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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전사 마법사 연인 | 기본 카테고리 2021-05-3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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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왕, 전사, 마법사, 연인

로버트 무어,더글러스 질레트 저/이선화 역
파람북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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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남자가 갖추어야 하는 4가지 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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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극단적 페미니즘의 형태인 메갈이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한 원인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리 사회에 성숙한 남성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도 그 중 한가지 원인일 것이다. 이 책은 칼 융을 계승하는 정신분석학파의 대가인 로버트 무어와 신화학자 더글러스 질레트가 지은 책이다. 아마존 독자의 78%가 최고점을 준 베스트 셀러라고 해서, 아마존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더니 91년에 출간되었고, 평균평점 4.5점에 리뷰가 1853개나 달려 있었다.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현대 가족체제의 붕괴가 남성성의 위기를 불러왔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문제는 소년이 성인 남자가 되는 입문의식, 즉 성년의식의 실종이라고 한다. 전통사회에서는 소년시밀과 성인남자의 심리를 구분짓는 기준이 있었다. 부족사회에서는 소년이 성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고안된 의례가 있었지만, 서구 문명화가 진행되면서 이런 성년의식은 대부분 사라지게 되었다. 정체성을 형성시켜부는 성년의식이 권위를 잃을 때 남자는 성인남성으로 전환되지 못하거나, 진성한 성인이 되지 못하게 된다. 그러면 내면은 여전히 소년심리에 지배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성숙한 남성의 에너지를 왕, 전사, 마법사, 연인이라는 네가지 원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원형은 신비로운 개체 혹은 에너지의 흐름이다. 마치 보이지 않는 자기장이 철가루를 자기장에 맞게 배열시키듯이 네 가지 원형이 남성들의 행동과 사고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위 네가지 원형은 각각 권력을 상징하는 왕, 진취성을 상징하는 전사, 지적 탐구심을 상징하는 마법사, 관계성을 상징하는 연인을 의미한다. 이 네가지 유형이 발현되고 조화를 이룰 때 남성은 성숙함에 다다른다.

이 책은 대부분의 지면을 네가지 원형의 특징과 각각의 부정적 에너지에 해당하는 그림자 에너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결국 네가지 원형의 적절한 발현과 조화를 어떻게 이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실천적 접근도 필요하다. 책의 결론에서 간단하지만 네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첫번째는 능동적 심상화다. 이는 의식적 자아로 하여금 내면에 있는 다른 무의식 존재나 의식존재, 다른 관점 등과 대화를 하게 하는 것이다. 대개는 미성숙한 남성 에너지 형태를 취하는 내부의 반대자와 대화를 하면서 그의 힘을 약화시키는 방법이다.
두번째는 주문걸기다. 이것은 우리가 충만한 남성 원형을 긍정적 에너지의 형태로 접하는 것으로 의식을 집중해서 원하는 이미지를 불러내는 것이다. 종교에서 말하는 기도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세번째는 존경하기다. 살아 있는 사람이든 죽은 사람이든 다른 사람들을 존경하는 것이다. 존경할 만한 연장자를 접하거나,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 없다면 자선전을 읽고 그들의 말과 행동에 익숙해진다.
네번째는 원형처럼 행동하기다. 이것은 마치 배우가 배역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울 경우 아예 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 본 리뷰는 출판사 지원을 통해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왕전사마법사연인 #남성심리수업 #심리학 #남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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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에게 필요한 말들 | 기본 카테고리 2021-05-3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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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금 너에게 필요한 말들

정동완,조영민,조성미,신종원,손우주 공저/김민경 그림
미디어숲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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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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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부모로서 자녀를 키우면서 가장 어렵고 답답한 영역 중 하나가 진로에 대한 조언이다. 특별히 진로에 대해 제대로 된 교육이나 상담을 받은 세대가 아니라, 그저 성적에 맞게 대학에 진학하던 세대였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또 어쩌면 직장생활에 파묻혀 지내다 보니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생각해볼 여유가 없어서 그럴 수도 있다.

이 책은 현직 진로상담 선생님들이 그들의 겪은 사례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로에 대해 막막해 할 수 있는 청소년들에게 건네는 현실적인 조언들을 담고 있다. 선생님들의 조언이라 뭔가 딱딱하고 무미건조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건네는 말 한마디 한 마디가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해 주는 것이었다.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 유명 시인의 시들도 감수성이 풍부한 청소년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수 있는 것들로 엄선되어 있다. 

이 책의 프로롤그에 멘토와 꼰대의 차이점을 언급하고 있다. 꼰대는 자신이 경험한 세계만을 강요하는 사람이고, 멘토는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세계까지 안내해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스스로는 멘토처럼 이야기를 건넸지만, 아이들은 꼰대처럼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하는 반성을 하게 된다.

