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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관한 다양한 생각들 | 자유마당 2010-11-3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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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서 볼 수 있는 화장실 표시입니다.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정말 다채롭습니다^^

생리적 현상을 표현하는 것이라 금방 이해되는 표정들이고요.

한번 느긋하게 구경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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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 밤이네요... | 일상 생활 2010-11-3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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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아직 한달이 남아 있어서인지 아쉬움보다는 푸근함이 앞서네요.

열심히 달려는 온 것 같은데 무엇을 했는지 한마디로 정리하기는 어렵고요.

다가오는 12월 한달동안 분야별로 지난 한 해를 뒤돌아 보고 싶네요.

 

시간을 한 해, 한 달, 한 주일로 나누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목적의식이나 어디로 가고 있다는 방향성이 없다면 큰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길을 잃지는 않았는지, 속도는 적당한지, 무슨 문제가 예상되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한해를 뒤돌아보면 나 자신의 행동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이 남기도 합니다.

잘해주지 못한 가족과 직장동료, 이웃들에게 미안하고요.

하지만 나에겐 아직 한달이 남아 있다는 사실이 위안이 됩니다.

미안함과 서운함을 보완해 줄 수 있는 기회가 아직도 남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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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까지 올라가는 사람들의 공통점 | 자기계발/삶 2010-11-3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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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상에서 만납시다

지그 지글러 저/이은정 역
산수야 | 2008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학창시절이 생각난다. 영어나 수학은 기초적 지식이 필요한 과목이다. 가끔 기본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때면 <수학의 정석>이나 <성문종합영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쭉 리뷰하던 기억이 난다. 인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다. 내가 어디를 가고 있는지 무엇이 잘못되고 있는지를 되돌아보고 싶은 순간들이 있다. 얼마전 직장상사로부터 '말로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여라'는 말을 들은 바 있다. 잘 하라는 격려인지 질책성 말인지 확실한 구분이 되진 않았지만,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 충분한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인생에 있어서의 성공에 관한 책이다. 자신이 정한 목표의 정상에 오르기까지 가져야 하는 마음자세를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담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자기계발서를 자주 읽는 독자들에게는 익숙한 주제들이 보인다. 때로는 하나의 스토리로서, 때로는 짧막한 농담형식으로 전개된다. 크게 보면 인생을 살아가는 기본철학의 문제를 쉬운 말과 사례로 풀이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키워드는 신념, 사랑, 낙천주의, 긍정적 사고, 열정 등이다. 당신은 무엇인가를 이루게 되어 있고, 성공하게 되어 있으며, 위대해 질 수 있는 가능성을 부여받은 존재라는 인식으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우리가 원하는 성공의 정상으로 가는 엘리베이커는 고장이 나 있다. 한 계단 한 계단 힘들게 걸어올라가는 방법밖에 다른 길은 없다고 주장한다.

 

정상으로 가는 계단은 크게 6개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자신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가져야 한다.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이라는 자각이 필요하다.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은 올바른 대인관계이다. 다른 사람들 돕는 것이야말로 결국은 자기자신에게 이로움을 가져다주며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강조한다. 또한 가야하는 목표를 항상 명확히 해야 한다. 분명한 목표 없이 걷는 길은 방황의 다른 이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삶에 대한 올바른 태도가 성공의 시작이다. 커다란 성공도 결국 작은 습관에서 시작해 성격으로 변하고 오랜시간을 지나면서 성공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런 모든 자세를 갖추었다면 성공은 일에서 이루어야 한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끊임없이 준비하고 포기하지 않고 시도해야 한다. 이런 모든 것이 이루어질때 우리는 정말 원하는 것들(desire)을 얻을 수 있다.

 

다른 자기계발 도서와 비교해 볼 때 두가지 측면에서 차이점이 느껴진다. 먼저 긍정적 측면이다. 저자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성공하라고 주문한다. 목표의식과 신념, 열정, 실천의지와 같은 개인적 자질을 다 갖추어도 성공은 사회적 현상이라고 보는 점이다. 결국은 사람과 사람간의 네트워크, 남을 배려해 주는 마음, 함께 상생하는 점을 명시적으로 지적하는 것은 다른 자기계발서가 지닌 편협함을 보완해 주는 기능을 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둘째로 좀 부족하게 느껴지는 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남의 성공이야기로만 들린다는 점이다. 자기계발서라면 상대방의 성공사례를 자기자신에게 투영하여 현재 자신의 꿈과 비전과 현실상황을 점검하고 고민해 보게 만들때 비로소 참다운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정말로 적극적 독서가가 아닌 한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그렇게 하면 성공하겠다라고 고개를 끄덕거릴 순 있겠지만, 의미있는 행동변화로 이어질 결정적 역할은 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측면에서 엔서니 라빈스의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와 같은 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은 내 인생의 목표와 현재 하고 있는 일들을 점검하고 내가 고치고 행해야 할 일들을 내 입장에서 정리하게 되어 있어 실천적 측면에서 한 수 위란 생각이 든다. 다만 너무 분량이 많다(800쪽)는 것이 단점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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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월 독서결과 | 독서계획 및 결과 2010-11-30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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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부자의 꿈을 안고 책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달은 추천도서와 밀린 책 중심으로 독서했고요.

