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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길: 부자 마음으로 투자하기 | 자유마당 2013-02-2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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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곳, 주식시장

개인적으로 은퇴자금 준비와 아이들 결혼비용을 마련하여야 하는 시기이다.

경기침체기엔 돈 버는 것도 어렵지만 돈이 있어도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막막한 상황이다. 

큰 돈은 가진 기업들조차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현금보유를 늘리는 형편이라고 한다.

일반 개인들의 작은 돈도 적절한 투자처를 찾기가 만만치 않은 시기이다.

정기예금 금리도 3%대로 떨어져 물가상승 감안하면 제 가치 지키기도 버거운 상황이다. 

그러다 보면 자기도 몰래 주식시장 기웃거리게 된다.

 

주식시장은 무림의 고수들이 다 모인 곳이라, 일반 개미들은 조심, 또 조심해야 할 곳이다.

정보력이나 타이밍 포착, 전문적 분야 실력에서 기관투자가에게 게임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흔히 초심자의 행운(beginner's luck)이나 주변의 대박이야기에 혹하기도 한다.

하지만 성공의 뒤에는 그 10배에 달하는 말하지 않는 실패가 있다는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2.개미를 살리는 3가지 투자원칙

그래서 개미가 주식시장 근처에 가려면 자기만의 확실한 원칙이 있어야 한다.

나는 주식시장에 직접투자는 하지 않고 주식형 펀트형태로 간접투자하고 있다.

개미투자자로서 살아남기 위해 몇 가지 투자원칙은 꼭 지킨다.

 

첫째, 100% 여유자금을 활용한다.

팔아야 할 시점이 아닌데도 돈이 필요해 파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하자는 뜻이다.

고경호의 <4개의 통장>에서 여유자금은 별도통장으로 관리하라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돈을 꼭 벌어야겠다는 마음보다 있는 돈 잘 관리한다는 마음에서 접근한다.

 

둘째, 장기적으로 투자한다.

경제에는 순환의 과정이 있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고 내려가면 언젠가는 올라간다.

하락장에서는 용빼는 재주를 가져도 투자손실이 생기기 마련이다.

반면 상승장에서는 누구나 투자이익을 누릴 수 있다.

박경철의 <주식투자란 무엇일까>의 교훈 중의 하나도 큰 흐름을 이용하라는 것이었다.

 

셋째, 투자규모를 일정수준에서 유지한다.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보면 마치 공돈 생긴 느낌이 든다.

그래서 사람 마음이 점점 더 투자에 노출하는 비중을 높이기 마련이다.

욕심이 커지면 돈을 빌려 투자하게 되고, 그러다 하락장 만나면 빈깡통되는 곳이 주식시장이다.

십중팔구 이겨도 한두번 큰 실패로 깡통차는 곳이 주식시장이기도 하다.

 

3.부자의 마음으로 투자하자

얼마전 3년 적립식 펀드형으로 투자한 부문을 환매했다.

만기가 끝나고도 1년 이상 두었으니까 4년투자 끝에 찾은 셈이 된다.

물론 은행에 정기예금 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이익을 봤다. 

봉급의 일정부분을 강제저축하면서 조금 높은 이율을 거두는 두가지 목적을 달성한 셈이다.

 

얼마만큼 돈을 가지고 있으면 부자일까?

이건 금액의 크고 작음에 달린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더 벌고 싶은 것은 가난한 자의 마음이고, 가진 부를 관리하고자 하는 것은 부자의 마음이다.

 

비록 가난한 서민이라도 주식시장에서는 부자의 마음으로 투자하는 것이 정답인 것 같다.

나는 개별기업 사정이 아니라 장기시황에 의해 성과가 결정되는 인덱스형 펀드에 투자한다.

주식시장에 돈 조금 태워놓고 경제공부도 하게 되니 이 또한 이익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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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는 겨울, 내일부터는 봄 | 일상 생활 2013-02-2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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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벌써 2월의 마지막 날 28일이다.

절기상으로 보면 오늘까지는 겨울, 내일부터는 봄 그렇게 되나 보다.

정말 봄이 오려는지 날씨도 많이 포근해 진 것도 사실이다.

꽁꽁 언 마음도 스르르 빗장 풀리는 그런 봄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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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나도 모른다고요? 마음의 덫 벗어나기 | 자기계발/삶 2013-02-2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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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감정 연습

박용철 저
추수밭 | 2012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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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거의 나 들여다 보기

'손 안 씻을 거야. 이 안 닦고 잘 거야'

<개그 콘서트>의 인기코너인 <멘붕스쿨>에 나오는 천재소녀 7살 나영이 멘트중 하나입니다. 엄마의 부당한 행동에 대한 나영이의 대응전략이지요. 저는 이 코너를 볼 때면 항상 제 어린시절이 떠오릅니다. 당시 제 무기는 '학교 안 갈 거야! 집 나갈 거야!'였습니다. 그래봤자 손해보는 건 나 자신인데 왜 그런 행동과 생각을 했던 걸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답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과거의 나 들여다보기'를 통해 그 원인을 살펴봅니다. 세상에 막 태어난 신생아 시절, 아이는 자기가 곧 세상이라 믿고 외부세계와 자신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신생아 시기를 벗어나면서 나와 하나라고 생각했던 엄마라는 존재가 실은 따로 있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모든 걸 얻을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엄마가 옆에서 도와주기 때문에 아이는 좌절하지 않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엄마에 대한 의존심이 생기고, 엄마가 없으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도 갖게 되며,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도 배웁니다.

