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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네이버 쇼핑라이브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 완판을 부르는 라이브커머스

김도균,하지혜 공저
휴먼하우스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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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을 부르는 라이브커머스 네이버 쇼핑라이브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작가
김도균, 하지혜
출판
휴먼하우스
발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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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네이버 블로그 세대입니다. 20-30대는 인스타그램, 40대 이상은 네이버, 10대는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주로 얻고, 쇼핑도 주로 한다고 하지요. (10대는 동영상으로 주로 소통하고, 20-30대는 사진으로 소통, 40대 이상은 글로 소통하기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이용하긴 하지만 물건을 구매할 때는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특히 인스타그램에 뜨는 상품들을 자세히 보고 싶어 상세보기를 찾지만, 글로 된 설명은 찾을 수가 없고 죄다 사진과 동영상 설명뿐입니다. 궁금한 부분을 찾기 위해 동영상을 끝까지 보아야 한다는 것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에 라이브 쇼핑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내가 필요한 부분만 능동적으로 검색해서 상품을 고르고, 궁금한 점은 스크롤을 내려서 글로 읽으면 되지 뭐하러 1시간 내내 방송을 보고 있나하는 생각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것은 편견임을 깨달았습니다. 세대 차이를 뛰어 넘는 시대적 대세의 흐름이 그쪽으로 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작년과 올해까지 1년 반 정도 코로나 전염병으로 인한 거리두기로 쇼핑을 다니지 못해 먹거리마저 인터넷으로 구매하면서 온라인 쇼핑 시장은 어마어마하게 커졌고, 실시간 댓글로 호스트와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 쇼핑 방송이 홈쇼핑을 대체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직접 오프라인 마켓에 가서 만져 보고 자세히 살펴보고, 궁금한 점 질문하듯이 셀러가 대신 만져보고 살펴보고 궁금한 점 질문 댓글에 대답을 해주는 것입니다.

  쇼핑라이브 방송을 한 번도 본적은 없지만, 이 책을 통해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얼마나 재미 있을지, 얼마나 사고 싶을지, 얼마나 댓글을 달고 싶을지, 내 이름 내 사연이 불리우면 얼마나 뿌듯 할지요...

 
 

 

  이 책은 네이버에 스마트 스토어를 만드는 것부터, 시장 분석, 라이브 방송 준비와 기획, 진행, 피드백까지 일목요연하게 알려줍니다.

  컴퓨터를 키고 하나하나 따라 하라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혼자 진행하면 겪을 시행착오들을 미리 알려주어 시간 낭비를 줄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쇼핑 라이브 성공로직을 알려주는데, ‘그것은 고객에게 매력적인 셀러가 될 것’, ‘상품과 사랑에 빠져 전문가가 될 것’, ‘스토리텔링으로 진심을 담고 공감대를 저격할 것’, ‘성실하게 눈으로 확인시켜주며 궁금증을 해소할 것’, ‘고객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재미를 추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 ‘고객 스스로 사로잡힌 마음을 지속하여 팬덤을 형성하도록 할 것’, ‘느리더라도 멈추지 않고 성공을 확신할 것입니다.

  팬데믹 시대에 스몰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분들이나 이미 가지고 있는 사업 아이템을 쇼핑 라이브를 통해 확장하고픈 분들 모두에게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더 나아가, 어떤 사업을 하든, 어떤 직장에서 나를 어필 하든 이 로직은 성공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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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기본 카테고리 2021-06-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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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네이버 vs 카카오

홍성용 저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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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s 카카오

작가
홍성용
출판
매일경제신문사
발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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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저녁때 잠들기까지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은 네이버와 카카오, 카카오와 네이버입니다. 어느 것을 더 많이 사용하는지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제 삶에 너무나 깊이 들어와 있어서 네이버와 카카오 없이 어떻게 살았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입니다.

