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나의 또 다른 서재
http://blog.yes24.com/cyhyes24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goodchung
독서, 일상 중심의 블로그입니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2·3·4·5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3,59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작가 블로그
전체보기
독서 단상
독서계획 및 결과
지금 읽고 있는 책
일상 생활
자유마당
여행
그림/사진
나의 리뷰
자기계발/삶
조직/리더십/의사소통
고전/문학
경제문제
경영이야기
미래와 트랜드
기타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류 어려운 것들
연극, 영화...
나의 메모
감명깊은 표현
삶과 인생
고전이 주는 기쁨
경제/경영
사회과학
나머지 여러가지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태그
릴레이인터뷰 해외여행 2013결산 책나눔행사 2013백두산 남아공절경 칭찬과꾸중 CLOG 산행추억 2011년결산
2014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많이 본 글
최근 댓글
12월 첫 날. 달력 한 장을 남기.. 
요즈음 정말이지 차들이 잘 나오는 .. 
멋진 구경거리가 되겠네요 참단의 움직..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응원합니다.^.. 
보람찬 12월이 되시길 마음 모읍니다.. 

2014-05 의 전체보기
벌써 더위나기 걱정이 생깁니다 | 일상 생활 2014-05-31 17:59
http://blog.yes24.com/document/770075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얼마전까지만 해도 땅만 보고 걷던 우리나라 사람들이(운석 열풍) 

어느 때부터는 하늘만 쳐다보고(무인비행기 보상) 다니고,

요즘에는 옆에 지나가는 사람 얼굴 빤히 들여다보는 습관(유병언 현상금)이

생겼다는 우스개 소리가 들립니다. 


아직 오월인데 저는 요즘 한여름 날씨에  정신이 없습니다.

시원한 계곡을 생각하며 도심의 날씨를 잊어보려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낮에 외출을  피하고 야행성 동물이  될까 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면서 주말 잘 보내시고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        
종교의 광기에 맞서 싸운 인문주의자, 에라스무스 | 기타 사회과학 2014-05-30 18:4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69970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에라스무스 평전

슈테판 츠바이크 저/정민영 역
아롬미디어 | 2006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학창시절에 에라스무스(Erasmus) 하면 중세 말기의 인문주의자로서 '우신예찬(이 책에서는 '바보예찬'으로 번역함)'의 저자 정도로 배운 기억이 난다. '우신예찬'은  한바탕 웃을 수 있는 풍자의 형식을 빌어 사람들의 풍속을 비판함으로써 당시사회와 종교의 악습과 폐단을 교화하고 충고하고자 한 작품이라고 배웠다. 그는 왜 직접 사회의 모순을 비판하지 않고 풍자의 형식을 빌어 이야기를 했던 것일까? 슈테판 츠바이크가 쓴 <에라스무스 평전>을 읽어보니 그의 인간됨과 함께 이 문제에 대한 답이 나온다.

 

이 책에서 에라스무스는 '최초의 의식있는 세계주의자이자 유럽인'으로 정의되어 있다. 에라스무스의 이념은 단순한 세계 시민공동체보다 더 높은 것을 목표로 한다. 그의 이념에는 유럽의 새로운 정신적 통일 형태를 향한 단호한 의지가 작용하고 있다. 무력에 의한 유럽통일이 아니라 하나의 도덕적 이념으로서, 철저한 비이기주의적 정신적인 요구라는 특징이 있다. 모든 폭력의 배제, 특히 전쟁의 폐지를 강력하게 주장한다. 

 

에라스무스는 종교개혁을 추진했던 실천주의자 루터와 정반대 되는 성격의 인물이었다. 강건한 체질의 루터는 주변의 분위기를 장악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같은 생각이라도 병약하고 이성적인 에라스무스가 말하면 정신적인 사람들에게 섬세하고 정신적 매력을 는 반면에, 루터가 말하면 그의 열정적 방법 덕분에 즉시 구호와 함성이 되고 두드러진 요구가 된다. 루터가 종교개혁을 통해 현실사회를 변화시키려는 혁명가였다면 에라스무스는 온건함, 원만함, 부드러움, 결코 한쪽으로만 확정하지 않는 매끄러운 설득 등의 재능을 지닌 개혁가로 정의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두 사람은 결코 화합하지 못하고 서로 다른 길을 갔음은 당연해 보인다. 저자는 에라스무스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벌처럼 부지런한 학자와 자유정신을 가진 신학자, 엄격한 시대비평가와 온화한 교육자, 조금은 단순한 시인, 뛰어난 편지쓰기, 무서운 풍자작가와 모든 인류의 온화한 사도, 이 모든 것들을 적대시하거나 압박하지않고 그 넓은 정신 속에 공존하고 있다(83쪽)

