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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한채만 있어도 꼭 알아야 하는 상속 증여 절세 45 | 기본 카테고리 2022-04-2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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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집 한 채만 있어도 꼭 알아야 하는 상속증여 절세 45

이환주,김재현 저
원앤원북스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상속, 증여와 관련하여 절세방안을 찾는 분에게 권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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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상속이니, 증여니, 절세니 하는 말들은 부자들에게나 해당되는 단어로 이해하기 쉽다. 상속세나 증여세를 낼 수 있는 상황이면 얼마든지 내겠다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작년에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1억원을 넘겼고, 수도권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도 9억원에 이른다. 물론 이는 코로나 사태 이후 전세계적으로 늘어난 유동성 자금이 부동산 자산으로 몰려든 결과이긴 하다. 지금까지는 어떻게 자산을 불려나갈 것인지 고민하는 시대였다면, 이제부터는 자녀들에게 지혜롭게 물려주는 것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하는 시대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1년에 서울 주택증여는 2만건이 넘었는데, 이는 06년 통계집계를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수치라고 한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절세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 책은 하나은행에서 상속증여센터 세무자문위원 및 자산관리그룹 WM본부 리빙트러스트센터에서 세무자문 및 리빙자문상담을 진행해 온 이환주 세무사가 지은 책이다. 회계법인과 금융기관에서 근무하면서 실제 사례로서 상담을 진행하며 쌓은 세금지식 및 노하우를 쉽게 풀어내고 있다. 세법이나 시행령은 중간중간에 세부적인 내용이 바뀌는 경우가 있어, 예전에 지어진 책을 보고서 그대로 따라하려다 보면 실제상황과 맞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책은 22년 세법,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사항을 모두 반영했고, 최근의 유권해석과 국세청 조사 트렌드에 맞추어 작성되었기 때문에, 안전하고 확실한 절세 가이드가 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먼저 상속세다. 상속세에서 커다란 이슈는 세금절감과 더불어 재산분쟁이다. 요즘에는 손자녀에게도 상속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이와 관련한 절세 노하우도 수록되어 있다. 
두번째는 증여세다. 주택가격은 한없이 오르고, 아직 경제력이 미비한 자녀를 둔 가정은 걱정이 많은 게 현실이다. 이런 현실에서 자녀에게 집을 마련해 주고 싶은 부모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세번째부터 다섯번째 챕터는 상속증여세 기본상식 및 절세노하우, 기타 세금상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타세금상식편에서는 건강보험료, 금융투자소득 과세, 가상자산소득 과세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어, 최근 트렌드를 잘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무슨 일이던지 닥쳐서 해결하려하면 어디선가 실수가 발생하게 마련이다. 미리미리 준비하여 합리적인 상속, 증여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게 일독을 권한다.


* 본 리뷰는 출판사 도서지원 이후, 자유롭게 작성된 글입니다.

#상속증여, #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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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애 물들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4-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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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컬러愛 물들다

밥 햄블리 저/최진선 역
리드리드출판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색깔과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모아 놓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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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색깔 속에 둘러싸여 있고, 알게 모르게 색깔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색깔은 대중문화부터 디자인, 언어, 과학, 의복 등 일상생활의 모든 곳에서 우리 삶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색깔과 관련된 이야기들은 알아두면 무척 쓸모 있고, 지적인 즐거움을 준다.

이 책은 그래픽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면서, 뉴욕타임즈, 타임, 선데이매거진 등 여러 매체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해온 밥 햄블리가 지은 책이다. 색채에 대한 책 중에는 색깔이 나타나는 원리, 빛의 원리 등 색채과학을 중심으로 풀어낸 책들도 있다. 이런 원리를 알고 색을 대하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이 책은 색깔과 관련된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풀어낸 책이다.

