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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성 충전기(2): 어둠속의 대화 | 자유마당 2012-03-3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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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주 토요일인 오늘은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소등행사를 하는 날입니다.

프랑스 에펠탑, 뉴욕 타임스퀘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태국왕궁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물이 소등행사에 참여하고 이런 명소들의 소등 장면이 관광거리가 되기도 하지요.

우리 집도 조금전 잠시 소등행사에 동참하면서 어두움 속에서 이런 저런 생각에 잠겨보았습니다.

 

우린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것들을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공기의 고마움도 느끼지 못하고 길러주신 부모님 은혜도 모르면서 살아가지요.

그 존재가 없어져야만 뒤늦게 고마움을 깨닫게 되는 법이고요.

 

며칠전 오감 중 시각의 의미와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어 찾아가 보았습니다.

신촌에 있는 '어둠속의 대화(dialogue in the dark)'라는 곳이었는데요.

90분동안 어둠속에서 여행을 하는 프로그램인데 정말 눈깜작할 사이에 시간이 지나갑니다.

평소 우리가 출근하면서 보내는 한시간이 시각장애자들에게는 몇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도 되겠네요.

 

어둠속에서는 목소리의 도움(청각)이나 촉각과 같은 다른 감각들이 민감해진 것을 느낍니다.

한 가지를 할 수 없다는 것은 다른 것에 그만큼 더 의존해야 한다는 의미가 되더군요.

시각의 중요성을 느껴보기 위해 블라인드 시음을 했는데 보기좋게 예상이 빗나가 버렸고요.

(전 석류음료를 마셨는데 달작지근한 실론차로 생각했어요)

하지만 손의 감촉만으로 흰 바둑돌과 검은 바둑돌을 구분하는 것은 성공했습니다~~

 

헬런켈러의 "3일간만 볼 수 있다면"이라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볼 수도, 들을 수도, 말할 수도 없었던 헬런켈러는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 

그 소중한 시간동안에 하고 싶은 일들을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첫째날에는 자기를 지금까지 가르쳐준 설리반 선생님의 얼굴을 보고
산으로 가서 아름다운 꽃과 풀과 빛나는 노인을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둘째날에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 먼동이 터오는 모습을 보고
저녁에는 영롱 하게 빛나는 별을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셋째날에는 아침 일찍 부지런히 출근하는 사람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고
점심에는 아름다운 영화를 보고
저녁에는 화려한 네온 사인과 쇼윈도의 상품들을 구경하고
집에 돌아와  사흘간 눈을 뜨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다행히 우린 헬렌컬러와 달리 보고 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린 헬렌켈러의 소망과는 반대로 3일동안 아니 3시간 동안만이라도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말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요?

 

많이 가진다는 것이 꼭 부유함을 의미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내가 가진 이 많은 것들을 제대로 깨닫는 것이야말로 우리를 더 풍요롭게 만드는 지름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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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성 충전기 (1): 음악회 다녀왔어요 | 일상 생활 2012-03-31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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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God It's Friday(TGIF).

여섯시 퇴근시간이 되자마자 총알처럼 자리에서 일어나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다.

오늘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음악회에 가기로 한 날이다.

그러고 보면 오늘도 조찬모임 때문에 아침 6:30분에 집을 나왔으니 거의 12시간 근무한 셈이다.

이렇게 사니까 감성력이 바닥에 떨어져 있다는 진단이 나올 수 밖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우선 예술의 전당에 모여 맛있게 저녁부터 먹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오늘 음악회는 코리안 심포니 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이다.

기분내는 김에 좀 무리해서 오케스트라가 눈앞에 보이는 로얄석이 자리를 잡았다.

 

 

연주는 스메타나 교향시 <나의조국>중 '몰다우'로 시작되었다.

재잘거리는 듯한 물의 유희가 플룻으로 표현되고 클라리넷이 댕기머리 꼬듯 플룻과 절묘하게 합쳐진다.

여기에 태고적 전설을 머금은 듯한 현의 멜로디가 유랑에 깊이와 너비를 더해간다.

이 부근에서 식곤증인지 나도 모르게 잠깐 졸았던 것 같다.

갑자기 숲을 통과하던 몰다우가 사냥군들의 웅장한 호른 소리를 듣게 된다.

숲과 산의 웅장한 기개를 품은 채 유속이 점점 빨라지는 듯하더니 갑자기 큰 협곡에 도달했는지 큰 파도와 함께 요동치는 소리를 낸다.

비몽사몽간 음악을 감상하다가 깜짝 놀라 깨어나 전혀 졸지 않았던 척 자세를 고쳐잡았다.

 

이어지는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에서는 솔로이스트 '제니퍼 고'의 현란한 연주솜씨가 돋보였다.