 

에라스무스는 광신과 폭력으로 얼국진 종교전쟁이라는 시대의 혼돈 속에서 모든 극단을 거부하며 카돌릭과 개혁파 사이에서 평화와 자유를 지키는 어려운 삶을 살았다. 에라스무스식의 소극적 삶은 현실을 변화시키는 실천력이 부족하다 한계가 존재한다. 역사의 현실에서 본다면 그의 노력을 결국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에라스무스식으로 활동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후세에게 남겼다. 서로 싸우는 것을 화해시키고 대립을 풀어주는 것,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기사고와 행동의 자유를 지키는 것, 이해하고 타협한다는 것을 후세에게 남겨 주었다는 측면에서 나름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오늘날의 유럽연합(EU)의 탄생에 있어 정신적 바탕에서 나온 것을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책의 의미를 저자인 슈테판 츠바이크의 측면에서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그는 독일인이다. 그가 이 책을 쓸 때 독일은 히틀러의 전체주의 사상에 휩쓸려 있었다. 독일인 우월주의가 만연해 있을 때 그는 이 커다란 흐름에 저항하고자 한다. 그는 히틀러에 대항하기 위한 자신만의 무기로 폭력이 아닌 고상한 인간의 정신인 올바를 이성을 찾았다. 그는 에라스무스 평전을 통해 인간다운 정신의 롤 모델을 만남 셈이다. 인간 본연의 인간다움, 우리 시대에서도 다시 찾아봐야 할 롤 모델(role model)은 아닐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6        
2014.5월 독서결과 | 독서계획 및 결과 2014-05-29 06:5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67198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게으름과 무기력증을 떨쳐 버리고 5월에는 정상적 책 읽기에 들어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두 자리수 책읽기가 되었다는 사실에 만족합니다.

 

5월에는 12권 읽었습니다. 금년 전체로는 60권이 됩니다.

 

1. "명문가의 장수비결", 정지천, 토드(11), 한의학적 배경에서 본 조선시대 명문가 건강비책

2. "아이의 자존감", 정지은 & 김민태, 지식체널(11), 아이의 인생에 가장 소중한 것

3. "비즈니스를 위한 명언상식", 박영수, 추수밭(10) 스토리가 있는 비즈니스 명언들

4. "만신 김금화", 김금화, 궁리(14) 무당은 신과 사람의 매개자

5. "패션시장을 지배하라", 정인희, 시공아트(11) 패션시장에서 가장 필요한 마케팅의 핵심 
6. "비즈니스를 위한 역사상식", 박영수, 추수밭(10) 비즈니스 상황별 역사상식  


         

 

7. "소셜 픽션", 이원재 등, 어크로스(14) 먼저 상상해야 세상이 바뀐다

8. "비즈니스를 위한 법칙상식", 정재학, 추수밭(11)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75가지 법칙

9. "유대인 이야기", 홍익희, 행성:B잎새(13) 유대인 그들은 누구이며 우린 무엇을 배울 것인가

10. "삐딱해도 괜찮아", 박신영, 한빛비즈(14) 다르게 읽고 다르게 생각하자  

11. "미래 경제", 손성원, RHK(14) 세계에서 벌어질 21가지 변화 

12. "에라스무스 평전", 슈테판 츠바이크, 아롬미디어(06) 종교의 광기에 맞서 싸운 인문주의자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9        
세계경제는 완만한 경기침체 겪을 듯 | 경제문제 2014-05-28 18:4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69755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미래경제