보라색이 고귀한 색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보라색 염료 이야기는 고대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보랏빛 염료는 지중해에 서식하는 고둥의 분비물에서 얻었다고 한다. 약 28그램의 염료를 얻기 위해 무려 25만 마리에 달하는 고둥을 채집해야 했다. 생산 과정도 매우 까다로운 탓에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고, 이로 인해 수백년 동안 매우 비싼 가격에 거래되었다. 그런데, 이런 보랏빛이 닭을 보호하는 데에도 활용된다고 한다. 케냐에서 매로부터 닭을 보호하기 위해 닭을 보라색으로 염색을 했더니, 매가 닭을 사람이 기르는 반려동물로 인식해서 더 이상 닭을 사냥하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는 우량주를 보통 블루칩이라고 부른다. 이는 원래 포커게임에서 돈 대신 사용하는 작은 칩에서 비롯된 말이다. 초기에 포커게임에서 흰색 칩은 1달러, 빨간색 칩은 5달러, 파란색 칩은 25달러의 가치가 있었다. 블루칩과는 상관없이 파란색은 오래전부터 안정감과 신뢰감을 주는 색으로 인식되었다. 그래서 국민의 신뢰와 신용이 필수적 요소인 금융회사나 법률회사는 기업 이미지를 설계할 때 파란색을 자주 이용한다. 
파란색과 관련하여 푸른 형광등과 연관된 이야기도 있다. 유럽에서는 공중화장실에 푸른 형광등을 설치한다. 이는 밝고 좋은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함만은 아니다. 푸른 조명을 달면 정맥이 잘 보이지 않아 주사기를 이용해 마약투여가 어려워지고 백색가루도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술집, 나이트클럽, 지하철역, 쇼핑몰, 소매점에 있는 공중화장실에까지도 이런 파격적인 조명이 사용되곤 한다.

이 책은 색깔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짤막짤막하게 풀어 놓았다.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세상사에 스며든 색깔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부담없이 읽어볼 것을 권한다.


* 본 리뷰는 출판사 도서지원 이후, 자유롭게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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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중독 | 기본 카테고리 2022-04-1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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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계중독

박수경 저
가연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사람사이에 정상적인 만남을 가지지 못하고, 비정상적 관계중독에 빠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와 그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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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중독은 상대 배우자나 연인, 나아가 지인과 타인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의존하는, 혹은 반대로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 행동과 생활을 통제하려 드는 왜곡된 사고에서 발생한다. 
알콜중독이나 마약중독이라는 단어는 흔히 들어보았지만, 관계중독이라는 단어는 울에게 익숙하지는 않다. 원래 중독은 술이나 마약같은 물질중독만을 의미하다가 80년대 접어들어 도박, 게임같은 행위중독도 중독의 하나로 이해하기 시작하였다. 관계중독이라는 것도 행위중독의 하나로 포함시킬 수 있다. 

다른 중독과 마찬가지로 의존성, 내성, 금단증상을 갖게 되면 관계중독도 중독으로 간주할 수 있다. 예컨대 관계에 대해 갈망과 감정적 의존을 갖고, 관계단절시 금단증상이 찾아오며, 통제불능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한다면 관계중독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관계중독을 피하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적당한 거리감을 둘 것을 강조하고 있다. 왜냐하면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자존과 의존을 오가면서, 즉 인간관계에서 인력과 척력을 동시에 사용하며 살아가는데, 관계중독자들은 자존의 추를 의존으로 옮겨놓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또한 관계중독을 치유하는 방법으로 인지행동치료를 권하고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내담자의 인지패턴을 분석하여 개인이 가진 특정 믿음과 행동에 변화를 모색하는 상담치료기법이다. 내담자 스스로 사고를 수정하여 인지변화가 일어나면 자연스럽게 감정과 행동이 변화할 것이라는 전제를 기반으로 한다. 
동기강화치료법도 있는데, 이는 중독자의 주관적이고 내적인 동기를 변호시켜 문제행동을 교정하거나 제거하는 접근법이다. 이간의 행동은 특정한 동기에 의해 촉발된 것이라는 동기심리학의 원리에 기반하여 고안된 치료법이다.