책 속에 나온 여러가지 일화 중에서 '모소 대나무' 이야기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희귀종인 모소 대나무는 4년간 3센티미터밖에 자라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5년째 되는 날부터 하루 30센티미터씩 자라서 6주만에 15미터까지 자란다고 한다. 아이들은 하루하루 키 말고는 성장하지 않는 것 같아도, 지금 보내는 시간들이 거름이 되어 어느 순간 부쩍 성장해 나갈 것이다.

자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여 고른 책인데, 자녀에게 보여주기 전에 먼저 읽어보았다. 책에서 전하는 메시지 하나하나가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기도 했지만, 그 이전에 어른들에게도 위안과 위로가 되는 내용이었다. 오히려 부모가 먼저 힐링이 되는 느낌이다. 책을 읽고 조금은 평안해진 마음이 자녀들에게도 전달되었으면 한다.

* 본 리뷰는 출판사 지원을 통해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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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알지만 당신은 모르는 30가지 | 기본 카테고리 2021-05-3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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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들은 알지만 당신은 모르는 30가지

이리앨 저
Storehouse 스토어하우스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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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비결은 그들과의 지식격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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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상한 리뷰의 앨리스'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이리앨님이 쓴 책이다.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는 요즘 유행하는 부자되기와 관련된 책으로 오해를 했다. 아마 미국에서 유행했던 '99% vs 1%', '우리 대 그들'의 프레임이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어서였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성공한 사람들은 평범하고 기본적인 것들을 실천했다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이 실천했던 것들 중 서른가지 항목으로 요약하고 있는데, 우리는 돈과 성공을 목표로 할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을 파악하고 그속에서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그들과 격차가 많이 나는 부분은 집안, 인맥, 학력과 같은 것이 아니라 지식격차라고 주장하고 있다. 

앞의 두 챕터를 제외하면 나머지 챕터는 챕더당 하나의 책 혹은 주요 웹사이트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5개의 챕터는 한국에 번역되어 출간되지 않은 원서의 내용이다. 참고문헌을 살펴보니 저자가 참고한 책이 모두 27권이다. 결국 이 책은 성공의 비결을 다루고 있는 중요한 27권의 책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을 저자의 시각으로 큐레이션해 놓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유튜브의 내용이 궁금하여 저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도 들어가 보았다. 채널 정보에는 '볼만한 책이나 인물, 핵심 비법이나 노하우, 제대로 리뷰합니다'라고 소개되어 있다. 채널을 개설한지는 1년이 조금 넘었는데, 평균 일주일에 1~2편씩 컨텐츠를 올리고 있다. 그 중 핵심적인 컨텐츠 30개를 선별하여 활자화한 것이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매주 1~2권의 책을 읽고, 혹은 주요한 웹사이트의 내용을 정리하여, 녹화하고, 편집하여 유튜브 채널에 올리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결국 성공의 서른 가지 비결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꾸준함"이 아닐까 한다.

* 본 리뷰는 출판사 지원을 통해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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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매트릭스 | 기본 카테고리 2021-05-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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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네이처 매트릭스

로버트 마이클 파일 저/정지현 역
타인의사유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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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환경을 간직하길 바라는 생태학자의 에세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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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연철학자, 생물학자이자 작가인 로버트 마이클 파일의 에세이 14편을 모은 책이다. 에세이 중에서 처음 지은 것은 1969년이고, 가장 최근의 에세이는 2017년이다. 무려 4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지어낸 저자의 글 중에서 자연과 환경 관련 에세이의 정수를 모았다고 할 수 있다.

책을 펼쳐 읽다보면 처음에 "~누구를 위하여", 혹은 "~누구에게 감사하며"의 형태의 짤막한 글귀가 적혀 있는 책이 있다. 이 책도 그런 종류의 하나인데, 그 글귀자체가 이 책의 핵심 메시지로 다가온다.
"내 손자 손녀들 그리고 그 아이들의 손자 손녀들을 위하여"
또한 책의 부제로 설정되어 있는 글귀 역시 인상적이다.
"지구의 모든 생물과 함께 살아가는 일상적인 삶을 위하여"

우리의 일상에서 동식물을 만나는 경험이 줄어들면 그 부재에 익숙해 지게 된다. 이를 경험의 멸종이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봄날 남한산성 개울가에서 개구리알로부터 올챙이가 깨어 나와 꼬물거리며 헤엄치는 모습을 지켜보던 아이들이 있다. 중고등학교를 다니고, 대학에 들어가면서 이런 경험을 머릿속에서 잃어버릴 수는 있다. 하지만 언제라도 봄날 개울가에서 올챙이가 깨어나와 꼬물거리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어디서도 올챙이를 볼 수 없다면 어떻게 될까? 이런 것이 바로 경험의 멸종이 아닐까.

