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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 일상 생활 2014-02-28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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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새해 시작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의 흐름은 유수와 같다더니 올해도 벌써 1/6이 지나갔어요.

그래도 새 학기가 3월에 시작되어서인지 아직은 새해 기분이 납니다.

 

이젠 장기적 계획보다는 한 해 한 해를 어떻게 알차게 보낼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만큼 변동요인도 많고 앞날을 예측하기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주어진 오늘 이 시간을 후회없이 보내야지요.

 

올해 들어 블로깅 관련해서는 많이 담담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스24와 블로그에 대한 기대도 열정도 많이 가라앉았다고 할까요?

6년간 꾸준하게 블로깅 하면서 산전수전 다 겪은 그런 기분입니다.

이젠 내 생활 정리하고 기록하는 한 방편으로 블로그를 활용합니다.

 

앞으로 독서량은 조금 줄여나갈 생각입니다.

한번 더 생각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싶고요.

읽었던 책 중에서 다시 봐야 할 책들도 생각해 봅니다.

 

이젠 봄입니다.

본격적으로 씨앗을 뿌려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주말은 건강문제와 취미활동에 보다 신경을 더 쓰고요.

연말에 올해는 이것을 이루었다고 내세울 걸 한 두개는 만들어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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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 조각을 담은 짧은 편지들 | 고전/문학 2014-02-2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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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고 깨어나면 늘 아침

이철수 저
삼인 | 201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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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봄 , 여름, 가을

세월은 무심하게 우리곁에 왔다가 떠나곤 합니다.

무심코 지나치면 이웃으로 삼을 수 없는 작은 사물이나 사람들도 함께 지나갑니다.

판화가 이철수는 지나치기 쉬운 그런 이웃들을 찾아 작은 정을 주고받고

그 기쁨을 찾아 짧은 편지를 씁니다.

제천의 박달재 아랫마을에서 아내와 함께 농사를 지으며 만난 자연과의 노래이기도 합니다.

 

그의 눈에 띈 이웃들의 모습은 다채롭습니다.

지나가는 그를 보고 황급히 도망치는 오리,

짧은 외출에도 마중을 나오는 추녀 밑 풍경 소리, 뜰에 놓인 바위,

콩밭 골에 어렵사리 꽃피워낸 봉숭아 한 포기,

콩나물밥을 좋아하시는 스님, 운동화 한 켤레 값이 무서워서 고민하는 수녀님,

자존심을 걸고 기어이 만 원을 깎아주려는 세탁소 아저씨……

그는 생활 가까이서 만난 이웃들과는 작은 정을 주고받는 기쁨을 누리고, 그 행복을 편지로 전해줍니다. 

 

그의 편지에는 힘 빼고 그린 그림과 편하게 쓴 글씨가 담겨 있습니다
그림으로 시를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깔끔하고, 담백하면서도 가볍고 살갑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삶의 긍정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겨울, 봄, 여름, 가을의 4계절에서 만나는 우리의 이웃들이 소개됩니다.

대화가 그리운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사랑이 담긴 엽서입니다.

이젠 엽서 책에 독자들이 답해야 할 시간인가 봅니다.

 

나뭇잎 편지 하나 소개 하면서 리뷰를 마칩니다.

세상에 비온다고 우산쓰는 짐승은 사람밖에 없다고 합니다.

 

남는 건 외로움뿐!

 

더위도 피해 살고, 햇볕도 피해 살고,

추위도, 눈비도 피해 삽니다.

불편한 인간관계도 피해 살자는 세태지요?

남는 건 외로움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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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가족에 3집살림이라... | 일상 생활 2014-02-2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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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3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딸아이가 결혼해 분가함에 따라 이젠 3인가족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봄엔 더 큰 시련이 다가오고 있네요.

남아있는 3명이 3살림하게 생겼습니다.

 

먼저 아내가 동두천 쪽으로 발령을 받아 한 살림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서 매일 1시간 반 출퇴근 한다는 것이 무리일 것 같아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다음 순번은 제가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올해 집에서 다닐 수 없는 곳으로 이동이 예상되고요.

