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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이사 | 기본 카테고리 2018-03-3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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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가방을 멘 예똘이

김용삼 글그림
아주좋은날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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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어른들의 마음을 표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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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책을 던져 주었다.

읽어 보라고...읽고 나서 나에게 소개해 달라고 던저 주었다.

항상 내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권했던 책을 이번에는 다른 방법으로 독후활동을 해 보기로 했다.

머리를 이리 저리 긁어가며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고민하던 녀석...

잠시 후 나에게 종이 한 장을 내민다.


예똘이, 아빠, 엄마,멧돼지,여우,곰이 등장한다.

이 책을 읽을 때 책가방 속에서 어떤 동물들이 등장 할지 상상하면서 읽으면 좋다.

예똘이 가방에 왜 동물들이 들어 있을까?

내 생각에는 하늘 나라에 있는 아빠가 예똘이 가방에 동물을 넣어 주는 것 같다.

왜냐하면 그 큰 동물들이 혼자 가방에 들어갈 순 없고

하늘 나라에 있는 아빠가 예똘이 곁에 항상 함께 하며 지키고 싶어 동물들을 가방 속에 넣어 줬을 것 같다.

예똘이 아빠는 예똘이가 어릴 적 돌아가셔서 예똘이를 많이 못 봤으니 곁을 지키고 싶었던 것 같다.


아이에 눈으로 책을 먼저 접하게 되니 왠지 마음이 짠하면서 우리 아이 눈으로 보는 이야기 책이라 더 마음에 와 닿고 짠했던 것 같다. 단어사용 자체도 너무 귀엽기도 하고, 그런 생각을 하며 읽었다는 것 자체에 웃음도 났다.

아이의 글을 읽고 나 역시 책을 펼쳐 보았다.

아이가 그린 듯한 그림과, 삐뚤빼뚤 일기장에 꾹꾹 눌러 쓴 듯한 글씨가 눈에 들어온다.

읽다보니 아이가 보는 이야기 책에서 마음에 꾹 눌러 들어온 글이 나를 잡은다.


'예똘아, 슬퍼하지마. 아빠는 늘 예똘이랑 함께 하려고 예똘이 마음속으로 이사를 가는 거야.'


이사라...마음속으로...

어쩜 아이에게 이렇게 상처받지 않고 말하는 아빠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예쁜 말인지 보고 또 보고...마음이 또 짠하다.

언젠간 우리도 마음속으로 이사를 가는 날이 오겠지.

나는 가방속에 큰 동물들을 넣어 줄 수는 없지만, 언젠가 그런 날이 오면, 마음속에 많은 물건 담아 예쁘게 꾸며주고 이사가야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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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란 | 기본 카테고리 2018-03-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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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쉬셴장 저/하정희 역
리드리드출판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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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시간을 돌아보게 해 준다. 잘 하고 있는거 맞나? 궁금하다면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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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관리한다는 것이 언제부턴가 나에 가슴에 와 닿게 되었다.

그 후론 시간에 관한 책을 읽어보며 머리속에 담아두기도 하고 종이에 적어보기도 하고 나름 생각하면서 시간을 관리하며 살아본다고 시작했지만 역시나 작심삼일... 몸에 베인 행동이 아니기에 당연히 쉽지 않은 관리였다.

사실 시간을 관리한다는 것 자체도 낯설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관리하는것이 나에게 맞는지도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

책을 보며 따라하기엔 나에게 맞지 않는 상황들, 그리고 할 수 없는 것들이 많기에 부턱대고 시간을 줄여보고 계획맞춰보며 시도했기에 오래 갈 일이 없었다는 것이 지금의 결론이다.

'모든 일은 시간을 정해 놓고 하라. 언제나 유용한 일을 하라. 3-5-7-9 시간관리 법칙'

이게 뭔 말인지...처음 듣는 말에 숫자에 잠시 멍했다. 하버드 학생들은 이렇게 살아가는게 맞는걸까? 잠시 책장을 앞뒤로 훌터보기도 했다.

3-5-7-9시간관리는 일은 9시간, 수면은 7시간, 식사 및 여가는 5시간, 독서 및 자기계발은 3시간을 말한다고 한다.

이런 일상을 나름 계획을 맞춰 살아간다면 하루가 참 짧겠다는 생각과 함께, 독서 및 자기계발 3시간이 하루에 긴 시간은 아니라는것, 식사 및 여가시간과 자기 계발을 구별했다는 거에도 새롭게 느껴졌다.

왜 우린 자연스럽게 밥을 먹고 커피 한 잔 하다 쉼을 하다보며 자연스레 쉼이 더 길어지고 잠깐 쉬다 책 봐야지 하는것이 손에는 책이 아닌 핸드폰을 들고 이리저리 정처없이 손가락운동만 죽어라 하다 한 참 지난 후에야 뒤늦은 후회를 하니 말이다...

