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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기 힘든 아이 문제는 따로 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1-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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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루기 힘든 아이 문제는 따로 있다

미야구치 코지 저/이광호 역
리드리드출판 | 202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인지, 대인관계, 신체능력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위한 인지능력 향상 트레이닝 방법을 소개하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무런 문제 없이 자라는 아이는 거의 없다. 어느 아이라도 조금씩은 부모의 마음에 들지 않는 면이 있게 마련이다. 학습에 집중을 못한다던지, 친구들 혹은 부모와 관계가 원활하지 못하다던지, 아니면 신체적 능력이 조금 떨어진다던지 하는 것들이다. 대부분의 문제들은 아이가 커나가면서 자연스레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구구단을 남들보다 1년 늦게 알아도 결국은 깨우치게 된다. 친구들과 다툼이 많던 아이들도 커가면서 친구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소년원에서 아동정신과 의사로 활동하면서 많은 청소년을 상담했던 미야구치 코지씨가 지은 책이다. 물론 소년원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문제 있는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었지만, 우리 주변에도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분명히 존재한다.

이 책에서는 다루기 힘들고 서투른 아이들의 특징과 이런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다루기 힘든 아이들의 경우 인지능력, 대인관계능력, 신체능력 중 하나 이상에서 서투름이 발생한다. 이 세가지 능력은 살아가는 데 기본이 되는 능력이다. 한 부분이라도 결여되면 모든 면에서 잘 적응하지 못하고 생활하기가 힘들어진다. 이런 서투름은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질 수 있지만, 이로 인해 서투른 아이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어른이 되면, 사회생활이 곤란해져 범죄 등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이런 아이들을 위한 인지능력 향상 트레이닝, 대인관계 능력 향상 트레이닝, 신체능력 향상 트레이닝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120회 분량으로 3개월간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에 따라서 실천해 본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든든한 어른의 존재다. 부모가 그 중심에 있어야 하며, 사회에서도 아이에게 안심의 토대가 되는 어른이 있어야 하고, 아이와 함께 하는 '반주자'가 되어야 한다. 이런 안심의 토대와 반주자를 얻은 아이는 어렵고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

* 본 리뷰는 출판사 도서지원을 통해 자유롭게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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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수학의 재미(하) | 기본 카테고리 2022-01-1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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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름 돋는 수학의 재미 (하편)

천융밍 저/김지혜 역/리우스위엔 그림
미디어숲 | 202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일상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를 소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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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국의 수학교수 천융밍이 지은 책이다. 사실 교수님들이 일반인이나 중고등 학생을 위한 책을 쓰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은데, 저자는 2015년에 '상하이시 우수 과학보급 작가'라는 칭호를 받을 정도로 수학대중화를 위해 많은 책을 집필했다. 저자가 지은 책으로는 등분원주만담, 순환소수탐비, 만담근사분수, 기하는 네 곁에, 수학두뇌탐비 등과 같은 것이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이전 작품을 재구성하여 소름돋는 수학의 재미, 상/하편으로 엮은 책이다. 상편은 주로 대수학을 다루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유리수, 무리수, 식과 방정식, 수열과 극한을 다루고 있다. 하편은 함수, 확률, 조합, 집합과 논리를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제일 처음 다루는 내용은 소수에 대한 내용이다. 1과 그 자신 외에는 나누어  떨어지는 수가 없는 경우가 소수인데, 사실 소수에 대한 문제는 예전부터 많은 수학자들의 흥미를 자아냈고, 최근에는 암호문제를 푸는 데에도 응용되고 있다. 계산과정 자체가 일일이 대입해 보는 방법 밖에 없기 때문에, 블록체인에서 채굴하는 데 활용되고 있기도 하다.

확률과 통계는 학교에서 수학을 배울 때 가장 나중에 배우는 내용이기도 하고, 그 내용도 어려워서 많은 학생들이 확률과 통계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재미있는 사례를 통해서 확률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여러 사람이 있을 때 두 사람의 생일이 같은 확률을 구하는 것이다. 얼핏 생각하면 한 반에 50명이 있다고 하면, 그 중에서 생일이 같은 사람이 있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97.04%의 확률로 생일이 같은 사람이 있게 된다. 이해가 잘 안 갈수도 있지만, 50명의 학생이 전부 생일이 다를 확률로 문제를 바꾸어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다. 암진단과 관련된 사례는 약간 위로가 되는 내용이기도 한데, 양성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실제로 암에 걸렸을 확률은 생각보다 무척 낮다. 왜냐하면 암환자가 아닌 사람들 중에서 거짓양성이 나올 확률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수험생이 아니더라도, 일상 생활 및 우리가 활용하는 기술 속에 숨어 있는 수학원리나 수학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 본 리뷰는 출판사 도서지원을 통해 자유롭게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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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1-1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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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최훈 저
밀리언서재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결정장애 회사원이 프로결정러로 변신하게 된 방법과 노하우를 제시하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의사결정이나 선택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 결정장애라는 표현을 쓴다. 아직 표준어로 등록되지 않아,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검색되진 않지만, 누구든지 참여하여 만드는 우리말 사전인 우리말샘에서는 결정장애를 행동이나 태도를 정해야 할 때에 망설이기만 하고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일로 정의하고 있다. 가장 비슷한 말로는 우유부단하다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누구나 어느정도 결정장애를 가지고 있다. 다만 이로 인해 본인의 생활이나 주변에 불편함을 느끼게하지 않을 정도면 문제 없다.

