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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마지막 날 | 일상 생활 2021-12-3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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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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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고) K-자율주행 기술에 거는 기대 | 자유마당 2021-12-3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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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학 소설의 아버지 아이작 아시모프는 1953년 쓴 소설 샐리에서 자율주행차의 모습을 상상했다. 소설 속 2057년 도로에는 인공지능을 가진 자율주행차들이 경적이나 엔진 소음 등을 이용해 기분을 표현하고 인간과 소통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1980년대 미국 TV드라마 전격 Z작전 속 무인 자동차키트는 주인공이 위기에 있을 때마다 도와주며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상상 속 자율주행차는 더 이상 낯선 개념이 아니다. 미국 자동차공학회(SAE)는 2016년 자율주행의 발전단계를 0단계에서 5단계로 구분했다. 이중 운전자가 핸들에서 손을 떼고 주행이 가능한 레벨 3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자율 자동차의 상용화는 자동차 개념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단순한 이동수단에서 벗어나 삶의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자동차라는 단어보다 모빌리티란 단어가 더 익숙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동수단에서 삶의 공간으로 진화한 미래 자동차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는 산업구조 전반의 변혁도 가속할 전망이다. 자동차산업은 첨단 제조기술이 집약된 제조업의 꽃으로 불렸다. 내연기관차는 엔진과 플랫폼을 중심으로 하는 기술이 중심이었다면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대는 친 환경차와 더불어 시스템 반도체 및 SW 등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할 것이다. 자동차업계와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무한 경쟁이 예상된다. 미 애플사가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진 애플카의 파급력이 큰 것도 이 때문이다.

 

블룸버그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2025년까지 완전 자율주행 능력을 탑재한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애플은 올해 1월부터 자율주행 전기차 생산을 위해 현대 기아차, 혼다, 닛산, 마쯔다 등 완성차 업체들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마그나 LG전자 등 부품사, 닝더스다이(CATL), 비야디(BYD), 파나 소닉 등 배터리 업체들과도 파트너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을 통해 확보한 애플만의 운영체계(iOS) 확장, 경쟁사를 압도하는 사용자 경험(UX) 경쟁력, 독자적 반도체 설계 능력 등 애플카에 대한 기대는 상상 이상이다.

 

물론 기대만큼 과제도 많다. 모빌리티 시장은 안전성 측면에서 다양한 법과 규제가 존재하고 이로 인한 제약을 받는다. 또 나라별 사회적 문화적 특성이 법 규제에 반영 시행되고 있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 데이트(OTA, Over the air)를 가장 먼저 적용한 테슬라가 올 10월 미국도로 교통안전국(NHTSA) 의 오토파일럿 시스템 리콜 통지 관련 대응에 골머리를 앓는 것이 그 예다.

 

한국은 변화할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점을 위해 국가 단위 투자에 나서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분야는 국가 3대 중점 육성산업 중 미래차 및 반도체 산업의 핵심 영역이다.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범부처 융합형 협업이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다양한 부처와의 협력 및 연계가 추진 중이다.

 

정부는 2027년까지 1조 974억원이 투입되는 범부처 합동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2027년 레벨 4 플러스 자율주행 기술의 세계 최초 상용화가 목표다. 미래 자율주행차 기술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법 제도를 개선하고 교통 운영체계 구축에 나선다.

 

모빌리티산업 퍼스트 무버 되기 위한 기술 확보 급선무

이와 더불어 대규모 장기간 실증 및 산업 분야간 이견조율 등 융합생태계 형성을 위한 기반을 만드는 데 힘써야 한다. 또한 좀더 먼 미래의 레벨 5급 완전자율차와 항공을 포함한 모빌리티 산업에서 퍼스트 무버가 되기 위해 인간의 눈보다 뛰어난 센서나 차량 주행 플랫폼 기술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종합적이고 체계적 전략이 차질 없이 추진된다면 K-자율주행 기술은 글로벌 미래차 시장을 이끌 주역으로 성장할 것이다. 전후 불모지에서 세계 4위의 산업 강국으로 성장한 우리의 저력을 믿는다. 

 

(21.12.30일자 내일신문에 기고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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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바퀴 | 일상 생활 2021-12-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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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핑계로 운동하지 못한지 꽤나 오래된 것 같습니다. 요즘 기온이 좀 올라간 틈을 타서 저녁식사 후 마실 나갔습니다. 호수에는 녹기 시작한 얼음이 보입니다. 주말에는 다시 두께를 더하겠지요.

 

몸을 움추리니 더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새해 첫 주말에 제주 올레길 걷기에 나섭니다. 겨울 풍경을 보면서 새로운 출발을 다지려합니다. 그 이전에 워밍업으로 여기에서도 조금씩 걸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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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마지막 독서 | 지금 읽고 있는 책 2021-12-29 15:52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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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로 금년도 독서를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오늘 저자로부터 책 한권을 선물받았습니다. 선거철이라서 그런지 책 제목의 '공학'이라는 글자가 '공약'처럼 보이네요. 바이오메디컬 분야 초보자들을 위한 안내서인데 제게도 맞을 것 같네요.

