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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월 독서결과 | 독서계획 및 결과 2017-07-3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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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금년도 절반이 흘러갔네요.

휴가철이 있는 7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더위를 피해 책읽기도 계속합니다.

 

7월에는 10권 읽었습니다. 금년 전체로는 90권입니다.

금년 목표 3자리수 읽기에 가까와지고 있습니다.

도서명, 저자, 출판사(출판년도), 한줄평 순으로 정리합니다.

 

1. "4차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의 기회", 이재홍, 메디치(17) 한국을 이끌 4차산업혁명 로드맵

2. "나의 감성노트", 김명수, 행복에너지(17) 내과 전문의의 삶을 담은 에세이집

3. "표현의 기술", 유시민 외, 생각의 길(16) 글쟁이와 만화가가 함께 쓴 글쓰기 방법론

4. "울지 마! 제이", 김재원, 행복에너지(17) 삶의 지혜와 성공 노하우

5. "내 아이의 일자리", 안택호, 행복에너지(17) 내 아이를 어떤 인재로 키울 것인가?

6.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 세트", 이외수, 해냄(17) 나쁜 녀석들 응징하는 상상의 이야기들

7. "승정원 일기", 박홍갑 외, 산처럼(09) 비서실에서 적은 조선시대 왕정의 속기록

 

         

 

 

 8. "정도전을 위한 변명", 조유식, 휴머니스트(14) 정도전 바로읽기

 9. "어떻게 할 것인가", 김무식, 스틱(17) 성공하기 위해 생각해 봐야 할 문제들

 10. "탈출", 신창용, 스틱(17) 갑갑한 현실의 존재조건으로부터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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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성공하지 못할까? | 자기계발/삶 2017-07-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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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떻게 할 것인가

김무식 저
스틱(STICKPUB) | 2017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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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삶을 살기 위해 가져야 하는 태도와 자세의 문제를 다루는 자기계발서이다. 자기계발서 좀 읽어본 분들이라면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대충 짐작이 된다. 분명한 목표와 비전, 이를 실천으로 옮기는 강한 의지, 긍정적이며 낙관적이며 남을 배려하는 것과 같은 좋은 품성들, 자신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올바른 자세 등등... 수많은 사례들을 들어 이런 내용들을 설명하고 있다.


예로부터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있었다. 사람들이 이것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려고 노력해 왔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사람은 소수에 그쳤다고 보는 것이 정당한 평가가 아닐까 싶다. 마치 어린 시설에 올바른 사회생활을 위한 바른생활 지침을 배웠지만 이를 일상에서 실천하느냐는 또 다른 문제였듯이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수많은 좋은 말들이 많이 만나지만 이를 통해 나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느냐는 실질적 문제를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많은 구절중에 가장 가슴에 와닿는 부분은 현재 내 상황과 가장 연관성이 있는 부분인 듯 싶다. "가장 희미하고 불확실한 일을 걱정하기보다 눈앞의 확실한 일에 집중하라(185쪽)"는 말이다. 33년이란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하는 시점이라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는 시점이다. 여러가지 생각 중에서 질천으로 옮겨야 할 것들은 눈앞에 보이는 작은 일들에서부터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자기계발서에서 강조하는 중요 이슈와 키워드들이 망라되어 있는 책이다. 절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실천으로 이루기 위해 가져야 하는 태도와 자세들이 많은 사람들의 사례와 함께 소개되어 있다. 자기계발서는 어느 책을 읽느냐 하는 문제보다는 거기에 소개되 어 있는 내용중에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 활용하는 실천의 문제가 중요해 보인다. 이 책도 그런 대안중의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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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도보여행(35-34코스): 강릉을 지나 동해로 | 여행 2017-07-2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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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릉 마지막 코스인 35코스는 정동진에서 옥계시장까지이고, 34코스는 동해 묵호역까지입니다. 지도상으로 곡선 내륙구간이 많은데 현재 도로공사로 직선화가 진행되어 해안선을 따라 쭉 걸었습니다. 양 코스를 잇는 옥계시장은 이제 들르지 않아도 되어 시간절약도 좀 되었고요.

  2. 35코스의 백미는 정동진과 심곡항을 잇는 바다부채길입니다. 최근에 개통된 유료도로라 기존 해파랑길에는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인공적 데크로 해안선 3킬로미터를 잇는 이 구간은 부산 이기대공원. 제주 용두암, 중국 장가계의 귀곡잔도를 연상시킵니다. 투구바위, 부채바위 등 멋진 기암괴석과 시원한 바다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34코스도 시원한 파도소리를 즐길 수 있는 해변도로인데 이미 호강한 눈에는 성이 차지 않습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망상해수욕장에서 피로를 풀었습니다. 두 달만에 벌써 고성에서 동해까지 왔습니다. 총 일정의 1/3을 소화했네요. 이제 33코스 남았습니다. 연말에 부산 앞바다에 서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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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갠 후의 정동진 | 여행 2017-07-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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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를 맞으며 도착한 정동진, 신선한 풍경이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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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도보여행(38-36코스): 강릉 바우길 | 여행 2017-07-2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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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파랑길 강릉구간은 바우길과 겹칩니다. 강릉비행장 때문에 솔바람다리에서 안인해변까지 바닷길 통행이 제한됩니다. 그리고 내륙구간인 37-38코스 일부구간이 공사관계로 통제되어 부분적으로 걷고 안인해변까지 차로 이동했습니다.

  2. 토요일 아침에는 안인해변에서 정동진으로 이어지는 36코스를 걸었습니다. 비가 내린 관계로 서늘해진 기온과 파도소리는 도보여행객들의 기분을 한참 맑고 희망에 들뜨게 합니다. 동해안바다열차에서 내려다보는 시원함이 있습니다. 북한 잠수함과 해군함정 전시된 통일공원 있습니다. 지난해 방문했던 하슬조각공원도 지나가는 코스입니다. 도중에 다시 비가 심하게 내립니다. 초당두부 식당이 보입니다. 아침식사겸 쉬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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