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나의 또 다른 서재
http://blog.yes24.com/cyhyes24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goodchung
독서, 일상 중심의 블로그입니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2·3·4·5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20,93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작가 블로그
전체보기
독서 단상
독서계획 및 결과
지금 읽고 있는 책
일상 생활
자유마당
여행
그림/사진
나의 리뷰
자기계발/삶
조직/리더십/의사소통
고전/문학
경제문제
경영이야기
미래와 트랜드
기타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류 어려운 것들
연극, 영화...
나의 메모
감명깊은 표현
삶과 인생
고전이 주는 기쁨
경제/경영
사회과학
나머지 여러가지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태그
릴레이인터뷰 해외여행 2013결산 책나눔행사 2013백두산 남아공절경 칭찬과꾸중 CLOG 산행추억 2011년결산
2014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많이 본 글
최근 댓글
위드코로나 시작한 이후 약 2주간을 .. 
답답해서 길이 안 보이는 순간, 뻥하.. 
모임은 저도 많이 줄였습니다. 아무래.. 
겨울은 조금 추워보이는 느낌은 들지만.. 
경주의 머물만한 곳이 보문호수 근처죠.. 

2014-10 의 전체보기
2014.10월 독서결과 | 독서계획 및 결과 2014-10-30 07:2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82736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2014년도 이젠 얼마 남지 않았네요.

금년에도 3자리수 독서를 하기 위해 시간을 쪼개 독서에 할애합니다.

게으름만 피우지 않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2014.10월에는 7권 읽었습니다. 금년 전체로는 95권이 됩니다.

 

1."이스라엘 로비", 존 미어샤이머 외, 형설라이프(10) 미국이 이스라엘에 꼼짝 못하는 이유

2."역경의 심리학", 정인석, 나노미디어(08) 역경을 삶의 기회로 전환시키는 방법

3."한계비용 제로 사회", 제러미 리프킨, 민음사(14) 협력적 공유사회를 향한 발걸음 

4."단속사회", 엄기호, 창비(14), 쉴 새 없이 접속하면서도 끊임없이 차단하는 사회

5."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칼 필레머, 토네이도(12)인생의 지혜 모움

6."한 우물에서 한 눈 팔기", 박태헌외, 베가북스(14) 크리에이티브  리더들과 즐기는 생각파티

7."놀이", 스티븐 나흐마노비치, 에코의 서재(08) 창조와 상상력의 원천으로서의 놀이 탐구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7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 콘서트 | 분류 어려운 것들 2014-10-28 21:4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84002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한 우물에서 한눈팔기

강신주,송길영,김홍탁 등저
베가북스 | 2014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런 상황을 상정해 봅시다. 한 기업에서 창의적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가 필요합니다. 어떤 사람을 구해야 할까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사람을 찾아 인문학적 상상력을 기대하면 될까요? 아니면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을 골라 컴퓨터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빠를까요? 최근 삼성전자는 후자의 방법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고민은 창의성이란 것이 한 울타리 안에서만 머무를 때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다양한 분야를 접할 때 창의성이 화려하게 피어나는 법입니다.

 

이 책은 작심하고 담을 넘나드는 사람들의 재미있는 생각을 콘서트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인문과 기술과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사실 기술과 인문은 원래 하나였습니다. 그러던 것이 기술이 발달하면서 과학이 인문에서 멀어지게 된 것 입니다. 이제는 또 다시 양자간의 융합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서 한 우물만 파던 뚝심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이끌어 내는 창의성과 통찰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통찰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철학자 강신주, 다음소프트 송길영, 제일기획 김홍탁, 민속학 교수 주영하, 로봇전문가 한재권 등 이 시대 대표 크리에이티브 13명의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책은 기술과 인문의 융합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인들이 펼치는 강연과 토크 내용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창조적 융합’이 일어날 수 있는 여섯개 분야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분야의 지식인들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미래 사회를 꿰뚫는 통찰력과 지식의 융합점을 엿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인문과 기술의 융합을 위해 한 우물에서 한 눈 팔기의 필요성을 역설합니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현재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창조경제가 어떤 모습을 띠고 어떤 방식으로 구체화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힌트도 얻게 됩니다.

