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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책나눔 행사 | 자유마당 2014-08-2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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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다가옵니다.

추석 선물이 생각납니다.

책나눔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그 동안 히트 이벤트에서 손님이 당첨되어 나누어 드리지 못한 것 모아서 책 나누어 드립니다.

이번 책나눔 행사는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평소 제가 신세진 분, 고마운 분들께 직접 나누어 드립니다.

온라인 책나눔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요.

모두 즐거운 추석 명절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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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월 독서결과 | 독서계획 및 결과 2014-08-2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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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와 함께 8월을 열어갑니다.

그런데 태풍과 비바람이 함께 합니다. 

야외활동에 제약은 많지만 책읽기에는 도움을 준다는 긍정적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8월에는 7권 읽었습니다. 금년 전체로는 82권입니다.

금년에는 10월이 지나야 3자리수 책읽기가 완성될 것 같습니다. 

읽었던 책 다시 읽기는 * 표시합니다.

 

1."사람답게 산다는 것", 자오스린, 추수밭(14), 인문고전에서 배우는 6가지 인생의 지혜

2."생산적 책읽기 50*", 안상헌, 북포스(05), 미래를 위한 자기발전 독서법   

3."바람의 사상", 고은, 한길사(12), 고은 시인의 5년간의 일기

4."사물인터넷", 매경 IoT 프로젝트팀, 매일경제신문사(14), 모든 것이 연결되는 세상

5."모든 것의 가격*", 에두아르도 포터, 김영사(11), 인간의 삶을 지배하는 가격의 미스터리

6."따귀 맞은 영혼", 배르벨 바르데츠키, 궁리(02), 마음상함, 그 배경과 극복방법  

7."개념어 사전", 남경태, 들녘(06), 보통 사전과는 완전히 다른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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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상함, 그 배경과 극복방안 | 기타 사회과학 2014-08-2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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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따귀 맞은 영혼

배르벨 바르데츠키 저/장현숙 역
궁리출판 | 200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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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바르데츠키는 게슈탈트 심리학 토대 위에서 '마음 상함'이라는 현상을 다루고 있다. 인간을 주변환경과의 접촉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이해하는 이 이론에 따르면, 마음이 두려움 없이 열려 있어 새로운 외부의 자극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때 사람은 가장 건강하다. 자존감이 탄탄히 자리잡고 있는 자아는 그 때 그 때의 환경변화를 자기 나름대로 해석해 의미화하며(저자는 이를 '게슈탈트'로 인지한다고 말한다), 이 과제를 성취하기 위해 에너지를 모아 노력한다. 이 노력이 결실을 맺으면 성취감이 마음에 안정을 주게 되며, 안정감 속에 외부접촉의 체험을 쌓아가면서 인간은 인격적으로 성장하게 된다.

 

문제는 이런저런 영향으로 인해 이 과정이 완결되지 못하고 도중에 멈춰버린다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거부당할 때, 우리의 영혼은 따귀를 맞은 듯 아프다. 자존감을 다치기 때문이다. 마음에 생채기가 나고, 불안정해지며 무력감과 분노감, 자기불신이 일어난다. 소소하게는 남의 불친절에서부터 크게는 실연이나 시험불합격 같은 퇴짜받음에 이르기까지 상처의 계기가 되는 일들은 부지기수이다. 어떤 일로 인해 정신적으로 상처받는다고 느낄 때의 내면상태, 그것을 '마음 상함'이라고 한다. 저자는 '마음 상함'의 계기가 되는 상황들을 살펴보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자세히 이야기한다.

 

게슈탈트 심리학은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의 해법과 상당히 비슷한 측면이 있다. 어릴 적 경험했던 아물지 않는 상처(트라우마)가 잊혀져 있다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마음 상함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과거 상처부위를 찾아내 근본적인 치유를 해야 한다는 것이 게슈탈트 심리학의 핵심이다. 상처는 관계속에서 발생한다. 따라서 상처를 치유하는 데에는 이러한 인간관계를 정상화하는데 있고 이 과정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동일한 관계나 또 다른 관계 속에서 어루만져질 때 상처가 아물고 새살이 돋기 때문이다. 신뢰와 인격적 소통이야말로 상처를 극복하는 출발점으로 제시된다.

