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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반려견 | 기본 카테고리 2020-04-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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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뭉치야 무슨 생각해?

미우라 켄타 저/요코 요코 그림/구로사키 나오미 원저/태주호,이형석 역
성안당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반려견과 가족이 되려 하는 분들 어린이 청소년 어른 모두에게 재미있게 알기 쉽게 설명되어있는 안내책이라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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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근 4~5가구 중 1가구가 개와 고양이를 키운다고 한다.

애완견-반려견(반려동물)로 바뀐 것만 보아도 얼마나 많은 이들이 이젠 동물이란 개념이 아닌

가족과 형제처럼 느끼며 키우고 함께 살아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인식 또한.시간이.지날 수록 많은 변화가 생겨 이젠 반려견.반려묘들을 위한 다양한 소식과 트렌드를 알려주는 뉴스와 정보도 다양해졌다.

그리고 동물과 관련된 영화도 많다는 것.

그만큼 이젠 우리가 반려견,발려묘를 존중하며, 책임감 있게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티비 속에서, 거리에서, 우리는 귀엽고 멋진 동물들을 많이 만나곤 한다.

그 모습이 단순히 좋아서, 에뻐보여서 가족이 되기를 희망하고

그리고 처음에는 모두 다 서툴지만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잘 케어하면서 함께 지낸다.

하지만, 그들은 중요한 점을 꼭 잊지 않아야 한다.

어릴 적 작은 모습의 동물에 현혹되어 몸집이 커진다거나, 나이가 들어 움직임이 이전 같지 않다거나.

아프다거나, 시끄럽다거나, 주변에서 민원이 들어와서 그들에게 폭력적으로 대한다거나 길거리로 내몰아서는 안된다.

절대로, 그런 일이 있으면 안되는 것이며, 모든 이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세상은 한 두 명의 옳지 않은 행동을 하는 이들이, 그렇지 않은 모든 이들을 나쁜 이로 만들기도 한다.

이 책은, 그래서 처음 반련견과 반려묘를 만나려고 준비하는 어린이ㅡ성인 모두에게 필요한 안내서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별 거 아닌 안내일지라도 처음 만나는 그들에게는 사실, 흔하지 않은, 별 일 아닌 일들에 궁금증이 더 크게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 이런 부분을 누군가 알려주진 않는다. 별 일 아닌 일이라서...그래서 어쩌면 큰 실수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만화로 그려진 설명이라 더욱 실감 나게 읽을 수 있고 이해하기도 한결 편했다.

나 역시 다양한 강아지들과 함께 살아온 사람이기에

강아지들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아차!하며 실수했다는 점을 발견했다.(이제서야...그래도 이제라도 알아 첨만 다행이다.)

함께 100세까지 살아가려면

사람도 동물들에 대하여 잘 알고 그 긴 세월 함께 잘 지낸다면

서로 행복하지 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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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 기본 카테고리 2020-04-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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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동물농장

조지 오웰 저/신동운 역
스타북스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삶의 본질은 무엇인가' 의문이 남는 시간이었다. 그들은 무엇을 위해, 알고 있지만 암묵적으로 아니라고 믿으며 삶을 이어가려 하는 그 모습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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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꼭 읽어봐야 할 명작소설 중의 한 권이 바로 <동물농장>이 아니였었나 생각이 든다.

그땐 필독서라고 해서, 꼭 읽어봐야 한다기에 마치 의무적으로 책장을 넘기며 등장하는 동물들의 이상한 행동들이 참 말도 안된다 생각하며

'이건, 머 내가 써도 이 정도는 쓸 수 있겠는걸?'

말도 안되는 평가를 하면서 수준 낮은 나를 잊어버린 듯 싶었다.

뒤돌아 생각해 보니 참으로 어렸기에 생각할 수 있었던 허무맹랑한 생각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드니 참으로 부끄럽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질 수록 티비와 부쩍 친해지게 되고

리모콘과는 하루 종일 껌딱지 처럼 붙어 있는 사이가 되버렸다.ㅡㅡ

이 채널 저 채널 돌리다 보니 우연히 발견한 프로그램.