그래서 알고 싶었고 읽고 나니 제가 알고 있던 네이버와 카카오는 현재의 기업이 아닌, 미래에서 미리 건너온 미래 기업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이버는 20여년전, 카카오는 10여년전 갑자기 등장하여 시대의 흐름을 앞서가며 고유의 영역을 굳히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성장하고 꼭대기까지 올라간 부문들을 계열사 분리하여 독자적으로 더욱 성장시키는 전략을, 카카오는 잘 나가는 회사들을 흡수 통합해서 덩치를 키워가는 전략으로 1등을 위한 다툼을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플랫폼 선점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네이버와 카카오도 고객들을 재미있는 콘텐츠를 계속 제공해서 잡아두려고 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이냐, 콘텐츠냐...기업 뿐아니라 각 개인도 인공지능 시대에 경쟁력을 갖추려면 고민해야하는 내용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네이버는 쇼핑 부문에서 최저가 목록 보여주기 방식으로 쇼핑부문 1위가 되었고 카카오는 선물하기 기능으로 새로운 분야에서 영향력을 키워왔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네이버와 카카오 그 외의 다른 쇼핑몰들은 각자의 페이결제를 발전시켜왔는데, 페이 결제를 통해 수집되는 정보들이 인공지능 시대로 가기위한 꼭 필요한 어마어마한 정보들이기 때문에 이렇게 각자의 페이들을 개발하고 있다는 내용은 너무나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전세계 빅테크 기업들이 우리나라 생태계로 들어와 집어 삼키지 않도록 미리 높은 입지를 다져놓기 위해, 우리나라 순수 빅테크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 그리고 그밖의 테크 기업들은 구독자 늘리기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독자에게는 수준 높은 콘텐츠를 묶어서 제공하여 일반 소비자보다 더 큰 혜택으로 계속 구독할 수밖에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고객을 붙잡아 두면서 고품질의 빅 데이타도 계속 얻을 수 있는 것이지요.

 


 

 

 네이버와 카카오, 카카오와 네이버, 물건을 만들어 판매하는 제조사도 아닌데 이렇게 높은 기업가치로 평가되는게 맞는가라는 질문에 저자는 지금도 저평가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스스로 플랫폼이자 콘텐츠이고,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분야로 뻗치며  매출과 이익을 만들고 가치를 나누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시대에 플랫폼과 콘텐츠를 선점한 네이버와 카카오가 어떻게 나아가는지 지켜보며 개인인 저는어떤 콘텐츠로 살아내야할지 다시한번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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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기본 카테고리 2021-06-1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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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월세 보증금으로 부동산 산다

신기선 저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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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보증금으로 부동산 산다

작가
신기선
출판
매일경제신문사
발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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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같이 집값이 천정부지로 솟아올라온 시점에 월세 보증금으로 부동산을 살 수 있다니 너무나 흡입력 있고 매력적인 제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경매로 부동산을 저렴하게 구입한 사람들이 엄청난 시세차익을 얻는 모습들을 보면서 이건 내가 하기 너무 힘들어. 돈도 없잖아. 권리관계 복잡해서 세입자 때문에 마음 고생한대...’ 등등 나는 할 수 없다는 핑계들만 생각해 왔었죠.

  불안해서, 자신감이 없어서, 귀찮아서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없을 때는 온갖 이유들이 다 따라오고, 꼭 투자해서 돈을 벌겠다는 마음이 있을 때는 어떤 악 조건에서도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합니다. 저자가 돈 못 버는 사람들이 이렇다라고 지적하는 딱 그 모습이 제 모습이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한 많은 방법 중 경매는 커다란 부를 가져다 줄 수 있는 효과적인 투자 방법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단돈 1000만원 2000만원만 있어도 의지만 있으면 투자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창의적으로 떠오르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당장 경매공부를 시작으로 현장 경험을 풍부하게 쌓아서 경매에 발을 들여놓으라고 합니다.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것 없다고 남들이 모두 탐내는 부동산은 경쟁이 치열해서 낙찰 받을 확률이 높지않고, 대입 입시에 성공하듯 경쟁적으로 높은 낙찰가를 써내어 낙찰 받았을 때 수익이 크지 않아서 시중가 또는 시중가보다 높게 구입하거나 치명적인 단점이 있음을 간과하고 받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숨은 보석처럼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수도권 뿐 아니라 전국구로, 1층의 아파트나 대형평수 아파트, 고층 상가 등도 눈여겨 보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 눈에 비치지 않은 숨은 가치를 간파하여 낮은 경쟁률로 저렴하게 낙찰 받고 예쁘게 단장한 후 비싸게 팔아 수익을 남긴 여러 사례들을 보고 역시 구하면 얻으리라의 모범 답임을 느낍니다.

 

  경매 물건을 고르려면, 취득 목적이 재태크인지 실거주인지, 투자를 목적으로 할 때도 임대수익을 원하는지 시세차익을 원하는지, 관심지역과 선호하는 종목, 총 소요비용의 가용자금 규모 등을 고려하라고 합니다.

