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dalai1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dalai1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dalai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64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경제, 금융위기
인사
조직, 정치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백만인의서평단 하버드부자수업
2021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사회에 발을 들여놓게 되면 더더욱 감.. 
요즘 주식투자가 대세이지만 어려운 점..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새로운 글
오늘 12 | 전체 1753
2007-01-19 개설

2021-04 의 전체보기
왜 세계사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는가 | 기본 카테고리 2021-04-27 20:54
http://blog.yes24.com/document/1427162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왜 세계사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는가

마르쿠스 가브리엘 저/오노 가즈모토 편/김윤경 역
타인의사유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신질재론으로 해석한 현대사회와 그의 위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의 저자인 마르쿠스 가브리엘을 알게 된 것은 '왜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가'라는 책과 유발 하라리 등과 같이 저술한 '초예측'이란 책을 통해서다. 철학과 교수가 지은 책이라 좀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다소 존재한다. 

책의 제목이 우선 좀 자극적이긴 하다. 오늘날 유럽에서는 이른바 19세기의 국민국가의 부활이 일어나고 있는데, 19세기기는 유럽 최고 전성기였고, 그들이 지구의 패권을 거머쥔 패자였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에서 바라보면, 영국의 브렉시트나 독일이 그 옛날 프로이센주의의 통합모델로 돌아가려는 경향이 자연스레 이해된다.

이 책은 현대세계의 다섯 가지 위기와 그 안에 숨겨진 진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각각 가치의 위기, 민주주의의 위기, 자본주의의 위기, 테크놀로지의 위기, 표상의 위기가 그것이다. 

예를 들어 인터넷은 민주주의를 붕괴시킬 수 있다. 우리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인터넷은, 결코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플랫폼이 아니다. 사실은 보이지 않는 그림자가 인터넷을 지배하고 있다. 검색 엔진만 봐도 지금은 구글의 독무대이며, 아무리 웹서핑을 해봐도 인터넷에서 충분한 정보를 얻었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아침에 트럼프가 우산을 들었는지 들지 않았는지, 누구를 해고했는지 같은 인터넷 기사를 몇 분 훑어보고 나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진실은 가려지는 것이다. 사실 우리는 소설을, 드라마를 본 것인지도 모른다. 진정한 저널리즘이란 쉬이 보이지 않는 진실을 백일하에 밝혀내는 것인데 지금은 비판적이지 않은 저널리즘이 횡행하고 있고, 이것이 인터넷 사회가 낳은 저널리즘의 위기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저널리즘의 위기는 곧 민주주의의 위기이기도 하다. 저널리즘의 힘을 통해 진실을 규명하려는 자세가 실종된 민주주의는 이미 민주주의로서 기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테크놀로지나 과학에 대한 비판도 서슴지 않는데, 과학적 세계관은 과학 그 자체 때문이 아니라, 과학을 우상화하고 마찬가지로 잘못 이해된 종교와 가깝게 두는 의심스러운 비과학적 사고 탓에 좌초하기 때문이다. 과학은 세계를 설명하는 게 아니라, 단지 그것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 이를테면 분자나 일식을 설명할 뿐이다. 결국 과학은 인간에 대한 가치를 설명하지 못한다. 이런 측면에서 저자는 인공지능이나 소셜미디어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한다.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환상이라고 단언하고 있는데, 지능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것이지, 기계가 갖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리적인 종이폴더에 나에 대한 출생증명서나 졸업장이 있다고 해서 이것을 지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출생증명서나 졸업장이 웹상에 존재하고, 원하는 정보를 불러올 수 있다하더라도 종이폴더와 온라인이나 웹사이에 존재론적인 차이는 없다. 따라서 웹, 프로그램, 알고리즘, 딥러닝 같은 것을 지능이라고 불러야 한다면, 종이폴더 역시 지능이라 불러야 할 것이다.

소셜미디어에 대해서는 자신이 인생을 진정으로 향유하고 있는가 하는 점보다, 타인에게 어떻게 보이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 현대사회의 표상의 위기로 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마주치는 현실을 보여지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철학의 눈으로 바라볼 때 진실에 가까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 수 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 본 리뷰는 출판사 도서지원을 통해 작성된 개인적 리뷰임을 밝힙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반란의 경제 | 경제, 금융위기 2021-04-24 18:10
http://blog.yes24.com/document/1425688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반란의 경제

제이슨 솅커 저/최진선 역
리드리드출판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과거 저항과 혁명의 역사를 통해 본 코로나 이후의 미럐예측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최근 코로나 이후의 세계에 대해 활발한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는 제이슨 솅커가 지은 책이다. 앞선 저작인 '코로나 이후의 세계', '금융의 미래', 로봇시대 일자리의 미래'와 같은 코로나로 인해 촉발될 미래 사회의 변화를 예견하는 책과는 조금 다르게 과거 역사속의 저항과 혁명을 분석하고, 이후 경제를 전망하고 있다. 

