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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발을 들여놓게 되면 더더욱 감.. 
요즘 주식투자가 대세이지만 어려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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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미래지도 | 경제, 금융위기 2021-12-2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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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22 미래지도

이상우 저
여의도책방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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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주식투자자를 위한 유망 테마를 제시하고 그에 대한 기본설명, 밸류체인, 관련주식 및 미국ETF를 소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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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21년 주식시장도 얼마남지 않았다. 2020년 코로나 사태로 급격히 추락했던 코스피 지수는 전세계적인 유동성공급에 힘입어 저점대비 두 배 이상 상승했고, 2022년에는 3300포인트를 돌파하기도 했다. 중간중간에 등락을 거듭하기는 했지만, 코스피 지수는 3000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경제전망 기관에서는 내년도 세계경제는 어느 정도 상승을 예측하고 있지만, 코로나 사태의 추이와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은 언제라도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요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과거와 같은 고속성장을 기대하긴 어렵다. 인구 노령화와 미래성장동력에 대한 경쟁력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코스피 지수가 급격하게 올라갈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 책은 다양한 산업 섹터들 중에서 어느 영역이 성장과 혁신을 주도하고, 주식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지를 전망하는 책이다. 이를 위해서는 세상의 메가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여러 시장전망 기관이나 미래예측가들이 미래 트렌드를 전망하고 있지만, 이 책에서는 블랙록에서 전망한 5가지 메가트렌드, 즉 급속한 도시화, 기후변화 및 자원부족, 겨제력의 변화, 인구 및 사회적 변화, 그리고 기술혁신의 5가지 메가트렌드를 기반으로 해서 35개 테마를 선별했다. 

35개 테마별로 이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는데, 왜 성장하는지, 어느 정도의 속도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지, 이떤 밸류체인이 형성되었는지, 수익구조는 어떠한지를 간결하게 기술하고 있다. 특히 테마에 대한 밸류체인을 구성하여, 그 하부영역에 어떤 업체가 업을 영위하고 있는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에는 과거와 달리 주식투자를 한다고 하면 해외주식이나 해외 ETF에 까지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했다. 이 책에서는 35개 테마별로 국내기업 뿐만 아니라 미국기업 및 미국 ETF에 대해서도 밸류체인 마인드맵에 표현함으로써 투자기업에 대해 공부하고 선정하기 쉽게 구성했다. 

제목은 2022 미래지도이지만, 선정된 35개 테마는 최소 5년간은 유지될 수 있는 투자테마라고 판단된다. 부록까지 포함하면 600페이지가 넘는 책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기는 어렵겠지만, 공부하면서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곁에 두고 실전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본 리뷰는 출판사 도서지원을 통해 자유롭게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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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수학의 재미 | 기본 카테고리 2021-12-1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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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름 돋는 수학의 재미 (상편)

천융밍 저/김지혜 역/리우스위엔 그림
미디어숲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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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우, 무리수, 방정식, 수열과 극한에 대한 내용을 알기쉽고 재미있는 에피소드 중심으로 풀어낸 수학대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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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부는 어렵고 힘들다. 그 중에서도 특히나 수학은 더욱 그렇다. 아마 중고등 학교에서 수학이 재미있다고 말하는 학생은 1% 미만일 것이다. 수학을 잘 한다고 하는 학생들도 재미 있어서 수학공부를 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학에 재미를 붙이지 못하는 이유는 입시위주의 교육, 그 중에서도 정해진 시간에 누가 빨리 정답을 맞추는지를 겨루는 형태의 시험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다보니 수학의 원리와 수학적 사고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공식에 맞추어 문제를 풀어내는 기술 중심으로 공부하게 된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수학도 암기과목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 책은 중국의 수학교수 천융밍이 지은 책이다. 사실 교수님들이 일반인이나 중고등 학생을 위한 책을 쓰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은데, 저자는 2015년에 '상하이시 우수 과학보급 작가'라는 칭호를 받을 정도로 수학대중화를 위해 많은 책을 집필했다. 저자가 지은 책으로는 등분원주만담, 순환소수탐비, 만담근사분수, 기하는 네 곁에, 수학두뇌탐비 등과 같은 것이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이전 작품을 재구성하여 소름돋는 수학의 재미, 상/하편으로 엮은 책이다. 그 중에서도 상편은 주로 대수학을 다루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유리수, 무리수, 식과 방정식, 수열과 극한을 다루고 있다.

다루는 내용은 제목만 봐도 어지러울 지경이지만, 책의 구성은 다양한 에피소드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서양 수학자들의 이야기나 일상 생활속의 알쏭달쏭한 수수께끼 형태로 대수학에 접근하고 있다. 에피소드 하나하나는 짤막하게 씌여져 있어서, 중간에 어느 부분을 읽어나가더라도 무리가 없다. 