  계획이 완성되면 현장으로 출동하여 하자 등 겉모습을 잘 살피고 꼼꼼한 사전조사로 호재가 있는지 악재가 있는지 파악하여 입지 좋은곳을 부동산 시장의 위기라고 생각되는 좋은 타이밍에 매입하는 순간 판매 전략까지 세워서 투자하라고 조언합니다.

  현장조사를 나갈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다니며 자세하게 조사하고, 설사 낙찰에 실패하더라도 자신만 몰랐던 개발호재 등을 알게 되는 등의 배움이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낙찰을 받게 되면 개조하여 가치를 재창출하여 수익을 극대화 하라고 합니다.

 
 

 

 경매를 하는데 있어 주의 점은 감정가를 맹신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감정가는 평가한 시점의 가격이지 현 시세가 아니기 때문에 매물을 직접 확인해보고 현시세와 감정가를 비교하여 적절한 타이밍에 입찰하라고 합니다.

  둘째, 입주 시기는 넉넉하게 잡아서 잔금을 못치뤄서 입찰 보증금을 날리는 사례는 만들지 말라고 합니다.

  셋째, 입찰서 작성은 차분하게 하여 사소한 실수로 입찰 보증금을 날리는 사례를 남기지 말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인터넷으로 서식을 출력해 집에서 미리 작성해가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넷째, 인수되는 임차인을 몰라 보증금을 날리는 경우도 있으니 경매 공부는 꼼꼼히 하라고 합니다.

  다섯째, 입찰자가 많아서 분위기에 휩쓸려 가격의 함정에 빠지게 되면 투자에 실패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합니다.

  여섯째, 낙찰 받은 집이 폐문부재일 경우, 임의대로 개문하여 처리하지 말고 절차대로 처리하여야 적반하장으로 봉변당하지 않을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일곱째, 건축물을 꼼꼼히 누수는 없는지 불법 용도 변경은 없는지 살펴서 임대수익률이 떨어지지 않도록 이런 요인들이 있다면 원하는 가격이 될 때까지 유찰을 기다린 후 입찰해야 손실을 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저자가 독자들에게 주는 응원 메시지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경제가 성장하는 만큼 금리가 오르지 않기 때문에 투자의 당위성,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여 투자로 돈이 묶임을 고려했을 때 얼마만의 가치를 얻었는지 파악하여 화폐가치 하락 국면에 최소한의 방어를 위해 투자하라고 합니다.

  기대가치가 큰 곳이 상승폭이 크기 때문에 거품인지, 저평가인지 판별하는 안목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철저한 가치와 리스크, 손실 분석을 토대로 막연한 희망의 투기가 되지 않도록 합니다.

  제 생각에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초심자의 행운을 경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행운이 아니라 실력이라고 착각 자만해서 자신에게 온 행운에 당연시하여 이후에 더욱 과감하게 투자하여 패가망신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며 경고합니다. 이익을 모두 날리고도 빚이 남을 수 있는 곳이 투자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심자의 행운에 빠지지 말고 운이 아닌 실력으로 승부하라고 격려합니다.

 
 

 

  한 분야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공통적으로 통하는 것 같습니다. 저자는 성공하는 삶을 위해 처음에는 크고 대단한 일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사소한 목표라도 매일 달성하는 경험을 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라고 말합니다.

  즉시 행동하게 만드는 마법의 법칙은 미루는 습관을 버리는 것입니다. 미루면 미룰수록 더 미루고 싶은 악순환에 빠지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일지를 쓰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내일 할 일보다 오늘 해낸 일을 적으면서 작은 실천을 통해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충전하다보면 두려움도 극복하고 결국 큰일을 해내게 된다는 것입니다.

  목표가 지나치게 크고 막연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결정하지 못하고 계속 머뭇거리며 반드시 끝내야 한다는 생각만하고 시작도 못하게 되고 나중엔 해야 할 일이 점점 더 어렵게 느껴지다가 불가능할정도로 거창해지는데, 이때는 메모를 하라고 합니다. 당장 내일 아침에 해야 할 일을 메모하며 다음날 하루가 가기 전에 메모 항목들을 전부 처리 하는 것을 목표로 하나씩 끝내다 보면 어느 순간 목표에 도달하게 됩니다.