책을 읽다보니 이 책은, 바쁘게 하루 하루 나에 일에 최선을 다 하는 직장인들에게 읽어보라고 꼭 권하고 싶다. 그래서 그들에게 잠시 나를 돌아보고, 지금 내가 잘 하고 잘 버티고 있는 이 직장이 나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학생들의 시간관리법을 직장인들에게 맞게 이야기가 되어있어 꼭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읽다보면 더욱 들게 되는 것 같다.

우리는 어릴 적부터 시간을 관리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습득하지 못해 어른이 된 지금도 시간에 허덕이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지만 잠시 숨을 고르고 나를 돌아보게 되면 허무함이 더 드는 것이 이 사회인것 같다.

그런 우리에게 지금 잠시 쉼을 주며 나를 재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관리를 우리 아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어야 그 아이들은 나중에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살지 않을 것이라는 교훈도 얻게되었다.

지금 이 순간...나는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잠깐 뒤를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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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 기본 카테고리 2018-03-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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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알고 보니 풍선껌이?!

이형진 글그림
조선북스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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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껌의 탄생비화를 알 수 있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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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을 따로 마음 먹고 구입해서 책으로 접하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는 않다.

우선...과학이라는 장르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유가 제일 큰 것일테고,

과학이라면 무엇인가 실험한 결과에 따른 어려운 단어로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나도 어렵다 생각하고, 아이들도 쉽게 손이 가지 않는 것 같다.

이 책은 제목부터 자극한다. '풍선껌이? 왜?' 하면서 책장을 펼치게 되고 다양하고 화려한 색채감으로 만화책인지 과학책인지 구분이 어려울만큼 다양한 그림과 설명이 나열되어 있다.

책을 살펴보니 3학년,4학년,6학년 교과연계도 되어 사회, 과학 시간에 살짝 상식으로 알고 수업을 준비해도 좋겠다..싶은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과학이야기 중 당연, 풍선껌 이야기가 제일 눈에 들어왔다.


1500년 전, 아메리카 대륙 마야 왕국에서 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사람들은 서로 대화를 단절하고 말없이 얼굴만 멀뚱멀뚱 쳐다보았다고 한다. 그것은, 입 안의 냄새 때문이다. 그러던 중 사포딜라 나무라는 것을 발견하였고, 입안에 넣어 씹어보았더니 이 사이에 낀 찌꺼기들이 빠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찌꺼기가 없어지니 당연 입 안에 냄새도 사라지게 되었다. 이것은 바로 껌의 시작을 알려주는 이야기였다. 시간이 흘러 마야 사람의 후손 들인 멕시코 사람들도 이것을 좋아하게 되었고, 미국 청년 토마스 애덤스 라는 청년이 멕시코 여행 중 꼬마들이 입 안에 쏙 넣고 씹는 모습을 보며 미국인들에게 소개 해 주고 싶었다.

그 후... 달콤하면서 씹기 좋은  크기로 재탄생하였고, 미국인들은 이 것을 접한 후 눈이 동그래졌다.

1890년 윌리엄 위그리가 회사를 세워 달콤한 향신료를 섞은 사포딜라 진액에 '껌'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것은 단순 우리가 씹던 껌이라는 흐름만 알게 되는 것이 아닌, 껌이라는 성분은 무엇인지, 어디서 발견이 되었고 마야의 후손이 누구인지, 껌이 탄생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거쳐 지금의 껌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했는지 알 수 있게 해 주었다. 별 거 아닌 물건이라 생각하고, 손 쉽게 구입하여 언제든 씹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껌의 탄생비화를 알게 되니 어른인 나도 신이나서 읽게 되었다.

과학적 이야기를 재미난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 처음 과학을 접하는 3학년 친구들이 읽어보아도 전혀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야기는 단순히 설명에 그치지 않고 흐름에 따른 사회적인 모습도 함께 녹여있어 자연스럽게 사회와 과학을 동시에 공부 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럴만한 것이 작가는 이 책을 만들기 위해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하는거 보니, 좀 더 쉽고, 정확하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는 것을 책을 보니 알게되었다.

과학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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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누리기 위한 방법 | 기본 카테고리 2018-03-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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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작은 행복론

가와사키 쇼헤이 저/이영미 역
소소의책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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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를 돌아보게 해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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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무엇일까..언제나 매년 새해가 되면, 새로운 해를 맞이 할 때면 생각이 든다.

행복이 무엇일까?

지금 나는 잘 하고 있는 것일까?

무엇이 문제였을까?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일까?

그래서, 지금 나는 어디까지 올라온 걸까?

항상 같은 질문을 나에게 하며 답없는 되돌이표 질문을 매번 한다. 단 한번도 답을 얻지 못했는데 지칠법도 했을텐데 이러한 질문은 끝임없이 하는 거 보면, 내 삶의 행복을 진정 원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 같다.

