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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키와 함께하는 미국주식 어디에 투자할까

도키 저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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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와 함께하는 미국주식 어디에 투자할까

작가
도키
출판
국일증권경제연구소
발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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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전에 짐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good to great)'을 읽었었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자마자 우연찮게 읽고 우와~~저런 위대한 기업은 전설적인 리더쉽이 차별화 되어 있구나~’라고 생각하며 재미있게만 읽었고 잊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최근 미국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며 투자이론서에 없는 실제 기업정보인 이 책 발견했을 때 20년 전 그 책과 비교하고 싶은 호기심이 생기며 기대되었습니다.

  책이 도착하여 저자가 기술 분야미래 전망을 살펴보며 앞으로 수백 배 성장할 기업을 분석해 놓은 목차를 보니, 20년 전과 너무나 격세지감이 느껴졌습니다.

  물론, 앞으로 본격적으로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신기술 분야의 성장기업위주로 소개되었지만 전통적 가치주 기업소개란에도 빠져있다니 기업의 탄생과 소멸의 생애를 엿본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자는 기업을 분석하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서 사업과 경영 현황 리포트를 통해 사업내용을 확인하고 어디에서 수익을 얻는지 매출액은 어느 정도 인지 파악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Finviz에서 기업과 관련 뉴스 검색 및 기관투자자들의 매수/매도 의견을 검색, Seeking Alpha에서는 기업관련 기사 및 애널리스트들의 분석 리포트와 다양한 지표로 미래 전망과 리스크를 파악하였습니다.

  Y-Chart, Zacks, Stockfetcher,구글파이낸스, LazyFa등에서는 주가현황(밸류에이션),

  Lazy Fa에서 자산 및 부채 현황 즉 펀더멘탈을 분석하여 얼마나 그 기업이 건전한지 까지를 평가하였습니다.

  이렇게 한 기업에 대하여도 여러 사이트와 기사와 지표들을 통해 일일이 전부 찾아서 개인이 분석해야 하는 내용들을 저자가 대신 유망한 70개의 기업들을 분석하여 우리의 시간을 엄청나게 절약해주어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카더라 통신에 휘둘리지 말고 이렇게 편리한 툴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자신이 맞춤 전문가가 되라고 조언합니다. 그래서 변화하는 사회를 읽어서 미래 사회에 각광받을 기술과 산업의 흐름에 올라탈 수 있도록 말입니다.

  투자는 다른 사람이 책임져 줄 수 없기 때문에 해당 기업에 대하여 많이 공부하고 투자를 많이 해보아 경험을 쌓음으로써 투자 감각을 기르고 인내심을 발휘하여 훌륭한 자산을 만들어가야겠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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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기본 카테고리 2021-08-2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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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산의 법과 정의 이야기

정약용 저/오세진 역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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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법과 정의 이야기

작가
정약용
출판
홍익출판미디어그룹
발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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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에는 민 형사 사건을 다룰 때 원리 원칙 없이 판결을 내리는 관리들에 의해 그때그때 다르게 적용 되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다산의 조선시대 살인사건 수사일지를 읽으니 무책임하고 비도덕적이고 탐욕적인 관리들에 의해 억울하게 누명을 쓰거나 과잉처벌 받는 사람들이 많았고, 이처럼 피폐한 민중의 생활 수준을 보고 겪고 나서 최대한 누구에게도 치우치지 않게 정의로운 판결의 모범을 제시하고자 했던 사명감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극악한 살인을 저지른 죄수라도 최대한 사형은 면하고 축소 구형하려고 했던 애민정신의 정조대왕과는 달리, 사람의 인정은 감안해야하지만 법과 질서의 유지를 위해 극악한 죄를 저지른 사람은 철저하게 엄벌로 다스려야 한다는 다산의 정신은 현재의 사법정신과 닮아 있다고 느꼈습니다.

 

  오늘날 신문에 나오는 불륜, 폐륜, 사기, 흉악범죄, 묻지마 살인 등 지금의 모습과 다르지 않게 옛 조선에도 이런 극악 범죄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다양하게 있어 왔구나하는 것을 느꼈고, 오히려 언론 매체가 없던 그시절 이렇게나 많은 사례들을 읽고 나니 사람 목숨을 쉽게 없애는 것이 지금보다 더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의롭게 이성적으로 판결을 내리려는 다산이나, 100% 가까이 확실한 증거가 있고, 1%정도도 억울함이 없을 때에만 사형을 구형하려 했던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평등하지 않은 사상으로 인해, 여성이나 종의 목숨을 그들이 명예를 실추하거나 집안 어른에게 말대답을 하였다는 이유만으로 가장이나 주인이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었다는 당시 현실은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었지만 꾀나 불편했습니다.

