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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북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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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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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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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까지 보고 나중에 살거 없으면 뒷권도 사야지 했는데
그날이 생각보다 빨리 왔다 ㅋㅋ
사은품 갖고 싶은게 있었는데 사고싶은 책은 없어서 이거 6권 나왔길래 끼워서 삼 ㅎㅎ
표지 넘기자마자 바로 만화컷 나오길래 당황했는데
그냥 그 한 페이지가 다였고 ㅎㅎ (아마 표지뒤 내용일까?)
그나저나 이 늑대새끼 감히 앨리스 가슴에?
라는 말이 나오는 에피소드가 잠깐 지나가고
마녀친구 이야기 잠깐 나오고
등등등 (에피소드 다 쓰기 귀찮아짐ㅋㅋ)
간만에 봐서 그런가 어째 에피소드들이 짧고 가슴이 커진거 같고 서비스 컷이 마녀친구까지 포함해서 는거같다?
뭐 수영복컷은 예쁘긴 했다만..
암튼 아직 보고 있는데 이번 권 다 읽고 별거 없으면 뒷권은 나중에 살거 없을때나 모을듯..
일부러 막 사모을 정도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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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 다이아포닉 심포니아 3권 - 유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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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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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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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도 잘 봤어요.
3권에서는 피터지게 싸우네요. 크리스랑 리하르트랑 완전 피터지게. 그리고 우리 크리스.. 역시 수치사는 내가 할거 같고..ㅜㅜ
그 외에 배경들이 태의의 의견은 상관없이 복잡하게 굴러갈듯한 떡밥이 막 던져졌고요.
리하르트가 크리스한테 읍읍하는게 나오다가 마네요.
아아.. 리하르트가 당황하는게 좋긴 한데 억지로 하려고 하는건 취향이 아니어서.. 여기서 나오는 애들중에 리하르트가 제일 처음부터 정이 안갔는데 나중에는 어떠련지 모르겠네요. 너무 음습해서 싫음..
보너스 트랙에 태의랑 일레이 씬이 나오네요.
너무 커서 괴로워하니 일레이가 역시나 싫었지만 뒤에는 둘다 좋다고 하니 그렇구나 하고 봤네요.
그나저나 일레이 이자식 이번에는 차로 박았어?
4권 봐야겠네요.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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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 다이아포닉 심포니아 2권 - 유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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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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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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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도 잘 봤어요.
2권에서는 크리스랑 태의랑 뽀뽀도 하고(?) 크리스가 태의 거기도 만지고..ㅋㅋㅋ
아 원래 이물질 안좋아하고 섭공 섭수 이런거 질색을 하는데 애네는 왜캐 웃긴지 모르겠어요 ㅋㅋ
제가 일레이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가 리하르트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가 태의가 크리스랑 살짝 잘 되려고 할때 일레이가 빡치는게 보고 싶어서 그런가 ㅋㅋ
어차피 태의랑 크리스랑 연결 안될걸 알아서 그런가
아무튼 웃겼네요.
다만 크리스가 너무 순수해서(?) 나중에 수치사가 예약돼있을거 같아서 슬프고 크리스는 순수한데 리하르트는 너무 변태에 여자들을 너무 많이 알아서 또 슬프네요. 나중에 그렇게 당할까봐.. 그러면 못볼듯.. ㅜㅜ
크리스가 좋은 사람 만나면 좋겠다.. ㅜㅜ
그나저나 일레이 이놈 이번엔 총을 쐈겠다?
흠.. 3권봐야겠어요.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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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 다이아포닉 심포니아 1권 - 유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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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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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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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을 다 보고 다심을 봐야하는데 이것도 참 장편이라..
계속 미루다가 산지 1년이 다 되어가니 어쩔수 없이 열었네요. 읽으면 잘 읽히고 재미가 있긴한데 아무래도 장편이라 손이 잘 안가더라고요. 이거 말고 뒤에도 다 사둬서 더 압박감 같은게 있었음ㅋㅋ
아무튼 그렇게 미루다 읽기 시작한 다심 1권이네요.
다심은 리하르트랑 크리스 비중이 많아서 호불호가 갈리던데 저는 섭컵 나오는거 괜찮았고 생각보다 일레이랑 태의도 나오더라고요. 저는 거의 언급도 안되나 했는데
리하르트랑 크리스 진영이 있다면
일레이가 리하르트쪽 어쩌다 보니 정태의가 크리스쪽
이렇게 한 저택(?)에 있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괜찮았네요.
다만 여전히 태의가 헤에 하는건 좀 일본 느낌나고
리하르트랑 크리스 캐미가 좋은지 모르겠더라고요.
여차하면 태의랑 크리스삘이 더 좋을거 같은 느낌 ㅋㅋ?
일레이가 크리스는 네 이상형이 아니라고는 하는데 음 태의가 크리스 얼굴에 감탄하는 거 보면 또 안그런거 같은데 ㅋㅋㅋ 그러나 저러나 일레이 태의 얼굴은 왜 치냐? 나쁜놈.
뭐 혼자 궁시렁대면서 봤네요.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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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노트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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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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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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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쓸만한 책 찾다가 그냥 사본 일본 잡지.
작은 핑크백을 주길래 샀는데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귀엽다. 밖에 하고 다닐수도 있을거 같은. 실제로 하고 나갈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여튼 귀여워서 만족했고 배송이 빨라서 놀랐다. 저번엔 코로나때문에 오래걸렸는데 다른 책 배송처럼 빨리오길래 그냥 재고가 있었거니 한다.
잡지는 웨딩잡지인가본데 이 잡지가 가격에 비해 매번 상당히 두껍고 정보가 많다.
내가 뭐 해외사람이니 그렇게 느낄수도 있으려나.
어떻게 보면 거의다 광고니 ㅋㅋ 가능할것도 같다.
반지나 뭐 드레스 장소 이런것도 다 광고일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러면 이 가격에 그 두께가 나와도 뭐 당연한거일듯?
드레스는 생각보다 예쁜게 별로 없었는데 헤어는 예쁜게 많았다. 그래서 헤어 책자는 따로 잘라뒀고
나머지는 그냥 슉슉 넘기고 봤다.
반지 디자인 엄청 많네 대세는 백금인가 하면서 보고 ㅎㅎ
그 외에는 뭐 어차피 일어를 모르니 슉슉.
어차피 거의 대부분 광고같고 좋은 정보여도 나는 일본인이 아니니 쓸모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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