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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0-09-1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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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얼빈 리포트

유홍종 저
소이연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마샤 김. 그녀가 추리적 기법으로 복원해낸 박진감 넘치는 안중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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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이라는 이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그의 업적 조차 헷갈리지 않을만큼, 아이부터 어른까지 설명이 필요없는 독립운동가라는 사실을 알고있습니다.

책, 다큐,영화,박물관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해서도 안중근 의사에 대한 다양한 삶가 업적을 살펴볼 수 있는 곳도 자료도 많습니다.

너무 많은 정보가 있기에, 가끔은 스쳐 지나가는 정보로만 받아드릴 때도 종종 있곤 합니다.그런 시기에 만나게 된 책 <하얼빈 리포트>

제목부터 하얼빈에서 일어난 일을 중심으로 무엇인가 대단한 정보가 가득할 것이라는 호기심은 충분히 가지게 되었고,

책을 읽으면서 자료를 찾아가며 모르는 인물도 검색하고 읽다보니 조금은 다른 책을 읽는 시간보다 오래걸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사속으로 빠져들어갈 수 있는 문장들이 읽는 동안 내내 옆에서, 내 눈으로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책은 안중근의 대한 어린시절부터 시작하여, 안중근의 주변 인물들의 삶까지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단순 안중근의 대한 이야기만이 적힌 책이 아니라, 하얼빈에 있었던 그 날, 함께 마음을 다잡고 목숨걸었던 주변의 인물들도 함께 이야기가 소개되어 새롭게 다가갈 수 있고, 더욱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습니다.

새로웠던 부분은 안중근과 천주교의 관계. 그리고 그 안에서 뚝심이 되어주고 계시는 빌렘신부의 이야기는 읽는 동안 내내 감동을 주었습니다.사실, 빌렘 신부님의 대해 잘 모르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고, 그랬기에 신부님의 모습에 안중근, 이도엽, 마샤 김, 우덕순,조도선,유동하 등..그들이 어렵고 힘든 그 시기에 마음의 위안을 얻고 힘을 얻고 몸을 숨길 수 있도록 다양한 조건을 만들어 준 분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책을 보며 몰랐던 것들을 또 알아가는 거 같습니다.

이토를 저격하는 장면, 그리고 당당하게 체포되어 가던 안중근. 그리고 법정에서 자신의 목숨을 구걸하지 않겠다는 장면.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이야기이지만, 또 글로 보니 다시한 번 마음이 뭉클해지고. 조국을 위한 그 분들의 희생에 감사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록, 안중근 의사의 유언처럼하얼빈 공원에 잠시 묻어두었다가 조국이 독립하게 되면 옮겨서 다시 묻어달라고 한 유언을 지킬 수 없었다는 점, 어디에도 안중근 의사에 뼈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은, 치졸하고 비열한 일본의 행동에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1945년 8월 15일 한국이 해방되고, 독립국가 가 된지 1백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안중근의 유해는 '뤼순감옥 공동묘지'에 인장되었다는 기록 외에는 밝혀진 것이 없다는 점이 참, 안타깝고 그래도,안중근 의사가 수감되었던 그날부터 5개월간 곁에서 감시하고 지켜봤던 일본 헌병 치바 토시치 상병이 안중근의 정신과 품격을 존경심 같조 지켜봐주었기에 이 정도라도 알 수 있게되어 일본인이지만 헌병 치바 토시치에게 조금이남아 고마움을 가지게되었다.

이 책은 지금 시나리오 집필 중이라고 합니다. 영화로 볼 날도 곧 올 수 있겠다는 생각에, 설레이기도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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