 
 

 

 다산의 구체적인 증거와 이를 통한 추론, 주변 정황을 통해 한 발 한 발 사건의 한복판으로 다가가 탐정처럼 사건의 전말을 캐내었기에 민중의 삶이 조금이나마 억울함이 덜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게다가, 술로 인한 살인에 대하여, "술을 마시기 시작 할 때로 돌아갔을때, 자기가 원해서 술을 마신것이므로 고의적인 범행이다."라고, "하늘이 내린 재앙인 미친 병과 다르게 스스로 내린 재앙이기 때문에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한 부분은, 16년전 조두순이 음주후 (가명)나영이를 성폭행하고 영구 손상입힌 범죄에 대하여 음주로 인한 심신 미약으로 감형했던, 세간의 비판이 쇄도했던사건이 떠오르면서 다산의 시대를 초월한 본질을 꿰뚫는 혜안에 감탄하게 됩니다.

  비천한 백성일지라도 백성 한명한명 인간으로 대우했던 인본주의 사상과 평생을 통해 구현하려 했던 생명 존중 사상 등 타고난 역량과 남다른 책임의식에 전문성까지 갖춘 다산이 타임 슬립해서 현재로 왔다면,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됐다면 어떤 정의로운 변화가 생겼을까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보며 책을 덮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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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기본 카테고리 2021-08-2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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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의 화살

니컬러스 A. 크리스타키스 저/홍한결 역
윌북(willbook)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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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화살

작가
니컬러스 A. 크리스타키스
출판
윌북
발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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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2년 가까이 코로나 펜데믹을 겪으면서 코로나의 기원, 증상, 예후 등 정확하게 알고 싶었지만 여러 가지 괴담과 카더라말고는 제대로 된 정보를 얻을 수 없어서 답답했습니다. 답답할 때마다 유투브 동영상을 검색하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나오는 영상들은 역시나 위 내용의 반복이었습니다.

 
 

 

 아폴론신이 트로이 전쟁에서 인간들에게 벌을 주기 위해 역병의 화살을 쏜것과 같이 인간을 정화하기 위해 몇십 년에 한 번씩 자연이 역병을 돌게 하는 것은 아닌지, ‘신의 화살은 몇 백년의 기록과 코로나19의 세계 곳곳의 사례들을 광범위하게 조사하여 우리가 겪고 있는 이 바이러스가 어떤 것인지 놀랄 만큼 알기 쉽고 군더더기 없이 알려줍니다.

 
 

 

 바이러스의 돌연변이 속도를 측정하여 바이러스 이동경로를 추적할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고, 바이러스가 너무나 치명적이어서 금방 소멸된 2003년 사스의 경우와 달리 그정도로 치명적이지 않기 때문에 오랜 시간 살아남아 증식하고 있는 지금의 코로나 19의 차이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슈퍼전파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과 사회적 연결고리가 많은 사람이 전파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바이러스 대책과 비교하였을 때, 특히 1819년과 지금의 대처방법은 어떻게 다르고 어떤 것은 유사한지, 특히 거리두기와 마스크쓰기 등 지금과 닮아있는 사회정책들은 놀라웠습니다.

  현재 거의 모든 국가들이 왜 이렇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는지 그 이유는, ‘곡선의 평탄화로 초기에 대규모로 감염되어 사망할 수 있는 환자들의 수를 지연시킴으로써 백신 개발 등 약물적 대책을 마련하고 모자란 병상을 모자라지 않게 함으로써 사망자 수를 줄이도록 하는 정책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렇게 감염자와 사망자 수를 최소화 하면서 집단 면역에 도달 하는 것이 목표인 것입니다.

백신의 개발 역사를 알게 됨으로써 현재 맞고 있는 백신에 대한 불신감을 없앨 수 있었고, 저자의 부국에서 빈국대상 백신 무상지원 아이디어는 인류애 뿐 아니라, 세계의 구석에 바이러스 배양소의 역할도 사라지게 할 수 있기에 결국 지원국의 이익에도 부합하다는 논리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수세기동안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떨어져 있어도 연대가 가능함을 수많은 사례로 입증하였고,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도 결국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하지 않기 위한 이타적인 행동임을 강조합니다.

