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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 일반리뷰 2020-10-1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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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올가 토카르추크 저/최성은 역
민음사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추리는 '김전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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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2017년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수상작

『흔적』 원작 소설!


줄거리소개


폴란드와 체코 어디쯤 외진 곳에 살고 있는 주인공! '두셰이코'. 이곳은 사람이 거의 살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갑자기 문 두드리는 소리에 잠을 깨고 이웃인 ‘괴짜’라 불리는 사내가 찾아옵니다. 또 다른 이웃인 ‘왕발’이 죽었다고 전하죠. 둘은 '왕발' 집으로 갔고 사슴 뼈가 목에 걸려 질식사한 그를 확인 후 경찰에 어렵게 신고를 합니다.

그 후 차례대로 경찰서장, 브넹트샥, 신부가 죽어 버립니다. 아무도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공통적으로 나온 사실은 동물들과 연관이 있다는 것 정도죠. 듀셰이코는 모든 게 사냥과 관련되었다 하고 동물들이 벌을 내리는 거라 하죠.

다들 터무니없는 그녀 말을 미친 여자 취급을 하죠.

....

사건은 뚜렷한 증거와 목격자가 없으므로 결국 그렇게 마무리가 돼버리죠. 그런데 나중에 그녀와 이웃인 ‘괴짜’와 함께 사건에 엮인 제자 ‘디지오’가 찾아와 그녀가 모두들 죽였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은 두셰이코는 동요하지 않습니다. 평소보다 더 차분하게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한 모습이죠. 왜일까요?

(힌트에 답은 거의 나와있고 어떻게 죽였는지 그 과정과 이유는 직접 읽어 보세요)

힌트



감상평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추리소설에 혹하여 구입하여 보게 되었죠. 어떤 느낌일지 무척 궁금했어요.

이 책은 전형적인 추리소설은 아닙니다.

범인을 찾는 것보단 오히려 주인공인 ‘두셰이코’의 시점으로 모든 걸 차분히 설명을 해 나갑니다.

그렇게 읽다 보면 어느덧 살인사건은 잊히며 온전히 그녀의 인생이 궁금해지고 그녀의 눈에 비친 주변과 사람들의 관계 속 문제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정치적, 사회적 소설의 느낌이 강하죠. 각 장마다 항상 나오는 인용 시는 이 소설의 제목이기도 한 ‘윌리엄 블레이크’의 연작시 『천국과 지옥의 결혼』 중에 『지옥의 격언』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생소한 단어나 상황 등 폴란드 소설이라 그런지 각주가 많아요. 추리소설과는 다른 맛은 있었지만 역시 작가마다 맞는 장르가 있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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