 

그러면 서울 집은 아들녀석 혼자 지키게 됩니다.

가족이라면서 이렇게까지 해서 살아갈 필요가 있을까 하는 회의가 들곤 합니다.

하지만 아내나 저가 사회생활 커리어의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몇년 동안 이런 생활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각자도생이라!

우선 밥 못 해 먹는 제가 가장 큰 문제가 될 것 같고요.^^ ㅋㅋㅋ

주말에나 식구들 얼굴 보는 주말부부 될 같습니다.

새로운 생활이 어떻게 전개될 지 기대반, 걱정반으로 오는 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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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월 독서결과 | 독서계획 및 결과 2014-02-2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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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짧은 달 독서를 가장 긴 책으로 출발합니다.

1,000쪽이 넘는 니체의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어렵고 재미 없고 집중력도 요구하는 책이라 중간중간 다른 책들을 끼워 읽었습니다.

그래도 이번 달 내에 마무리 짓게 되어 다행입니다.

이번 달은 소치 올림픽 때문에 책읽기가 우선순위에서 조금 밀린 것 같습니다.

평소 페이스에서 조금 떨어지네요.^^

 

2014.2월 독서결과입니다.

총 12권 읽었습니다. 금년 누계로는 27권입니다.

 

1. "애덤 스미스", 라파엘, 시공사(02)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2. "에드가 드가", 베른트 그로베, 마로니에 북스(05) 혼자 여행하려면 미술품 많은 나라로 가라

3. "단단한 공부", 윌리엄 암스트롱, 유유(12) 제대로 단디 공부하는 법

4. "2014 한국을 사로잡을 12가지 트렌드", kotra, 알키(13) 2014 대박이 예상되는 트렌드들

5. "파리대왕", 윌리엄 골딩, 민음사(99) 광기어린 불안과 공포가 도사리는 이분법적 사회

6. "퇴적공간", 오근재, 민음인(14) 삶과 죽음의 공동경비구역, 퇴적공간 

7. "사람이 그리움을 부른다", 함길수, 상상출판(12) 오지의 땅에서 마주친 감동과 희망 메시지

 

       

 

8. "마케팅 불변의 법칙", 알 리스 외, 비지니스맵(08) 마케팅에서의 확고부동한 원칙들

9. "오늘 또 사랑을 미뤘다", 김이율, 아템포(13) 생각만 하다 놓쳐버린 소중한 것들

10. "남과 북", 엘리자베스 개스켈, 문학과지성사(13) 이분법 사회속에서의 화해의 몸짓

11.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니체, 동서문화사(07) 니체의 삶에 대한 진지한 사색

12. "자고 깨어나면 늘 아침", 이철수, 삼인(12)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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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미세먼지, 한국 거쳐 일본까지 | 자유마당 2014-02-2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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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즈음은 밖에 나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온통 하늘이 뿌엿게 흐려 숨쉬는 것조차 자제하게 됩니다. 중국에서 시작된 미세먼지가 한국을 거쳐 일본에까지 위력을 떨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 오늘이 올해 들어 최악인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는 중국에서 발생한 스모그가 거대한 구름(MASS)을 형성해 바다를 건너오면서 주변국에 영향을 미칩니다. 먼저 다량의 대기오염 물질을 바다에 떨어뜨려 서해와 동해에도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한반도 내륙은 물론 일본열도까지 악영향을 주는 아주 얄미운 존재입니다. 다행히 이번주에 비소식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가오는 3월 내내 황사와 미세먼지로 겪을 고통을 생각하니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요즘 미세먼지 현상을 보면서 다음 3가지 사실에 놀랍니다.

 

첫째, 어떻게 이처럼 멀리까지 영향을 주는 걸까요? 가볍다 보니 날아가는 거리가 엄청난가 봅니다.

둘째, 우리나라가 이 정도인데 발생 근원지 주변인 중국에서는 어떻게 생활할까요?

셋째, 왜 국제적 대응노력은 미흡한 걸까요? 이 현상은 결국 지구의 사막화와 중국의 산업화 영향인 것 같습니다. 해결이 쉽지만을 않겠지만 이제부터라고 국제적 대응노력이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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