사실 결정장애는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거나, 완벽주의 성향을 갖고 있을 때 나타난다. 결정장애라고 하면 왠지 나쁜 느낌으로 들리지만, 달리 생각하면 의사결정에 대한 신중함이다. 이 책은 우유부단함으로 인해 힘들게 회사생활을 하던 저자가 깨달은 '선택불가증후군에서 탈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선택과 결정을 잘 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과 구체적 실천방안을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최고의 선택과 결정을 위해 기억해야 할 다섯가지 단어가 있다. 바로 긍정, 심플, 확신, 완벽, 경험이다. 이 중에서 완벽이라는 단어는 사실 잊어버려야 하는 단어이다. 완벽주의의 노예에서 벗어나기만 해도 결정장애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스마트한 선택과 결정을 위한 큐레이션 방법으로 다섯 가지를 제안하고 있다. 그 중에서 '머릿 속 원숭이 죽이기'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다. 우리는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데도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에 새로운 일이나 변화에 도전하거나 실행하지 못한다. 선택과 결정을 쉽게 못하고 머뭇거렸던 것은 바로 내면의 원숭이가 나를 그렇게 조종하기 때문이다. 그 원숭이는 상황에 따라 다양한 가면을 쓰고 나의 삶에 간섭하고 쓸데없는 생각들을 점점 많이 만들어낸다. 그래서 머릿속 원숭이를 잘 통제해야 하는 것이다.

때로는 혹은 어쩌면 대부분 빨리 포기하는 것도 좋다. 빨리 포기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안 되는 것을 붙들고 고민하고 있는 것보다 나은 법이다. 왜냐하면 의사결정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제한된 시간에 실행에 까지 이르러야 문제가 해결되고, 과업이 완수된다.

실천하지 않으면 그 선택이 최선의 것이었는지 알아낼 도리가 없다. 결국 실천은 최고의 선택을 위한 최고의 방법이다. 우물쭈물하다가 기회를 놓쳐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없애고, 일단 그냥 해보는 거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마지막으로 기억해야 할 것은 결정하고 실행한 것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는 것이다.


* 본 리뷰는 출판사 도서지원을 통해 자유롭게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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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신세계 메타버스를 선점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22-01-1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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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디지털 신세계 메타버스를 선점하라

자오궈둥,이환환,쉬위엔중 공저/정주은 역/김정이 감수
미디어숲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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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의 미래를 예견하고, 이를 준비하기 위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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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심상치 않다. 처음에는 단순히 게임플랫폼으로 알고 있었는데, 작년 봄 로블록스가 상장 첫날 400억 달러 가치를 돌파하면서부터 메타버스에 대한 붐이 일기 시작했다. 하지만, 메타버스에 대한 개념은 최근에서야 등장한 것은 아니다. 지금부터 30년전인 1992년에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우 크래시'에서 메타버스에 대한 개념이 제시된 바 있다. 통상 ‘나’를 상징하는 아바타로 현실과 다름없는 사회·경제·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한다. 메타버스가 구현되는 방식은 다양한데, 이미 우리가 접해본 것들이다. 게임 ‘포켓몬고’처럼 현실세계에 가상정보를 덧씌워 보여주는 증강현실(AR)도 있고, 가상세계에 현실을 그대로 복제해 놓은 거울세계(Mirror Worlds), 디지털 데이터로 구축한 가상세계(Virtual Worlds) 등이다. 개인의 일상을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온라인에 기록하는 라이프로깅(Life-logging)도 일종의 메타버스로 볼 수 있다.