정통 역사서라고 보기도 어렵고 정통 경제서라고 보기도 어려운 융복합적인 관점과 서술이 이 책의 특징인데, 아마도 저자가 학생일 때 전공했던, 역사, 응용경제학, 독일어 및 독문학, 국제분쟁과 관련된 내용을 잘 버무려서 서술했기 때문인 것 같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저항과 혁명을 일으키는 6가지 틀은 다음과 같다.
1. 전반적으로 열악한 경제조건
2. 실제로 일어난 그리고/또는 사람들이 인식한 경제적 기회부족
3. 실제로 일어난 그리고/또는 사람들이 인식한 구조적 불평등
4. 실제로 일어난 그리고/또는 사람들이 인식한 외국의 영향
5. 가까운 시일 내 대규모 무력충돌에서의 패배
6. 정치적 대표성의 결여

결국 위에서 제시한 6가지는 모두 경제적 문제, 좀더 적나라하게 표현하면 배고픔과 관련이 있다. 우리 속담에도 3일 굶고 남의 집 담장을 안 넘어갈 사람이 없다고 하지 않는가. 

코로나 이후 주식시장만 제외하고, 나머지 실물경제는 회복이 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여러가지 지표들, 예컨대 실업률, 실업급여 신청건수, 정부부채, 인종/민족별 불평등 등은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대내적인 어려움 이외에도 중국 및 러시아와의 관계 역시 호전될 분위기는 아니다. 

비록 중국의 의화단 사건이 하나의 사례로 소개되어 있지만, 책에서 소개된 저항과 혁명의 사례들이 주로 미국, 유럽의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동북아 국가들의 저항과 혁명의 사례들을 분석해도 책에서 제시된 6가지 저항과 혁명을 일으키는 6가지 틀에 부합될 것이라 본다. 

마지막으로 하루 빨리 전 세계가 백신접종을 마치고, 미국, 중국 및 세계경제가 원활하게 돌아가길 바란다. 이는 미국이 좋아서, 중국이 좋아서가 아니라, 미국과 중국이 잘 되야 우리나라 경제도 원활히 돌아갈 수밖에 없는 구조라서 그렇다. 

* 본 리뷰는 출판사 도서지원을 통해 작성된 개인적 리뷰임을 밝힙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4-24 18:07
http://blog.yes24.com/document/1425687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임영주 저
앤페이지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고, 이해하자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런 책을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큰 말썽을 피우는 아이들은 아니었지만, 때로 이해하지 못할 행동을 할 때가 간혹 있었다. 하기로 한 약속을 안 지킨다던지, 뻔히 닥칠 일들에 대해 미리 준비를 하지 않는다던지 하는 것들이다. 그럴 때마다 때로는 나무라기도 하고, 훈계를 하기도 하고, 그냥 지켜보기도 했었다.

나름 부모로서 노력을 한다고는 했지만, 아이들과의 관계가 늘 원만하게 돌아가지는 않았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아이들의 감정을 읽는 것에 서툴렀던 것 같다. 물론 부모의 역할이 처음이고, 아이들 역시 자녀 역할이 처음이다. 그리고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선택한 것도 아니다. 아이들에게 맘에 들지 않는다고 화를 내지 말고, 결국 어른인 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더 많이 헤아렸어야 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누구나 화를 낼 수 있다. 그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올바른 대상에게 화를 내는것, 적당하게 화를 내는 것, 적절한 시기에 화를 내는 것, 올바른 목적을 위해 화를 내는 것, 올바른 방법으로 화를 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특히나 아이를 키우면서 화를 내지않고 키우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책에서 제시하는 바와 같이 최소한 다른 사람에게 받은 상처나 화를 아이에게 쏟아내지는 말아야 한다. 아울로 분출된 화를 잘 풀어내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책에서 표현한대로 결국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시간이지 독촉이나 공격이 아니다. 아이들의 전두엽이 완성되는 것은 25세까지라고 한다. 어쩌면 아이들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던 것도 전두엽이 완성되지 않아서일 것이다. 조금만 더 기다리다 보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날이 올 것이라 믿는다.

곧 대학에 입학하고 성인이 될 아이들과 남은 관계는 정서적 독립이다. 부모와 자녀가 각자 독립된 인격체로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해 나갈 준비를 할 때다. 점점 아이들은 자율성과 독립성을 갖추어 나갈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서로 성인대 성인으로서 정서적 지지를 해주는 관계가 되어 있기를 희망해 본다. 