 

평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들이 이야기가 다양한 그림과 사진,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가 쉽게 읽혀진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입니다. 마치 콘서트를 즐기듯 부담없는 자세로 저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기술이 일반인들과는 멀리 떨어져 있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삶의 한 부분을 이루는 것이란 점을 느끼게 합니다. 결국 기술과 인문이 서로 경계가 넘지 못하는 벽이 되어서는 안되며, 서로 넘나들고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잇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3        
현자(노인)가 전하는 인생의 30가지 교훈 | 자기계발/삶 2014-10-23 21:2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83566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칼 필레머 저/박여진 역
토네이도 | 201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사람은 다음 5가지 원칙을 지키는 사람들이다. 첫째 가치관과 배경이 비슷한 사람과 결혼하라. 둘째, 순간의 설렘보다 깊은 우정을 느끼는 사람과 결혼하라. 셋째, 결혼은 반반씩 내놓는 거래관계가 아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얻는 것보다 더 많이 주려고 노력하라. 넷째, 대화는 두 사람을 이어주는 길이다. 다섯째, 결혼관에 충실하고 그 개념을 진지하게 생각하라. 지금 이야기한 결론은 코넬대학교가 나이 많은 인생의 현자분들을 만나서 얻은 삶의 지혜이다. 저자는 이를 '코넬대학교 인류유산 프로젝트(Cornell Legacy Project)'라고 소개한다.

 

우리가 살아가야 할 '훌륭한 삶'이란 과연 어떠한 것일까? 당연히 주어진 정답이 있는 문제는 아니다. 그래서 저자는 가장 현명하고 오래 산 경험을 가진 인생의 현자의 경험에서 그 정답을 추적하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피해야 할 실수와 함정들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다. 또한 제대로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주의해야 할 교훈들도 가득하다. 예를 든다면 잘 맞는 짝과 살아가는 법, 평생 하고픈 일을 찾아가는 법,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법, 지는 해를 즐기는 법, 나머지 인생을 헤아리는 법, 삶의 지혜를 계승하는 법 등을 이야기한다. 사랑과 가족, 직업과 돈, 후회와 행복 등에 대한 실천해 볼 가치가 있는 조언이라고 정리해 볼 수 있겠다.

 

이런 교훈들이 오늘날 우리사회에도 적용되고 있을까? 그런 것 같지는 않다. 사실 오늘날 현대사회에서 노인들은 사회의 짐으로 치부되기 일쑤이다. 과거 농경시대에는 노인들의 경험이 삶의 지혜였고 문제해결의 첩경이었기에 그만큼 나이 든 분들이 정말 현자로 존경받고 대접받았다. 하지만 정보통신기술의 급속한 발달로 끊임없이 새로운 것들을 배워야 하는 현대의 상황에서는 노인들이 젊은이들이 필요한 정보를 가르쳐 주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오히려 도와주어야 하는 존재, 귀찮은 존재로 여겨지는 상황에까지 온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삶이 바람직한 삶인가 하는 당위적 질문을 생각하게 되면 노인들의 경험과 지혜는 우리사회의 귀중한 자산으로 재평가될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측면에서 1,000명이 넘는 70세 이상의 현자들에게서 그 답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젊은 세대들에게는 다소 고리타분하게 들릴지도 모를 일이다. 다른 사람의 경험에서 타산지석의 교훈을 얻으려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부담없이 읽어볼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6        
애드온 300건이 되었어요^^ | 자유마당 2014-10-21 07:5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83310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애드온2 상태 : 사용중
누적 적립액 : 97,171
(총300건)


이제 블로거 생활 6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리뷰 올린 건수가 1,100건이 조금 넘습니다.

블로거 친구분들이 제 리뷰를 보고 애드온 누르고 책 구입하신 건수가 이제 300건이 되었습니다.


