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나의 또 다른 서재
http://blog.yes24.com/cyhyes24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goodchung
독서, 일상 중심의 블로그입니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2·3·4·5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작가 블로그
전체보기
독서 단상
독서계획 및 결과
지금 읽고 있는 책
일상 생활
자유마당
여행
그림/사진
나의 리뷰
자기계발/삶
조직/리더십/의사소통
고전/문학
경제문제
경영이야기
미래와 트랜드
기타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류 어려운 것들
연극, 영화...
나의 메모
감명깊은 표현
삶과 인생
고전이 주는 기쁨
경제/경영
사회과학
나머지 여러가지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태그
릴레이인터뷰 해외여행 2013결산 책나눔행사 2013백두산 남아공절경 칭찬과꾸중 CLOG 산행추억 2011년결산
2010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많이 본 글
최근 댓글
요즈음 정말이지 차들이 잘 나오는 .. 
멋진 구경거리가 되겠네요 참단의 움직..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응원합니다.^.. 
보람찬 12월이 되시길 마음 모읍니다.. 
내일 비가 오고 나면 추워진다고 합니.. 

2010-09 의 전체보기
10월계획: 가을산행 | 그림/사진 2010-09-30 22:12
http://blog.yes24.com/document/263235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10월에 할 일을 생각해 봅니다.

제일 먼저 가을 산행을 다녀올까 합니다.

바위가 있는 가을산 모습 어떠세요.

차례대로 북한산, 설악산(천화대), 월출산, 주왕산 모습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9)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6        
주식투자로 손해보고도 실실 웃음이 나는 이유 | 자유마당 2010-09-30 07:01
http://blog.yes24.com/document/262985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9월을 마감하면서 이런저런 것들도 함께 정리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오랫동안 묵혀두었던 주식형 펀드를 환매해 버린 것이다.

세계 금융위기 발생전에 투자한 것인데 금융위기 파도에 좌초되어 반토막났던 바로 그 펀드이다.

 

일반인이 주식투자를 하는데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다.

기업정보를 알기도 어렵고 적절한 투자시점을 놓쳐버리기 일쑤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투자방식은 주가연동형 주식형 펀드이다.

나도 주가흐름이나 경제상황에 대해 그런대로 이해할 수 있는 경제학자(?)라는 알량한 자존심도 있었다.

 

함부로 볼 수 없는 시장이라 나는 몇 가지 투자원칙을 가지고 있다.

첫째, 100% 여유자금만 가지고 투자한다.

팔아야 할 시점이 아닌데도 돈이 필요해 팔아야 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하자는 심사였다.

고경호의 <4개의 통장>에서 여유자금은 별도통장으로 관리하라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된다.

 

둘째, 장기적으로 투자한다. 경제라는 것이 순환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하락장에서는 용빼는 재주를 가져도 투자손실이 생기기 마련이다.

반면 상승장에서는 누구나 투자이익을 누릴 수 있다.

박경철의 <주식투자란 무엇일까>의 교훈 중의 하나도 큰 흐름을 이용하라는 것이었다.

 

셋째, 투자규모는 여유자금중 일정비율을 유지한다.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보면 마치 공돈 생긴 느낌이 든다.

그래서 사람 마음이 점점 더 투자에 노출하는 비중을 높이기 마련이다.

욕심이 커지면 돈을 빌려 투자하고 그러다 하락장 만나면 빈깡통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런 원칙을 지킨 덕분인지 지금까지 주식시장에서 떼돈을 번 적도, 큰 낭패를 본적도 별로 없다.

평균적으로 은행에 넣어 둔 것보다 조금더 이익이 생기면 만족한다.

어제 팔아버린 펀드는 이런 원칙 지켰지만 제대로 된 하락장 만나 마음고생도 많이 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요즘 주가가 많이 회복되어 잘 하면 원금을 거의 회복한 수준에서 정리될 것 같다.

그렇더라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근 2년동안 무이자로 돈 빌려준 꼴이 된다.