온몸을 던지듯 연주하는 그녀의 파워는 나머지 오케스트라 맴버의 연주와 멋진 앙상블을 이룬듯 했다.

관객들 환호에 여러 차례의 커튼콜과 앵콜연주를 하고서야 자리를 떠날 수 있었다.

 

잠시 인터미션의 시간을 가진후 드보르작의 신세계교향곡으로 오늘의 연주회는 모두 끝났다.

4악장의 귀에 익은 유명한 팡파르가 울려퍼질 때마다 나도 모르게 멜로디를 흥얼거였던 것 같다.

피곤해서 좀 졸긴 했지만 아무런 부담없이 내 자신을 음악에 맡겼던 2시간이 된 것 같다.

로얄석이어선지 아니면 연주자들이 훌륭해서인지는 오늘 음악은 정말 생동감 있게 다가왔다.

 

유학시절 아내와 딸아이가 시립교향악단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해서 이런 음악회는 좀 경험이 있다.

그런데 오늘 분위기는 그때와는 많이 다르다.

사실 미국에서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마을축제 때 연주하는 아마추어 수준이었다면

오늘의 연주회는 프로들이 모인 자리니까 격이 많이 다를 수밖에...

 

아무튼 오늘은 오랜만에 문화생활로 메마른 감성을 조금 적셔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스메타나 CD하나 사 왔으니 앞으로는 집에서라도 음악 좀 들어야겠다.

밤하늘에 빛나는 저 분수처럼 가끔씩은 열정이 솟구치게 해야지.

내친김에 이번 주말에는 공부하지 말고 더 열심히 놀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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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 돈이 아닌 사람과 지구와 미래를 걱정하나요? | 기타 사회과학 2012-03-3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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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 고쳐 쓰기

이회수 등저
부키 | 201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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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니라 사람을 쫒는 기업이 사회적 기업이다
전통적 의미에서 기업의 존재이유는 돈을 버는 것이다. 돈을 벌기 위해 사람을 고용하고 기술을 개발하고 시장을 개척한다. 이러한 기업의 이윤추구 행위가 사회전체의 자원의 흐름을 효율화하고 경제의 성장을 이끄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기업활동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 자유시장경제의 기본논리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는 추세이다. 기업활동의 결과 발생한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물론, 기업활동 과정에서의 이윤추구도 윤리경영, 환경경영에 부합되는 방향으로 이루어질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러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서 한발 더 나아간 것이 사회적 기업이다. 사회적 기업은 기업의 설립목적을 '돈'이 아닌 '사람'에 두고 있다.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직원을 고용하는 일반 기업과 달리 소외계층 등을 고용하기 위해 이윤을 추구하는 혁신적인 조직이다. 미국의 루비콘 프로그램의 릭 오브리 대표의 사회적 기업의 정의가 가슴에 와 닿는다. 그는 "빵을 팔기 위해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파는 기업이 사회적기업"이라고 정의하기도 했다. 돈보다는 사람과 지구(환경)와 우리의 미래를 더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사회적 기업들의 기본정신이라고 하겠다.

 

사회적 기업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희망의 사다리이다
우리나라에는 2012년 현재 약 1,800여개의 사회적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아직 선진국들에 비해선 초기단계이지만 2007년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제정된 이후 꾸준한 발전해 오고 있다고 한다. 이는 세계화의 급속한 진전과 이로 인한 무한경쟁, 승자독식의 사회구조가 고착화됨에 따라 발생하는 고용 없는 성장과 양극화, 지구환경의 파괴와 자원의 고갈과 같은 미래불안 요인에 대한 성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하겠다.


우리 자녀들도 반듯한 일자리를 구하고 일에서 보람을 느끼며 자녀들의 자녀들에게 즐거운 세상을 전해 줄 수 있을까?  현재의 무한경쟁 체제인 신자유주의로서는 한계가 있을 것 같다.  '세상을 맑게 하는 자본'으로  무한경쟁의 자본주의 경제 체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사회적 기업과 같은 존재가 늘어나야 한다고 본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희망을 품고 작은 일부터 실천에 옮겨 나가는 21인의 사회적 기업가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펼쳐진다.

 

사회적 기업가는 사람, 지구, 미래를 걱정한다

이지무브(easy move)는 '과학기술을 누릴 권리'를 모두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설립된 벤처기업이다.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이 혼자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기구를 개발해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한다. 30만 이국인 노동자를 무료진료하기 위해 설립된 의원도 있고, 노숙인을 고용하는 택배회사의 이야기도 있다. 또한 은둔 청소년과 함께 음악으로 서로를 치유하는 유유자적살롱이 있으며, 중장년 여성에게 전문 보육사 교육을 시키고 보육사로 고용하는 나눔센터도 존재한다. 모두 우리 이웃의 힘든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사회적 기업들이다.