결국 관계중독을 치유하고 이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먼저 알아야 한다. 내 감정에 솔직해져야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내 감정을 인정하고, 이를 표현하고, 스스로 다스리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관계중독 #심리 #가스라이팅

* 본 리뷰는 출판사 도서지원 이후 자유롭게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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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불안에 답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4-0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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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리학이 불안에 답하다

황양밍,장린린 저/권소현 역
미디어숲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불안함에 잠못드는 사람, 불안함으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불안치유의 실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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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만사태평으로만 인생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우리가 보기에는 아무런 걱정 없이 살 것 같은 사람들도 알고 보면 말 못할 고민을 하고 있거나, 이런저런 이유로 불안 속에 살고 있다. 불안은 인간의 기본감정 중 하나인데, 불안 자체는 좋다 혹은 나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만일 불안이라는 감정이 없었다면, 인류는 벌써 오래전에 이 세상에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오랜 옛날, 숲 속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들었을 때 호랑이나 곰이 아닌가 하고 불안해 하지 않고 태평했던 사람은 아마 맹수들에게 잡아먹혀 버렸을 것이기 때문이다. 

불안과 성취도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연구도 있는데, 적당한 스트레스 상황일 때 성취도가 높게 나오고, 불안감이 전혀 없거나, 너무 과도하면 성취도가 떨어진다고 한다. 불안의 근원은 자기 의심 혹은 자기 부정이다. 결국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치를 믿고, 나의 불완전함과 실패까지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불안의 종류를 감정의 불안, 선택의 불안, 성장의 불안, 직업의 불안, 관계의 불안, 5가지로 구분하고, 각각의 불안 종류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60가지 방법으로 쉽고 편안하게 제시하고 있다.

불안도 하나의 감정이다. 그런데 감정은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뇌가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것을 이해하면 나에게 유리한 긍정적 감정을 만들어낼 수 있다. 긍정적 감정을 만들어내는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건강유지다. 왜냐하면 생리적인 불편함 때문에 부정적 감정이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더운 햇볕아래 서 있어야 한다던지, 전날 불면증으로 잠을 설쳤다던지 할 경우 주변사람과 마찰이 일어나기 쉽다. 또 다른 방법은 인생의 경험을 풍부하게 하는 것이다. 감정이라는 것이 과거의 경험에 근거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나의 풍부한경험은 맞닥뜨리는 일들에 대해 다양한 감정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성공을 가늠하는 기준은 지금 서 있는 정상의 높이가 아니라 절망의 늪에 빠졌을 때 튀어오르는 힘이라고 한다. 이러한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은 잠재력을 동원해 곤경에 맞선다. 자신만의 회복탄력성을 키우도록 노력한다면 인생에 내게 준 잔혹하고 씁쓸한 레몬이 어느새 새콤달콤한 레몬주스로 바꾸어 버릴 것이다.

아무리 좋은 이론이라도 내 삶에 적용되지 못하면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가 없다. 이 책에 소개된 실용적이면서도 소소한 해결방법들을 활용하여 삶에 존재하는 불안을 해소해 하루빨리 불안과 작별하고 행복을 맞이하길 바란다.

* 본 리뷰는 출판사 도서지원 이후 자유롭게 작성된 글입니다.


- 용기가 생명을 위험한 지경으로 몰고 갈 수도 있듯이, 공포심이 때로는 생명을 지켜줄 때도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 가장 쓸데없는 것이 탄식이다. 무엇을 얻을까 하여 눈을 두리번거리기 전에 우선은 탄식을 버려라. (세네카)
- 아직 아무도 지나치게 소박한 생활을 했다고 후회하는 사람은 없다. (톨스토이)
-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검토하라. 
양심과 성실이라는 점에서 기뻐할 만한 일이었는지를, 
불안과 회한처럼 무기력한 것은 아니었는지를,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부르라.
증오와 부정을 고요히 고백하라.
모든 악한 것의 중심에서 부끄러워하라. 
어떤 그림자도 침상까지 가져가는 일이 없도록 하라.
모든 근심을 마음에서 제거해 버려라. 
영혼이 오래 편안하도록 하라.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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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 기본 카테고리 2022-04-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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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오히라 노부타카 저/오정화 역
밀리언서재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결심한 사항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미루는 사람, 쉽게 일에 착수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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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무심코 혹은 습관적으로 해야 할 일들을 미룬다.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막상 시작하기가 어렵다. 우리가 바로 일에 뛰어들지 못하는 이유는 의지가 없어서도 아니고, 못나서도 아니다. 인간의 뇌구조가 그렇기 때문이다. 자세히 설명하면, 인간의 뇌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목숨이 지장이 없는 한 되도록 변화를 피하고 현상태를 유지하려는 방어본능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미루는 것은 당연한 심리이지, 죄가 아니다.

