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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눈으로 보는 세상 | 고전/문학 2017-10-3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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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중년의 고백

이채 저
행복에너지 | 2015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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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게 보며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내가 잡초 되기 싫으니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으려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 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순간이더라.


- 4쪽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중에서 -


상당한 인생의 경륜을 가진 눈으로 보아야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중년의 나이라면 누구나 수긍이 되는 이야기를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역시 시인에게는 가능한가 봅니다. 이채 시인의 8집 <중년의 고백> 서문에 소개된 시입니다.


중년이 보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요? 시인에게 중년은 가을날 들판을 아름답게 수놓은 코스모스가 한들거리는 그런 모습입니다. 물론 중년의 가슴에서도 꽃이 핍니다. 그 꽃에는 인생의 원숙미가 느껴지기도 하고, 때로는 청춘에게서 느낄 수 있는 열정이 절제되어 간직되는 가슴 아련한 사연을 담고 있습니다. 인내와 지혜와 삶의 철학이 녹여져 있는 그런 수채화같은 시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중년은 가을에 비유한다면 중년의 꽃인 가을꽃은 봄꽃에 비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뜨거운 여름의 더위와 비바람을 겪은 후 핀 국화꽃을 연상하게 됩니다. 가을꽃은 일찍 피는 봄꽃을 부러워하거나 시기하지 않는 법입니다. 나름대로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더구나 예전에 비해 훨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재의 중년들에게 세상은 또 다른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여기 소개된 시들은 같은 중년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독자에게는 바로 가슴을 울리는 감성의 고백들입니다. 인생의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에게도 비슷한 감정을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을 보는 남다른 시각, 세련된 언어로 감정의 절제와 표현의 관능미가 넘치는 시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모습들... 그런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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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월 독서결과 | 독서계획 및 결과 2017-10-29 06:17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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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갑니다. 장기간의 추석연휴도 있고요.

날씨도 좋고 할 일도 많은 시기이지요.

그래도 가끔씩 독서하는 것을 빼먹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10월에는 6권 읽었습니다. 금년 전체로는 113권이 됩니다.

도서명, 저자, 출판사(출간년도), 한줄평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1. "넘버스", EBS  제작팀, 민음인(17) 인간의 사고를 확장시킨 5가지 수

2. "역동적 거버넌스", 네오분송 외, 행복에너지(16) 미리, 다시 그리고 두루 생각하기의 힘

3. "명강사 25시", 구자현 외, 행복에너지(15) 행복한 삶을 위한 명강의 

4. "눈부신 희망", 이건수, 행복에너지(15) 실종자 수색과 상봉에 얽힌 이야기들 

5. "나를 뛰게 하는 힘, 열정", 윤명희, 행복에너지(16) 열정을 바탕으로 한 쉼없는 도전기 

6. "색향미", 정연권, 행복에너지(16) 야생화 세계로의 초대 

7. "중년의 고백", 이채, 행복에너지(15) 중년에 피워낸 향이 진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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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에 대한 단상 | 일상 생활 2017-10-25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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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백수가 된지 3개월이 지났다. 그래도 아침 기상시간은 5시 전후로 변함이 없다. 틀림없이 '아침형 인간'임이 증명되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인지 어제는 아침형 인간에 대한 인터뷰를 하자는 곳이 있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생각해 보니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아침형 인간이 되었다. 젊었을 때에는 나 역시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는 것이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 결국 아침형 인간은 타고난다기보다는 생활습관으로 자리잡는 부분이 크지 않나 생각이 된다. 40대 이후에는 나를 아침형 인간으로 불러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아침형 인간이 저녁형 인간에 비해 더 좋다고 하는 유형의 결론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최대의 장점은 맑은 정신에 여러가지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아침시간은 독서와 운동, 그리고 그날 할일을 생각하고 정리해 보는데 활용한다. 하루계획은 새벽에 세우는 법이다(一日之計 在於晨). 미리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과 현장에서 바로 부딪히는 것과의 차이는 상당하다. 아침형 인간의 최대 장점은 어떤 일이든 성취동기가 강한 사람들에게 적합한 생활양식으로 보인다. 조달청장으로 재직하면서 <때로는 길이 아닌 길을 가라>라는 책을 쓸 수 있었던 것도 아침형 인간이였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침형 인간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잠이 깨는 순간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5분만, 10분만 더 자고 일어나겠다고 자기자신과 타협하려는 습관을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너무 일찍 일어나 잠이 좀 부족하다면 점심식사 이후나 낮에 여유있는 시간에 잠깐씩 눈을 붙이는 것이다. 물론 직업이나 직장에서의 위치에 따라 쉽지 않는 부분도 있겠지만 최대한 몸이 요구하는대로 자연스럽게 생활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을 것 같다.


일을 잘하는 방법 중 하나가 미리 조금씩 준비하고 이를 보완해 가는 것이다. 마감이 임박할 때까지 일을 미루었다가, 더 이상 물러날 때가 없으면 담배 물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어려운 일일수록 조금씩 생각하면서 발전시켜 나가는 방식이 좋다고 본다. 고민되는 부분에 대하여는 상사나 친구, 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해 보완해 나가면 완성도가 높아진다. 아침형 인간의 생활방식을 취하면 이러한 점에서는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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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의 가을 | 여행 2017-10-22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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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랜만에 가족들 모두가 단풍구경을 갔어요. 10여년전에 다녀온 산정호수를 다시 만났는데 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이젠 3대가 함께 단풍을 구경하게 되네요. 외손주와 오리배도 타 보고요.

  1. 올 단풍은 상당히 곱네요. 일교차가 커서 그런가 봐요. 올 가을이 다 가기 전에 가까운 곳 다녀오시고요. 많은 분들이 여행을 다녀서인지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정이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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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도보여행(1코스): 오륙도에서 해운대까지 | 여행 2017-10-0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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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석 차례 지내러 부산에 와 있습니다. 오전에 차례상 준비를 마치고 오후에 오륙도를 찾았습니다. 해파랑길 출발점을 찾아 망중한을 즐깁니다. 바람이 엄청 부는 날씨입니다.

  1. 1코스는 해파랑길 50코스의 출발점이나 종착역으로 해파랑길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멋진 구간입니다. 정동진의 바다부채길을 연상시킵니다. 주변의 기암괴석도 구경하면서 멀리 보이는 광안대교와 해운대, 그리고 탁트인 바다를 보면 가슴까지 시원합니다. 바닷길과 산길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좋고요. 1코스는 광안리 해변을 거쳐 부산의 상징 동백섬과 해운대까지 이어집니다. 서울에서 동해안까지 접근성이 좋지 못해 기회 있을 때마다 조금씩 걸어두려고 합니다. 이제 50코스중 30코스 걸었습니다. 진도율 60%고요.

  1. 명절이라 모처럼 많은 사람이 모였네요. 가는 길에 자갈치시장 들러 회감 준비해 맛있게 먹었어요. 걷기로 더 즐겁고 행복한 추석이 될 것 같네요. 풍성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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