  2년 가까이 펜데믹을 겪으며 자동차가 줄어든 세상과 의료 상해가 줄어든 세상의 버전을 미리 보았기 때문에 범 지구적 숙제를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책을 읽은 분들이라면 고심하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책을 읽으며, 위생상태가 깨끗한 지금의 세상에 태어난 것에 감사, 안전성과 효과성이 뛰어난 백신이 1년도 안되어 개발되어 이미 맞은 것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뉴스나 신문기사로 전해지는 마스크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의 당부가 신물이 나 있는 상태였는데, 소상한 이 책의 연구 내용 덕분에 충분히 당위성을 알게 되었고, 바이러스가 백신 회피 능력을 갖추기 전에 최대한 많은 인구가 최대한 신속하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백신접종에 어느 나라보다 협조적이라 안심이 되는 부분입니다.

  다음 펜데믹이 올 때는 국제 협력체가 조직이 된다면 조기경보시스템으로 mRNA백신 시대에 빠른 백신 개발로 범유행을 조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하며, 이번 펜데믹을 다른 지구적 재앙에 대비한 예행 연습의 기회로 생각하는 마무리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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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기본 카테고리 2021-08-12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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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 전환 프로젝트

대니얼 케이블 저/박여진 역
더퀘스트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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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전환 프로젝트

작가
대니얼 케이블
출판
더퀘스트
발매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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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라이트 릴이란 인생의 명장면으로, 반복 재생함으로써 잠재력을 발휘했던 그 순간을 다시 체험하며 행복감을 느끼고 꿈과 목표에 다가가도록 도와줍니다.

  ‘인생 전환 프로젝트이 책의 처음 STEP1에 있는 하이라이트 릴개념 설명을 읽으면서 내 인생의 하이라이트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바로 떠오르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2015년 회사 사내 밴드 공연에서 되지 않을 일을 되게 만들었던 그 성공의 경험, 그 빛나는 경험이었습니다. 책읽기를 잠시 멈추고 블로그에 하이라이트 릴폴더를 만들고, 그날 그 공연 영상과 글을 올리며 다시 몇 번이고 감상에 젖으니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나도 열심히 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준 성공의 첫 경험을 폴더에 넣어두고 즐거운 책읽기를 다시 시작 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dearnami/222462358400

 

  우리는 가정, 사회에서 비판 받는 것비판 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건전한 비판으로 내 자신을 채찍질하여 발전 동력으로 삼는다는 것이지요. 또한, 지나친 칭찬은 자만하게 만든다고 하고 스스로도 겸손 콤플렉스에 빠져있어서 칭찬 받는 것을 불편해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그동안의 연구에서, 부정적 피드백을 받은 그룹보다 긍정적 피드백을 받은 그룹이 더욱 업무 성과가 좋았음을 밝힙니다.

  코메디언이었던 데이브 마허가 과로와 혹사로 코마상태에 빠져서 신문에 잘못 나간 부고 소식에 100여명의 지인은 추모사를 남겼고, 극적으로 회생한 데이브는 온갖 좋은 모습으로 추모한 그 글들을 보며 긍정적 트라우마에 경험아며 극적으로 삶의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이를 통해, 사망 후 장례식에서 추모사를 듣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을 때 찬사를 듣자는 것이 하이라이트 릴의 취지이고, 그 방법은 내 주변에 친밀한 지인들에게 내가 먼저 칭찬의 글, 감사의 글을 며칠에 걸쳐 상세한 일화로 적어서 주며 나에게도 대한 나의 가장 빛났던 모습을 적어달라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지인들과 긍정의 기억을 공유하며 더욱 친밀해지고 삶도 풍요로워지게 됩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가까운 지인들에게 차례로 보내고 한꺼번에 모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한번에 그 글들을 읽었을 때 긍정의 트라우마를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긍정의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들은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그 강점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여 삶에 긍정적 성과를 이루며, 자만심에 젖기보단 오히려 겸손해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 다음 단계로, 지인들이 써준 나의 강점 증거들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핵심 키워드를 정리하며 나의 핵심 강점이 무엇인지 파악합니다. 이야기를 관통하는 주된 생각을 찾아내어 나의 스토리를 만들고, 이를 통해 나를 지나치게 평가절하 하는 태도나 지나치게 비판적인 생각의 악순환을 걷어내고 우리가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임을 상기시킵니다.