이 책은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는 행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 때 너무 무리하게 거창한 것을 실행하려 하면 안된다. 일단 행동하되, 쉬운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행동의 실마리만 파악할 수 있으면 귀찮아하는 뇌를 움직일 수 있다. 일을 미루지 않고 바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행동의 실마리, 즉 행동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 것이 포인트다.
두번째는 시작된 행동을 멈추게 만드는 것들을 제거하는 단계다. 일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중간에 중단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바와 같이 업무를 중단하게 되거나, 업무를 마치면 메모를 통해 이후에 할 일을 적어 놓는 것도 좋을 것이다.
세번째는 행동하는 마인드를 갖추는 방법이다. 바로 행동하는 사람과 무심코 미루는 사람 사이에 능력이나 성격 차이는 크지 않다. 다만 상황과 사물에 대한 사고방식이나 자세, 인식방법, 그리고 자신과의 관계방식에 큰 차이가 있다.
네번째는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일을 시작조차 하지 않으려 한다. 내가 쓰고 있는 시간을 곰곰히 살펴보고, 업무시간을 나누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 두어야 한다.
다섯번째는 목표설정과 관련된 노하우다. 목표는 원대하게 설정하되, 그 과정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세부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천방안 역시 같이 고려해야 한다.

쉽게 포기하거나, 행동을 하지 못하고 나중에 후회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통해 일단 움직여 보고 행동해보는 습관을 배워보자.


* 본 리뷰는 출판사 도서지원 이후 자유롭게 작성된 글입니다.

 

 


- 우리의 뇌에는 '측좌핵'이라고 불리는 곳이 존재하는데, 측좌 핵에서는 자극을 받으면 의욕을 고취하거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바로 이 도파민이 행동력의 근원이 된다. 그 스위치를 켜기만 하면 누구나 바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측좌핵이라는 스위치는 자동으로 'ON'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좋아, 해보자!'라고 의욕을 불태우는 것만으로는 스위치를 켤 수 없다. 또한 주변 사람들의 '힘내!”, 응원하고 있어!'라는 격려나 빨리해!”, 왜 바로 시작하지 못하는 거야?'라는 질책에도 그 스위 치는 켜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측좌핵은 우리가 어떠한 행동을 시작하면 자극을 받아 도파민을 내뿜는다. '행동에 착수함으로써 처음 스위치가 'ON'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바로 행동에 옮기지 못해서 이 책을 읽고 있는 건데......”라며 다시 불안해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측좌핵의 스위치를 켜는 데 필요한 행동은 아주 조금뿐이어도 괜찮다.
게다가 뇌는 가소성'이라는 성질을 갖추고 있다. 가소성이란 큰 변화는 받아들이지 못해 원래대로 되돌아가 려고 하는 반면, 작은 변화는 받아들이는 뇌의 성질을 말한다. 즉 갑작스러운 큰 변화가 아니라 작은 액션부터 시작한다면 쉽게 귀찮음을 느끼고 변화를 싫어하는 뇌라도 대응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작은 액션은 공부할 책을 편다’, ‘컴퓨터 전원을 켠다' 등 정말 사소한 것이라도 상관없다. 이런 액션이라면 누구라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1분 동안 눈 감기'이다. 눈을 통해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차단하여 뇌에 주는 부담 을 극적으로 줄이면 긴장 정도를 완화할 수 있다. 인간의 뇌가 시각을 통해 얻는 정보는 83%라는 연구 데이터가 있을 정도로 눈을 통해 얻는 정보는 뇌에 부담을 주기 쉽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심호흡을 하거나 좋아하는 음료를 마시는 등의 방법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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