* 본 리뷰는 출판사 도서지원을 통해 작성된 개인적 리뷰임을 밝힙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봇시대 일자리의 미래 | 기본 카테고리 2021-04-10 21:27
http://blog.yes24.com/document/1416805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로봇 시대 일자리의 미래

제이슨 솅커 저/유수진 역
미디어숲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일자리의 미래를 그려낸 제이슨 솅커의 저작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코로나 이후 시대와 관련한 유명한 저서 '코로나 이후의 세계', '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의 저자인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가 지은 책이다. 로봇시대/AI시대의 도래에 따른 일자리의 미래 혹은 노동의 미래와 관련된 책은 이미 많이 발간되고 있지만, 코로나 이후로 그 변화의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로봇시대가 코앞에 닥쳐옴에 따라 미래학자들은 두가지 미래를 예언한다. 하나는 로봇으로 인한 암울한 시대적 예언을 하는 로보칼립스와 그 반대로 유토피아적 미래를 그리는 로보토피아다. 

먼저, 로보칼립스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 사람들은 노동시장의 변화를 따라갈 수없다.
- 모든 직업이 사라진다
- 사람들은 삶의 목적을 상실한다
- 로봇이 인류를 집어삼킬 것이다

반면, 로보토피아의 주장은 아래와 같다
- 시간을 자유롭게 한다
- 움직임을 자유롭게 한다
- 상품과 서비스의 선택을 증가시킨다

물론 로보칼립스의 주장과 로보토피아의 주장 모두 일리있는 말이지만, 현실은 두가지 현상이 동시에 나타날 것이다. 그럼에도 그 중에 어느쪽이냐라고 묻는다면 로보토피아 쪽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믿는다.

책에 재미있는 사진 하나가 소개되어 있다. 2017년도의 포스터인데, "우리는 뮤추얼 펀드가 로봇이 아니라 사람에 의해 관리되어야 한다고 믿는다."라고 적혀 있다. 로봇이 많은 의사결정을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앞섰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투자회사들이 트레이더들을 해고하고, 그 자리에 로보어드바이저를 설계하는 IT 기술자들을 앉혀 놓고 있다. 

일자리의 미래와 관련해서 우리는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 물론 당장 일자리를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것도 쉽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일자리의 변화는 오랜 과거로부터 진행되어 오고 있는 것이다. 책에서 재치있게 비유한 표현이 있다. 우리는 빵을 먹으면서 밀가루가 수작업으로 분쇄되지 않았다고 불평하지 않는다. 결국 변화의 흐름에 어떻게 적응하느냐의 문제다.  

변화의 속도는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지고 있으며, 변화하는 노동력의 요구에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자신들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찾아가 적응할 마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변화하는 세상에서 수혜자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변화하는 세상을 탓할 수는 없다. 내가 세상에 맞추어 변화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 이외의 대안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고수의 협상법 | 기본 카테고리 2021-04-10 21:21
http://blog.yes24.com/document/1416800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고수의 협상법

신용준 저
리텍콘텐츠(RITEC CONTENTS)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실용서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협상이라고 하면 우리는 미중무역협상 혹은 북핵협상 등 거창한 것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내내 크고 작은 협상 속에서 살아간다. 예컨대 용돈을 올려달라는 아이와의 협상이라던지, 직장인들은 매년 경험하는 연봉협상 같은 것들이 있겠다.

이 책은 기업관련 교육업체 대표이자 협상 비즈니스 분야 전문 강사인 신용준님이 지은 책이다. 저자는 현업에서 체득한 실전경험과 수천권의 독서를 통해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그래서인지, 학술적인 분위기보다는 실용적인 측면이 강조되어 있다. 

책은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 '목표의 비법', '대안의 비법', '관계의 비법', '정보의 비법', '협상스킬과 전략'이다. 요약하면,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협상의 목표를 명확히 해야하는데, 나만의 목표만을 생각하지 말고,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여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합의를 이끌어 내야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대안들을 미리 고려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협상과정은 단판승부가 아니라 장기적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협상에 임할 때는 상대와 나의 다양한 정보를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데, 상대와 나의 협상 스타일에 따라 대응방법이 달라진다. 마지막으로는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협상스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협상은 이기기 위해서, 원하는 것을 얻기위한 것이다. 그렇다고 협상에서 이기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또 다른 측면은 신뢰형성과 장기적 관계형성이다.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일회성 거래만으로 거래나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앞으로 계속 보아야할 사람들이고, 앞으로 계속 거래를 지속해야 할 회사들이 대부분이다. 실제로 와튼 스쿨협상연구소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합의에 있어서 결정적 요소는 호감이나 신뢰와 같은 인간적 요소가 관련된 사례가 55%였다고 한다. 반면 전문지식과 관련된 사례는 8%에 불과했다고 하니, 협상에 있어 신뢰와 관계형성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