  내가 괜찮은 사람이고 강점이 많은 사람임을 인지하는 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강점을 활용하는 습관을 일상이 되도록 합니다.

  성취보다는 성장을 위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목표가 아닌 과정을 구체적 시각화 훈련으로 반복적 일상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질지 상상하며 뇌를 단련합니다.

  대표강점을 활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서 확장하고, 다양한 분야에 어울리는 나를 찾고, 내인생의 명장면에 언제든지 접속하여 최고의 내 모습으로 뇌의 연결을 강화합니다.

  하루하루 누군가의 좋은 점에 집중, 우리가 사는 세상을 천천히 우아하고 친절한 곳으로 만듭니다.

  나의 강점을 널리 뻗쳐 새로 조각하는 훈련으로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도록 합니다.

  인생의 1/3을 보내는 일터에서 나의 강점이 발현될 수 있는 환경을 재구성하여 즐거움과 목적의식을 가지고 인생의 최고의 모습을 이룹니다.

이렇게 특별한 삶으로 다른 사람의 삶도 환하게 비추고 주어진 재능과 선물을 나누어 주라고 합니다.

 
 

 

 저자가 추천해준 찬사의 편지를 주고받는 일은 사실 조금 두렵습니다. 제가 써준 만큼 성실하게 안 써주면 실망할 것 같고, 거절당할까봐 그렇습니다.

  저자는 거절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거의 없으니 걱정하지 말고, 내가 기대한 만큼 안 써준 사람에 대하여도 하이라이트 릴을 만드는 하나의 실험일뿐이라고 생각하며 떨처버리는 연습을 하고 다른 사람이 나에게 줄 수 있는 만큼을 넉넉한 마음으로 받으라고 합니다.

  일단, 이 두려움부터 떨처낸 다음 나만의 하이라이트 릴을 만드는 작업을 시작하면 내가 모르는 나의 강점을 들을 칭찬 충격이 기대되기도 합니다.

  저는 이미 하이라이트 릴폴더에 적은 첫 번째 인생의 명장면을 적어낸 것 만으로도 행복감 넘치고 자신감이 채워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책을 따라가며 읽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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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인드 & 바디 밸런스

오우진 저
한국경제신문i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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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 바디 밸런스

작가
오우진
출판
한국경제신문i
발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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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일하고 싶었던 꿈의 회사에 입사한 이래로 회사와 일에 너~무 만족한 나머지 이 편안한 회사에 변화 없이 20여 년간 근무 중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장기휴직을 하게 되었고, 학교와 유치원에 안가는 아이들을 처음으로 온전히 돌보고 가사를 전담하는 등, 극도의 스트레스에 직면하게 되었고, 20대 때부터 즐거울 때나 힘들 때나 음주하던 습관에 의해 매일 음주하게 되어 휴직전보다 7개월간 5kg의 몸무게가 불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지내면 끝도 없이 무너지겠다싶어서 아이들을 재우고 음주하던 그 시간에 훌라후프 운동을 2시간씩 하기를 한달만에 7kg감량에 성공했고 약 10개월을 매일 2시간씩 훌라후프 운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금주도 하고 마음을 조금씩 다잡게 되었습니다.

  3개월 전부터는 독서의 즐거움에 푹 빠져 독서와 감상문 쓰기 활동으로 인해 잠시 운동을 쉬고 있던 중, ‘마인드와 바디 밸런스로 자존감을 끌어올리게 됐다는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느꼈던 끝도 없던 불행감과 분노가 자존감이 부족해서 인 것을 인지하고 자존감 관련한 책도 여러 권 읽었습니다. 그렇지만 자존감 관련 책 몇 권 읽는다고 자존감이 바로 채워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부족한 자존감을 어떻게 채우면 좋을까 고민하던 중 이렇게 매력적인 책을 읽게 되었고, 저자는 우울감과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상담 다니고 있을 때 우연히 헬스장을 방문,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운동을 하면서 몸이 건강해짐과 동시에 마음도 건강해지며 몸과 마음이 균형을 잡고 단단한 자존감이 형성되었다고 밝힙니다.