 

엄마로부터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유기불안을 가진 아이는 엄마의 관심을 끄는 방법의 하나로 자기파괴적 감정표현법을 배우게 됩니다. 온몸의 힘을 다해 절규하듯 울어대는 것이 대표적 방법이지요. 나이가 들면서 다양한 자기파괴적 감정표현을 통해 상대방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합니다. 꾀병은 아니지만 몸이 아파지기도 하고, 술이나 약물에 탐닉하기도 합니다. 심하면 손목긋기, 수면제 한 번에 먹기 등의 자해행위로 이어지지요. '빨리 안 오면 나 정말 죽어 버릴 거야'의 방식으로 발전하는 것이지요.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이처럼 내 안에 들어있는 어린아이의 모습을 들여다 봅니다.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의 내 마음 들여다보기인 셈이지요. 프로이드가 말한 무의식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것으로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 속에는 인간이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유아기의 사고방식과 감정, 대인관계 패턴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습성에서 벗어나기 위한 훈련방법도 함께 제시됩니다.

 

2.현재의 나 들여다보기

드라마를 보면 소위 '나쁜 남자'를 만나 상처받고 자살시도까지 하면서도 또 나쁜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이 자신을 괴롭히고 상처주는 것인 줄 알면서도 자기 마음을 자신이 통제하지 못합니다. 그저 정해진 패턴에 따라 움직일 뿐이지요. 과거에서부터 반복되어 나타나는 어떤 패턴을 '인생이 덫'이라고 합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요?  

 

책의 후반부에서는 ‘버림받음의 덫’, ‘불신과 학대의 덫’, ‘의존의 덫’ 등 11가지 인생의 덫을 설명하고 이에 대항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어릴적 상처받은 아이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이지요. 자신이 어떤 덫에 빠져 있는지 찾아보고 ‘나를 인정하기’, ‘나를 변호하기’ 등을 통해 마음속 아이와 대화함으로써 서서히 변화하는 자신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직접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 감정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행동, 생각, 신체 상태를 활용하는 과학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트라우마 치료가인 저자가 자신의 임상경험에 바탕을 두고 구체적 사례를 통해 설명하기 때문에 전문적 이야기들이지만 쉽게 따라갈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책입니다. 발달심리학, 프로이드의 무의식의 탐험과 같은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정신치료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크게 상처받으며 늘 불안하고 흔들리는 마음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이 책이 제시하는 감정연습법을 연습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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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월 독서결과 | 독서계획 및 결과 2013-02-2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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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독서는 해외출장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희망봉이 있는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희망과 행복을 생각할 기회가 주어졌고요.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는 성공 이후의 행복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의 행복을 찾아야겠지요.

사색의 책들을 몇 권 준비해 읽었습니다.

 

설 연휴가 있어서 이런 느낌이 드는가요?

일년중 가장 짧은 달인 2월이 더 빨리 흘러간 느낌입니다.

그래도 꾸준한 책읽기는 계속되었고요.

 

2월에는 15권 읽었습니다. 금년 전체로는 32권입니다.

지금까지의 리뷰 누계는 878건 입니다. 블로그 리뷰 1,000건이 가까와졌습니다.^^

 

1."젊은 날의 깨달음", 혜민, 클리어 마인드(10)  경쟁만 하다 죽음을 맞이하기 싫어요

2."행복의 특권", 숀 아쳐, 청림출판(12)  성공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해서 성공한다

3."10년후 부의 미래", 트랜즈지 특별취재반, 일상과 이상(12)  10년후엔 이것이 뜬다

4."미래 중국과 통하라", 오영호, 메디치미디어(12) 지금은 새로운 중국관계 설정이 필요한 때

5."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 준 한마디", 정호승, 비채(13) 상처많은 나무가 아름다운 무늬 남긴다

6."맨해튼 트랜스퍼", 존 더스패서스, 문학동네(12) 근대 자본주의 메트로폴리스의 혼돈

 

           

 

7."길은 걷는 자의 것이다", 홍세화외, 한겨레출판(12) 선택의 기로에서 망설이고 있나요?

8."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크리스 길보아, 명진(12) 생계와 가치, 두마리 토끼 잡는법

9."생각의 연습", 이관호, 사담(10) 인류의 위대한 생각들 내 것으로 만들기: 철학입문서 

10."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58", 로저 로젠블라트, 나무생각(09) 이렇게 나이들어 보세요!

11."자신만의 스타일로 승부하라", 고현숙 등, 시간여행(12) 코칭에 관한 모든 것

12."위대한 결단의 순간", 이승훈 등, 와이즈베리(12) 결단의 지혜와 추진력의 비밀

 

           

 

13."한글", 김영욱, 루덴스(07) 합리성, 과학성, 독창성의 문자, 한글

14."가시고백", 김려령, 비룡소(12) 마음속 가시고백, 들어주고 믿어주고 받아 주어라
15."감정연습", 박용철, 추수밭(12) 마음의 덫에서 벗어나는 셀프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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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잊지 말자 | 자유마당 2013-02-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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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파워블로거분들이 100분이니까 자기 소개 차례가 오는데 최소한 석달 열흘이 걸리는군요.

오늘은 바로 제 블로그 소개 차례인가 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는지 대문사진도 여름이네요~~

 

파워블로그 처음 선정되었을 때의 초심을 생각하게 됩니다.

<초심을 잊지말자>

오늘의 교훈입니다.

 

나의 또 다른 서재 goodchung

막상 선정되고 나니까 좀 부담감이 생기네요. 블로거 여러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글 많이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스 24의 친구 시효는 3개월 (2)

파워문화블로그의 선택

행복의 조건 아름다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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