  우리 마음은 관성이 있기 때문에 멈춰 있을 때는 계속 멈춰 있으려고 하고 일단 실행해서 실행력이 우세해지면 삶 전체가 실행력에 의해 굴러가는데 그 차이는 결국 작은 실천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마인드)를 점검하여 상상하라고 합니다. 생각은 느낌을 낳고, 느낌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결과를 낳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을 사랑하고, 돈에 대한 죄의식을 버리며 돈을 통해 남을 도울 수 있게 많이 벌어서 좋은 일을 마음껏 하자고 다짐하자고 합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버리고 성공한 투자자들의 마인드로 과감하게 맞선다면 성공의 길이 그만큼 가까워질 것입니다.

  매일의 일상만 영위하며 가만히 있지 말고 지금 당장 작은 일부터 실천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경매 전문가 저자의 현명한 가르침으로 온몸에 새겨 넣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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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월급탈출 로드맵

최용석,유성열 공저
SISO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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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탈출 로드맵

작가
최용석, 유성열
출판
SISO
발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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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 다닌지 만 19, 벌써 20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코로나로 회사가 타격을 입고 직원들이 번갈아 휴직하기 전까지, 20년 가까이 평온한 회사 생활이었습니다. 만족스러운 대인관계와 월급과 결혼과 내집 장만...

  주식투자 성공기, 부동산 투자 성공기, 비트코인 성공기가 주위에서 들려와도, ‘저들은 투기꾼이다. 착실하게 일해서 돈 버는 내가 최고다! 돈 벌 때만 얘기하고 잃을 땐 얘기 안 해서 버는 이야기만 들리는 것이다. 벌었다고 해도 현금화 하지 않으면 내 돈이 아니다. 판돈만 커진 것이다.’라며 스스로 위안 삼아왔습니다.

  하지만, 저자가 서문에서 했던 말은 저에게 충격이었습니다. “15년의 회사생활이 아쉽다. 난 그동안 뭘 한 걸까? 언제부터 역성장으로 향하는 컨베이어 벨트에 내 삶을 그대로 맡겨둔 것일까?”

 

  저자도 저와 비슷한 만족스러운 충성스럽고 성실한 회사생활을 15년간 하다가 회사를 그만두어야겠다고 돌연히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경제가 성장한 만큼 임금은 오르지 않아 그 격차가 벌어지고 노동자들은 인플레이션의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겁니다.

  월급을 받는 순간 뇌는 멈추고 더 이상 성장을 멈추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기보단 오직 무임승차가 되기를 바라며, 회사가 나를 필요치 않게 되기까지 생활비 때문에 회사에 매이고 의존적으로 종속되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 겁니다.

지나치게 회사 일에 몰두하여 저자 인생의 중요한 결정은 소홀히 함으로써, 제일 중요한 자산 투자 기회를 놓치는 실수도 하면서, 회사만 다니면 부자가 되기 힘들다고 결론내리고 그만두기로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살 것인지 방향성을 정해서 삶을 설계하고 검증, 교정 작업을 거쳐 좀 더 나은 삶으로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도록 기획합니다.

    

  저자는 회사를 날카로운 창으로, 노동 없이 얻을 수 있는 소득을 방패로 활용하라고 일러줍니다.

  회사에서 근로소득을 올리며 자기계발하고, 마케팅을 배우며 뭐든 도전하며 세계에 대한 통찰을 가질 수 있도록 시야를 넓히고 인간관계를 넓히라고 합니다.

  주식, 부동산 등 노동 없이도 얻을 수 있는 소득을 통해 자산을 불리도록 하고, 환율과 경기, 물가, 금리를 제대로 이해해보라고 합니다.

 

  투자를 잘 하기 위해서 먼저 종잣돈을 모으고 나서, 언론에서 작성된 뉴스가 아니라, 로우 데이터를 보고 스스로 해석하고 판단할 수 있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좋은 기업을 고를 수 있는 통찰력이 생기면 기업 분석에 흥미를 갖게 되고, 지식에 의한 튼튼한 기초체력으로 투자에 대한 확신이 생겨서 부자들만이 가지고 있는 느긋한 여유로움’,기다림을 가지게 됩니다.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행동과 마음가짐은 이 기다림의 미덕으로 가질 수 있습니다. 재무, 회계, 증권에 대해 충분한 학습으로 적정 가격을 자기 나름의 기준으로 계산해서 가치와 가격을 분석하고 난 뒤에 매수나 매도 결정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연간수익율 15% 로 설정하여 이에 맞는 전략을 짜고 실행,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개선하고 다시 실행하기를 반복하는 것을 직장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건전한 소득 증가의 주체는 바로 기업이었기 때문에 부동산 보다는 기업을 배우라고 추천합니다. 기업을 배우는 것은 세상을 더 멀리, 더 높이 보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주식은 투기가 아닌 투자의 방식으로 접근하고, 기업 가치 대비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 미리 학습하여 주식의 주가보다 기업의 이익에 반드시 집중해야 한다고 합니다.

