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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들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 경영이야기 2009-09-3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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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 행운

잭 캔필드,마크 빅터 한센 등저/고도원,안종설 공역
흐름출판 | 2008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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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사람들이 새로운 출발을 통해 성공으로 보답받은 42명의 백만장자 이야기이다. 일종의 영혼의 소고기 스프류의 책이다. 원저명도 'Chicken Soup for the Entrepreneur'soul'로 되어 있다.

 

별개의 독립된 이야기가 서너 페이지 가량으로 계속되고 있어 자칫 산만하고 지루한 느낌을 주는 듯하다. 구체적 역경을 이겨내는 모습과 과정보다는 과거 이런 모습을 보이다가 어느날 갑자기 새로운 일에 뛰어들어 이러저러한 일을 했더니 몇년후 이렇게 되었다는 'before and after'류의 광고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면에 놓여 있는 주인공들의 자세나 태도 행동거지를 자세히 살펴보면, 거스를 수 없는 성공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는 점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첫째로, 여기의 주인공들은 자의든 타의든 자신이 하고 있던 평범한 일들을 버리고 정말 자기가 하고 싶었던, 원했던 일을 선택한 사람들이다. 기존의 한쪽문이 닫히면 새로운 문이 열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새로운 문은 항상 꿈꿔 왔던 그런 종류의 일과 연결되어 있다. 마음이 시키는 대로 따라할 수 있는 일, 당연히 자신의 사랑과 정열을 전부 쏟아부울 수 있는 곳이다.

 

둘째로, 여기의 성공한 사람들은 물질적 기준으로만 성공한 것이 아니다. 사업의 계기가 단지 자기만의 성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업,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그런 종류의 사업이었다. 아토피로 고생하는 자녀를 위한 친환경 비누의 개발, 음성인식을 통한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 등의 사례가 여기에 해당할 것으로 보인다.

 

셋째는 새로운 사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점이다.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그런 사례들이 너무 많이 등장한다. 숙박이 단순히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추억과 정을 실감하게 하는 오두막지기 이야기는 성공한 사람들이 보여주는 또 하나의 공통점이다.

 

이러한 점들을 감안해 보면 여기에 성공한 사람들이 가졌던 1% 행운이라는 것도 그들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것은 아닌듯 싶다. 이들과 비슷한 마음과 태도를 보이는 한 그 1% 행운은 바로 나에게, 우리에게도 똑같이 주어질 수 있는 습득가능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새로운 시작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행운의 한 부문을 여기에서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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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독서결과(최종) | 독서계획 및 결과 2009-09-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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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인 9월도 책읽기는 한권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사회과학, 사랑, 여자, 정치 등 다양한 분야를 읽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전체적 몸 컨디션이 나빠 계획보다는 다소 부진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자기계발서, 경제/경영분야는 대체로 전체를 한번 섭렵하지 않았나 하는 느낌도 줍니다.

9월은 총 13권 읽었습니다(금년 누계 146권).

 

다음달부터는 독서주제를 좀 바꾸고 넓히는 문제와 목표분야를 고민할까 합니다.

 

<9월에 읽은 책>

 

혁명은 TV로 중계되지 않는다
조 트리피 저 | 산해 | 2006년 04월
TV를 떠나 인터넷으로 가버린 선거혁명의 새로운 논리를 설명

2003 민주당 대선후보 하워드 딘의 인터넷 선거 이야기

 

밑줄 긋는 여자
성수선 저 | 웅진윙스 | 2009년 07월
떠남과 만남, 출장길에서 마주친 책 이야기

책이 좋아서, 행복해서 책을 읽은 저자가 일상에서 책을 회상하는 이야기

 

사랑이, 내게로 왔다
이주향 저 | 시작 | 2008년 09월
매혹의 명작속에 피어난 사랑의 이야기

사랑의 이야기를 명작의 향기, 철학적 사색을 통해 풀어낸 이야기다.

  

넛지
안진환 역/캐스 R. 선스타인 저/리처드 H. 탈러 저 | 리더스북 | 2009년 04월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환경을 설계하여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기위한 부드러운 개입전략

 

미술관에는 왜 혼자인 여자가 많을까?
플로렌스 포크 저/최정인 역 | 푸른숲 | 2009년 03월
내 속에 있는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사랑하며 행복해지는 이야기

 

동행이인
기타 야스토시 저 | 21세기북스 | 2009년 01월
경영의 신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삶에 관한 이야기

 

당시정해
임창순 저 | 소나무 | 1999년 02월
당대 시문학에 대한 해설집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저 | 창비 | 2008년 10월
엄마를 통해 생각해 보는 가족이야기, 사랑이야기 

 

강교수의 철학 이야기
강영안 저 | IVP(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 2001년 11월
기독교 신앙의 관점에서 데카르트에서 칸트까지 서양근대철학을 살핀다,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 (상)
시오노 나나미 저/김석희 역 | 한길사 | 2009년 07월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에서의 기독교문화와 이슬람문화간의 대결 이야기

 

[보급판 문고본] 위대한 유산
최종옥 편저 | BOOKCOSMOS | 2008년 03월
21세기 위대한 CEO들의 성공의 비밀 이야기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저 | 리베르 | 2006년 12월
친구를 얻고 사람을 움직이는 비결

 

1% 행운
잭 캔필드 공저/고도원 역/마크 빅터 한센 공저/안종설 역 | 흐름출판 | 2008년 01월
내 인생에서 놓쳐선 안될 행운을 만난 42명의 백만장자 이야기 

 

 

 

<현재 읽고 있는 책들>

 

인지과학
이정모 저 | 성균관대학교출판부(SKKUP) | 2009년 02월
700쪽이 넘는데다 내용도 어려워 기어가고 있다.

