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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축구'로 쿠웨이트 반드시 무너뜨려라! | 자유마당 2012-02-2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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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쿠웨이트와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최종전이 벌어진다. 현재 B조1위인 한국(승점10점)을 레바논(승점 10점)과 쿠웨이트(승점 8점) 가 바짝 뒤쫒고 있다. 3팀 모두 오늘 경기결과에 따라 최종 예선전 진출여부가 결정된다. 이해관계에 얽혀 승부조작 내지는 담합이 발생할 수도 있어 한국-쿠웨이트, 레바논-UAE 경기일정이 모두 조정되었고, 그 결과 밤 9시(한국시간)에 두 경기가 동시에 킥오프된다. 이렇게 늦은 시간에 한국에서 국가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한국과 쿠웨이트 양팀 모두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객관적 자료로 보아선 한국이 우세한 상황이다. ① 객관적 실력을 나타내는 FIFA 랭킹이 한국이 34위, 쿠웨이트가 91위로 우리가 앞선다. 하지만 양팀간 상대전적은 팽팽하다. 역대전적 8승4무8패에 지난해 쿠웨이트에서 열린 1차전 역시 1:1 무승부로 끝났다. 안심만 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② 경기환경도 한국에 유리하다. 홈 경기로 붉은악마들의 일방적 응원하에 치러지고, 밤 9시 경기는 날씨 적응이 힘든 쿠웨이트팀에 더 부담이 되는 건 두말할 필요도 없다. 쿠웨이트 팀은 현지적응을 위해 5일간 경기시간대에 맞춰 연습경기를 소화했다고 하지만 쿠웨이트 선수에게 한국의 2월날씨는 부담이 된다.

 

③ 최근 분위기 측면에서도 한국측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연습경기에서 우즈벡과의 4:2 승리에 이어 최강희호의 팀 분위기도 많이 좋아진 느낌이다. 빠른 한국팀 칼러를 보일 수 있는 유리한 상황이다. 쿠웨이트는 한국팀과 비슷한 중국(0:2패), 북한(1:1)과 연습경기를 가졌지만 결과는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다.

 

④ 결국은 심리적 요인이 관건으로 작용할 것 같다. 약간의 전력차이는 단기전에서 크게 기대할 것이 못된다. 두 팀 모두 오늘 경기결과에 따라 최종예선전 진출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것이 심리적 부담감으로 작용하는 건 두말할 필요가 없겠다.

 

'초반 분위기'와 '선취골'이 오늘 경기의 흐름을 결정지을 결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 같다. 무승부만 해도 최종전 진출이 가능한 한국팀에게 한골의 리드는 선수들 부담감을 완전히 떨쳐버리게 만들 수 있다. 반면 쿠웨이트는 리드할 경우 특기인 '침대축구'로 대응할 개연성이 높다. 어느 팀이든 리드를 당하는 경우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해 경기를 더욱 위축시키는 악순환에 빠질 공산이 크다.

 

이젠 7번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유있는 경기를 펼쳐나가야 할 때이다. 이제 남은 건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마인드 컨트롤뿐이다.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이건 국민의 특명이다. 이젠 '닥치고 축구', '닥치고 공격'으로 무조건 쿠웨이트를 침몰시켜라. 쿠웨이트의 역습에 주의하면서 골 결정력을 키운다면 이번 경기를 무난히 승리로 연결시켜 최종예선전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다. 한국팀의 멋진 마무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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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타령 | 자유마당 2012-02-2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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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80 | 전체 689988
2007-04-17 개설

 

9988!

99세까지 88하게 살라는 의미로 많이 회자된다.

중소기업이 중요하다는 의미로도 많이 인용된다.

우리나라 기업체수의 99% 고용의 88%는 중소기업의 몫이라고 한다.

 

지금 방문객 총숫자가 어지럽게 늘어서있다.

689988 대부분 큰 숫자들로 이루어져있다.

주역에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궁즉변 , 변즉통 , 통즉구)란 말이 있다.

궁하면 변하게 되고 변하면 통하게 되고 통하면 오래간다는 말이다.

 

어지러운 방문객 숫자나 2월 29일이라는 날짜가 궁함을 의미하는가 보다.

곧 낮은 숫자로, 새로운 숫자들로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겠지.

그리곤 또 다른 평안함이 당분간 지속되겠지...


철이 바뀌면 눈이 녹아 물이 된다.

꽃은 열매가 된다.

올챙이는 개구리가 된다.

눈이 녹으면 봄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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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얻은 하루, 어떻게 쓸까? | 일상 생활 2012-02-2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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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9일이다.

