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나의 또 다른 서재
http://blog.yes24.com/cyhyes24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goodchung
독서, 일상 중심의 블로그입니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2·3·4·5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3월 스타지수 : 별81,793
작가 블로그
전체보기
독서 단상
독서계획 및 결과
지금 읽고 있는 책
일상 생활
자유마당
여행
그림/사진
나의 리뷰
자기계발/삶
조직/리더십/의사소통
고전/문학
경제문제
경영이야기
미래와 트랜드
기타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류 어려운 것들
연극, 영화...
나의 메모
감명깊은 표현
삶과 인생
고전이 주는 기쁨
경제/경영
사회과학
나머지 여러가지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태그
릴레이인터뷰 해외여행 2013결산 책나눔행사 2013백두산 남아공절경 칭찬과꾸중 CLOG 산행추억 2011년결산
2017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많이 본 글
최근 댓글
동네 한바퀴를 돌며 숨은 꽃들을 찾아.. 
화창한 봄의 향연 사진 잘보고 갑니다.. 
멋진 축구선수 손흥민^^ 
봄이 일찍 찾아왔네요~~ 
완전 봄이네요 

2017-06 의 전체보기
2017.6월 독서결과 | 독서계획 및 결과 2017-06-01 13:4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67093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나 봅니다. 6월 첫날부터 대단한 날씨입니다.

휴식을 취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금년도 3자리수 독서를 향해 6월에도 전진합니다.

 

6월에는 11권 읽었습니다. 금년 전체로는 80권이 됩니다.

책 제목, 저자, 출판사(출판연도), 한줄평 순으로 정리합니다.

 

1."인생 르네상스 행복한 100세", 김현곤, 행복에너지(17) 이젠100세 인생, 이렇게 준비하자.

2."철학을 삼킨 예술", 한상연, 동녘(15) 삶과 존재의 의미를 찾아서

3."자본주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로버트 하일브로너 외, 미지북스(16) 자본주의 역사

4."아무도 너를 묶지 않았다", 월호, 쌤앤파커스(17) 쌓아가는 공부 대신 놓아가는 공부가 필요

5."동양학을 읽는 아침", 조용헌, RHK(17) 자연과 고전에서 삶의 지혜를 찾다

6."그릿", 앤절라 더크워스, 비즈니스북스(16) 성공의 필요조건: 열정과 끈기

7."역사속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 한마디", 김봉국, 시그니처(16) 인생교훈이 될 한 마디

 

        

 

8."인생 네 멋대로 그려라", 이원종, 행복에너지(14) 젊은이여 간절한 꿈과 소망을 가져라

9."잠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17) 미지의 세계, 잠의 비밀 추적하기

10."잠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17) 미지의 세계, 잠의 비밀 추적하기

11."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 서두칠 외, 행복에너지(17) 변화와 혁신의 산 사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9        
남원 광한루 | 여행 2017-06-29 18:02
http://blog.yes24.com/document/972240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오늘 남원에 소재한 조달업체를 방문했습니다. 가는 길에 젊은 지방청 직원들과 주니어보드 모임을 갖고 다양한 건의를 듣고 제 생각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식사 후 광한루를 찾았는데 여전히 멋집니다. 언제나 호수의 수많은 잉어들이 방문객들을 환영합니다. 경관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데, 춘향 선발등과 관련된 행사들이 디지털화되어 전시되고 있네요. 이도령과 춘향의 이야기가 서린 광한루에서 선조들의 여유로움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웁니다.

 

광한루 바로 앞에 한옥체험 할 수 있는 곳이 생겼네요. 다음에 꼭 이용해 보고 싶습니다. 남원방문 많이 하시고 광한루도 꼭 들러보세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4        
잠의 비밀 | 고전/문학 2017-06-28 18:08
http://blog.yes24.com/document/972025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잠 1,2권 세트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전미연 역
열린책들 | 2017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린 일생의 1/3을 자면서 보내요. 3분의 1이나. 게다가 12분의 1은 꿈을 꾸면서 보내죠. 하지만 사람들 대부분은 관심이 없어요. 잠자는 시간을 단순히 몸을 회복하는 시간으로 보거든요. 깨는 순간 꿈은 거의 자동적으로 잊혀요. 밤마다 매지근하고 축축한 침대 시트 밑에서 벌어지는 일이 나한테는 신비롭기만 한데 말이에요.(307쪽)

 

작가의 소설 <잠>의 집필동기를 잘 요약한 부분이다. 잠이라는 것도 성장과 관련이 있는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나이가 들면서 잠자는 시간은 줄어든다. 그리고 어린시절에는 자면서 많은 꿈을 꾼 기억들이 생생한데, 요즘은 꿈을 꾸었는지조차도 기억이 없다. 저자의 말처럼 신비하고 중요한 현상이긴 한데 불면증이나 다른 병으로 고생하지 않으면 그리 관심을 받지 못하고 지나치는 현상이기도 하다.

