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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월이 다 지나가고 있네요... | 일상 생활 2011-01-3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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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란 시간이 지나갔네요.

날씨가 추워서 웅크리고만 있다가 한달을 보낸 건 아닌지 반성해 봅니다.

지나고 나서 한해, 한달을 회상하지만 정작 내게 주어진 순간은 오늘 바로 이 순간인 것 같습니다.

 

쫒기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봅니다.

남아 있는 11달은 보지 못하고 지나간 한달만 아쉬워하고 있지 않은지 반성해봅니다.

지금 어디를 어떤 속도로 가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음력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간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을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설날 주간의 월요일, 희망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설날 필요한 빳빳한 세뱃돈부터 마련해 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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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찾아쓰면 모두가 인재다 | 지금 읽고 있는 책 2011-01-3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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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취적인 사람은 쉽게 물러설 줄 모르고

온화하고 공손한 사람은 결단력이 부족하고,

섬세하고 얌전한 사람은 위축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강경하고 곧은 사람은 고집이 세고 제멋대로다.

또한 고루 은혜를 베푸는 사람은 인간관계가 너무 복잡하고,

청렴하고 강직한 사람은 고지식하고 소심하며,

행동이 과감한 사람은 세상물정에 어둡다.

소박하고 솔직한 사람은 천박함이 드러나기 쉽고,

지혜가 풍부하고 계략이 많은 사람은 우유부단하다.

- 렁청진의 <변경>중에서 -

 

* 강점의 다른 면을 보면 약점입니다.

  성격에 따라 인재의 특성에도 차이가 납니다.

  잘 찾아쓰면 모두가 인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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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 함께하는 문화산책 | 자유마당 2011-01-3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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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1,000원에 넘어갔다.

가끔은 이렇게도 사는 거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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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을 예술의 창조 원천으로 승화시키다. | 고전/문학 2011-01-3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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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반 고흐, 영혼의 편지 2

빈센트 반 고흐 저/박은영 역
예담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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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의 삶

고흐는 불꽃같은 정열과 격렬한 필치로 눈부신 색채를 표현한 인상파의 대표화가이다. 37의 짧은 나이에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까지 불과 10여년 동안 집중적으로 그림을 그렸다.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며 늘 고독했던 그는 가난한 하층민의 모습과 자연 풍경 879점을 화폭에 담았다. 각박한 현실의 장벽을 숭고한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승화시켰던 고흐는 동생 테오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700여 통이 넘는 편지글을 남겼다. 1권은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를 모은 반면, 2권에는 동시대의 절친한 화가이자 소울메이트였던 안톤 반 라파르트에게 보낸 편지 50여통이 소개되어 있다. 5년간 지속되었던 우정의 대화이자 삶과 예술의 궤적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그가 추구한 예술에의 열정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1권)는 경제적 문제에 대한 상담이 주를 이룬 반면, 동료화가 라파에트에게 보낸 편지(2권)에서는 그가 직면한 정신적 고난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 그가 추구하는 예술에 대한 열정과 갈망을 주로 다루고 있다. 평생 고흐가 경제적 궁핍과 지독한 외로움에 떨어야 했던 것은 남들과 쉽게 사귀고 함께 살아가는 소통력의 부재에 원인이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현실과 쉽게 타협하지 못하는 그의 성격은 그가 추구하는 예술에 대한 뜨거운 열정에 기인하고 있다. 그에게는 하층민의 삶과 자연의 모습이 모티브가 되었고,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것이 최종 목표가 되었다. 그는 이를 위해 물질적, 정신적 고통을 이겨냈으며 고독도 그의 친구로 기꺼이 받아들였다. 그는 자신의 고독에 대해 이렇게 평가한다.   

'고독은 용기를 잃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을 위해 필요한 활동을 창조하는 힘을 주지(102쪽)'

 

라파르트에게 쓴 빈센트의 편지 내용들

민중화가로서이 자신을 꿈꾸며 시골, 싸구려 식당, 삼등칸 대합실로 모델들을 찾아나선 빈센트가 원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건 거기에서 만난 사람들을 자연의 일부로 여기고 민중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려 최선을 다하는 것이였다.