사실 이미 메타버스는 우리 일상에 깊이 침투해 있었다. 다만,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사람들이 가상공간으로 몰려들기 시작하면서 메타버스가 대두되기 시작한 것이다. 아이들은 가상공간 로블록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고, K팝 스타 방탄소년단, 블랭핑크는 가상공간에서 안무나 신곡을 처음 공개하기도 했다. 심지어 구찌, 루이비통 같은 럭셔리 브랜드뿐만 아니라 나이키같은 일반 브랜드도 메타버스에서 패션쇼나 신제품을 런칭하기도 했다. 

어떤 사람들은 메타버스는 거품이라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다. 메타버스는 그저 있는 기술을 조합하고 리브랜딩했을 뿐이며, 새로운 개념으로서 메타버스라고 일컬을 만한 것은 없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단순한게 메타버스의 사례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메타버스가 발전해 나아가기 위한 기반기술의 여러계층을 제안하고 있다. 예를 들어 5G나 사물인터넷, 디지털화폐, 디지털 관리규칙 등과 같은 메타버스의 기반시설이 마련되면 전통시장의 정보비대칭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데이터 자산이 가지는 공공재로서의 외부성은 디지털 시장의 정보대칭을 실현해 전통시장의 모럴 해저드, 불투명성이 초래한 수급불균형 문제 및 인지부족으로 인한 시장실패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메타버스 초대륙의 도래를 예견하고 있다. 광범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괄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크로스 하드웨어 플랫폼을 운영하는 체제이다. 이미 중국의 홍멍 OS와 이더리움은 이와 같은 비전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완벽한 메타버스의 세계로 가는 길은 요원해 보인다. 하지만, 꿈을 꾸고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이나 개인에게 메타버스는 기회의 창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본 리뷰는 출판사 도서지원을 통해 자유롭게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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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공부하는 과학 | 기본 카테고리 2022-01-0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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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과학을 공부하는 과학

최준호 저
머스트리드북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미래를 내다보는 관점에서 우주, 바이오, 환경과학의 관점에서 서술한 최첨단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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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앙일보의에서 과학과 미래를 담당하는 최준호 기자가 지은 책이다. 문과출신의 최기자가 과학에 대한 칼럼을 연재하고, 연재된 내용을 묶어내었다. 최기자가 과학관련 칼럼을 쓰게 된 계기도 특이하다. 미국 휴스턴 대학에서 미래학을 강의하던 피터 비숍교수의 방한을 계기로 미래학을 공부하게 되고, 해외연수 기간 중에 하와이 미래학연구소에서 강의를 듣고, 짐 데이터 교수와 인터뷰를 하면서 미래학에 눈을 뜨게 되었다. 

사실 미래에 대한 꿈을 꾸고, 미래를 예측하는 기본은 과학기술의 발달을 예측하는 것이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우주와 천체에 대한 내용, 2부는 생물다양성과 AI에 관련된 내용, 3부는 지구환경에 대한 내용이다. 

1부에서는 달탐사, 화성탐사, 소행성탐사, 우주여행과 관련된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런 관심이 드라마나 영화에도 반영되고 있는데, 넷플릭스에 소개된 승리호, 고요의 바다, 돈 룩업은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우주와 관련된 내용은 이미 오래전부터 SF소설의 단골메뉴였으며, 많은 SF소설의 내용이 영화화되기도 했다. 당면한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주과학을 연구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하지만, 그레타 툰베리의 말처럼 화성을 이주를 한다고 해도 이는 단 1%만을 위한 것이다. 나머지 99%의 인류는 지구에 머물러야 하며, 이들을 위해서는 기후변화를 막아야 한다.

2부는 주로 유전자와 바이오 사이언스에 대한 내용이다. 유전자 조작, 장기이식 등에 대한 최근 연구동향과 그 문제점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특히나 사람의 몸과 관련된 내용은 윤리적인 측면에서도 같이 검토가 되어야할 이슈다. 

3부는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에너지 위기, 기후위기에 대한 내용으로 어쩌면 우리 인류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문제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인류세'라는 말도 등장하고 있는데, 인류가 저질러 놓은 과학기술의 산물이 지층에까지 반영되고 있는 것을 가리킨다. 인류세 지층의 특징 중 하나가 미세 플라스틱이라고 한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인간은 일주일에 신용카드 1개 분량의 플라스틱을 먹고 있다고 한다. 우리 자식과 손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지구환경에 대한 연구가 가장 시급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많은 과학 영역들은 미래에 실현될 인간의 소망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 중 일부는 이미 우리가 접하고 있는 것들도 있다. 하지만, 그 혜택은 일부 부유층이나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이다. 결국 과학기술이란 것도 빈부를 막론하고 전 인류가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 그리는 미래기술이 부자만의 기술이 아닌 모두를 위한 기술로 실현되길 기대한다.

* 본 리뷰는 출판사 도서지원을 통해 자유롭게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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