상생활을 통해본 문학세계

 

 

문명의 충돌
새뮤얼 헌팅턴 저/이희재 역 | 김영사 | 1997년 06월
세계변화의 원천은 문명간 충돌

 

 

행운을 끌어당기는 관계론의 비밀
백승헌 저 | 평단문화사 | 2009년 03월
사주보다는 관계개선을 통한 자신의 에너지증대를 

 

 

메가트렌드 2010
패트리셔 애버딘 저/윤여중 역 | 청림출판 | 2006년 01월
21세기 깨어있는 자본주의의 모습

 

 

꿈꾸는 다락방 2 실천편
이지성 저 | 국일미디어 | 200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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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한다는 것 | 일상 생활 2009-04-2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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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명과 이슬람권과의 충돌에 대한 자료를 보면서 생각난 글입니다>

 

 

최선을 다한다는 것

 

소와 사자가 있었습니다.

둘은 죽도록 사랑합니다.

둘을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둘은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소가 최선을 다하기 위해 맛있는 풀을

날마다 사자에게 대접했습니다.

 

사자는 싫었지만 참았습니다.

사자도 최선을 다해서 맛있는 살코기를

날마다 소에게 대접하였습니다.

소는 괴로웠지만 참았습니다.

 

참을성은 한계가 있습니다.

둘은 마주 앉아 얘기합니다.

문제를 잘못 풀어놓으면 큰 사건이 되고 맙니다.

소와 사자는 다툽니다.

끝내 헤어지고 맙니다.

 

헤어지고 서로에게 하는 말,

"난 최선을 다 했어... !"였습니다.

 

소가 소의 눈으로만 세상을 보고,

사자가 사자의 눈으로만 세상을 보면

그들의 세상은 혼자 사는 무인도입니다.

 

소의 세상, 사자의 세상일 뿐입니다.

나 위주로 생각하는 최선

상대를 못 보는 최선

그 최선은 최선일수록 최악을 낳고 맙니다.

 

나는 지금껏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지만

어쩌면 그것도 나 위주의 생각이고,

상대방의 보지 못하는 자기 기준의

최선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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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자본주의의 미래 | 미래와 트랜드 2009-04-2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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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메가트렌드 2010

패트리셔 애버딘 저/윤여중 역
청림출판 | 200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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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재 농경사회, 산업사회를 지나 정보화사회에 살고 있다. 그럼 정보화 사회 다음에 올 미래는 어떠한 모습일까? 이 물음에 대해 롤프 엔센은 우리는 이미 정보화시대를 지나'꿈의 사회(dream society)'에 진입한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스토리, 모험, 우정과 사랑, 관심, 친밀감, 마음의 평온 등과 같은 꿈과 감성을 파는 사회가 된다는 것이다.

 

미래학자인 패트리샤 에버딘은 이 책에서 '현재의 자본주의 사회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다. 현대 자본주의 세계는 경쟁을 통한 이익창출과정에서 환경파괴, 개인의 고용불안, 양극화 심화등과 함께 회계부정 사건, 금융위기로 인한 시장붕괴, 적자확대등으로 외부적 불안요소가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다가올 시대는 지금까지의 물질적 가치추구에 대한 반동과 불안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음과 정신적 측면의 가치를 중요시하게 된다.

 

저자는 현재 우리사회의 곳곳에서 이미 발생하고 있는 작은 움직임중에서, 21세기에 사회변화를 주도하는 흐름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7가지 핵심 키워드를 제시하고 있다.

 

7가지 메가트렌드는 <영성의 발견>, <새로운 자본주의의 탄생>, <중간 계층의 부상>, <영혼이 있는 기업의 승리>, <가치를 추구하는 소비자>, <명상, 요가, 용서등 새로운 테크닉 발달>, <사회 책임투자의 시대>로 요약할 수 있다.

 

21세기에 있어서의 메가트렌드는 자본주의를 이끄는 기업, 기업인이 더 이상 주주의 이윤을 극대화하는 단순한 목적을 추구하는 존재가 아니다. 기업도 정신적, 도덕적 가치를 추구하며, 사회에 기여하고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역할과 책임이 중요해진다. 기업주(CEO)도 영성(spirit)과 마음의 안정을 중시하고 직원들과 소비자를 중시하는 경영을 하게 된다. 한 마디로 깨어있는 자본주의가 부상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업과 자본주의의 변화의 저변에는 인간 내적인 변화가 자리잡고 있다. 소비자로서의 개인, 기업구성원으로서의 개인, 그리고 투자가로서의 개인으로서의 변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롤프 옌센의 드림소사이어티가 사회전반의 변화모습에 촛점을 두었다면 이 책은 기업과 기업가에 촛점을 두고 있다. 깨어있는 자본은 기업과 기업가를 도덕적 리더십, 비전, 투명성, 윤리, 사회적 책임이 있는 영적존재로 변화시키고 변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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