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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제주 한바퀴 | 일상 생활 2022-01-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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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제주 한바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다. 벌써 10번째 비행기를 타고 이곳을 다녀간다. 이제 한 번만 더 오면 미션 완수, 426km의 올레길을 오롯이 두 발에 의지하여 걸은 것이다. 차로 한 두 시간이면 돌아볼 수 있는 곳을 무슨 청승으로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일까?

 

먼저 이번 직장에서 3년이란 임기직 업무를 수행하면서 이 기간에 추억 하나를 만들고 싶었다. 업무 말고 이 기간을 떠올리면 긍정적으로 연결되는  추억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일정이 연기되었지만 제때에 마칠 것 같다.

 

둘째, 반복되는 일상에서 삶의 활기를 되찾아 주는 모멘텀을 가지고 싶었다. 일하며 마음 상한 일이 있어도, 스트레스를 받아도 이를 분출하는 퇴출구 하나 만들고 싶었다. 올레길 걷기는 그런 역할도 잘 해 준 것 같다.

 

마지막으로 나이 들면서 신체적으로 조금 극한 상황으로 나를 몰아넣으면 어디까지 견딜 수 있는지 알고싶었다. 하루이틀 무리해 걷고 회복하는데 힘이 들지만 장기적으로는 몸과 마음이 상쾌해지는 느낌이 든다. 다행이다. 이젠 올레길 걷기를 마무리하는 시간이다. 다음 도전으로 무엇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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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면세점과 이상한 셈법 | 일상 생활 2022-01-0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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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려면 보통 한 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한다. 비상시를 대비해 넉넉하게 도착하지만 대부분 시간이 남아 의자에 앉아 기다리거나 다른 일을 한다.

 

아마 가장 많이 하는 것은 면세점 쇼핑이다. 부가세 10%가 붙지 않아 가격이 싸지니 많이 살수록 이익이 된다는 심리가 깔려 있다. 당연히 소비하는 담배같은 기호품이나 꼭 필요한 제품은 그 말이 맞다. 하지만 사다보면 불필요한 물건까지 손대는 것이 인지상정, 그래 놓고도 싸게 샀다고 우리는 기분 좋아한다.

 

내 앞자리 손님 한 분은 금방 위스키 한 병 사 왔는데 옆자리 친구분 비행기표와 신분증 들고 또 사러 간다. 많이 살수록 좋다는 셈법이 맞는 것 같기도 한데 네겐 좀 이상해 보인다. 물건 사는 건 본인의 자유의사이지만 지나침은 부족함만 못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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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인사하듯 가볍게 읽는 책 | 자기계발/삶 2022-01-09 15:22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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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침 편지

곽동언 저
나무한그루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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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주 올레길 도보여행길에는 가급적 짐을 줄여야 한다. 많이 걷다 보면 몸이 피곤하기 때문에 책도 읽지 않는 편인데 출발 전날 이책을 선물로 받았다. 무게감이 없는 얇은 책이고 내용도 자기계발서 같이 가벼운 내용을 담고 있어 짐에 넣었다. 설날을 맞아 가벼운 선물용으로 만든 책이다.

비행기를 기다리며 공항에서 금방 읽었다. 이미 알고 있던 애피소드도 포함되어 있었고, 내용도 예상된 그런 내용이었기 때문이었다. 매사에 감사하고 마음 편하게 살아가자는 그런 내용들이다.

아름다운 제주에서 올레길을 걸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 이틀을 걸어도 무탈한 신체를 가진 것도 고마운 일이다. 오늘 사무실에서 내 마음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았다고 화낼 일이 아니다. 아직 나의 시간이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가을에 피는 꽃도 있다>라는 글을 읽으면서 느긋한 마음을 가져본다.

인생 정원에
봄꽃이 피지 않는다고 조바심내거나
실망하지 마세요.

세상 모든 것에는
다 저마다의 때가 있습니다.
묵묵히 걸어가다 보면
언젠가 꽃피는 그때를 만나게 됩니다.

내 인생은
가을에 피는 꽃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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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도보여행 (8코스) : 월평-대평 올레 | 여행 2022-01-0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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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벌써 봄바람이 붑니다. 아침기온이 7도고 동백꽃과 유채꽃도 피었습니다. 조금 흐린 날씨라 한라산이 좀 멀리 달아난 일요일입니다.

 

오늘 걷는 8코스는 중문단지를 통과하는 19.6킬로미터의 긴 구간입니다. 다행히 지난 여름 서귀포 방문 때 새벽시간을 이용해 8km 정도 걸어 두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자연친화구간 12km를 걷고 일정을 마칩니다. 중문단지 들어가기 전에 대왕수천 예례 생태공원도 좋습니다.

 

초입에 논짓물이라는 곳이 있는데 바닷가 가까이에 있는 논에서 나는 물을 일컫는 말입니다. 어찌 보면 쓸데없는 하찮은 것이라는 의미인데 이 물도 모아서 수영도 하고 목욕도 하는 용도로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네요. 어떻게 활용할지를 고민하라는 조상들의 지혜로 들립니다.

 

가끔 올레길 간단히 걸을 수 있는 올레길 추천해 달라는 분 있는데 저는 쉽게 접근 가능한 바닷길을 추천합니다. 제주공항에서는 16,17 코스 중에서 서귀포에서는 6,7,8코스 중 숙소에서 가까운 곳이 어떨까 싶네요. 하늘, 바람, 바다, 한라산과 함께 할 수 있는 공시 최고일 것 같습니다. 이번 올레길 여행은 여기서 마칩니다. 이제 2코스만 더 걸으면 완주합니다. 명예의 전당이 저기서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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