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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자의 위험과 기회 | 경제/경영 2009-05-3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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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2

박경철 저
리더스북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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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서 사실로 증명된 유일한 법칙은 '적절한 포트폴리오 관리를 동반한 우량주의 장기투자'다. 피터 린치는 그의 저서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 Beating the Street)>에서 주식은 장기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으니, 등락에 급급하지 말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216~217쪽)

 

피터 린치가 최고의 투자가인 것은 분명하다. 그는 초대형 펀드를 운용하면서도 결과적으로 10년 이상 매년 수익을 냈으니까 말이다. 이는 그에게 종목을 고르는 탁월한 시각이 있었음을 증명한다. 하지만 이러한 성공뒤에 그가 주장하는 논점인 장기투자의 우수성만 있었던 건 아니다. 그가 활동하였던 시기는 공교롭게도 주식시장이 초활황기에 접어들었을 때였고, 그는 그 안에서 액티브펀드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누렸다.(219쪽)

 

1970년대 이후 30년간 미국 증시의 황금기가 펼쳐졌다. 이 시기에 수많은 운용사가 생겨났고, 그들은 본격적으로 대접을 받기 시작했다. 늘어난 이익은 투자자들에게 "주식을 장기 보유하면 반드시 이익이 난다."는 확신을 주었지만, 자금 운용자들이나 운용사들이 이러한 믿음을 획득하게 된 기반에는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하는 복합적인 메카니즘이 내재해 있다. 따라서 어쩌면 버핏을 위시한 현자들까지 포함해서 많은 운용자들이 실제적으로 장기 하락의 고통을 겪어보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그들 중에 누가 1929년에 주식을 사서 1940년이나 1950년까지 보유해 보았겠는가? (223쪽)

 

그럼 우리가 버틸 수 있는 최대한의 선택은 무엇인가? 장기투자를 하더라도 위험에서 최대한 벗어나고, 최소한 주식시장의 상승 이상의 상승을 이루어내는 것이다. 그 점에서 포트폴리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당신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당신의 직관과 능력을 믿는다면 당신이 최고라는 주식을 찾아 매매를 하는 것이 옳다. 그것이 아니라면 당신의 투자방식에 포트폴리오라는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227쪽)

 

당신이 위험자산의 포트폴리오를 불안하게 느끼면 자산의 일부는 채권, 예금, 금 혹은 다른 안전자산으로 돌려야 한다. 당신의 목표가 공격적이고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이 성에 차지 않더라도 기대수익 폭의 증가보다 리스크 증가를 감수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고 최선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되 차입을 통해 포트폴리오에 투자된 자산의 덩치를 키우는 것이 현명하다.

 

=====================================================================

주식시장에서 단지 장기투자를 하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대세를 보는 것이 중요하고, 일정한 기대수익율을 얻는 과정에서는 거기에 내재된 위험요인을 최소화하는 자금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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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란? | 자유마당 2009-05-3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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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is...

creating order in disordered world and vice versa.

a way of life, living, thinking and dealing with the world.

anticipating the future needs and desires of people.

something between culture, art and business which often integrates them.

more to do teamwork than individual efforts.

a kind of happiness that is beyond description.

concerned with concepts, just like the soul of our human body.

 

Design isn't...

art but is respect it.

just drawing techniques and computer skills.

ability possessed by designers only.

just lateral thinking.(is also logical thinking)

always creating something totally new.

just functioning at product level.(but also corporate level)

limited to physical object.(includes experience, services, and system design)

following trends.(designers should lead and create one)

 

 * source: Prof. Kum Pyo Lee, 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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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와 도박이 다른 이유 | 경제/경영 2009-05-3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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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2

박경철 저
리더스북 | 2008년 10월

구매하기

주식은 언제나 내가 최상의 패를 잡았을 때만 게임에 응할 수 있는 유리한 게임이다. 이것이 바로 주식투자가 가진 장점이고 주식투자가 도박이 아닌 이유다. 주식투자가 도박이 되는 것은 투자자들이 도박하듯 투자를 하기 때문이다. 내 손에 좋는 패가 들어올 때까지 10번이고 100번이고 기다려도 아무도 시비걸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매번 게임에 참여하는 것이 바로 주식투자를 도박과 다름없게 만드는 원인이다(52~53쪽)

 

게임에서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시장의 특성 중에서 개인투자가에게 유리한 부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첫째, 상대의 패를 정확하게 읽고 내 카드를 정확히 분석한 후 내가 좋은 패를 들었다고 생각할 때만 게임에 응한다. 둘째, 우승이 확실해진 상황에서만 돈을 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대한 비용(수수료 등)을 지불하지 않는다.(54쪽)

 

증권시장의 분석은 경마와 비슷한 측면이 있다. 다만 경마 분석은 사람들의 의견이 다르면 다를수록 이익이 커지지만, 주식시장에서의 분석은 많은 사람이 동의하면 동의할수록 이익이 커진다는 차이가 있다(54쪽)  

 

모멘텀 투자를 하려면 대형 우량주를 강한 시세에서 사야 하고, 가치투자의 경우에는 소외된 중소형 종목을 약한 시세에서 사야 한다. 그런데 많은 투자가들은 그것을 거꾸로 하고 있다(64쪽)  

 

=====================================================

투자의 세계에는 절대적 성공비법이 없습니다. 자신의 자금운용 성격과 성향에 맞는 투자법이 있을 뿐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가장 유리한 상황에서 주식투자에 임하라는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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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새로운 방법 | 일상 생활 2009-05-30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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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어떠한 형태의 소비자그룹이 나타나고 있을까요?