 

금년도에는 이 책까지 읽어야겠습니다. 모두 한 해 독서 마무리 잘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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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명언 살펴보기 | 고전/문학 2021-12-2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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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논어(論語)

공자 저/오세진 역
홍익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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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막바지 독서로 노장사상을 대표하는 <도덕경>과 <장자>를 읽었다. 일상이 보잘것 없음을 깨닫고 우화이등선(羽化而登仙)하는 느낌을 가진 것까지는 좋은데, 코로나 시국이다보니 한 발은 지상에 두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금년을 마무리하는 책으로 <논어>를 택했다. 이제 땅을 딛고 하늘을 쳐다보는 기분이 든다.  

 

지금까지 고전중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논어>는 상당히 여러 번 읽었다. 유명한 구절들 중에서 입에서 술술 나오는 것들도 점점 많아졌다. 아직도 상태나 기분을 설명하는 형용사나 당시 상황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문구들은 여전히 힘들지만 전공자도 아닌데 그런 것까지 신경 쓸 필요없다라는 편한 마음으로 대해도 별로 아쉽지 않다. 그래서 좋아하는 구절을 다시 음미한다는 기분으로 가볍게 읽고 좋아하는 문장들을 다시 써 보았다.

 

이 책은 저자의 주관적 해설은 최대한 자제하고 원문을 충실하게 번역하려고 노력한 점이 특징이다. 논어에 대한 전반적 해설과 공자의 생애 등에 관한 개괄적 내용은 앞쪽에 모아서 제시한다. 또한 지금까지 논어 해석에 많이 활용된 주자의 <논어집주>에 따르지 않고 한당(漢唐) 대에 나온 <논어주소(論語注疎)>를 저본으로 하여 풀이하고 있다. 다른 시각에서 공자의 말씀을 되세기는 기회를 준다. 물론 원문도 제시되어 있어 좋아하는 구절을 소리내 읽어보거나 직접 써 보는 재미도 있다.

 

논어의 용도는 참으로 다양하다. 공자의 말씀을 고리타분한 옛날 이야기로 읽으면 그렇게 들리는 법이다. 인의나 충서와 같은 개념을 파고들어 현대윤리를 재구성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노장사상의 측면에서 본다면 너무 윤리적이고 생각이나 행동을 얽매는 사회규범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는 약점이 있다. 인간관계의 지침이나 변화를 선도하고 자신을 채찍질하는 도구로 삼는다면 나의 삶에 등불이 되어 반짝반짝 빛을 발할 수도 있다. 불안한 일상에 쫒기는 현대인으로서는 마음의 여유를 갖는 수양의 방법을 찾을 수도 있겠다.

 

이번 <논어> 읽기에서는 평소 좋아하는 구절이 얼마나 자주 나오는지 관심을 두었다. <맹자>처럼 가끔씩 긴 이야기를 늘어놓은 문장들도 나오지만 논어의 맛을 인생의 진리를 담고 있는 짧은 경구들에 있다. 역시 반복해 독서할수록 그런 구절들을 만나는 시간들이 조금씩 길어진다. 제1편 <학이>에서부터 20편 <요왈>에 이르기까지 오래된 친구들을 만나는 그런 기분으로 독서를 즐겼다. 마음에 와 닿은 구절들을 정리해 본다.

 


(학이(學而)-16) “남이 나를 알아주지 못함을 근심하지 말고, 남을 알지 못함을 근심해야 한다.(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

(위정(爲政)-15)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막연히 얻는 것이 없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이인(里仁)-14) "벼슬이 없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벼슬에 설 만한 재능과 학식이 있는지를 걱정하라. (不患無位  患所以立)

(옹야(雍也)-20) "학문에 대해 아는 자는 그것을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그것을 즐기는 자만 못하다.”(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옹야(雍也)-30) "자기가 세상에 우뚝 서고 싶으면 남을 먼저 세워 주고, 자기가 먼저 이루고자 하면 남을 먼저 이루게 하라." (己欲立而立人, 己欲達而達人)

(자한(子罕)-28) “날씨가 크게 추워진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늦게 시듦을 알 수 있다. (歲寒然後 知松栢之後彫也)

(자로(子路)-23) "군자는 마음이 화합하지만 소견이 달라 줏대없이 남들을 따르지 않는다. 소인은 줏대없이 남들을 따르지만 이익을 다투기 때문에 화합하지 못한다. (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

(헌문(憲問)-24) “옛날 사람들의 배움은 자기 자신의 내면적 성취를 위한 것이었는데, 지금 사람들의 배움은 남의 눈을 의식한 것이 되었다.” (古之學者 爲己 今之學者 爲人)

(위령공(衛靈公)-20) "군자는 자기자신에게서 문제해결 방안을 찾고 소인은 남에게서 찾는다. (君子求諸己 小人求諸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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