  차트는 죽어있는 과거 자료이기 때문에 사후 분석용으로만 활용하며 투자는 과거 지향적 이기보다 미래 지향적으로 하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기술적 분석이 아닌 기본적 분석으로, 가격과 수급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기업과 실적에 초점을 맞추어 기업이라는 존재를 함께 성장하고 부를 분배할 수 있는 대상으로 생각하길 권합니다. 기술적 분석에 올인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산 주식을 항상 못 믿게 되기 때문입니다.

  눈을 높이 들어 어마어마한 시장 크기와 경제적 영향력을 지닌 1위 기업들이 있고 달러 기축통화인 미국주식에 투자할 것도 권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덜 신경 쓰이므로 장기투자를 지속 할 수 있고 주주 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배당금만 잘 챙겨도 투자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습니다.

 
 

 

 적당한 게으름으로 정체성을 찾고 시간도 벌며 자산을 축적할 수 있는 투자 공부를 하라고 합니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분야의 전문성을 구축하여 지속적으로 사람들과의 업무적 연결성을 확보하여, 남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결과적인 실적을 많이 만들어 놓으라고 합니다.

  근로계약에서 이중 취업 제한의 의미는 기업의 근로에 방해가 되거나 경쟁 관계로 이익적 훼손이 없도록 하는 의미이기 때문에 다른 종속 관계만 만들지 않는 한도내에서 개인이 원하는 일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인공지능 시대에는 필히 N잡러로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신의 가치를 희소한 것에 투자하고 내 삶의 품질 관리를 돌아보며 사람을 통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에 집중하라고 이것이 부자 되는 기술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 ‘투자는 위험하다고 아직도 망설이는 독자들에게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자가 철저한 기업 분석으로 2016년부터 주가가 오르고 있는 시기에도 꾸준히 투자하고 있는 애플의 수익률은 200%였고 연간 복리수익률로 25%정도를 올렸는데 이는 1억의 종자돈을 투자했을 때, 10년뒤 9.3, 20년뒤 86.7억이라는 놀라운 수익이 되며 이를 미루어 짐작 했을 때 국가별, 기업별, 계층별 부의 양극화는 가속화 될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기업에 투자하지 않는 행동이 훨씬 더 위험하다고 경종을 울렸습니다.

  이제 코로나 위기로 회사에서 가만히만 있을 수도 없지만, 가만히 있다가는 정말 큰일 날 것 같습니다. 투자 하지 않는 행위가 훨씬 더 위험하다니, 저자가 가르쳐준 방법대로 차근차근 책을 읽고 공부하고 실천하며 제 인생의 로드맵을 그려봐야 겠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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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의 대전환, 코인전쟁

박성준,김승주,한대훈,임동민,홍익희 공저/곽세연 기고
한스미디어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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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대전환 코인전쟁

작가
박성준, 김승주|한대훈|임동민|홍익희
출판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발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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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비트코인 열풍 때 누군 얼마 벌었대 라는 떠도는 입담들로, 비트코인 판에 합류하지 못해서 상대적 박탈감 느꼈던 사람 중의 하나였습니다.

  암호화폐에 대한 믿음이 없었기 때문에 때로는 부러워하기도 했다가도 투자 하지 않은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중, ‘부의 심리학이라는 책에서, ‘사람들이 가치가 있다고 믿는 것은 결국 화폐가 된다는 내용을 보고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6명의 전문가들이 암호화폐의 정의, 가치, 비즈니스,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거쳐 혁명 전야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과 디지털 자산 시대의 부와 권력의 이동에 대하여 가르쳐 줍니다.