책의 제목처럼 소름 돋을 정도로 수학이 재미있지는 않다. 하지만, 이렇게 수학 공식의 원리와 유래, 그리고 응용에 대해서 이야기 형식으로 쉽게 씌여진 책을 통해 어쩌면 수학적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현실 때문에 그 재능이 발현되지 못한 학생들이 숨겨져 있던 재능을 발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 본 리뷰는 출판사 도서지원을 통해 자유롭게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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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변화는 말투에서 시작한다 | 기본 카테고리 2021-12-1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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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의 변화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황시투안 저/정영재 역
미디어숲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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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하나 바꾸어도 인생이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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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말투나 말 한마디는 우리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도 있다. 요즘 코로나 사태 이후 비대면 접촉이 증가하고 있다. 음식배달도 전화로 주문을 넣는 것이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버튼 몇개만 누르면 맛있는 음식이 집으로 배달된다. 대리기사를 부를 때도 대리업체에 전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운전대리 전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택시에 탄 이후에도 굳이 행선지를 말할 필요도 없다. 굳이 택시기사님과 대화를 나누고 싶지 않으면, 말 한마디 않고 목적지까지 갈 수도 있다. 우리 일상의 많은 영역이 대화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인생에서 중요한 일들은 실제 만나서 진행되는 대화로 이루어지고 있다. 예컨대 중대한 계약이라던지, 연인간의 사랑고백을 애플리케이션으로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중국의 저명한 심리학 멘토인 황시투안이 20여년간의 연구와 상담경험을 바탕으로 말투를 바꿈으로써 인생을 바꾸고 원만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말투를 바꾸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은 부정적 단어를 쓰지 않는 것이다. 아무리 내용이 그렇지 않다고 해도 부정적 단어를 듣는 순간 상대방은 기분이 나빠진다. 이는 우리의 잠재의식은 부정어를 제대로 처리하기 못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북극곰은 생각하지마' 라는 이야기를 들은 사람은 하루종일 북극곰 이미지가 머릿속에 맴돌게 된다. 시험전에 부모님들이 자녀에게 '긴장하지 마'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면 학생은 자연스레 긴장을 하게 된다. 결국 같은 단어라도 긍정적으로 이렇게 말을 해야 하는 것이다. "아빠는 너를 믿으니까 맘 편히 시험 치르고 와."

부정적인 말들은 자신에게도 위험하다. 자기 자신을 구속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무기력, 절망, 무가치함을 표현하는 말은 절대 내뱉지 말아야 한다. 불가능은 우리 머릿속의 상상에 불과하다.

폭우가 지나간 후 어떤 사람은 무지개를 보고, 어떤 사람은 땅의 진흙탕을 바라본다. 결국 프레임을 어떻게 설정하는냐가 인생을 결정하게 마련이다. 대화에서도 마찬가지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대하느냐는 결국 내가 그들에게 가르쳐준 것이다. 상대방이 내 말대로 행동하기를 바란다면, 그들에게 틀을 세워주고, 나 스스로가 변하기를 바란다면, 스스로에게 틀을 세워주면 된다.

살아가다 보면 상대와 의견이 대립할 때가 종종 발생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대화할 때 서로간의 이견을 부각하지 않는다. 대신 서로의 공통된 의견을 더 우선시한다. 설혹 다른 시각을 가졌더라도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처음부터 상대가 '네'라고 말하게 하면, 상대의 인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 본 리뷰는 출판사 도서지원을 통해 자유롭게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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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0도 못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1-12-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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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월 200도 못 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 1

이서기 저
페이지2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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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공무원 이서기의 직장생활을 통해 이 시대 젊은이들의 생활과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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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그냥 그런 부동산 투자 이야기인줄 알았다. 그것도 젊은이들에게 벼락거지라는 공포를 이용해서 영끌을 강요하는 그런 류의 책인 줄 알았다. 이 책은 어느 9급공무원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이 사회 젊은이들이 안고 있는 고민이 뭔지, 부동산으로 인해 어떤 식으로 고통받고 있는지, 그리고 그 고통에서 벗어나 보고자 하는 우리사회의 단면을 담담하게 보여주고 있다.

보통 책 날개에는 저자의 약력이나 소개가 장황하게 들어가기 마련인데, 이 책에는 '매일 아침 출근길에 글짓는 직장인'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그 밑으로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회사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점심시간에 혼밥하면서, 자기 전 이불속에서 글을 쓴다.'라고 씌여 있다. 소설 말미에 주인공 이서기가 네이버 블로그에 연재하고 있던 소설 출간을 의뢰받아 또 다른 도전을 하게 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실제로 저자는 부동산 커뮤니티에 집을 소재로 한 글을 짬짬이 올리게 되었고, 독자들의 성원에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가면서 결국 2권의 소설로 완성시키게 되었다. 

