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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의 사냥감 - 유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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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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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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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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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이라 대여한 작품이네요.
초반부터 제 취향이 아니라서 한번 읽다가 하차했던 작품이고 이제 리뷰 써야 해서 꾸역꾸역 다시 시도하다가 성공하지 못하고 하차한 작품이에요.
일단 문체도 취향이 아니었고 여주가 처음에 억지로 사람들 앞에서 당할뻔 한것도 취향이 아니었고 씬 자체도 어..
음.. 어떤 부분은 너무 옛날 느낌나고 어떤 부분은 좀 망가스럽고 어떤 부분은 개그물인줄 알았어요..
차라리 러브가 없고 스토리 없는 19면 뽕빨물이겠거니 하면서 휘리릭 했겠는데 나름 스토리가 있으려고 해서..
뭐 저는 대사나 단어선택이 다 제 취향이 아니어서 더 읽을 수 없었네요.
그나마 별 두개인건 제가 완독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에고.. 취향에 맞으시면 괜찮으실지도..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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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새우튀김 (외전) - 봄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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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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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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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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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까지 잘 봤어요.
외전에서는 음 결혼식..? 그런 외전이 하나 있고
옛날 기억찾는 외전이 하나 있고
시간이 흐른 뒤의 외전이 짧게 하나 있고 그런거 같네요.
첫 번째 외전에서 19를 또 열심히 하고요. 야한지는 저는 잘 모르겠지만 ㅋㅋ 암튼 열심히 하고요.
관장님이랑 까치 이야기도 외전에 나오려나 했는데 약간 언급만 되는데 관장님 살아는 계신거겠죠..? ㅋㅋ
작가님 연작 같은거 쓰시려나 ㅎㅎ
두번째는 본편 완결에서 잠깐 나온 애기가 어떻게 생기게 된건지가 나오고요.
세번째 외전은 그냥 마무리 하는 느낌으로 끝나네요 ㅎㅎ
외전까지 잘 봤어요. 무난하게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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