총 20권 읽었습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이 몇권 있어 평소보다 전체 권수가 좀 늘어났네요^^

올해 누계로는 176권이 됩니다.

내용상으로는 회계경영, 젊음의 탄생, 꿈 너머 꿈이 특히 좋았네요^^

 

부자들의 음모
로버트 기요사키 저/윤영삼 역 | 흐름출판 | 2010년 09월
돈의 새로운 8가지 법칙

 

지금 조선의 시를 쓰라
박지원 저 | 돌베개 | 2007년 02월

연암의 소설, 산문, 한시 모음집

 

포커스 씽킹
박성후 저 | 경향미디어 | 2010년 06월

책읽기는 저자와의 쌍방대화여야 한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경영
이나모리 가즈오 저/김욱송 역 | 다산북스 | 2010년 08월

경영철학을 회계원리에 녹여 멋지게 풀어내다

 

그녀에게 말하다
김혜리 저 | 씨네21 | 2008년 02월

김혜리 기자가 만난 사람들

 

 

칼의 노래
김훈 저 | 생각의나무 | 2007년 06월
이순신의 칼이 부르는 노래


린치핀
세스 고딘 저/윤영삼 역 | 21세기북스 | 2010년 10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존재가 되라!


조선을 사로잡은 꾼들
안대회 저 | 한겨레출판 | 2010년 09월
조선시대 길거리 고수들 이야기

 

이코노믹 갱스터
레이먼드 피스먼외 | 비즈니스맵 | 2010년 09월
부패,폭력 및 빈곤의 경제학

 

젊음의 탄생
이어령 저 | 생각의나무 | 2009년 01월
젊음의 창조지성 9가지

 

 

책, 열권을 동시에 읽어라
홍성민 역/나루케 마코토 저 | 뜨인돌 | 2009년 09월
남다른 독서법, 초병열 독서법을 익혀라.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류시화 역/아잔 브라흐마 저 | 이레 | 2008년 01월
마음속 성난 코끼리를 다스리는 이야기

 

가치있게 나이 드는 법
전혜성 저 | 중앙북스(books) | 2010년 09월
인생을 의미있게 만드는 것들

 

갈매기의 꿈
류시화 역/리처드 바크 저 | 현문미디어 | 2003년 09월

더 높이 나는 새가 더 멀리 본다

 

더 룰 The Rule
남상진 역/앤드류 서터 저 | 북스넛 | 2008년 10월
사업, 교육, 인생을 대하는 그들만의 특별한 룰

 

꿈 너머 꿈
고도원 저/이성표 그림 | 나무생각 | 2007년 04월
꿈 너머 꿈으로 가는 길

 

이 모든 극적인 순간들
윤대녕 저 | 푸르메 | 2010년 10월
우린 매순간 극적인 순간을 살고 있다  

 

덕혜옹주
권비영 저 | 다산책방 | 2009년 12월
과거를 먹고 산 슬픈 황녀이야기

 

사소한 발견
장현웅 저/장희엽 사진 | 나무수 | 2010년 01월
무딘 감성을 깨우는 잊혀져가는 물건들 

 

정상에서 만납시다
지그 지글러 저 | 산수야 | 2008년 04월
인생 정상으로 가는 길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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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달 책 읽기는... | 독서계획 및 결과 2010-11-2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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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document/281653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친구가 이번 주말 부부동반 모임약속 잊지 말라고 확인문자를 보내왔네요.

어~ 부부동반 모임은 12월달인데...

달력을 보니 정말 마지막달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이제 모든 분야에서 한해를 정리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금년 책읽기를 돌아봅니다.

연초 150권 정도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180권 정도까지 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12월 독서는 지금과는 좀 다른 방식으로 할 계획입니다.

금년에 읽은 책 중에서 인상깊었던 책들을 다시 읽어보는 시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파워블로그 기본 숙제로 한주에 한권 이상 리뷰쓰는 건 이행하고요...

 

지금까지 앞으로만 달리는 독서방식에서 벗어나 뒤돌아보는 독서를 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이런 독서를 하지 않은 건 학창시절 기억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교과서 수십번 반복해 공부하는 것에 신물이 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감명받았던 책들만 다시 읽으려 합니다.

다시 읽어도 새로운 느낌을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필요하다면 조금 스피드를 낼 수도 있을 것 같고요.

12월은 정독과 다독을 조화시키는 그런 시간으로 활용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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