전세계적으로 불황까지는 아니지만 활성화되지 못하는 관계로 저금리 기조가 오랫동안 이어졌고, 특히나 코로나 사태가 벌어진 이후 전세계적인 유동성 증가로 거의 모든 자산의 가격이 치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부동산 가격은 마치 기름을 부은 듯 솟아 오르기 시작했고, '영끌족'이니 '벼락거지'니 하는 용어들도 생겨났다. 주인공은 공무원 부부로서 결혼을 하게 되면서 서울외곽에 30년 상환조건으로 최대한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장만한다. 주인공의 부모님은 아파트 한 채 가지고 살고 계시지만, 재건축을 앞둔 상태다. 이런 평범한 이야기와 아울러 계약직 주무관으로 들어온 최리 주무관의 경우 젊은 시절 고생하면서 모은 돈을 땅과 집에 투자해서 지금은 압구정 현대아파트에 살고 있다. 또 다른 금수저 친구 하나는 용산의 아파트에서 시작하기도 한다. 어쩌면 부동산이라는 것은 본인 형편에 맞게 사게 되면 사는 것이고, 팔아야할 이유가 생길 때 팔게 되는 것이다. 다만 펑범한 직장인이 욕심부리지 않고 내집마련을 하려고 계획할 때, 그 계획조차 잡기 어려울 만큼 부동산 가격만 높은 것이 문제라면 문제일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젊은 직장인들의 여러 에피소드처럼 우리 직장인들은 회사에 얽매여 살다보니 우리는 질문하는 법을 잊었다. 목표를 잃었다. 그리고 길을 잃었다. 아직 패기가 남아 있는 젊은 층에서는 서로의 꿈을 물어보기라도 하지만, 직장생활 10년이상이 되면, 아무도 서로에게 꿈을 물어보지조자 않는다. 문득 초등학생 자녀들이 아빠의 꿈은 무어냐고 물어볼 때, 그제서야 내 꿈을 생각해 보는 정도다. 생각해 보지도 않은 꿈이 갑자기 생각날 리 없다. 그냥저냥 어렸을 적 꿈은 대통령이었다, 과학자였다 하는 말로 얼버무린다.

이 책에 나와 있는 한 구절처럼 생존이 꿈이 되어버린 세상이다. 하지만 꿈에는 크기가 없다. 근사하지 않아도, 자랑스럽게 이야기할만한 내용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작은 꿈 하나쯤은 소망하며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


* 본 리뷰는 출판사 도서지원을 통해 자유롭게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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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미술품 투자는 처음이지? | 기본 카테고리 2021-12-1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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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서와, 미술품투자는 처음이지?

엄진성 저
학현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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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투자를 망설이고 있는 투자자를 위한 기초와 개념을 소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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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미술작품을 구입한다거나, 미술작품에 투자를 한다고 하면 이런 것은 부자들이나 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그도 그럴 것이 유명한 미술작품이 경매에 나오면 수억에서 수십억을 호가하기 때문이다. 2006년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서울명품아프사모1호 펀드'라는 미술작품 펀드가 75억 규모로 만들어졌는데, 이때 최소가입금액이 1억원이었다.

코로나 사태 이후 투입된 유동성으로 인해 전세계 주식시장은 급격히 회복되었고, 덩달아 부동산시장이나 암호화폐시장도 급성장했다. 이러다보니 시중에는 각종 재테크 서적 출간 붐이 일어났는데, 여러가지 대안투자의 형태로 소개된 것 중의 하나가 미술품투자다. 대안투자 중에서 미술품 투자에 대해서만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책은 흔치 않다.

이 책은 재무상담을 업으로 하고 있으면서 각종 재테크 관련 서적을 출간한 엄진성 작가가 지은 책이다. 이미 경매나 아파트형 공장 투자 등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느정도 재산을 형성하기도 했고, 관련서적을 집필하기도 했다. 저자는 4년전 인사동에서 작품 한 점을 구입하면서 미술품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투자과정에서 배운 점들을 초보자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먼저 1장에서는 성장하고 있는 미술품 투자 시장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제는 미술품을 온라인으로도 구입할 수 있는 세상이 됨에 따라서 초보자나 시간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장이 되었다.
2장은 미술품 투자 기초편, 3장은 미술시장 이해하기로 미술품에 투자하기 전에 알아야할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나 용어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4장은 저자가 직접 구입하고 판매했던 사례를 소개해 주고 있는데, 178만원에 구매한 그림을 1750만원에 판매한 기록도 있다. 
5장은 미술품 투자 실전 따라하기로 온라인 경매나 오프라인 경매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미술품 투자를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다른 투자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나 미술품 투자에서는 호기심과 성실함이 중요하다. 자주 갤러리를 방문하고, 갤러리에서 작가와 대화도 나누어 보면서, 작가를 이해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나 비트코인투자를 하고 있다. 하지만 내 취미가 주식이나 비트코인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다. 미술품 투자는 미술작품 감상이나 수집을 취미로 하면서도, 나의 안목에 따라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는 새로운 블루오션이다. 물론 주식이나 비트코인 투자에 비해 진입비용은 만만치 않다. 요즘은 미술품 조각투자와 저작권 투자 등 새로운 미술품 투자 방법들도 등장하고 있으니, 취미삼아서 미술품 투자에 관심을 기울여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본 리뷰는 출판사 도서지원을 통해 자유롭게 작성된 글입니다.

#미술품재테크 #미술품경매 #아트컨티뉴 #그림경매 #미술품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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