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danypopo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danypopo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danypopo
danypopo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3,62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8 / 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안녕하세요. 쓴 사람..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6 | 전체 3896
2017-11-02 개설

2018-07 의 전체보기
생각하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18-07-23 18:39
http://blog.yes24.com/document/1055003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부자편

이케다 가요코 글/한성례 역
국일미디어 | 2018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눔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목부터 뭔가 의미심장한 의미가 한 가득 담겨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단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질문이었는데, 잠시 책의 제목을 읽고 생각해 보았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삶이 가능해 질까?

불편해 질까?

아니, 오히려 살기 여유롭고 안락한 느낌일까?

인종차별은 없어지지 않을까?

빈부격차가 덜 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면 할 수록 조금씩 현실적인 생각으로 접어든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아뿔싸...살기 어려워 질 수도 있겠다....싶은 생각에 한 숨도 나왔다.
책에서는 말한다.

'100명의 마을에서는 1명의 갑부가 가진 부와 99명이 가진 것의 크기가 거의 같다'라고 말한다

'같은 물이라도 소가 마시면 젖이 되고

뱀이 마시면 독이 된다고 했는데,

이 책에서는 지구 마을 갑부들의 큰돈이 소가 마시는 물이 되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다.'

같은 땅에서 살가면서 나누어 가진 다는 것이 이전에는 당연한 것처럼 살아왔습니다.

농사를 지어 농작물이 생기면 옆집과 나누어 먹고

옆집은 나누어준 농작물을 맛나게 먹고 자신들이 짠 우유를 또 옆집에게 나누어 주며

서로 무엇인가를 바라며 주기보단 함께 있기에 함께 먹는 것처럼 나눔을 당연스럽게 살아갔다.

하지만, 지금은 나의 것을 누군가에게 준다는 의미가 달리 변형된 것 같다.

준다는 것 자체,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이의 마음과 달리

받고자 하는 이는 준다는 것에 반감이 생긴다.

'내가 왜? 뭐가 모자라서? 기분나쁘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며 나눔을 받는 이는 자신의 입장을 생각하게 된다.

지금 내 삶이 다른 이와 비교할 때 부족한 것인가?

부끄러운 내 삶을 왜 공개해야 하는 것인가?

받고 나면 다시 반납해야 하는 건 아닐까?

나에게 이러는 목적이 뭘까?
우리는 나눔이라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드리기엔 혹독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지도 모른다. 아무것도 바라지도 원하지도 않는, 단순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상대도 받아주길 바랄 뿐이다. 그러한 삶을 다시 살아가고 싶은 1인이기도 하다. 책은 단순하면서도 계산적으로 나의 머리를 정신없이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들었다. 평범한 이도, 부유한 이도 가진것이 조금 넘친다면 뒤돌아 보며 나눔을 실천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

나 스스로 행복을 이루는 삶의 과정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동물권이란? | 기본 카테고리 2018-07-16 19:11
http://blog.yes24.com/document/1053320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동물권

이정화 글/이동연 그림
서유재 | 2018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동물권이 있어야 할 것 같다. 함께 살아가는데 인권이 있듯이 동물들도 동물권이 필요하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그런데 지금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많은 동물들에게는  과연 동물권이 있을까?

한번도 생각하지도 생각하려 하지도 않았다.

동물을 사랑하지만, 동물권까지 생각하지는 않았다.

티비 속에서 버려지는 동물들을 볼 때,

티비 속에서 학대받는 동물들을 볼 때,

'저런 나쁜 사람들..말 못 하는 짐승이라고 저러면 안되지!'

이렇게 혼잣말 하는 것이 내가 동물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표현이었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동물권이 당연히 있어야 한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초등 3학년, 4학년, 5학년, 6학년 국어,사회에서도 다루어지는 동물복지교육이다.

최근에는 한 가정에 한 마리씩 애완 동물을 키우는 시대이다.

공원으로 산책을 가면 사람반, 동물반 이라고 말해도 의아할 정도는 아니다.

그만큼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다가온 우리 동물들은 세계각국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내 눈앞에 보이는 우리 집 동물들 말고,

자연에 살아가는 동물들, 여행 중 관광지에서 만나는 동물들, 특별한 날 가족나들이로 가는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 생활을 우리는 한 발짝 멀리서 보고 생각할 것이 아닌,

하나의 생명으로 함께 살아가는 지구에서 생각하고 우리가 함께 도와주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된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난 놀라움을 감추지 못 하며 읽어 내려갔다.

내가 잠시 잊고 지냈던 것들을 다시 꺼내볼 수 있기도 했다.

동물권이라고 말하니 거창하게 우리가 무엇인가를 지금부터 해야 할 것같은 의무를 가지게 된다면 어렵지 않은 것부터 하나씩 이루어 가면 될 것같다.

-반려동물 키울 때에는 끝까지 책임지려는 마음

-동물원에서 큰 소리로 떠들거나 소리지르지 않고 간식 던져주지 않기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을 덜 망가뜨리기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실천해 나간다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더욱 빛나지 않을 까 생각이 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사람이니까 그런거야 | 기본 카테고리 2018-07-09 18:25
http://blog.yes24.com/document/1051616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사람이니까 그런 거야

김우짜 저
렛츠북(book) | 2018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일상생활속의 나의 생각과 마음을 그대로 옮겨둔 듯한 에세집. 재미도 있고 공감도 되고...좋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최근 한 두가지의 일을 두고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시작을 해야 할 까 괜히 어설프게 시작해서 나중에 힘들거나 포기하면 어쩌나...고민하던 찰라의 이 글귀는 나를 잠시 돌아보게 해 주는 글이었다.

'그래그래, 지금 아니면 안될꺼야...시작해야겠구나.'

생각을 하며 공감하던 중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을 지나친1인>이라는 아래 글에 혼자 빵 터지며 어이없어 하다 다시 웃게 되었다.

맞다맞다...지금 내 상황에 맞추어 글을 읽다보니 혼자 진지해 질 뿐이지, 고속도로 휴게소 지나쳐버리면 다음 휴게소가 나올 때까지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다는 것, 너무 잘 알기에 혼자 웃다 웃었다.


두번째 짧은 글도 마찬가지였다.

<둘 다 제대로 못하는 1인>이라는 말에 한없이 작아지며 나만 그런 것이 아니구나..위로도 받았다.


글이란 그런 것 같다.

사소한 일상에 표현조차도 표현하기 어려운 것이 글 아닌가 싶다. 하지만 마치 나의 등판 손이 닿지 않는 곳에 간지러움을 느낄 때 옆에 있던 누군가가 긁어주며 통쾌해하고 시원하며 뻥 뚫리는 기분...

<사람이니까 그런 거야> 책은 마치 그런 책 같았다.


일상속에 내가 항상 느끼던 감정을 글로 옮겨준 일기같은 책.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