최근들에' 미니멀 라이프, 버리는 방법, 정리하는 방법, 가볍게 살아보기, 00가서 한 달 살아보기' 등등 지금 나의 삶에서 또다른 공간에서 새롭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내 주변을 정리해 보고, 비워보고, 나누어 본 후 그 속에서 살아가는 새로운 삶. 이것이 어렵다면 가볍게 다른 공간에서 살아보는 시간들을 추구하고, 그 속에서 행복이라는 것을 찾으려 하는것 같다.

그렇게 생각해 보니,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참 안쓰럽다는 생각도 든다.

작가는 말한다.

'뭔가를 버리면 반드시 공백이 생긴다.  공백에는 소유라는 이상 불러들이는 덫이 놓여 있는 것 같다.'

맞다. 뭔가를 버리면 그 공백이 왠지 모를 홀가분함이 들다가 공백이라는 딱! 생각이 드는 순간 그 곳에 또다른 물건들로 채워간다. 그리곤 뒤돌아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그 공간에 물건들을 버리곤 한다. 반복적으로..결국 미니멀은 잠시동안만 누릴 수 있는 삶인것이다.

우리는 공백이라는 것을 혹시 두려워 하는 것은 아닐까..생각이 든다.

혼자 지내는 것을 좋아는 하지만 평생 혼자 살아가는 것은 두려워 사람들은 짝을 찾고, 그 짝과 함께 평생을 하고 싶어 결혼을 선택하는 것처럼....하물며 사람이 아닌 물건에 대한 소유는 얼마나 더 클까....?

책은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나를 괴롭히는 이상이라면 과감히 버리자.'

현실을 받아들 이며 나를 돌아보는 기회를 주는 책인 것 같다.

스쳐지나가는 일상 속에 내 모습들 속에 지나치기 쉬웠던 부분을 다시 돌아볼 수 있도록 알려주는 안내자같은 책.

작은 행복을 얻기위해 하루하루 바쁘게 최선을 다하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작은 행복이 올 수 있도록, 큰 행복보다 소소히 누릴 수 있는 행복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는 오늘도 나를 돌아보며 행복하게 살아가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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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알아주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18-03-1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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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울에서 직장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박인경 저
빌리버튼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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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들킨것 같은 기분이 든다. 어쩜 내 마음을 그리 잘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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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무엇인가 내 마음을 위로 받는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

왜 아무말도 하지 않았는데 그 아무말이 나에게는 위로가 될 때가 가끔 있곤 하다.

노을진 배경들 사이로 서울 한 지역에 건물들이 미묘하게 마음을 싸하게 하면서 그냥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내삶을 돌아보게 하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읽어보게 되었고 읽으면서 어찌나 나와 상황들이 비슷하던지 내가 쓴 일기는 아닌가싶기도 했다.


......... 자연스럽게 하면 좋을 일도 계획적으로 하게된다.

하지만 무엇이든 계획대로 행동하다보니 강박이 생겨 주말에도 여유가 없어졌다.

이럴 때 보면 어떻게 사는 것이 맞는 것인지 모르겠다.

항상 '적당히'가 어렵다.'

24쪽


요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이는 모두 공감할 부분인 것 같다.

자연스럽게 시간이 흐르는 데로, 되는대로 살아가도 될 것 같은데 우리는 계획적으로 무엇인가를 하며 산다.

하물며 나에게 주어진 황금 같은 휴가기간에도 우린 계획적으로 시간과 장소 먹거리를 정하여 그대로 움직이는 여행을 즐기는거 보면, 분명 사회를 살아가며 습관처럼 몸에 밴 이러한 모습들이 강박감이 생겨 나에게 자유롭게 주어진 시간도 여유없이 내가 나를 볶는 것 같은 시간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예전에 부모님이 나에게 하시던 말이 떠올랐다.


'적당히 해라'


나에게 주어진 일을 이루기 위해 밤새 일하고 혼자 스트레스 받으며 한숨 쉬고 또 밤새고..그런 모습을 보며


'적당히 해도 된다.

이미 완성된 건데 네 눈에만 그런거다.'


그 말의 의미를 못 알아들었다. 내 눈엔 엉망인데 뭐가 자꾸 잘됐다 하시는지...답답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적당히 하는것이 사실 내가 가진 능력의 최고지가 아니였을까 싶다. 적당히에서 벗어나면 그때부터는 발전된다기보다 결국은 나와의 싸움이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싶다. 우린 서울에서 이렇게 하루 하루 나를 볶으며 나를 점점 고달프게 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숨을 쉬지 않는 것들이

숨을 쉬는 존재의 가치를 낮아 보이게 만드는 것 같다. '

41쪽


책을 읽다보니 작가는 내가 하고 싶은 말, 내가 생각하는 행동들을 대신 글로 적어준 것 같다.

그래서 더 공감이 되고, 한 장 한 장 욕심내어 읽게 되는 것 같다.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말들로 이루어진 책.

그래서 잠들기 전 한 문단씩 읽어도 충분히 작가의 마음과 내 마음이 하나가 되는 기분이 드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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