 

사회적 기업의 관심은 사람에게서 시작해 지구환경의 보호, 따뜻한 미래를 위한 준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초음파 에어건과 친환경 약품을 결합해 지구를 살리는 세차법을 발명해 운영하는 기업도 있고, 여행지는 '발전'하고 여행자는 '성장'하는 컨셉으로 착한여행사를 운영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의 미래를 더 살기좋은 곳으로 만드려는 많은 사회적 기업들의 이야기가 여기에 소개되어 있다.

 

최대의 복지는 반듯한 일자리 제공이다

최근 총선을 앞두고 복지에 대한 공약이 남발되고 있는 양상이다. 보편적 복지에서 선택적 복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약들이 제시되고 있다. 예산규모를 대폭 늘려도 이러한 공약을 모두 이행할 수 없다는 것은 명약관화한 것 같다. 그렇다면 이 문제에 대한 대안의 하나로 이러한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키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사회적 기업은 이윤추구만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기업에 비해 충분한 수익을 올리지 못한다는 측면에서 분명 경제성은 떨어진다. 하지만 사회적기업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공생사업을 수행한다는 측면에서 돈으로 따질 수 없는 또 다른 가치를 지니고 있다. 어느 정도 경제적 여력을 갖춘 은퇴세대들에게 보람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면 잡쉐어링과 함게 노인문제의 해결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문제는 관심있는 사람들의 헌신을 불러 올 수 있는 멋진 비지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확신시키는데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사업이 정산궤도에 오를 때까지의 정부와 지역 커뮤니티의 관심과 지원은 필수적이라고 하겠다.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파는 기업이 사회적기업이라고 했지만 계속 빵이 팔리지 않거나 빵 만드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면 고용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이야기되고 있는 복지예산의 일부만 활용해도 충분할 거란 점은 두말할 필요가 없겠다. 복지논쟁의 출발이자 종착역은 국민 모두에게 자존감을 지킬 수 있는 반듯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란 점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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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과 방문객수에 대한 단상 | 자유마당 2012-03-2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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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독서결과를 정리하고 조용히 되돌아 보자는 취지에서 블로깅을 시작했다.

하지만 파워블로그 엠블럼을 달고 나서부터는 그 원래 취지가 많이 바뀐 것 같다.

개인적 정리부분보다는 이웃분들과의 소통이 더 중요한 문제가 되어 버린 느낌이다.

 

SNS 중에서 블로그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비해 개인신상에 대한 노출도가 낮은 편이다.

오프 라인에서 알지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포스팅을 통해 그 사람의 생각이나 성격을 느낄 뿐이다.

그런 상황에서 개인의 사생활 보호와 소통과 공유라는 상반된 욕구간의 줄타기를 하고 있는 셈이다.

 

무슨 계기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금년 들어서부터 하루 방문객이 1,000명을 넘어섰다.

거대 포탈인 다음이나 네이버의 파워블로거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예스24에서는 적지 않은 숫자이다.

이 숫자에는 블로그를 찾는 순수한 이웃외에도 검색엔진을 통한 기계인(?)들의 방문도 포함된 것 같다.

 

아무튼 이젠 방문객 숫자에도 신경을 쓰게 된다.

찾아오는 방문객들을 위해 책을 읽고 리뷰를 올려야한다는 약간의 의무감도 느끼게 되었다.

결국 스스로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방문객들이 내 책을 대신 읽어주고 있는 형국이라고 할까? ㅋㅋㅋ

 

자신의 블로그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글을 읽고 댓글 달아주는 것을 바라는 것은 인지상정인 법...

방문객 숫자 증가가 블로깅을 즐기는 하나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면 일거양득인 셈이다.

이런 측면에서 방문객 숫자와 관련된 생각을 정리해 본자.

 

1.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포스팅

글을 많이 올리면 당연히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온다. 물론 포스팅한 글의 내용이 중요하다는 건 두말 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같은 숫자의 포스팅을 한다면 한꺼번에 많이 올렸다 한동안 잠수타는 것보다는 꾸준하게 포스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자신의 블로그를 방문하면 항상 새로운 내용들이 있다는 기대감을 잠재적 방문가들에게 주기 때문일 것이다.