경제학의 '기회비용' 개념을 도입하면 확실히 손해본 투자다.

하지만 반토막 났었던 생각하면서 나도 몰래 실실 웃음이 나기도 한다.

 

경제적 이익을 얻진 못했지만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배우게 만들었던 투자였다.

특히 경제흐름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

욕심을 자제하고 끈기를 배울 수 있었던 것도 마음에 든다.

종합해 보면 반드시 손해본 투자만은 아니었던 것 같다...

 

출근길 더욱 노랗게 물들어가는 은행나무 가로수도 오늘따라 더 예뻐 보인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8) 트랙백(3)
이 포스트를 | 추천 6        
2010.9월 독서결과 | 독서계획 및 결과 2010-09-29 12:3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255840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데...

책 읽는 것 외에도 해야 할 일이 참 많습니다.

조금 여유로운 마음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이번달 독서주제는 세계를 움직이는 힘으로 잡아봅니다.

미시적으로는 이슬람, 중국, 아프리카의 힘을 살펴보고요.

거시적 측면에서 세계를 움직이는 힘이 무엇인지도 고찰해 보았습니다.

9월에는 총 17권 읽었습니다.

금년 누계로는 138권이 됩니다.

 

이슬람
이희수 등저 | 청아출판사 | 2001년 09월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상호협력의 기초

 

간송 전형필
이충렬 저 | 김영사 | 2010년 05월
간송의 우리 문화재 수집 이야기

 

진리의 말씀 법구경
법정 편역 | 이레 | 2005년 08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는 불교경전

 

역사를 바꾸는 리더십
제임스 맥그리거 번스 저 | 지식의날개 | 2006년 06월
변혁적 정치 리더십 연구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사이토 다카시 저/홍성민 역 | 뜨인돌 | 2009년 10월
역사를 보는 새로운 눈

 

파라다이스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임희근 역 | 열린책들 | 2010년 03월
있을 법한 미래 상상해 보기

 

스웨이 Sway
강유리 역/오리 브래프먼 저/롬 브래프먼 저 | 리더스북 | 2009년 10월

비이성의 힘이 세상을 뒤흔든다.
 

파라다이스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임희근 역 | 열린책들 | 2010년 03월
있을 법한 미래 상상해 보기 2

 

100인의 책마을
김보일,김용찬 등저 | 리더스가이드 | 2010년 08월
책세이와 책수다로 만난 439권의 책에 관한 이야기

 

우리들의 행복했던 순간들
김호경 저 | 한경비피 | 2010년 09월
지나간 모든 것은 아름답다

 

 

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루츠 판 다이크 저/안인희 역 | 웅진지식하우스 | 2005년 09월

아프리카는 black이 아니다. colorful Africa이다.

 

황진이 1
홍석중 저 | 대훈서적 | 2004년 08월

황진이 2
홍석중 저 | 대훈서적 | 2004년 08월 

 

존 나이스비트 메가트렌드 차이나
존 나이스비트 | 비즈니스북스 | 2010년 04월
새로운 중국건설의 8가지 힘 

 

당신의 글에 투자하라
송숙희 저 | 웰북 | 2009년 03월
읽는 사람도 생각하는 글을 쓰자

 

 

위험한 경영학
이원재 역/이현숙 역/매튜 스튜어트 저 | 청림출판 | 2010년 07월

MBA 공부하려거든 차라리 소설을 읽어라!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말콤 글래드웰 저/김태훈 역 | 김영사 | 2010년 03월
참을 수 없이 궁금한 마음의 미스터리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3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8        
9월을 보내며... | 일상 생활 2010-09-29 08:15
http://blog.yes24.com/document/262711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추석연휴 일주일을 전후로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된 것 같습니다.

크게 보면 여름 mode가 겨울 mode로 전환되었네요.

쌀쌀한 아침저녁에는 따뜻함이 그리워지고요.

눈이 시리도록 높고 맑은 하늘은 기분마저 상쾌하게 만듭니다.

퇴근무렵엔 훌쩍 길어진 밤의 그림자가 바짝 다가와 있음을 느낍니다. 