다음 4가지 소비자 그룹이 당분간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첫째, 쉽고 편하게 사는 것을 지상 최고의 가치로 삼아 최소한의 삶을 영위하는 그룹이다.

경제위기, 테러와 같은 불안한 사회상으로 인해 큰 목표의식 없이 쉽고 편하게 사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소비자 그룹이다. 이들은 쉽고 편하게 살기 위해 부와 명예, 사회적 지위를 갖는 것보다 소극적으로 적게 쓰고, 적게 일하는 것을 추구하는 집단이다. 이에 필요 불가결한 최소한의 삶을 추구한다.

따라서 복잡한 과정을 생략하고, 한번의 터치로 작동하는 제품, 최소한의 소유가 가능하도록, 소유에 대한 개념을 바꾼 상품(공동 소유, 부분소유, 일시 소유 등)이 인기를 얻는다. 

 

둘째, 세계화로 삶의 기반이 전세계로 확장되면서, 새로운 차원의 초인종적, 초국적, 초문화적 질서를 추구하는 집단이다.

글로벌 환경하에서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자란 세대들이 크게 증가하면서, 전통적 위미의 인종, 민족, 국가, 문화에 대한 귀속의식이 희박해진 소비자 그룹이 등장한다. 자신을 세계인이라 지칭하며, 다양한 문화를 배경으로 성장한 것을 강점으로 삼는다.

따라서 이러한 집단을 위해 세계 문화속으로의 항해를 지원하는 것(예: google), 전 세계를 누비는 이들의 이동과정에 편의성과 재미를 제공하는 산업분야가 각광받는다.

 

셋째, 자신만의 세계에 몰두하는 외토리족이 혼자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누리고자 하는 그룹이다.

1세대 1인가구가 늘어나고 외톨이, 나호로 가족이 보편화되면서, 자신망의 세계에 집중하게 되면서 개개인이 전문가적 성향을 갖추게 된다. 혼자의 삶이 고족한 삶이 아니라 완전한 나만의 삶을 즐기기 위한 것이라는 여유를 가지고 있다. 모든 영역에 창조적인 의지가 반영되기를 바라면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싶어 한다. 또한 각각의 세계가 완성되는 과정에서 개인의 세계와 타인의 세계가 소통하는 social networking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소비자에게 창조의 기쁨을 느끼게 하는 부문(DIY), 개인의 관심사를 지원하는 소통의 환경을 조성해 주는 분야들이 중요해진다.

 

마지막으로, 본인의 여성상과 지배적 성향을 동시에 지닌 파워 있는 여성 소비자 그룹이다.

전세계적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중심에 여성들이 서 있다. 성역할의 장벽을 허물고 능력을 과시하는 여성들이, 본연의 여성성을 활용하여 남성적 사회를 지배하는 문화를 탄생시킨다. 성적 매력을 천하거나 비도덕적인 개념이 아닌 능력있는 여성의 매력으로 플러스시키고 매력적 악녀로서 이슈메이커를 자처하는 그녀들이 새로운 소비자 그룹으로 부상한다.

악녀들의 발랄한 장난기를 상풍에 담거나,(예: 이혼 케익) 우월성을 과시할 수 있는 특권을 제공하는 분야(예: 플레티넘 여성전용 신용카드)가 각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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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 시가 생각나는 아침 | 자유마당 2009-05-29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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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가

  - 박목월

 

뭐라카노, 저편 강 기슭에서

니 뭐라카노, 바람에 불려서

 

이승 아니믄 저승으로 떠나는 뱃머리에서

나의 목소리도 바람에 날려서

 

뭐라카노 뭐라카노

썩어서 동아밧줄은 삭아내리는데

 

하직을 말자, 하직을 말자

인연은 갈밭을 건너는 바람

 

뭐라카노 뭐라카노 뭐라카노

니, 흰옷자라기만 펄럭거리고

 

오냐 오냐 오냐

이승 아니믄 저승에서라도 .....

 

 이승 아니믄 저승에서라도

인연은 갈밭을 건너는 바람

 

뭐라카노, 저편 강 기슭에서

니 음성은 바람에 불려서

 

오냐 오냐 오냐

나의 목소리도 바람에 날려서

 

 

묘지송

 - 박두진

 

북망이래도 금잔디 기름진데

동그란 무덤들외롭지 않으리

 

무덤 속 어둠에 하이얀 촉루가 빛나리,

향기로운 죽음의 내도 풍기리.

 

살아서 설던 주검 죽었으매 이내 안 서럽고

언제 무덤 속 화안히 비춰 줄 그런 태양만이 그리우리.

 

금잔디 사이 할미꽃도 피었고, 삐이삐이 배 뱃종! 뱃종!

멧새들이 우는데, 봄볕 포근한 무덤에 주검들이 누웠네

 

 

 낙화

          -조지훈

 

꽃이 지기로서니

바람을 탓하랴.

 

주렴 밖에 성긴 별이

하나 둘 스러지고

 

귀촉도 울음 뒤에

머언 산이 다가서다.

 

촛불을 꺼야 하리

꽃이 지는데

 

하이얀 미닫이가

우련 붉어라.

 

묻혀서 사는 이의

고운 마음을

 

아는 이 있을까

저어하노니

 

꽃이 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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