  

 

강대국의 흥망
폴 케네디 저/이왈수 등역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1997년 06월
고등학교 세계사 책같은 느낌을 줘 진도가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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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어쩐다? | 일상 생활 2009-09-3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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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내일모레인데 아직 승차권 예매문제가 정리가 안 됐다.

서울로 돌아오는 차표는 3장 모두 구했다.

그런데 문제는 내려가는 차표가 두장밖에 없다는 것이다.

1장의 대기 리스트에 오래전에 올려 놓았는데 아직까지 아무 연락도 없다.

예년 같으면 벌써 해결이 되었을 텐데 말이다.

 

한 사람은 버스 타고 가든지 아니면 기차 입석 타고 가든지 재주껏 해보는 수밖에...

그래도 안되면 올라오는 것 한 장 취소해야지 뭐?

그런데 누가 그 주인공이 되어야 하나?

 

사모님은 몸이 불편하고 기분도 안좋을 테니 안되고

나나 아들이 하는 수밖에 없겠다.

그런데 어제 뉴스는 정말 기분 나쁘게 한다.

철도청 직원이 예약반환표를 빼돌려 암표로 팔았다나?

그 표에 내 표가 될 것이 있었을 수도 있었을 텐데...

 

아무튼 고향 내려가는 것은 해마다 전쟁 수준이다.

그래도 찾아갈 곳 있으니 감사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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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 일상 생활 2009-09-30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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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캔 씨의 저서 < '보통사람은 이렇게 해서 억만장자가 되었다': 우리나라에는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로 번역>에 소개된 25세의 억만장자 신노 씨의 강연회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질의 응답시간에 누군가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복권 당첨으로 10억원이 생긴다면 뭘 할 겁니까?"

우선 이 질문부터 놀랍습니다.

억만 장자에게

복권으로 10억원이 생기면 뭘 하겠냐고 묻다니...

신노 씨는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우선 그 돈은 투자등으로 20억원을 만들고 나서

10억원을 쓰겠습니다"

 

우리와는 달리 돈은 어디에 쓴다는 것에 대해서는

애초부터 발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우선 늘리는 것을 순간에 생각합니다.

이것이 억만장자가 되는 사고인가 봅니다.

 

신노 씨는 역으로 관객에게 질문합니다.

"무엇인가를 시작할 때에는

일주일 후부터 하는 사람과 내일부터 하는 사람,

어느 쪽이 성공하리라고 기대하십니까?"

 

여러분은 어느쪽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신노 씨는 이렇게 대답하였씁니다.

 

"안타깝지만

어느 쪽도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1주일 후부터 하는 사람도 내일부터 하는 사람도

성공할 가능성은 아주 낮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그날부터 하기 시작합니다.

무엇 하나라도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 가끔 제 독서목록을 보고 나도 다음달(내년)부터 책을 읽어야겠다라고 하시는 분들을 가끔 봅니다.

  전 책 읽고 싶으면 오늘, 아니 퇴근길에 서점가서 책 한권 사라고 말해 드립니다.

  내일 시작한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는 말의 완곡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내일이란 우리가 결코 살아볼 수 없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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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일 청소년 월드컵 | 일상 생활 2009-09-3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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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 한밤중에 자지 못하고 독일과의 청소년 축구경기를 보고 있을까?

90분 동안 22명이 열심히 뛰는데 그 결과는 한두골로 나타난다.

가장 생산성이 낮은 경기중의 하나임에 틀림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축구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몇 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다.

한 골로도 이길 수 있는 경기니까 실력이 조금 못해도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아~ 아~ 지금 동점 만회골이 연세대생 김민우 선수의 발에서 일어났습니다.

세계 최강 독일에게도 밀리지 않네요.

역시 축구의 묘미인 것 같습니다.)

 

둘째, 누구나 한마디 할 수 있는 경기이기 때문이다.

정치나 교육문제에 누구나 한 말 할 수 있듯이 축구도 그런 분야이다.

진짜 선수가 아니더라도 조기 축구회, 군대에서 축구 다 해 보았다.

누구나 해설자 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짜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팀플레이라는 점에 있는 것 같다.

왜 지고 이겼는지에 대해 저마다의 해석과 평가가 가능하다.

스타 플레이어 문제, 골 결정력 문제, 기동력의 문제에 대해 나름대로의 평가가 가능하다.

선수보다는 바깥에서 보는 관중이 훈수하는 것이 더 정확할 때가 많은것도 사실이다.

 

아무튼 현재 후반전 10분 정도 남아있는 시간이다.

한골 더 넣어 숭리하면 쓰겄다. 아니면 최소한 무승부는 지켜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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