(남들은 이미 알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난 처음 알게 되었다.ㅋㅋㅋ)

설민석 쌤이 이야기 책도 참 재미나고 실감나게 설명도 잘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보던 프로그램.

단순 책 소개에 벗어난 프로그램이 눈에 띄어 보게 되었고 그리고 지금 내가 보는 책도 소개하는 것을 발견했다.

처음 책을 접하는 사람들은, 배경적인 상황을 좀 알고 본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그런 것도 모르고 막무가내로 읽다보면 어릴 적 나의 오만한 생각을 가지게 될지도 모른다.ㅋㅋ

두 다리로 걸어 다니는 것은 무엇이든 우리의 적이요,

네 다리를 가졌거나, 날개를 가진 것은 무엇이든 우리의 친구이다.

인간과 맞서 싸울 때는 절대로 인간을 닮지 말라.



1. 두 다리로 걷는 자는 누군든지 적이다

2. 네 다리로 걷거나 날개를 가진 자는 모두 우리의 친구다.

3. 어떤 동물도 옷을 입어서는 안된다.

4. 어떤 동물도 침대에서 자서는 안 된다.

5.어떤 동물도 술을 마셔서는 안 된다.

6. 어떤 동물도 다른 동물을 죽여서는 안 된다.

7.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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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본질은 무엇인가'

의문이 남는 시간이었다. 그들은 무엇을 위해, 알고 있지만 암묵적으로 아니라고 믿으며 삶을 이어가려 하는 그 모습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

동물들은 의심이 되거나 의하한 상황이 될 때마다 잠시 주춤하며 상황을 이해하지 못 하다가 말솜씨가 뛰어난 스퀼러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언제나 한결 같이 생각한다.

'동물들은 이 말을 듣고 크게 마음이 놓였다.'

어찌나 이 문장이 나를 화가 나게 하던지.....마음이 놓일 것이 아니라 물어보고, 의심하고, 생각하여 자신의 말을 소리내어야 할 그들은 그냥, 묻혀버리는 사실이 답답하기까지 했다. 그들은 왜 그런 선택을 해야만 했을까?

복서는 왜 불필요한 상황에 그렇게도 착실하게 자신의 작업능력을 떨쳤을까?

클로버는 7계명을 종종 확인하면서도 왜 의심만 하고 말았을까?

벤자민은 왜 그냥 가만히 상황을 지켜보기만 했을까?

그들이 원한 것은 이런 상황이었을까?

주입식 학습과 주어진 환경에 선택권이 한정된 다는 사실을 알고 이해하려 했지만 그게 마음처럼 쉽지 않았다.

어쩌면 우리는 아직도 지금의 모습 속에서 동물농장의 동물들과 별반 다르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그것이 사회이던,

직장 내이던,

학교이던.....어디던....

어쩌면 그래서 평등한 사회가 생각처럼 쉽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글로 보는 평등과, 삶의 평등은 다를 수 있다는 것.

사람이던, 동물이던 지위권을 가지게 되고, 힘과 권력이 생기면 평등은 좀처럼 글로 보고 머리로 이해하던 것과 다르게 흐를 수 있다는 것을....

나폴레옹의 독재체제가 강화되어 혁명 전보다 더 심한 착취와 자유를 빼앗긴 동물들은, 동물들의 의식까지도 지배하는 전체주의적 공포사회가 형성되버린다. 맞다, 적절한 단어는 공포사회이다.

알지만 말할 수 없고

이상하지만 나만 이상한 것 같고

바꿔야 하지만 바꾸는 것이 어렵고 공포가 되버리는

그런 생각 조차 무의미한 생각이라고 믿어져 버리는 사회.

동물을 통해 보여지는 인가사회의 묘사를 적날하게 잘 표현한 정치풍자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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