손성원 저/황숙혜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장기적 세계경제 변화방향과 한국의 미래를 조망하는 책이다. 월스트리트 저널이 최고의 이코노미스트로 선정했던 재미 한인학자인 손성원 교수는 세계경제의 핫 이슈에서부터 국가별 성장전략, 개인의 투자전략에 이르기까지 주요한 경제이슈를 개관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향후 세계경제는 스태그네이션(stagnation, 장기적 경기침체)에 가까운 저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경제성장의 둔화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가장 큰 요인은 생산성 증가의 둔화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지금은 우리의 생활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대단한 혁신이 없다. 인테넷과 컴퓨터에 바탕을 둔 IT혁명도 우리의 생활을 좀 편리하게 만들 뿐이다. 둘째로 생산가능 인구가 크게 늘어나지 않고 인류의 고령화가 진행된다는 점이다. 또한 세계의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고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은행이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미래경제를 좌우하는 것은 결국 정부의 정책방향이다. 걷어들인 세금을 이용해 정부지출에 활용하는 재정정책, 신용을 확대공급하기 위한 통화정책, 정부의 규제완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관건이다. 이런 측면을 종합해 보면 새로운 세계경제 패러다임하에서의 승자와 패자가 대략 구별된다. 저자는 느려진 중국, 부활하는 미국, 시들해진 신흥국 경제, 만만찮은 도전에 직면한 한국경제의 현상을 살펴본다. 역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제학자라 미국식 경제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이고 있다.

 

저자는 미래경제에서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관건이 되는 것으로 공동창조와 리버스 이노메이션(reverse innnovation)을 꼽고 있다. 공동 창조는 웹과 소셜미디어의 등장으로 소비자나 고객의 참여를 통한 혁신을 의미한다. 오픈 이노베이션과 같은 개념으로 보인다. 리버스 이노베이션이란 상이한 외국인과 같이 평소 접촉할 일이 거의 없는 그룹이나 공동체에세 배운다는 것이 골자다. 낯설음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자는 것이다. 이 두가지는 결국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위해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접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라는 지적으로 보인다.

 

저성장 기조속에서 개인은 어떻게 행동하여야 할까? 나로서는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자산의 포트폴리오 운영 차원의 원론적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어찌 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세상에는 리스크 부담없이 그냥 앉아서 떼 돈버는 방법은 없는 법이다. 자신만의 꾸준한 공부로 나름대로의 투자원칙을 배우고 쌓아가는 방법이 최선일 것 같다. 특별한 내용이나 미래경제에 대한 혜안이 들어 있다기보다는 현재의 경제상황을 한번 정리하고 가는데 도움을 주는 책으로 평가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4        
꿈보다 해몽: 내가 내 삶의 주인공이다 | 자기계발/삶 2014-05-26 21:5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69579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삐딱해도 괜찮아

박신영 저
한빛비즈 | 2014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은 '꿈보다 해몽'이란 말이다. 이 책에는 명작동화나 신화, 민담에 바탕을 든 52가지의 이야기들이 소개된다. 대부분 많이 알려진 것들이다. 그동안 나는 이 이야기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교훈이나 의미에 대해 전통적 프레임을 통해 모범답안처럼 배워 왔다. 그런데 완전히 다른 각도에서 해몽하는 저자의 이야기 풀이는 범생이었던 나로서는 듣지도, 생각해 보지도 못했던 것들이다. 기묘하고 신선하게 다가온다. 역시 꿈보다는 해몽이다. 어떤 프레임에서, 그리고 누구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보느냐에 따라 같은 이야기도 완전히 다른 것처럼 다가온다. 수없이 반복된 저자의 명작동화 읽기와 삐딱하게 세상보기의 생활화가 이런 분석을 가능하게 했구나 하는 느낌을 갖게 되었다.

 

저자는 <인어공주>를 바보같다고 생각하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무섭다고 해석하며, 구미호 설화에 나오는 <여우누이>는 남친에게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는 여친의 모습이라고 해석한다. 그 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수많은 이야기들을 조금 색다른 각도에서 자세히 들여다 봄으로서 표면에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의미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결국 저자는 정말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살면서 무엇을 보고, 듣고, 읽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느냐는 점이라는 것을 지적하고 있는 셈이다. 반복독서, 조금 독특하고 삐딱한 시각에서의 다상량이 오늘날 우리들의 삶에 지혜가 될 수 있는 교훈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다양한 옛날 이야기 속에서 발견한 저자의 인생철학은 결국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점이다. 내 인생은 나답게 살면 된다. 나답게 살고 싶다면 남들과 다른게 생각하고, 남들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할 필요없이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추구하자. 세상에 휘둘리거나 변명하지도 말자. 스스로 읽고 고민하고 따지면서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자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예스24 블로그 동료분이다. 지금까지 그 내공의 깊이를 잘 몰랐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개인적 배경과 생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문들까지 이해하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여기 소개된 내용 하나하나는 직접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자세히 소개하지 않는다. 역시 책은 저자의 brain-child인가 보다. 특히 예스 24 블로거 여러분들에게는 당연히 읽어볼 것을 권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8        
1 2 3 4 5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80 | 전체 14785708
2007-04-17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