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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속 울타리부터 없애 나가자 | 경영이야기 2016-11-2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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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트렌드 코리아 2017

김난도,전미영,이향은,이준영,김서영,최지혜 공저
미래의창 | 2016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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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정유년, 붉은 닭의 해이다.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에서는 2017년 10대 키워드를 띠동물 닭을 이용해 'CHICKEN RUN'으로 정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비상의 날개를 펴고 극적으로 울타리를 탈출한 영화 <치킨런>의 주인공처럼 우리 사회와 경제도 정체와 혼돈의 울타리를 벗어나 비상하자는  소망을 담았다.

 

세계경제 둔화와 대내적 혼란의 지속이 예상되는 2017년을 특정지울 우리사회의 키워드는 어떤 것이 될까? 발전적 미래를 상상하는 모습보다는 현실 지향적 사고가 많이 담겨 있어 조금은 안타깝다. 먼저 경기침체와 불안의 미래를 상징하는 키워드부터 살펴보자. 지극히 현재지향적 소비를 중시하는 '욜로(You Only Live Once) 라이프', 소유하고 보관하는 물질의 소비보다 당장 즐기고 경험하는 소비를 중시한다는 '경험 is 뭔들', 국가나 직장 그리고 가정 아무도 믿지 못하고 자신 혼자 알아서 살아남아여 한다는 의미의 '각자도생의 시대', 이런 소비 트렌드를 앞장서는 20대 소비자인 '나는 픽미 세대'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4차산업혁명의 진전에 따른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는 키워드도 존재한다. 소비자를 배려하되 드러나지 않아야 한다는 배려기술 '캄테크', 소비자가 직접 만들어가는 '수요중심시장', 1인가구와 개인주의적 사고방식 확산에 따라 등장하는 '내멋대로 1코노미'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불경기로 인한 소비위축을 반영한 트렌드도 눈에 띈다. 무한정한 소유욕을 버리고 비우는 데서 만족을 찾는 '바이바이 센세이션', 기존의 가성비에 프레미엄 요소를 반영한 '새로운 B+ 프리미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영업활동을 중시하는 '영업의 시대가 온다'도 이 책에서는 새로운 10대 트렌드로 제시하고 있다.

 

<트렌드 코리아 2017>에서는 2016년을 달군 10대상품도 소개한다. 간편식, 노케미족, 매신저 캐릭터, 부산행, 아재, O2O앱, 저가음료, 태양의 후예, OO페이, 힙합이 그 주인공들이다. 우리가 숨가쁘게 살아온 한해를 정리해 볼 수 있는 단어들이다. 가성비가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고 있고 기존의 권위와 지위에 대한 가치가 하락됨을 느낄 수 있다. 어려운 현실을 일상의 작은 재미로 웃어넘기기도 하고, 태양의 후예를 보면서 잠시 잊어버리는 우리의 모습이 투영된 단어들이기도 하다.

 

우리는 변화의 속도가 빠른 세대에 살고  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지만 지역간, 세대간, 계층간 차이로 인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도 제대로 알기가 어렵다. 이 책에 소개된 각종 단어들조차 생소해 보이는 것들이 많다. 그래서 이 책은 다른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만든다. 비전과 희망의 새해를 꿈꾸기보다 어려운 현실을 먼저 걱정해야하는 환경이 참 힘들지만 결국 우리의 새해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 책이 말하는 것처럼 새해에는 우리주변의 모든 어려움을 떨치고 비상하는 그런 한해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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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월 독서결과 | 독서계획 및 결과 2016-11-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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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가을의 한가운데로 들어갑니다.

조금 천천히 독서를 시작해 봅니다. <슬로 리딩>이라는 책을 읽으며 시작합니다.

11월에는 10권 읽었습니다. 금년 전체로는 110권입니다.


1."슬로 리딩, 생각을 키우는 힘", EBS미디어, 경향미디어(15) 교육현장의 슬로리딩 사례 분석

2."라플라스의 마녀",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16) 의문의 죽음들의 비밀

3."용의자 x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06) 살인죄를 대신 뒤집어 써 줄수 있을까?