 

2. 포스팅 내용은 일단 재미가 있어야

예스 24에서는 이 부분이 참 어렵다. 다음과 네이버의 파워블로그에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것은 포스팅 내용이 일단 재미있기 대문이다. 연예인 이야기, 정치인 이야기, 웃음을 주는 이웃들 이야기들이 잠재적 방문자들의 클릭 욕구를 자극시킨다. 심지어 손님을 낚기 위한 야한 제목같은 것이 보일때도 많다. 하지만 독서와 리뷰가 기본인 예스24에서는 이런 점에서의 한계가 존재한다. 좋은 내용들이지만 리뷰만을 읽는 것은 좀 지루한 것이 사실이다. 내 블로그에서는 가끔 HIT 이벤트로 무료함을 달래고, 책나눔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을 사귀어 가고 있다. 블로깅에 좀 시간여유가 난다면 사진이나 동영상, 만화같은 시각적 자료가 함께 들어간다면 더 좋은 것 같다.

 

3.온라인이지만 사람 사귀는데 정성과 노력은 들어가야

예스 24에서도 글보내기나 동시등록 기능이 있어 나는 예스24에 올리는 글중 일부는 다음뷰와 네이버 블로그에도 함께 보내고 있다. 하지만 거기에서는 시간관계상 친구맺기나 친구 블로그 방문과 같은 활동은 하지 못하고잇다. 대부분 예스24와 같은 내용이 그 쪽에도 포스팅되어 있지만 방문객 숫자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난다. 먼저 자신의 존재를 알려야 사람들이 방문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감안할 대 사람사귀기는 방문객 숫자가 직접적 영향을 주나. 예스 24에서도 활동성이 강한 분들이 여러분 보인다. 많은 분들의 방문을 바란다면 나부터 먼저 방문해야 하는 것이 정답인 것 같다.

 

왜 블로깅을 하느냐는 큰 목적에 따라 방문객수 문제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블로깅을 자신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방편으로 활용한다면 방문객 숫자에 신경 쓸 필요가 없겠다.  

하지만 파워블로그로 선정되고 다른 블로거들과 적극적 교류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상대방 입장에서 왜 내 블로그를 방문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한 번 생각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나름대로 설명해 보는 노력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경우에도 방문객수 늘리려는 것이 블로깅 하는 본래의 목적을 훼손시킨다면 이것 또한 재고해 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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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월 독서결과 | 독서계획 및 결과 2012-03-2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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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책을 일을까 정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때에는 서평이벤트에 참여하여 읽을 책 정하는 것도 한 방법이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달에는 꽃 피는 봄처럼 희망을 주는 것들을 찾아 독서했습니다.

휴일로 시작되는 관계로 초반에 힘찬 출발을 하였고요.

만화책 몇권을 읽고 나니 진도가 엄청 많이 나간 것처럼 보입니다.~~

3월에는 총 17권 읽었습니다.

금년 전체로는 43이 됩니다.

 

1."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 손철주, 생각의 나무(06) 세상과 소통하는 또 다른 방법, 미술

2."해를 품은 달 1", 정은궐, 파란미디어(11) 왕이기 때문에 사랑을 잃어야만 하는가? 

3."해를 품은 달 2", 정은궐, 파란미디어(11) 조선왕과 신비로운 무녀 월과의 애절한 사랑

4."진보집권플랜", 조국 외, 오마이북(10) 오연호와 조국의 진보집권 플랜

5."노인과 바다", 헤밍웨이, 문학동네(12) 대작가 헤밍웨이의 불멸의 대작

6."탐욕의 시대", 장 지글러, 갈라파고스(08) 행복해질 권리는 인권중 가장 으뜸이다

 

      

 

7."다윈지능", 최재천, 사이언스북스(12) 공감의 시대를 위한 다윈의 지혜

8."과학자처럼 사고하기", 린 마굴리스, 이루(12) 과학자 37인의 마음, 생명, 우주에 대한 생각 

9."남자의 물건", 김정운, 21세기북스(12) 김정운이 제안하는 존재확인의 문화심리학

10."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1", 허영만, 월드김영사(11) 초원에서 믿는 건 오직 자신의 힘뿐

11."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2", 허영만, 월드김영사(11) 은혜와 원수는 반드시 갚는다

12."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3", 허영만, 월드김영사(12) 나에게 초원정복은 숙명이다

13."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4", 허영만, 월드김영사(12) 초원통일은 징기스칸의 이름으로

 

      

 

14."붓다의 치명적 농담", 한형조, 문학동네(11) 초보자를 위한 금강경 읽기

15."고래", 천명관, 문학동네(04) 천명관이 본 삶의 법칙, 법칙들: 고래

16."3차원 창의력 개발법", 이광형, 비지니스맵(11) 창의적 사고를 자극하는 생활의 습관

17."세상 고쳐쓰기", 이회수 등, 부키(12) 살맛나는 세상을 꿈꾸는 사회적 기업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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