경험의 멸종이 일어나는 주요한 이유 중 하나는 우리의 시선 안에 있던 공터가, 대지가 개발이란 미명아래 건물로 도로로 바뀌기 때문이기도 하다. 어쩌면 경험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방치된 대지가 커다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대지이용을 경제문제로만 생각하지 말고, 모든 질문이 윤리적으로, 미학적으로 옳은지도 검토하라는 자연철학자 알도 레오폴드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할 때다.

자연에 대한 경험의 멸종은 무관심과 악화, 자연과의 궁극적 분리라는 악순환을 일으키게 된다. 이런 경험의 멸종을 막기위해 저자가 주장하는 바가 바로 "네이처 매트릭스" 개념이다. 자연과 인간은 절대 분리될 수 없으며, 자연은 인간의 정신이 기원하고 영구히 뿌리를 내리는 유기체와 같다는 의미다. 

데이비드 헨리 소로우가 말한 것처럼 '야생이 주는 즐거움은 포효와 강장제다.' 삶에서 우리가 야생을 직접 경험하기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자연인 프로그램을 그리 즐겨보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번 주말엔 아침일찍 가까운 산에라도 다녀와야겠다.

* 본 리뷰는 출판사 지원을 통해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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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경제와 공짜 점심 | 경제, 금융위기 2021-05-1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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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플랫폼 경제와 공짜 점심

강성호 저
미디어숲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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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쉽게 설명한 플랫폼 경제, 네트워크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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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금융위원회에서 서기관으로 복무하고 있는 강성호님이 지은 책이다. 정책학 석사, 국제개발학 석사를 가진 분이 지은 책이라 좀 어렵고 학술적으로 서술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불과 몇 페이지를 읽지 않아 자연스레 해소되었다. 경제학이나 플랫폼에 대한 사전지식 없이도 네트워크 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일상의 용어를 통해 서술하고 있다.

어느 순간 우리는 자연스럽게 플랫폼 경제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어버렸다. 카카오톡을 이용해 지인들과 소통을 하고,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고 또 물건을 사기도 한다.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쿠팡에서 필요한 물건을 사기도 하며, 카카오택시나 카카오대리를 휴대폰으로 손쉽게 이용하고 있다.

어쩌면 이 글을 블로그에 올리는 행위도 플랫폼 경제 속에서 어떤 행위를 하고 있는 셈이다. 읽었던 책에 대해 기록하고, 나중에 필요할 때 찾아보기 위해 블로그라는 인터넷 저장소에 저장해 두는 행위는 개인적인 행위이기도 하지만, 이 글이 블로그 독자들에게 공유되는 순간 플랫폼 경제 내부의 네트워크 행위가 되는 것이다. 

"내가 작성한 리뷰글 이라는 데이터는 나의 노동행위인가? 아니면 플랫폼 사업자가 축적한 자본인가?" 이런 질문을 던져보게 된다. 데이터를 자본으로 보는 관점에서는 데이터를 혁신을 위한 자원의 일부로 여기게 된다. 그리고 무상으로 더 많은 데이터가 공급되어야 혁신의 혜택이 소비자에게 돌아갈 수 있다. 반면 데이터를 노동으로 보는 관점에서는 데이터를 작성한 노동자들이 소유권을 지녀야 하며, 데이터를 취득하는 플랫폼 기업은 임금이라는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현재는 단순히 플랫폼 기업에 리뷰를 게시하거나, 별점을 매기는 행위는 노동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물론 좋은 데이터나 컨텐츠에 대한 포인트 혹은 광고기반 수수료를 얻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이 책은 네트워크 경제가 어떻게 변화를 불러오고 있는지, 네트워크가 어떻게 경제권력을 재편하고 있는지, 플랫폼 경제의 특징은 무엇이며, 어떤 도전을 겪고 있는지를 쉽게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트워크가 만드는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에 대한 전망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책이라는 것은 지식을 전달하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독자들에게 무언가 더 생각할 질문을 던지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 책의 에필로그에서는 앞으로 어떤 경제질서를 구축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제시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네트워크가 사람들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시대에 우리는 무슨 일을 할 것인가? 플랫폼 기업이 정보를 독점하고 시장을 장악하는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혁신을 가로막는 경제제도와 사상 대신 어떤 새로운 사회적 계약에 합의할 것인가? 이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은 지금 당장 마련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 질문들에 답을 하기 위해 우리가 기본적으로 가정하고 있어야 할 것은 새로운 질서 속에서 어떻게 인간적인 측면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본다.


* 본 리뷰는 출판사 지원을 통해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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