 

작가는 잠에는 5단계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잠에 들기 시작하는 0단계에서 시작하여 아주 얕은 잠을 자는 1단계, 얕은 잠의 2단계, 깊은 잠의 3단계, 아주 깊은 잠의 4단계, 그리고 역설수명이라는 5단계가 있다. 이 소설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6단계의 잠의 비밀을 푸는데 맞추어져 있다. 주인공인 20대의 의사인 자크는 아톤이라는 시간승강기를 타고 온 40대의 자신과 만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비록 꿈속이지만 미래의 나를 만나는 것이 가능할까? 궁금증을 풀기 위해 저자는 파리에서 말레이지아, 그리고 다시 파리로의 꿈을 찾는 긴 여정을 시작한다. 깨어 있는 시간보다 꿈을 소중하게 여기는 말레이지아 원주민 세노이족이 등장하면서 몽환적이며 상상력이 풍부한 꿈의 세계가 자세하게 펼쳐진다.

 

베르베르는 '클라인의 병'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외부와 내부, 꿈과 현실이 연결되어 있음을 설명한다. 자신이 실제 꾼 자각몽, 돌고래와 함께 헤엄치다가 직접 겪은 경험들이 이야기의 소쟈로 적절학 낙아들어가 있다. 작가가 추구하는 꿈의 마지막 단계인 6단계란 결국 육체와 정신이 만나면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다. 정확한 이해는 어렵지만 어렴풋이 작가의 의도를 느낄 수 있다. 허구적 스토리에 과학적 사실을 적절히 배합하여 독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베르베르의 능력이 이 작품에서도 잘 드러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5        
해파랑길 도보여행(43코스): 하조대 가는 길 | 여행 2017-06-25 15:27
http://blog.yes24.com/document/971325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한국이 분단국가라는 사실을 실감나게 하는 곳이 강원도입니다. 곳곳에 철책과 군부대가 있습니다. 해파랑길도 이런 상황 때문에 해안선을 따라 만들어지지 못한 곳이 많습니다.

43코스가 걷기에는 어려운 곳들이 많습니다. 군부대 때문에 해안선을 보지 못하는 구간이 많고, 2차선 일반국도 위를 위험하게 걸어야 하는 곳도 상당합니다. 통일이 되면 파도소리를 들을 수 있는 진정한 해파랑길이 개발되기를 기대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걷고 길동무와 이야기 하다 보니 9킬로미터 남짓한 거리에 있는 목적지 하조대에 도착하네요. 우선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멋진 바위에서 한참을 쉬었습니다. 이런 순간들을 위해 힘든 도보여행을 하나 봅니다. 이번 여행은 여기서 마칩니다. 약 40 킬로미터 걸었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5        
해파랑길 도보여행(44코스): 양양 낙산구간 | 여행 2017-06-25 15:22
http://blog.yes24.com/document/971325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1. 도보여행의 의미는 무엇일까? 바닷바람이 내 얼굴을 어루만지도록 지긋이 눈을 감아주는 것, 이름모를 들꽃을 보기 위해 잠시 발길을 멈추는 것, 바닷가 소나무를 가든 채우는 매미소리에서 어릴 적 추억을 더듬는 것... 결국 굳이 아웅다웅 하면서 살지않아도 되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아닐까?

  2. 오늘은 해파랑길에서 파도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푸념을 하려는 순간 몽돌해변이 나타났다. 잔잔한 파도지만 매끄러운 몽돌을 어루만지는 파도소리는 또르륵 또르륵 그칠 줄을 모른다. 그렇게 한참을 걸으니 낙산사가 눈앞에 나타난다.

  3. 44 코스는 단연 해파랑길 힐링코스다. 양양 경계선에서 낙산사를 거쳐 낙산해변, 수산항에 이르는 12.7킬로미터의 멋진 코스다. 관동팔경 낙산사에 올라 동해바다를 바라보면 지금까지의 피로가 말끔히 씻어진다. 의상대를 지나 홍현암에 이르면 엄청난 바닷가 바위의 기운을 받을 수 있다. 재충전해 다시 길을 떠나라는 배려가 아닌가 싶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4        
1 2 3 4 5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289 | 전체 15122940
2007-04-17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