 
 

 

 사실 제가 하던 훌라후프 운동은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저는 한 평생 운동이라는 것을 해본 적이 없고 의욕도 없었기 때문에 너무 힘들면 시도도 못할 것임을 알고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을 골랐습니다. 운동 하는 중에도 다리가 너무 아프면 그만두게 될 까봐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재미있는 영화나 드라마 2편에 일부러 주의를 빼앗기며(?) 겨우 2시간씩 운동량을 채웠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운동을 하면서 일부러 근육이 찢어질 정도의 고통의 경험을 골랐고, 그 고통을 이겨내는 과정 내내 몸과 마음을 연관 지어 명상하듯이 운동 자체에 주의 집중하며 숭고하게 운동을 하였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읽으며 저자가 운동을 대하는 태도가 도를 닦는 것, 즉 참선과 다르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저자는 바디 프로필을 찍기를 권하는데, 바디 프로필 사진이란 sns에 자랑하기 일삼는 관종들의 결과물이 아니며, 철저한 운동과 절제된 생활, 절제된 식단으로 완성한 자기 수양의 결과물이라는 설명입니다. 저 또한 그런 사진들을 보며 사실 부러움의 감정을 숨기려고 그렇게 평가 절하 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고, 평생 바디 프로필 찍기에 관심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나 자신의 한계를 이겨내고 바로세운 자존감의 아름다운 결과물을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운동을 하면서 마음도 몸이 가는대로 똑같이 움직였습니다.

저자가 통찰한 수행의 방법은 수려한 글 솜씨로 책에 표현되었고, 이 상징들을 머리에 한번씩 더 새기기 위해 책에 줄을 치고 공감하며 읽는 흐뭇한 시간을 가졌고, 아래에 한 번씩 다시 적어봅니다.

  ‘마음의 밸런스를 지키기 위해, 안 좋은 감정이 들어오면 나를 위해 좋은 감정을 넣어 마음의 시소에 얹어 주어야한다.’

  ‘바디프로필을 찍는 것은 예쁨을 넘어 자신의 노력과 성취감을 사진에 담고,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이 삶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려는 나를 증명하는 과정이다.’

  ‘운동으로 몸과 마음을 교정, 웃는 얼굴근육을 발달시켜 우울한 표정과 하락한 자신감을 세우고, 등 근육을 발달시켜 굽은 어깨와 구겨진 자존감을 펴고, 복근과 둔근을 발달시켜 꺽인 허리를 곧게 펴내고 올바른 자기 인식을 펴낸다.’

  ‘스트레칭으로 몸과 마음의 유연함을 향상시켜 일상의 작은 스트레스들에 타격을 입지 않고 일과 관계에 유연하게 대응, 정말 중요한 것에 효율적으로 집중할 수 있다.’

  ‘자존감은 자신에 대한 비난이나 다른 사람의 평가에도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는 마음의 근력이다. 자기효능감은 자신의 능력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하려는 마음의 심폐 지구력이다. 회복 탄력성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힘인 마음의 유연성이다

  ‘’강제반복으로 뇌에 새로운 길을 내어, 내 몸으로 경험하며 증명해낸, 내가 만들어낸 뇌의 길을 일상에 적용해보자.’

  ‘유산소 운동으로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 역치를 높여 사소한 것들에 흔들리지 않고 집중해야 활 것에 집중할 힘을 갖자.’

  ‘힐링은 소극적이고 수동적이다. 심연으로부터 나오게 하는 힘인 자생력으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나를 일으켜 세우겠다는 강인함과 단호함을 가지자.’

 
 

 

 고통을 마주하며 한단계 한단계 작은 목표를 이뤄가며 성취하는 운동 태도는 저자의 삶 자체에도 드러납니다.

  원하는 항공사에 취업하기 위해 외국 항공사에 취업하여 해외 경험을 쌓고 다시 경력직으로 대한항공에 취업, 사무장까지 근무하다가 박사학위를 따고 교수로 채용되는 그 과정은 저자가 20대 초반 어렸을 때부터 이미 인생의 로드맵으로 짜 놓았고 이미 다 이루었습니다. 현재 저자는 요즘 너무나 힘든 젊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마음의 균형을 이루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나누어 주려는 꿈이 있는 것 같고 이 또한 이루어 나가고 있는 듯 보입니다.

  편안한 직장에 변화 없이 20년간 안주했던 제 모습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고, 저자를 본받아 바디 프로필을 찍으며 한계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일단 멈추었던 훌라후프 운동부터 오늘 당장 시작 합니다.

  이 책은, 매력적인 사람을 본받아 자존감 넘치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픈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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