꽃피는 봄날인 3월을 하루 늦추는 효과는 있지만 4년마다 하루씩 더 받는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다.

꼭 덤으로 받은 횡재인 것 같고 무엇인가 의미있는 일로 하루를 채워야 할 것 같은 의무감마저 든다.

혹시 이를 기념해 4년마다 올림픽이 열리는 것 아닌가하는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오늘은 근무하는 평일이라 특별한 일을 계획해 추진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 같다.

대신 3월의 한 주말을 이용해 덤으로 받은 시간을 별도로 사용해야겠다.

어떻게 할까? 어디가 좋을까?

 

그래 어제 읽은 고도원의 <잠깐 멈춤>처럼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육지보다는 섬이 더 어울릴 것 같다.

그래 한점 섬 <청산도>에 나녀와야겠다.

slow city로 알려진 곳이라 잠깐 멈춤의 개념과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ㅎㅎㅎ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얼른 청산도 사진이나 좀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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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멈춰 가끔은 하늘을 한번 보자 | 자기계발/삶 2012-02-28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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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잠깐 멈춤

고도원 저
해냄 | 201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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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전도사 고도원이 전하는 80여편의 따뜻한 인생처방전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거친 세상살이에 때로는 지치고 길을 잃고 상처받고 희망의 끈을 놓아버리는 현대인! 뒤처지고 늦어지는 것 같아 '멈추는' 것을 두려워하는 현대인! 마음속에 있는 영혼의 꽃밭을 한번도 들여다 볼 여유없이 그저 바쁘게만 살아가는 현대인! 고도원은 이런 우리들을 향해 이렇게 외칩니다. '잠깐 멈춰'

 

잠깐 멈추어 서서 보아야 나의 '속사람'까지도 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한 계단 높은 곳에 올라서서 보아야 욕심의 그림자까지 볼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늘 급한 일에 쫓겨 다니지 않고 보다 '중요한 일'에 시간을 낼 수 있어여 한다고 말합니다. 잠깐 멈추는 것이 뒤쳐지는 일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빨리 가는 것보다 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충고합니다.

 

꿈, 용기, 실천, 관계, 성찰 등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젊은 시절 자신의 경험과 갈등을 반영한 짤막한 단상들을 정리하고 여기에 따뜻한 감성의 삽화를 곁들이고 있습니다. 내 안에 꿈이 자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자고 이야기합니다. 아이가 2천번을 넘어져 거름마를 배우듯 넘어지는 순간이 바로 성장의 시간이라고 용기를 줍니다. 함께 하기에 더 아름다운 그런 관계를 만들어 가자고 합니다. 발걸음을 멈추고 영혼의 꽃밭 앞에 잠시 머물러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자고 이야기합니다. 이것이 길고 긴 인생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된다고 합니다.

 

인생은 지도를 따라 산을 오르는 것이 아니라, 길을 잃기 쉬운 사막을 건너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막에서는 빨리 달린다고 목표에 일찍 도달하는 것은 아닙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빨리 달릴수록 목표지점에서 점점 멀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세상의 속도와 경쟁에 지치기보다는 가끔씩 '잠깐 멈춤'이 필요한 것도 바로 이런 까닭입니다. 달리다가 완전히 고장이 나서 멈춰서기 이전에 조금이라도 힘이 남아 있을 때 멈춰 서서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돌아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꿈을 가진 사람은 앞으로 내달리려고만 해서는 안 되는가 봅니다. 가진 꿈을 키우고 '꿈 너머 꿈'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게 위해서는 잠깐 멈출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꿈이 자라날 자리도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바쁘기만 한 사람은 지금 위험에 처해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잠깐 멈춰 가끔은 하늘을 한번씩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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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블로그 3기활동 궁금하네요... | 자유마당 2012-02-2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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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블로그 3기대상자 선정이 끝난지도 한참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어떻게 활동하는지에 대한 안내가 아직까지 없네요.

지난 1~2기 때에는 안내메일과 함께 활동조건에 대한 계약서에 사인한 것이 기억납니다.

 

항상 한 박자 놓치고 시작하는 예스24를 보는 듯합니다.

한달에 한번씩은 꼭 잔소리 하게 만드는군요.

마치 우리집 아이들처럼 말입니다.^^

 

이제 곧 3월입니다.

여러가지 챙겨야 할 일들이 많겠지만 이젠 3기 시작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며칠 남지 않은 2월중에 활동개시에 대한 구체적 안내가 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꽃피는 3월부터 3기 시작할 수 있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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