 

추석연휴의 물난리와 군대간 아들 휴가연기된 것 외에는 원하는 것들 모두 이루었네요.

책도 많이 읽었고, 운동도 등산도 더 열심히 했고요.

주말농장엔 김장채소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비가 많아 좀 두고 볼 일입니다^^)

 

블로그 활동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 같습니다.

파워문화블로그 선정 이후 지금까지의 내 활동을 돌아보게 되었고요.

한 두가지 변화도 만들어 봤습니다.

글을 쓰면서 한번 더 생각하고 부족함을 채우는데 시간과 마음을 보탰습니다.

 

이젠 올해 남은 기간동안 무엇을 해야할 지 생각해 보아야 할 시간입니다.

지난 9개월 동안 무엇을 했는지 아직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네요...

연말에 후회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챙겨봐야겠습니다.

무엇보다 건강과 마음의 평화가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올해의 성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7)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5        
중국의 두 얼굴: 도광양회(韜光養晦) vs.돌돌핍인(咄咄逼人) | 자유마당 2010-09-29 04:40
http://blog.yes24.com/document/262686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한자가 좀 어렵다. 우선 그 뜻부터 살펴보자.

韜光養晦[감출 도/ 빛 광/ 기를 양/ 그믐 회]를 직역하면 '칼날의 빛을 칼집에 감추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는 뜻이다. 뜻을 풀이하면 '자신의 재능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인내하면서 기다린다'는 뜻의 고사성어이다.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말이다. 유비가 조조의 식객 노릇을 할 때 살아남기 위해 일부러 몸을 낮추어 경계심을 풀게 만들었던 계책이다. 또한 제갈량이 천하삼분지계를 써서 유비로 하여금 촉(蜀)을 취하게 한 다음, 힘을 길러 위(魏),오(吳)와 균형을 꾀하게 한 전략도 도광양회 전략이다.

반면 돌돌핍인(咄咄逼人)이란 '기세등등하게 호통치며 상대방을 윽박지른다'는 뜻이다. 돌(咄)은 '남을 윽박지르는 소리'란 뜻의 의성어이다. 중국에서는 돌돌이 '남을 꾸짖다'라는 의미로 쓰인다.

 

이 두 가지 용어가 최근의 중국의 대외정책과 관련하여 단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을 개방,개혁국가을 만든 덩샤오핑(鄧小平)이 "도광양회 전략을 100년 이상 유지하자"고 선언한 이후 중국의 외교정책 원칙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국제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국력이 생길 때까지 침묵을 지키면서 전술적으로 강대국과 협력하는 것이 중국의 외교정책 기조가 되어 왔다. 특히 미국과 함께 세계를 선도하는 G2국가로 성장한 이후에도 몸을 낮추어 미국과의 직접 대결은 가급적 피해왔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중국이 보여주는 외교정책의 기조가 바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조어도를 둘러싼 영토분쟁에서 일본을 매섭게 몰아치고 있다. 희소금속 수출금지를 앞세운 전략으로 일본의 백기투항을 받아냈다는 평가이다. 미국을 상대로 한 환율, 무역분쟁에서도 거침없다. 돌돌핍인의 모습을 닮고 있다.

 

과연 중국이 연평균 10%의 초고속 성장으로 빠르게 성장한 국력을 바탕으로 외교정책의 기본노선을 바꿀지의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중국 내부에서 도광양회의 기본전략을 지지하지만 돌돌핍인의 대외전략을 선호하는 전통주의 세력들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내가 볼때 아직 아직 중국이 미국과의 전면적 대결로 나아갈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영토나 주권과 같은 중국의 핵심이익이 관련된 문제에서 중국은 과거와 달리 어느 누구에게도 절대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에 대해 전문가들의 이견이 없어 보인다. 우리나라와 이해관계의 접점에 있는 분야들을 챙겨보면서 우리의 대응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하는 시점에 도달한 것 같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4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153 | 전체 14785514
2007-04-17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