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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장준비 끝 | 자유마당 2011-05-3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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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해외출장시 반드시 챙기는 것이 중의 하나가 당연히 책입니다.
두가지 효과가 있습니다.
먼저 시차적응으로 잠 못잘 때 확실한 수면제 역할을 하기도 하기도 합니다.
비행기 기다리거나 타고 가는 사이에 지루하지 않게 하는 오락거리도 되고요^^
둘째는 여행하는 나라를 좀더 깊게 알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그 나라에 직접 가서 관련된  책 읽으면 당연히 잘 이해되겠죠.

이번 베트남 출장길에 책3권을 정했습니다.
앞의 두권은 첫번째 용도이고, 뒤의 한권은 두번째 용도입니다.
해외에서도 책읽기는 계속됩니다~~

한비자 실행이 답이다   베트남 10000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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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걸어서 출퇴근하는 딸애의 사연 | 일상 생활 2011-05-31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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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와 딸아이 퇴근시간이 부쩍 늦어졌다.
입사 초년병이라 이것저것 배우기도 해야하고 청춘사업도 해야하고 바쁜 시간이겠지...
보통은 특별한 코멘트없이 곁에서 지켜보고 있다.

어제도 어김없이 늦게 퇴근한 아이에게 한마디 건넨다.
"요즘 바쁜 모양이지, 매일 퇴근이 늦네"
아빠의 질문에 대한 딸애의 대답이 걸작이다.
"아빠, 저 다음달 마라톤 참가해요."
"연습도 안하면서 무슨 마라톤?"
"10km 단축마라톤인데요. 연습할 시간이 없어서 사무실에서 집까지 걸어와요.
 거리가 약 10키로미터 정도거든요"

집에서 딸애의 직장사이에는 한강이 가로놓여있다.
그렇다면 매일 한강을 걸어서 건넌다는 이야기가 된다.
걸어서 2시간, 조금 뛰면 1시간 반정도 걸린다나...
정말 우리집에 대단한 청춘 한분 나셨다. ^^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부러운 느낌이 든다.
무엇보다 한강을 한번 걸어서 건너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서울에서 살기 시작한지 30년이 넘었지만 아직 한번도 걸어서 건넌 기억이 없다.
수많은 나라들 다녀봤지만 사실 한강같이 넓고 멋진 강은 보기 힘들다.

생각나는대로 저질러 버리는 청춘의 용기도 부럽다.
시간은 없고 연습은 해야겠는데... 퇴근시간을 마라톤 연습시간으로 이용하겠다고...
마라톤 참가한다는 말 듣고 좀 걱정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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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다음에 가는 병원 | 일상 생활 2011-05-3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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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지인의 모친상에 다녀왔다.
장소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병원 장례식장이다.
문상객은 부의봉투를 내밀고 나서 영전에 국화 한송이 바치며 상주와 의례적인 한마디를 주고받는다.
상주는 음식대접을 한다. 메뉴는 육개장, 거기에 간단한 술과 과일과 안주가 나온다.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랬고 내일가도 볼 수 있는 우리의 장례식 풍경이다.
우린 어느때부터인가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손님을 맞고 고인을 떠나보낸다.
병원에서 돌아가시지 않고 집에서 돌아가셔도 다시 병원으로 모시고 와서 장례를 치른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는 장례를 집에서 치렀다.
문상객들이 잘 찾아오도록 '상가(喪家)''라는 커다란 노란색 글씨의 등을 주변거리에 달아놓았다.
죽은 사람이 살았던 바로 그 자리에서 고인과 산사람간의 이별예식을 가졌다.

병원 장례식장 문화가 형성되고 나서 장례식은 문상객과 상주, 즉 산 사람간의 교류의 장이 되었다.
고인의 죽음에 대한 감정의 교류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나누는 장면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상주와의 인간관계상 찾아가는 그런 장이 되어 버렸다.

옛날의 병원은 산 사람이 죽음을 미루기 위해 가는 곳이었다.
하지만 이젠 죽은 다음에 장례를 치르기 위해 가는 곳이 되어 버렸다.
오늘따라 유난히 씁슬함이 남는 그런 장례식장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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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지막은 해외에서... | 일상 생활 2011-05-3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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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념일이 많은 5월입니다.
5.1일 근로자의 날로 시작해 5.31일 바다의 날로 끝이 나는군요.
그 사이에 어린이 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들이 있었고요.

개인적으로도 바쁜 나날을 보낸 5월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 여러가지 변화들도 있었고요.
그런 5월을 해외출장으로 마무리하게 되네요...

내일부터 베트남에 다녀올 일이 생겼습니다.
그 동안 많은 나라들을 다녀왔지만 여긴 처음 가는 곳입니다.
우리와 문화적 동질성도 많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다녀오면 6월!
여름이 한발 더 다가와 있을 것 같습니다.
나날이 푸르러가는 신록처럼 더 성장해 있는 모습들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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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5월 독서결과 | 독서계획 및 결과 2011-05-30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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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입니다.
징검다리 연휴가 있어 바쁜 일상을 쉬어가면서 책과도 친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달에는 생각과 관련된 책들을 보았습니다.
앞날에 대한 생각, 옛사람들의 생각, 생각의 힘을 느껴 봅니다. 
이달에는 총 12권 읽었습니다.
금년 전체로는 73권입니다.

1."2020 새로운 미래가 온다", LG경제연구원(10), 똑똑한 사람이 살아남는 "똑자생존"의 시대
2."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미치 앨봄, 세종서적(08), 
삶과 죽음에 관한 지혜
3."사기열전 2", 사마천, 민음사(07),
격동과 파란의 시대를 살아간 인간군상 모습
4."이기고 시작하라", 안세영, 쌤앤파커스(10), 승자들의 역사에서 배우는 처세와 협상기술
5."아시안 잉글리시", 리처드 파웰, 푸른 숲(10), 아시아, 표준영어를 흔들다 

 2020 새로운 미래가 온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사기열전 2이기고 시작하라아시안 잉글리시

6."슬로 라이프", 쓰지 신이치, 디자인하우스(05), 나무늘보에게서 배우는 삶의 지혜
7."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공지영, 푸른 숲(98), 여자로 산다는 것, 남자와 산다는 것 

8."생각을 바꾸는 기술", 지나 몰리콘-롱, 한스미디어(10), Think, or sink
9."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니콜라스 카, 청림출판(11), 인터넷이 바꾸는 우리의 뇌구조
10."몰입: 두번째 이야기", 황농문, 랜덤하우스코리아(11), 인생의 완성도를 높이는 자기혁명
 

 슬로 라이프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생각을 바꾸는 기술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몰입 두 번째 이야기

11."3초간", 데이비드 폴레이, 알키(11), 3초만 생각하라. 난 쓰레기 차가 아니다!
12."복지전쟁", 로저 로웬스타인, 한경비피(11), 
연금제도가 밝히지 않는 진실

3초간복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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