  암호화폐에 대한 정의가 너무 어려워 처음에는 페이지 넘기기가 어려웠으나, 각 전문가들 섹션으로 넘어가면서 앞에 나왔던 내용들을 다른 방식으로 반복 설명해주니 점점 내용들이 유기적, 입체적으로 연결이 되면서 머릿속에 들어왔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책은 여러번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것은 투기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역사적으로 화폐 발해 권한의 독점으로 인한 국가적 사회적 문제가 있어왔고 특히 2008년 리먼 브라더스 파산으로 사토시 나카모토는 화폐 발행 권한이 집중된 것에 탈 중앙화를 철학과 사상으로 세상에 내놓았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분명 화려한 꽃을 피울 수도 있는 씨앗이지만 사람들의 눈물을 먹고 자라서는 안되기 때문에, 잠재력이 있는 아기라고 생각하고 욕심이 과해서 아기를 망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문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암호화폐는 아직까지 내재적 가치를 추정하기 어렵고 가격 변동성이 큰 암호자산의 특성과 일반 투자자가 처한 여러 한계를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적립식 매수가 솔루션이라고 합니다.

  단기 변동성이 전통 자산에 비해 크므로 변동성 확대 시 비중 조절 매커니즘을 필요로 합니다. 가격이 통상적인 수준보다 너무 빠르게 오를 경우 매수 타이밍을 건너뛰거나 가격이 하락할 경우 적립식 매수 비중을 증가시키는 등의 전술입니다.

  암호 투자에서 가장 강조하는 내용은 장기보유로, 변동성 확대로 비중 조절 시에도 장기보유 물량은 건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암호자산 투자 시 가장 큰 심리적 불안으로 제외되거나 놓치게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데 이를 해소하려면 결국 장기보유 물량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암호자산 포트폴리오 전술의 마지막 제안은 원금회수입니다. 원금회수를 달성한 이후에 투자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보다 기대수익과 리스크를 높이거나 기대수익과 리스크를 동시에 낮추는 전략과 전술의 변화를 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CBDC 상용화를 앞두고 각국의 디지털 화페가 경쟁이 붙어 결국은 세계 중앙은행들의 디지털 화폐로 개혁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각국의 코인 규제예상과 더불어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알트코인의 99%는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큰 가상 자산 시장에 레버리지를 활용한 선물 거래나 마진 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가격이 심하게 출렁거리고 있어서 사지 않으면 나만 낙후될 것 같고, 사두면 급락할 것같은 공포가 사람들을 전전 긍긍하게 만들고 있지만, 소비자 보호를 위한 규제 장치와 법적 조치가 미약하므로 모든 투자 행위를 자기 책임하에 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겠습니다.

 
 

  

 머지 않은 미래에 우리는 일상에서 암호화폐를 자연스럽게 쓰고 디지털 자산으로 부를 축적하는 시대에 살게 될 것입니다.

  이에 개인 투자자들이 버블 가능성이 있는 암호화폐에 현혹되지않고 건전한 암호화폐를 판단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첫째, 암호화폐는 디지털 자산의 가치 표현이므로 디지털 자산이 없는 화폐는 건전한 암호화폐가 아닙니다. 둘째, 디지털 자산을 표현한 암호화폐와의 가치의 적절성 및 합리성을 살펴봐야 합니다. 이 차이가 크게 나면 암호화폐의 버블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셋째, 모든 경제의 모델은 수익 모델이 있어야 하듯이 암호화폐도 수익 모델이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수익 모델이 없는 경제 모델은 지속 가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암호화폐를 다단계 방식으로 판매하고 고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대부분 불건전 암호화폐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한다고 해도 성공하는 것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성공여부는 결국 시장에서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플랫폼 경제에서 나눔 공정의 새로운 시스템인 프로토콜 경제로 전환될 것이라고 합니다. 프로토콜 경제란 탈중앙화를 통해 여러 주체를 연결하는 새로운 경제 모델로 플랫폼 경제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탈중앙화, 탈독점화를 추구해 플랫폼 경제의 독점적 비즈니스 환경과 그에 수반하는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개체가 합의한 뒤 일정한 규칙(프로토콜)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참여자들이 공정하게 나누는 방식이고 이는 협동조합의 운영방식과 유사합니다.

  블록체인 철학 및 사상인 부와 권력의 탈중앙화로 더불어 함께 잘사는 경제를 실현한다는 것이므로 그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블록체인적 사고를 통해 하루빨리 디지털 자산 시장을 구축해야겠습니다. 이에 개인도 암호화폐 패러다임을 생존 지식으로 여기며 대비해야겠습니다. 안일한 자세로 있다 보면 미래의 속도를 감당하지 못하고 낙오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미래 가치가 있는 건전한 암호화폐를 보는 통찰을 키워야 겠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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