 

마음상함에는 마음 상하게 하는 사람(가해자)와 마음 상함을 당하는 사람(피해자)이 존재한다. 때로는 서로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어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인 경우도 존재한다. 문제해결은 역시 홀로서기의 연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자기 삶의 주인은 자기가 되어야 하는 법인데 마음상함은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그런 생활태도에서 발생하는 법이다. 문제의 원인이 남에게 있다고 보는 한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은 상처받는 것 외에 별로 없는 법이다. 인간관계란 주고받는 상호적인 것이지만 너무 상대방에게 매인 삶은 살게 되면 곤란할 것 같다. 예컨대 사랑은 상대를 구속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해 주는 것이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몰입하여 상대를 잡아두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 가려고 할수록 상대방의 마음상함은 커질 것이며, 이로 인해 나를 떠나 버릴 가능성도 동시에 커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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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실시간 교통정보, 얼마나 도움이 될까? | 일상 생활 2014-08-2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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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벌초 다녀왔습니다.

교통상황이 추석연휴 못지 않습니다. 일요일 경부고속도로는 70킬로미터 구간이나 정체되었다고 합니다.

특정한 상황을 맞아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고 고생하는 것은 우리민족의 특성인가 봅니다.

 

길이 막히니 자연스레 교통상황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하루 전 저녁 무렵에 출발해 내려갈 때에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귀경길은 평소 3시간 남짓 걸리는 거리인데 전 4시간 반 운전해서 집에 도착했습니다.

그것도 실시간 교통상황을 알려주는 GPS서비스 덕분에 덜 막히는 길로 돌아왔기 때문에 가능했고요.

 

과연 길이 막힐 때 실시간 교통정보를 이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까요?

제 경험으로 보면 지역에 따라 조금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지방에서는 막히지 않는 길 찾아 우회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 국도는 대부분 고속도로 수준으로 잘 정비되어 있어 조금 돌아가도 시간절약이 되고요.

 

문제는 서울 부근 들어와서 발생합니다.

거의 모든 길이 다 막히다 보니 어디를 이용해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지방의 다양한 국도들이 거의 경주, 중부, 서해안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자연히 수도권에 도착하면 병목현상이 일어나는 법이죠.

돈 문제이겠지만 서울에 진입하는 방법이 다양해 졌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번 나들이에서는 네비게이션 덕분에 조금은 시간 절약 한 것 같습니다.

추석연휴가 2주후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추석에 고향 다녀오는 길이 교통정보 활용으로 조금은 편안해 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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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뒤흔든 문장 | 일상 생활 2014-08-2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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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삶에 있어서 그리고 사회생활 측면에서 소중하게 여기는 구절이 각각 하나씩 있습니다.

두가지 차례대로 정리해 봅니다.

 

1.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다윗의 반지 -

 

다윗 왕의 반지에 얽힌 이야기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어느날 다윗 왕은 궁중 세공인에게 나를 위한 아름다운 반지를 만들되 거기에는

'내가 큰 승리를 거두어 기쁨을 억제하지 못할 때 그것을 차분하게 다스릴 수 있어야 하고

또한 내가 큰 절망에 빠졌을 떄는 용기를 줄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솔로몬 왕자의 도움으로 그 반지에 새길 글자가 정해집니다.

바로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것이지요.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입시에 연거푸 실패했습니다.

주변친구들과 부모님에게 면목도 없고요.

마치 세상이 다 무너져내리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 때 이 문장을 처음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출발할 힘을 얻엇습니다.

 

이 말이 어찌 왕에게만 해당되는 말이겠습니까?

인생이란 것 자체가 성공과 실패, 기쁨과 슬픔이 순환하는 과정입니다.

세상을 다 잃은 듯한 슬픔도 우린 극복해야 하고

성공과 행복 뒤에 뒤따르는 자만도 경계해야 합니다.

항상 나에게만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하는 억울한 생각이 들 때 생각하고

좀 우쭐하려는 마음이 생길때도 돌아보게 되는 구절입니다. 

 

2. 己所不欲, 勿施於人

   己欲立而立人, 己欲達而達人  - 《논어(論語)》〈위령공편(衛靈公篇)〉-

 

첫째 문장은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자기가 원치 않는 일은 남에게도 억지로 시키지 말라(己所不欲, 勿施於人)”는 것입니다. 둘째 문장의 내용은 . “자기가 성공하고 싶으면 다른 사람부터 성공하게 해 주고, 자기가 발전하고 싶으면 다른 사람부터 발전하게 해 주라(己欲立而立人, 己欲達而達人)”는 것입니다. 전 이 문장이 참 마음에 듭니다.

 

무한경쟁의 사회현실에 비추어 정신나간 소리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린 학창시절부터 공부 잘해서 친구보다 성적 잘 받고, 사회생활에서 동기보다 먼저 승진하고 그리고 성공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경쟁이 효율이고 성장이고 사회적 선이라고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30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일까를 종종 자문해 보게 됩니다. 결국 우린 사람을 남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 잘되야 나도 잘 될 수 있다는 것, 아직도 변하지 않은 진실이라고 믿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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