'인물과 풍경들 속에서 우수를 표현할 의도는 없다. 다만 진한 고통을 표현하고자 한다. 바로 이런 이유로 내 작품들이 어쩌면 통속적이라 할지라도, 결국에는 깊이와 미묘함을 담아낸다는 평가를 들었으면 싶다(24쪽)'

 

빈센트와 라파르트가 친구가 된 이유도 바로 이런 점을 추구하는 화풍의 공통점에 있었다. 라파르트는 빈센트의 유일한 네덜란드 친구가 되고, 그들의 우정은 5년간 지속된다. 하지만 라파르트가 자연과 민중이 아닌 아카데미에서 인위적 기법에 대한 수업한 시작한 이후 두 사람의 갈등이 시작된다. 빈센트의 편지 상당부분은 라파르트의 아카데미 생활이 잘못되었다는 지적의 내용이었으며, 결국 라파르트도 고흐의 작품에 대해 솔직하고 매서운 지적을 하면서 두 사람은 절교하게 된다.

 

빈센트 반 고흐가 원했한 것들

빈센트 반 고흐를 정신병자로 몰고가 결국 자살로 자신의 생을 마감하게 했던 것은 원인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의 친구였던 라파르트는 이 문제에 대해 이렇게 진단한다. 참 애석하게 다가온다.

'그는 미치광이가 됐네. 분명 그는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을 걸세. 원인은 세상의 몰이해와 천박함에 대한 그의 저항도, 환멸로 상처받은 그의 숭고한 사상도 아니었네. 모든 원인은 그의 외부가 아닌 내부에 머물러 있었네. 빈센트가 원한 것은 숭고한 예술이었으며, 그것을 표현하려는 어마어마한 투쟁이 어떤 예술가라도 지치게 했을 거라고 생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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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월 독서결과 | 독서계획 및 결과 2011-01-30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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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2011년이란 숫자를 쓰는 것이 어색한 1월입니다.

하지만 책읽기에는 새해가 따로 없습니다. 꾸준히 달려갑니다.

어떤 일이든 첫시작이 힘든 법입니다.

수월한 이륙이 되도록 1월계획을 생각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을 주제로 독서합니다.

 

새해결심을 다질 수 있는 좀 비장한 책으로 독서를 시작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두껍고 무거운 것보다 가볍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을 선택했습니다.

1월 한달 총 17권 읽었네요.

올해도 즐거운 책읽기, 지속되길 기대해 봅니다.

 

목숨 걸고 일한다
정택상 역 | 세종서적 | 2003년 11월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나는 내 길을 간다 

 

세일즈맨의 죽음
아서 밀러 저 | 청목사 | 2000년 10월

이러면 죽는다: 어떤 세일즈맨

 

나만의 80/20 법칙 만들기
리처드 코치 저/신동기 역 | 21세기북스 | 2005년 11월

그냥 열심히 하기보다 smart하게 노력하자

 

학문의 즐거움
히로나카 헤이스케 저/방승양 역 | 김영사 | 2008년 07월
인생의 지혜를 터득하기 위해 늘 공부한다.

 

1년만 버텨라
허병민 저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12월
꼬리를 흔들 것인가, 몸통을 흔들 것인가?

 

5%는 불가능해도 30%는 가능하다
김쌍수 저 | 한스미디어 | 2010년 12월
살아 남으려면 독하게 혁신하자!

 

3분 고전 古典
박재희 저 | 작은씨앗 | 2010년 11월
때론 고전의 가르침을 되세기자.

 

트렌드 코리아 2011
김난도외 저 | 미래의창 | 2010년 11월
세상 돌아가는 추세도 알아야지! 두마리 토끼 잡아야 살아남는다.

 

SERI 전망 2011
권순우 저/신창목 저 | 삼성경제연구소 | 2010년 12월

성장세 둔화속에 불안요인도 증가한다는데...

 

변화는 종이물고기도 헤엄치게 한다
유영만 역/조너선 플럼 저 | 한경비피 | 2011년 01월

생각의 틀을 깬 새로운 나를 발견하자!

 

반 고흐, 영혼의 편지
빈센트 반 고흐 저/신성림 편 | 예담 | 2005년 06월
불꽃같은 열망과 고독한 내면의 소리를 듣자.

 

장자
오강남 편 | 현암사 | 1999년 01월

우주와 인생의 깊은 뜻도 생각해 봅니다.

 

그냥 :)
박칼린 저 | 달 | 2010년 11월
그냥 살았다. 그냥 여기에 있다. 그냥 사랑한다.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 저/한성례 역 | 부엔리브로 | 2007년 09월

로마인의 개방성과 관용도 배우자

 

카르마 경영
이나모리 가즈오 저 | 서돌 | 2005년 09월

인생은 마음에 그리는대로 이루어진다

 

시작하라 그들처럼
서광원 저 | 흐름출판 | 2011년 01월

성공하는 사람들은 시작부터 다르다.

 

반 고흐, 영혼의 편지 2
빈센트 반 고흐 저 | 예담 | 2008년 11월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자. 자기자신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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