제 경험을 통해 볼 때 애드온 누르고 책 구입하는 절차가 번거롭습니다. 의도적으로 애드온 적립해 주겠다는 의지가 있을 때 가능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애드온 구매가 300건입니다. 애드온 통하지 않고 구매한 책까지 합칠 때 제 블로그를 통해 책 구입한 경우가 1,000권은 족히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결국 제가 읽은 만큼 다른 분들 책 고르고 독서하게 간접적으로 돕는 효과도 있었는 것 같습니다.  


그간 애드온 구매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덕분에 10만원에 가까운 포인트를 얻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8        
같은 것에만 접속하고 이질적인 것과는 단절해 버리는 우리사회 | 기타 사회과학 2014-10-20 22:3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83285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단속사회

엄기호 저
창비 | 2014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현대사회는 과잉접속의 시대이다. 각종 SNS를 통한 초연결사회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연결은 얕고 순간적이다. 관심이 있는 동질적 분야나 취미공동체에는 과도하게 접속하고 의존하지만 자신과 다른 의견이나 타인의 고통같이 이질적인 것의 침입을 철저히 차단한다. 저자는 이러한 우리의 사회를 '단속사회'란 개념으로 설명한다. 한편으로 끊임없이 접속을 시도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과 다른 타인과의 진실한 만남이나 부딪침을 피하기 위해 거리를 두고 자기를 단속한다는 것이다. 엄마와 마주 앉아 있지만 엄마와는 어떤 대화도 나누지 않고 친구들과 카카오톡에만 열중하는 한 소년의 모습에서 저자는  ‘쉴 새 없이 접속하고 끊임없이 차단하는’ 단속의 양상을 주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우리는 언제 누구와 접속하며 또 언제 누구와 단절하는 것일까? 저자는 수많은 사례를 들어가며 이러한 현상들의 알기 쉽게 풀어나간다. 저자의 눈으로 본  한국사회는 시민 대다수가 자기가 속한 가족, 직장 내에서 소통이 매끄럽지 않음을 끊임없이 호소하지만 정작 그 불통의 당사자와는 일대일로 직접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사적인 문제가 사회적 공간에서 해결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스트레스를 자기와 비슷한 사람들이 모인 또 다른 힐링의 공간에서 해소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현실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누적되며, 현실로 돌아온 사람들은 다시 피로와 무력감에 휩싸이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이처럼 자신과 다른 남의 생각을 도무지 인정하지 못하고 소통에 무력하며 자신과 친밀한 ‘취향의 공동체’에만 기대는 것이 단속사회의 대표적 현상이라고 저자는 진단한다.

단속사회에서는 나와는 다른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남의 고통은 가장 흥미로운 구경거리일 뿐이다. 모두가 자신의 고통에 대해 끊임없이 호소하지만 남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주체가 없기 때문에 이는 메아리 없는 아우성으로 끝나기 마련이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개인 차원의 힐링 공간에서 해결하게 된다. 결국 사회적 문제를 개인적 차원의 문제로 치환해 결국 나를 다잡아야 한다는 주문으로 끝낸다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사회에는 자신의 고통을 타인의 고통과 연결지을 고리, 즉 “고통의 사회성을 발견할 틈”이 없다고 지적한다.

오는날 자기계발서에서 자주 강조하는 경청이나 소통의 문제도 이런 차원에서 다시 생각해 볼 만하다. 경청이나 소통은 낯설고 모르는 것과 부딪치고 만나며 자신의 경험을 확장하고 갱신하는 행위이다. 나의 경험은 다른 누군가에게 참고사항이 되어 전승된다. 경험이 이처럼 손에 손으로 이어져갈 때 그 사람, 그 사회는 연속성을 지닐 수 있다. 지금의 단속사회를 지속가능한 사회로 되돌리는 데, 사소해 보이는 경청이나 소통이란 행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8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548 | 전체 14791511
2007-04-17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