4."리더의 그릇", 나카지마 다카시, 다산3.0(16) 덕이란 얼마나 많이 버릴 수 있는가의 문제 

5."장자", 오강남 편, 현암사(99) 우주와 인생의 깊은 뜻

6."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12)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이야기


           

 

7."학생가의 살인", 히가시노 게이고, 재인(14) 복선과 반전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작품

8."쓸쩍 읽고 번쩍 뜨이는 지식 톡톡", YTN, 국민출판사(16) 가볍게 읽고 쉽게 이해되는 상식들

9."국경의 도서관", 황경신, 소담출판사(15) 현실과 환상 사이의 이야기
10."트렌드 코리아 2017", 김난도 외, 미래의 창(16) 붉은 닭의 해, 비상의 준비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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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게 된 배경과 과정 | 자유마당 2016-11-2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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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을 쓰게 된 배경

 

공직생활 32년째다. 지금까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근무했. 그러다가 올해 2월 조달청장에 임명되었다.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으며,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매일 나 자신에게 묻는 질문이다. 조달청장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 조달청의 시대정신이 무엇인지를 자문해 본다. 공식적 업무 외에도 조달청장으로서 해야 할 일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조달청의 영문 명칭이 PPS(Public Procurement Service)로 서비스기관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이런 생각이 더 커졌다. 우리 직원들은 정부와 공공기관이 원하는 자재와 물품, 시설 등의 계약 서비스를 조달해 주는데, 막상 청장인 나는 공직자에게 무엇을 직접 조달해 서비스해 줄 수 있을까? 고민 끝에 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 직장생활 32년을 통해 얻은 교훈과 노하우를 정리해 후배들에게 조달해 주는 것이다. 물론 내가 올바른 직장생활에 대한 정답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고민하는 이슈들에 대하여 최소한 화두를 던져줄 수는 있을 것 같았다. 이런 생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2. 책을 써 온 과정
 
금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무슨 내용을 담을지 고민하는 것과, 각 주제에 담긴 내용을 다듬는 것이 중요한 일이었다. 주제를 찾기 위해 공직생활 초기, 중견관리자 시절, 고위공무원 시절, 기관장시기로 나누어 이야기할 내용을 찾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는 4개의 정부종합청사가 있다. 광화문, 과천, 세종, 대전청사이다. 나는 광화문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과천, 세종을 거쳐 지금은 대전청사에서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공직의 4단계를 4개청사와 연계해 정리하고 글감을 찾기 시작했다.

주로 새벽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4시에 일어나서 산책겸 아침운동을 1시간반 정도 하면서 주제와 내용을 구상하고 집에 돌아와서 정리하고 다시 다듬는 과정이 반복되었다. 책을 쓴다는 것이 과욋일이라 왜 이 고생을 사서 해야 하는가 하는 회의가 들 때도 있었다. 그런 마음이 생길 때가 많아 당시 시작한 페이스북에서 연말까지 책을 내겠다는 다짐을 공개함으로써 게으른 마음이 생기는 퇴로를 차단하기도 하였다. 약 70~ 80개 정도의 애피소드를 쓰고 나서, 그 중에서 괜찮은 것 골라 편집하자는 마음으로 하나씩 글을 쓰기 시작했다.

책의 1차적 독자는 공직자와 공공기관 직원으로 정했다. 2차독자는 민간부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나 하려는 사람을 상정하였다. 글감으로는 직장인으로서 겪는 각종문제로 정했다. 일을 잘 하기 위해 생각해 봐야 할 문제, 직장인으로서의 처세 문제, 자기계발 문제, 그리고 예스 24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꼈던 책읽는 문제를 찾기 시작했다.

글감이나 초고가 나오면 페이스북에 올려 잠재독자들의 반응을 점검했다. 댓글과 추천 등을 통해 주제를 좋아하는지 내 이야기에 논리적 비약이나 빠진 것이 없는지 살필 수 있었다. 페이스북 친구들의 반응은 글쓰기에 피드백되어 보완하는 과정을 겪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되돌아보면 시작할 때가 어려웠던 것 같다. 어느 정도 책이 완성된 단계에서 출판사와 회의를 통해 내용과 형식을 확정해 나갔다.


5~6개월만에 글쓰기를 마쳤다. 예스 24에서 블로깅한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포스팅한 글 중에서 책 주제와 적절한 것을 찾아보았고, 리뷰도 활용하였음은 물론이다. 책 쓰기에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자세가 필요하다. 한권의 책은 한 개의 애피소드에서 출발한다. 책을 쓰고 싶다면 오늘 하나의 글부터 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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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책이 곧 출간됩니다 | 자유마당 2016-11-2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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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초부터 준비한 책이 곧 출간됩니다. 현재 마지막 교정을 보고 있습니다. 11월말까지 교정을 마치고 12월 초에 인쇄에 들어갑니다. 서점에서는 12월 중하순에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 제목은 <때로는 길이 아닌 길을 가라>
부제는 '조달청장 정양호의 직장별곡'으로 정했습니다. 

관행과 선례를 중시하는 복지부동, 무사안일 행정을 벗어나 국민이 원하는 것을 먼저 찾아가는 적극적 행정을 추구하자는 의미에서 이렇게 정했습니다. 30여년간의 직장에 대한 애정을 담아 직장별곡이란 부제를 달았습니다 이 정해졌습니다.

책 표지는 아래 3가지중 하나를 선택하려 합니다.
의견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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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학생가의 살인 | 고전/문학 2016-11-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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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인생이란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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